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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1/12/17 15:47:07 ID : cttirthcJXA
조금 우울한 일기 처음 부분은 쪽팔리니까 읽지 마시고 읽고 싶으시면 나중에 쓴 것들 읽어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난입 부탁합니다 혼자서는 좀 외로워요
902 이름없음 2023/11/02 21:47:40 ID : 6jctureZilA
>>901 안녕 레스주! 와줘서 고마워
903 이름없음 2023/11/02 21:49:53 ID : 6jctureZilA
이제 98레스 남았네 난 내 일기를 이렇게까지 봐줄 줄 몰랐어..ㅋㅋㅋ 그래서 고맙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그렇네 요즘은 너무 우울해서 내 우울이 이걸 보는 사람에게 전해질까 두렵기도 하지만 그냥 내 일기라... 진솔한 감정들을 필터링 없이 쓰려고 해
904 이름없음 2023/11/02 21:50:17 ID : 6jctureZilA
그럼에도 찾아와 줘서 고마워
905 이름없음 2023/11/02 21:51:04 ID : 6jctureZilA
hit이 늘어날 때마다 봐주는 사람들이 있구나 하고 조금은 위로받는 느낌이기도 해 혼자이지만 누군가 내 일상을 봐주는 느낌?
906 이름없음 2023/11/02 21:51:12 ID : 6jctureZilA
그래서 마냥 고맙다
907 이름없음 2023/11/02 21:57:35 ID : 6jctureZilA
근데 얘는 또 여소 받는대 이번에는 내가 그냥 존나 힘들어서 진심으로 응원해줌 잘 됐으면 좋겠다고 좋은 사람이었으면 한다고 내가 너무 힘들어서 얠 신경 못 쓰겠어 그리고 그냥 체념했다 더이상 진전 없이 이대로 가다가 걔가 연애하든 여소를 받든 그렇게 되면 그만하고 쟤가 그만하자 그럼 그만해야지
908 이름없음 2023/11/02 22:41:45 ID : 6jctureZilA
신은 왜 살아야 하는 사람은 죽이시고 죽어야 하는 사람은 살리실까
909 이름없음 2023/11/02 22:42:16 ID : 6jctureZilA
나 같은 사람은 그냥 데려가시지... 죽고 싶다고 아무리 말해도 안 들어주면서 그렇다고 환경을 나아지게 해주지도 않잖아
910 이름없음 2023/11/02 22:43:10 ID : 6jctureZilA
내가 바꿀 수 있는 환경이면 바꾸겠는데 도저히 답이 안 나와 둘 중 한명이 죽어야 끝날 것 같아 그러니 내가 죽을게 사실 난 진짜 살고 싶어 정말 행복하게 살고 싶어 근데 행복할 수가 없다
911 이름없음 2023/11/02 23:18:46 ID : 6jctureZilA
사실 나 정말 힘들다..? 죽고 싶을 만큼 힘든데 나 혼자야 아무도 옆에 없고 그 누구도 내가 힘들 거라고 생각을 안 해
912 이름없음 2023/11/02 23:19:28 ID : 6jctureZilA
사실 나도 힘든데 죽을 생각할 정도로 힘든데 내가 힘들 거란 생각을 안 해
913 이름없음 2023/11/02 23:58:41 ID : 6jctureZilA
얘 없으면 이제 누구랑 자냐ㅋㅋㅅㅋㅅ
914 이름없음 2023/11/03 00:51:28 ID : 6jctureZilA
너 없이도 나 잘 살 수 있겠지
915 이름없음 2023/11/03 18:26:40 ID : la1ctvAZfWr
비가 올 것만 같아
916 이름없음 2023/11/03 18:27:39 ID : la1ctvAZfWr
어제는 잠을 잘 못 잤어 새벽 두시까지 잠을 설치다 겨우 잤는데 다섯시가 돼서 또 깨고 다시 잤다
917 이름없음 2023/11/03 20:45:44 ID : 6jctureZilA
집만 오면 뭔가 막힌 것처럼 답답해 나한테 집은 집이 아니다..
