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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o. my youth_혼자서 힘들어 할 너에게 (953)2.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11)3.매우 혼자 되기 (421)4.🌊전진 일지🌊: 중간으로 2행시 (277)5.붉은 노을 (60)6.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329)7.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642)8.肉肉肉 New World Order 肉肉肉 (285)9.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168)10.술과 연기, 책 (41)11.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489)12.허수아비 3 (부제: 정신 나감) (943)13.해가 떠오른다 가자(6+) (154)14.나의 잡담 (난입환영) (307)15.네 번째 제목 (396)16.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481)17.TMI 와랄라 대학 일기❗️ (766)18.The Tortured Poets Department (904)19.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478)20.하루를 삼키다 (123)
일기
396

언젠가는 나아지겠지
◆a4Lf83Ci8rt 2021/12/14 21:11:34 ID : u8i01hbu2oH
날마다 와서 툭 털고 갈 예정
이름없음 2022/09/25 17:48:30 ID : E04JQmnyE8j
그래서 그랬었어
이름없음 2022/09/26 19:55:03 ID : 03yHwoFg6o5
왜 날 씨디기로 생각하지?
이름없음 2022/09/27 19:43:27 ID : 03yHwoFg6o5
ㅋ
이름없음 2022/09/28 21:16:16 ID : GpTV9eIFirz
와엠씨
이름없음 2022/09/29 19:58:29 ID : GpTV9eIFirz
첫ㅂㅉ
이름없음 2022/09/30 20:41:05 ID : GpTV9eIFirz
나아가자고 생각했던 때가 언제였더라 언젠간 나아지겠지라고만 생각했지 나아가자고 한게 진짜 언제였더라
이름없음 2022/10/02 21:33:02 ID : GpTV9eIFirz
와 이틀내리 이렇게 아팠다고...?
이름없음 2022/10/02 21:33:34 ID : GpTV9eIFirz
시간 진짜 훅 지나간다... 몸 안좋길래 월요일 쉰다고 월차내서 다행이지... 또 앓을듯...
이름없음 2022/10/03 20:20:36 ID : Gq2Hu8i8pbD
사라져가는 휴일이 넘나리 아깝ㄷr....☆
이름없음 2022/10/04 18:54:39 ID : Gq2Hu8i8pbD
원하든 원치않든
이름없음 2022/10/05 19:57:23 ID : 8qlBats5WnX
一
이름없음 2022/10/06 20:24:11 ID : 8koGnCnXupU
ハロウィン
이름없음 2022/10/07 20:49:05 ID : K1BcJVglvbc
자라고보니
이름없음 2022/10/08 22:43:27 ID : 8koGnCnXupU
세
이름없음 2022/10/09 16:18:54 ID : Hu4K5fhzapQ
술 먹었더니 아직까지 피곤쓰... 걍 자야징...
이름없음 2022/10/10 19:27:03 ID : e0ldA7zbA58
13 7 25 28 40 31 2
이름없음 2022/10/10 19:27:22 ID : e0ldA7zbA58
13 7 5 63 4
이름없음 2022/10/11 21:13:59 ID : e0ldA7zbA58
사라져
이름없음 2022/10/12 21:00:21 ID : fSE4Gk8i9xW
네가 정녕 미친게로구나
이름없음 2022/10/13 21:52:39 ID : fSE4Gk8i9xW
ㄴ
이름없음 2022/10/14 20:13:54 ID : fSE4Gk8i9xW
사요나라 다케닷타
이름없음 2022/10/16 22:05:41 ID : PjtfSLdRA5h
드디어 오류해결
이름없음 2022/10/16 22:06:04 ID : PjtfSLdRA5h
하지만 벌써 일요일 밤... 젠장 어여 자야지 그래야 내일 출근하지...
이름없음 2022/10/17 22:51:03 ID : PjtfSLdRA5h
에야디여차
이름없음 2022/10/18 19:14:06 ID : PjtfSLdRA5h
딴다라단
이름없음 2022/10/20 20:51:47 ID : Gq2Hu8i8pbD
으새 너무 힘들다
이름없음 2022/10/21 21:35:38 ID : Gq2Hu8i8pbD
때론 그렇기에
이름없음 2022/10/23 22:17:05 ID : bg0twLbxvdu
언젠가 다시 만나 우리
이름없음 2022/10/24 20:36:12 ID : Gq2Hu8i8pbD
두왓두 와리와리
이름없음 2022/10/25 22:59:54 ID : 8paso59fXte
배가 고프기에
이름없음 2022/10/26 20:23:53 ID : 8paso59fXte
사라져 아니 사라지지마
이름없음 2022/10/28 23:27:52 ID : kpSJRCjbfSE
인생은 참십알이다
이름없음 2022/10/29 23:09:14 ID : Ci5VcE1ipfh
왜 요새 계속 로그아웃 되어있는걸까 분명 로그인 유지로 체크해놨는데
이름없음 2022/10/30 22:39:01 ID : 2FfU0lbirz9
자기 싫다 근데 안자면 안되는걸
이름없음 2022/11/01 22:39:26 ID : GpTV9eIFirz
와 다행이다 애들이랑 연락됬다 이태원 가있어서 진짜 많이 걱정했는데
이름없음 2022/11/01 22:39:35 ID : GpTV9eIFirz
그래도 조심
이름없음 2022/11/02 19:42:27 ID : nVgnSFjyY7g
쏘잊ㄱ
이름없음 2022/11/03 21:50:32 ID : GpTV9eIFirz
사아미고츠
이름없음 2022/11/04 21:13:37 ID : GpTV9eIFirz
전망
이름없음 2022/11/07 00:04:09 ID : 1yKZjAnO8i1
저기 사라지는 별의 아스라이
이름없음 2022/11/07 23:13:17 ID : 1yKZjAnO8i1
세속에 물들었다
이름없음 2022/11/08 20:43:28 ID : 1yKZjAnO8i1
아이스에이지
이름없음 2022/11/09 21:23:02 ID : 1yKZjAnO8i1
이겠지만
이름없음 2022/11/10 22:38:06 ID : eINs9xXBBza
레몬트리더
이름없음 2022/11/11 21:12:08 ID : eINs9xXBBza
언젠간 다시 만나 우리
이름없음 2022/11/12 21:55:39 ID : eINs9xXBBza
선친놈
이름없음 2022/11/13 19:47:34 ID : eINs9xXBBza
벌써 다시 일년이 지나가는 중
이름없음 2022/11/16 21:26:37 ID : eINs9xXBBza
후후후 술에 겁나 취했다
이름없음 2022/11/17 19:44:55 ID : eINs9xXBBza
살인멸구라는 말 무섭네
이름없음 2022/11/18 21:00:56 ID : cHBcGmk1jy6
저 바다를 향해 나간다
이름없음 2022/11/19 22:33:03 ID : eINs9xXBBza
마불지
이름없음 2022/11/20 23:48:21 ID : 4Y02rgi5TXz
따따랏따라
이름없음 2022/11/21 22:56:13 ID : 4Y02rgi5TXz
아마도 사라질거야
이름없음 2022/11/23 21:29:56 ID : lBfhwIGoNwE
부족해
이름없음 2022/11/24 22:28:21 ID : lBfhwIGoNwE
실은 지금도 죽음을 원한다
이름없음 2022/11/25 22:46:40 ID : lBfhwIGoNwE
그랬더래요
이름없음 2022/11/28 22:03:52 ID : lBfhwIGoNwE
언젠가라는 희망을 가지고
이름없음 2022/11/29 21:07:56 ID : lBfhwIGoNwE
ㅇㅎㄷㅇㄷㅁ
이름없음 2022/12/02 20:20:34 ID : ZfO2oLdRyLc
ㄱㄹㅇ
이름없음 2022/12/06 19:57:13 ID : ja65bwq5e3V
인생이 힘들다ㅎㅎ
이름없음 2022/12/13 21:48:55 ID : GpTV9eIFirz
우웩
이름없음 2022/12/13 21:49:04 ID : GpTV9eIFirz
배 터져 죽을 듯
이름없음 2022/12/13 21:49:12 ID : GpTV9eIFirz
너무 많이 먹었다
이름없음 2022/12/15 19:14:28 ID : ZdA1DBAry3W
왜 주문취소가 2번 연속이지....