918 이름없음 2023/11/03 23:50:27 ID : 6jctureZilA
나보고 어쩌라는 거지 부딪치기 싫어서 최대한 마주치려 하지 않는 거고 니가 싫으니까 얼굴이 어둡겠지 근데 나보고 어쩌라고... 왜 지랄하는데 자꾸 하루가 버거운 사람한테 왜 더 살기 싫게 만들어
919 이름없음 2023/11/03 23:51:30 ID : 6jctureZilA
니가 묻는다고 내가 다 대답할 것 같아? 니가 뭔 일 있냐고 물을 때 솔직하게 대답하면 너 나 때릴 거잖아 언젠 니가 나한테 손찌검 안 했어? 넌 내가 필요할 때만 나 찾잖아 나 더이상 너랑 가까이 하고 싶지 않아
920 이름없음 2023/11/03 23:55:36 ID : 6jctureZilA
너가 나보고 너가 친구냐 그랬지 너 같은 친구 있으면 도망갈거야
921 이름없음 2023/11/04 00:04:40 ID : 6jctureZilA
사실 원망도 많이 했다 내가 왜 이런 환경에 태어나서 굳이 겪지 않아도 될 일을 겪고 상처를 받아야 하고 남들과 다르게 살아야 하는지 내 머리가 부족해 이해가 안 가는 건지 너무 원망스러웠다
922 이름없음 2023/11/04 00:05:07 ID : 6jctureZilA
그렇게 계속 꾹꾹 눌러가며 살다가 이제 폭발 직전인듯 하다... 정신이 돌아버릴 것 같다
923 이름없음 2023/11/04 00:05:28 ID : 6jctureZilA
정말 힘들다 진짜.... 너무 힘들다
924 이름없음 2023/11/04 00:06:43 ID : 6jctureZilA
나에게 집은 지옥이야
925 이름없음 2023/11/04 11:34:30 ID : 8rta6Y3zVbw
유튜브 보는데 아픈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몸이 아픈 것 뿐만 아니라 마음도 다들 무거운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사는구나
926 이름없음 2023/11/04 11:37:50 ID : 8rta6Y3zVbw
어제의 일기어제의 일기어제의 내 일기
927 이름없음 2023/11/04 23:14:52 ID : 6jctureZilA
보고 싶다
928 이름없음 2023/11/04 23:22:48 ID : 6jctureZilA
연락 해 말아.. 띠발ㅋㅅㅋㄱㅋ
929 이름없음 2023/11/05 01:16:50 ID : 6jctureZilA
카톡 어투가 전에 비해 차가워졌어.. 선긋나 얘
930 이름없음 2023/11/05 17:59:48 ID : 6jctureZilA
이제 얘한테 나는 이용 가치가 없나봐
931 이름없음 2023/11/05 18:00:02 ID : 6jctureZilA
그만 해야겠다
932 이름없음 2023/11/05 18:00:11 ID : 6jctureZilA
이번주나 다음주에 말해야겠다
933 이름없음 2023/11/05 18:39:57 ID : 6jctureZilA
연락 안 하기로 했어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 드디어 끝났네 연락 안 올 것 같다 후련하기도 섭섭하기도 해
934 이름없음 2023/11/05 18:40:05 ID : 6jctureZilA
아 좀 우울하네
935 이름없음 2023/11/05 18:40:33 ID : 6jctureZilA
진짜 끝난 거야??
936 이름없음 2023/11/05 18:40:37 ID : 6jctureZilA
진짠가....
937 이름없음 2023/11/05 18:40:44 ID : 6jctureZilA
아 뭐지 이 기분
938 이름없음 2023/11/05 18:41:45 ID : 6jctureZilA
아 진짜 뭐가 허하다 이거
939 이름없음 2023/11/05 18:43:03 ID : 6jctureZilA
잘 된 거겠지..? 레더들 나 축하해줘
940 이름없음 2023/11/05 18:49:25 ID : 6jctureZilA
아 뭐지 진짜 이상하다... 정 들어서 그런 건가
941 이름없음 2023/11/05 19:36:55 ID : 6jctureZilA
연락을 안 하니까 진짜 이상해..
942 이름없음 2023/11/05 21:29:31 ID : 6jctureZilA
넌 항상 힘들 때 나를 놓는구나 연락 더이상 하지 말자 그냥 나도 끝 할래 이제 너랑 똑같은 사람 만나서 똑같이 당해봐
943 이름없음 2023/11/05 21:43:28 ID : 6jctureZilA
이번주 토요일에 보기로 했는데 나 안 보는 날에 아마 그 소개받는 여자 만날듯
944 이름없음 2023/11/05 22:02:44 ID : 6jctureZilA
존나 허무하다 난 왜 이렇게 까지 돈 쓰고 시간 써가면서 낭비했지
945 이름없음 2023/11/05 22:49:23 ID : 6jctureZilA
그 여자랑 잘 안 됐으면 좋겠다
946 이름없음 2023/11/05 23:22:23 ID : 6jctureZilA
그냥 이제 체념했어 생각 안 할래 차차 잊어볼게
947 이름없음 2023/11/06 00:51:18 ID : 6jctureZilA
개쓰레기 새끼... 짜증나 근데 내가 급발진으로 한 것 같긴 한데 그냥 이번 기회에 연락 안 하러고 한 것 같은 느낌도 들고 몰라 그냥 기분 안 좋음
948 이름없음 2023/11/06 21:43:12 ID : 6jctureZilA
그냥 연락을 못해서 허전한 것 뿐이야 추운데 조금 걱정은 된다
949 이름없음 2023/11/07 20:31:19 ID : 782pXvCpgjb
아침에 뜬금없이 네가 보고 싶었다
950 이름없음 2023/11/07 20:31:29 ID : 782pXvCpgjb
날이 갑자기 추워졌어 감기 조심해
951 이름없음 2023/11/07 22:59:10 ID : MmMi9Ai4IE3
보고 싶은 건가..? 문득 생각나
952 이름없음 2023/11/07 23:46:11 ID : MmMi9Ai4IE3
보고 싶다 안고 싶다 몸이 외로운 건가
953 이름없음 2023/11/08 21:27:07 ID : MmMi9Ai4IE3
오늘 존나 처먹었는데 살 찐 것 같아서 무섭다
954 이름없음 2023/11/08 21:28:16 ID : MmMi9Ai4IE3
오늘 간만에 책을 읽었어 재밌더라
955 이름없음 2023/11/09 00:30:10 ID : MmMi9Ai4IE3
졸리다 보고 싶어
956 이름없음 2023/11/09 08:52:33 ID : 8rta6Y3zVbw
친구랑 오랜만에 만나는데 뭔 얘길 해야 할지 모르겠우,, 넘 어색해
957 이름없음 2023/11/09 08:55:48 ID : 7aq7tjy1Bhz
친구 만나서 맛있는 것도 먹고, 기분전환 하고 왔으면 좋겠다. 날 추운데 감기 조심하고. 오늘도 응원할게.
958 이름없음 2023/11/09 22:46:29 ID : MmMi9Ai4IE3
>>957 고마워☺️ 요즘은 우울하지 않아! 응원해 주는 레더가 있어서 그런가봐 친구랑 할 말 없을 것 같았는데 만나니까 말 엄청 해서 시간 가는 줄도 몰랐다ㅋㅋㅋㅋㅋ
959 이름없음 2023/11/09 22:46:44 ID : MmMi9Ai4IE3
배거파... 달달한 거 먹고 싶ㅇ..ㅓ...
960 이름없음 2023/11/10 18:37:05 ID : 2NvCry41wtu
으악 개추워.... 근데 아이스크림 먹는 중
961 이름없음 2023/11/10 18:37:41 ID : 2NvCry41wtu
존맛탱 근데 안에 떡이 딱딱해존맛탱 근데 안에 떡이 넘 딱딱해
962 이름없음 2023/11/10 18:39:42 ID : 2NvCry41wtu
그네 기둥이 빨간 거 오늘 알았어;; 여기 안 지 몇년 됐는대
963 이름없음 2023/11/10 18:39:51 ID : 2NvCry41wtu
손구락이 얼어서 잘 안 쳐진다
964 이름없음 2023/11/12 01:15:08 ID : MmMi9Ai4IE3
걔는 내 생각을 할까
965 이름없음 2023/11/12 20:26:00 ID : MmMi9Ai4IE3
보고 싶어 아주 조금
966 이름없음 2023/11/13 01:31:55 ID : MmMi9Ai4IE3
졸리다.. 너가 보고 싶은 건지 너랑 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어
967 이름없음 2023/11/13 23:29:02 ID : MmMi9Ai4IE3
오 오늘은 거의 생각 안 했다
968 이름없음 2023/11/13 23:29:44 ID : MmMi9Ai4IE3
입술 터져서 ㅈㄴ 아파,,, 곪아서 낫는데 좀 걸릴듯 립밤 잘 바르고 다니자...
969 이름없음 2023/11/14 09:48:51 ID : MmMi9Ai4IE3
내가 자주 보던 인스타 연애툰 작가도 헤어졌대
970 이름없음 2023/11/14 09:48:58 ID : MmMi9Ai4IE3
왤케 슬프냐..