이름없음 2022/12/20 21:40:06 ID : K6rwNBzcE5T
오늘은 내 생일인데
이름없음 2022/12/20 21:40:21 ID : K6rwNBzcE5T
왠지 그냥 문득 지쳤어
이름없음 2022/12/20 21:40:42 ID : K6rwNBzcE5T
그래서 모든걸 버리고 사라져버릴까 싶기도 했지만
이름없음 2022/12/20 21:40:57 ID : K6rwNBzcE5T
그냥 문득 언젠간 나아지겠지 싶더라고
이름없음 2022/12/21 22:50:32 ID : o3RDtiphzf9
휴대폰 바꿨다
이름없음 2022/12/23 22:57:24 ID : o3RDtiphzf9
척척척
이름없음 2023/01/03 23:53:24 ID : Gso1CjjwHBc
무언가가 계속 사라지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
이름없음 2023/02/15 21:25:19 ID : IIIE4IFfUZg
따라라라라
이름없음 2023/02/15 21:28:09 ID : IIIE4IFfUZg
한달 좀 넘게 계속 직장 - 집 - 친구 - 집 - 직장 - 집 - 휴식 - 집 반복하느라 너무 지쳤던 내가 다시 돌아왔다
이름없음 2023/02/15 21:29:07 ID : IIIE4IFfUZg
연말부터 연초까지는 약속이 거의 매일 있을 정도로 바빠서 휴대폰은 완전 딱 시계 + 전화기 정도로 밖에 안썼고
이름없음 2023/02/15 21:30:03 ID : IIIE4IFfUZg
그렇게 이주정도 보내니까 내 일상 되돌아보는 것도 일에 치여서 귀찮고 그래서 걍 잠시 앉거나 누우면 눈감고 멍때리고 지냈어서 그런가
이름없음 2023/02/15 21:30:20 ID : IIIE4IFfUZg
일기판이 생각이 안나더라구...
이름없음 2023/02/15 21:30:34 ID : IIIE4IFfUZg
그래서 한동안 잡담판에서 서식했었지
이름없음 2023/02/15 21:31:07 ID : IIIE4IFfUZg
그런데 어제 갑자기 쉬는 날 되서 삘 받고 염색했더니 완전 기운이 펄펄 남
이름없음 2023/02/15 21:31:30 ID : IIIE4IFfUZg
아깝지 않은 30만원이었다...☆
이름없음 2023/02/15 21:32:00 ID : IIIE4IFfUZg
그래서 다시 종종 툭툭 내뱉고 싶은 말 적으러 올라구
이름없음 2023/02/16 22:02:55 ID : IIIE4IFfUZg
그랬구나 그랬어
이름없음 2023/02/18 10:20:39 ID : IIIE4IFfUZg
와씨 어제 진짜 바빠서 죽는 줄
이름없음 2023/02/19 20:43:28 ID : wLdWrvCmFfP
힝 바쁘다바빠 현대사회 벌써 휴일 다 지남ㅋㅋㅋㅋ
이름없음 2023/02/22 06:36:58 ID : wLdWrvCmFfP
욥 밤새버렸다☆
이름없음 2023/02/22 22:15:41 ID : wLdWrvCmFfP
바이바이러브
이름없음 2023/03/13 09:58:43 ID : u2r9ijilBam
이런이런
이름없음 2023/03/13 09:58:52 ID : u2r9ijilBam
인생이 너무 힘들군
이름없음 2023/03/13 09:59:07 ID : u2r9ijilBam
자판 치기도 귀찮음... 인생...
이름없음 2023/03/13 09:59:27 ID : u2r9ijilBam
그래도 해야만 하는 일들은 하고 있는 중...
이름없음 2023/04/16 22:10:51 ID : E1dA7y1zWlC
씁...
이름없음 2023/04/16 22:11:02 ID : E1dA7y1zWlC
인생이 겁나게 피곤하다 이말임다...
이름없음 2023/08/16 09:33:12 ID : 4Y9wGnyFa00
흠... 진짜 요근래 너무 힘들다
이름없음 2023/08/16 09:33:42 ID : 4Y9wGnyFa00
뭐 어찌어찌 버티며 살아오긴 했는디 sns 들어갈 시간 자체가 없고
이름없음 2023/08/16 09:33:55 ID : 4Y9wGnyFa00
좋아하던 책들 볼 시간도 없고...
이름없음 2023/08/16 09:34:09 ID : 4Y9wGnyFa00
너무 바빠서 힘듬...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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