971 이름없음 2023/11/14 09:57:40 ID : MmMi9Ai4IE3
오늘 걔가 다시 연락하자는 꿈 꿨어
972 이름없음 2023/11/14 16:13:55 ID : MmMi9Ai4IE3
오늘 간만에 집에 있는데 진짜 안 맞아서 너무 힘들다 벗어나고 싶어
973 이름없음 2023/11/17 00:37:20 ID : MmMi9Ai4IE3
세미하지만 분명한 음성
974 이름없음 2023/11/17 00:37:28 ID : MmMi9Ai4IE3
나와 함께하신다는 것
975 이름없음 2023/11/17 21:43:11 ID : MmMi9Ai4IE3
연락 안 왔으면 좋겠다 겨우 마음 잡았는데 연락 오면 흔들릴 것 같아
976 이름없음 2023/11/18 23:23:01 ID : MmMi9Ai4IE3
ㅅㅂ 다시 다이어트 해야지 맘 놓고 먹었다가 살 찜 운동 안 해서 더 찜
977 이름없음 2023/11/18 23:46:15 ID : MmMi9Ai4IE3
보고 싶은 것 같아
978 이름없음 2023/11/19 00:01:23 ID : MmMi9Ai4IE3
네가 뭐하고 있는지 궁금해 내 생각은 할까 연락을 하기는 할까
979 이름없음 2023/11/19 00:44:32 ID : MmMi9Ai4IE3
아냐 너는 내 인생에 없는 게 나아
980 이름없음 2023/11/19 00:45:05 ID : MmMi9Ai4IE3
다신 보지 말자
981 이름없음 2023/11/19 00:58:21 ID : MmMi9Ai4IE3
연락이 왔으면 하는 마음과 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공존해
982 이름없음 2023/11/20 01:05:46 ID : MmMi9Ai4IE3
그 여자랑 잘 돼 가나
983 이름없음 2023/11/20 01:06:37 ID : MmMi9Ai4IE3
미련이 남는 이유는 뭘까 내가 많이 좋아했어서? 아니면 내가 들인 돈과 시간 때문에? 아직 좋아해서..?
984 이름없음 2023/11/20 01:08:25 ID : MmMi9Ai4IE3
너 하나가 뭐라고 그렇게 신경쓰이는지 모르겠다
985 이름없음 2023/11/20 01:10:50 ID : MmMi9Ai4IE3
긴 여정의 마침표가 이거라니.. 진짜 끝은 모르는 건가 봐 해피엔딩을 바랐지만 열린 결말로 우린 영원히 마침표를 찍지 못할 것 같다
986 이름없음 2023/11/20 23:01:32 ID : MmMi9Ai4IE3
너와 있었던 일이 마치 꿈만 같다
987 이름없음 2023/11/21 00:43:07 ID : MmMi9Ai4IE3
나랑 하자 나랑 자자
988 이름없음 2023/11/21 15:58:28 ID : MmMi9Ai4IE3
운동가기 싫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
989 이름없음 2023/11/25 00:01:55 ID : MmMi9Ai4IE3
달빛에 눈이 시어 눈물이 날 것만 같아요
990 이름없음 2023/11/25 00:03:53 ID : MmMi9Ai4IE3
네가 떠나기 전 남겨둔 것은 상처 뿐이었음을
991 이름없음 2023/11/25 00:57:21 ID : MmMi9Ai4IE3
인스타 맞팔도 끊고 번호도 지우고 카톡 친구도 삭제했어
992 이름없음 2023/11/25 00:57:38 ID : MmMi9Ai4IE3
클라우드에 있는 사진만 지우면 되는데 찾기가 너무 귀찮다
993 이름없음 2023/11/25 00:59:00 ID : MmMi9Ai4IE3
이제 이 일기도 얼마 안 남았네 생각해 봤는데 일기는 이어서 쓰려구 누가 보든 말든 그냥 내 이야기니까 속 편하게 쓸 수 있기도 하고,,.
994 이름없음 2023/11/25 00:59:47 ID : MmMi9Ai4IE3
가끔 레더들의 관심과 시선을 의식해서 내 이야기 전부를 적기 부담스러울 때도 있었는데 난 그런 관심을 즐겨서 딱히 신경 안 쓰고 내 이야기를 계속 쓰려고 해
995 이름없음 2023/11/25 01:00:20 ID : MmMi9Ai4IE3
벌써 이 일기를 다 채우게 됐네
996 이름없음 2023/11/25 01:00:32 ID : MmMi9Ai4IE3
그동안 나와 함께 와주어서 정말 고마워
997 이름없음 2023/11/25 01:00:52 ID : MmMi9Ai4IE3
전처럼 많이는 안 올 것 같아 우울할 때나 특별한 일 있으면 올게
998 이름없음 2023/11/25 01:01:09 ID : MmMi9Ai4IE3
걔한테 연락 안 오길 기도해줘...
999 이름없음 2023/11/25 01:01:17 ID : MmMi9Ai4IE3
다들 고마워
1000 이름없음 2023/11/25 01:01:28 ID : MmMi9Ai4IE3
마음 깊이 좋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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