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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소 2021/12/23 22:55:42 ID : GoMo3XAnPg6
많은 일이 있었다...... 결국 돌고 돌아 여기로 오네. 한 3달?4달? 그만큼 떠났다가 왔나? 착잡하다 난입은 맘대로
이름없음 2021/12/23 22:56:56 ID : GoMo3XAnPg6
계정도 탈퇴했던지라 다시 만들었다.
이름없음 2021/12/23 23:00:14 ID : GoMo3XAnPg6
맘대로 내 이야기 지껄이는데에는 여기가 제일 맘이 편하더라고.
이름없음 2021/12/24 11:27:41 ID : 2k2q0oILdSG
크리스마스에도 별 할건 없다. 알바하러 가야지.
이름없음 2021/12/24 11:30:33 ID : 2k2q0oILdSG
근황정리 주말 편돌이 필기 붙고, 실기 일주일 남았음 평일 알바 구하는 중 책 많이 읽었음. 이제 며칠있으면 21살....
이름없음 2021/12/24 11:32:34 ID : 2k2q0oILdSG
가출해서 실종신고까지 넣었던 친구놈이랑은 1달에 한번 꼴로 만나 영화보거나 노래방가서 얼굴 보고 오고있어. 지 말로는 배낭여행이었다는데 본인만 그렇게 알고 있는데 어떻게 그게 여행?
이름없음 2021/12/24 11:34:01 ID : 9eJWmFii5Vd
다른 채팅앱 하나 깔아서 해보다가 뭔가 좀 하면 할수록 오히려 마음이 공허해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우고, 결국 뱅뱅이 돌다가 여기로.
이름없음 2021/12/24 11:35:11 ID : 9eJWmFii5Vd
<다시 한번, 배토벤> 이랑 <인간의 머리는 먹기 힘들다> <그리고 아무도 죽지 않았다> 읽고왔다. 리뷰는 아주 천천히 내킬때.
이름없음 2021/12/24 11:37:06 ID : 9eJWmFii5Vd
커뮤 띄엄띄엄 하다가 오랜만에 다시 온거면 활력이 넘쳐야 하는데 스트래스만 가득 쌓여서 왔네. 아오
이름없음 2021/12/24 11:45:13 ID : 9eJWmFii5Vd
최근엔 진짜 되는 일이 없네 필기 시험은 날짜까먹어서 한번 날리고, 실기 준비하는데 갑자기 컴 맛이 가서 2일동안 시간 날리고 온갖 말실수에 알바할때도 실수.. 이런 정신에 책을 꾸역꾸역 읽은 것도 신기하다. 하긴, 뭐 책이라도 안읽었으면 진작에 멘탈이 나갔겠지.
이름없음 2021/12/24 11:46:36 ID : 9eJWmFii5Vd
예전에 이사카 고타로의 <모던 타임스>에서 대충 '인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보잘 것 없는 일상이다' 라는 내용의 문장을 인용한 적이 있는데 철회하고 싶다. 그 일상 속에서 미쳐버리갰어.
이름없음 2021/12/24 11:49:35 ID : 9eJWmFii5Vd
용기는 있나? 이번달 용기는 다썼는데요?
이름없음 2021/12/24 11:56:23 ID : 9eJWmFii5Vd
제발 가불 좀 부탁드립니다... 제발...
이름없음 2021/12/24 15:46:16 ID : 9eJWmFii5Vd
집에 가서 밥이나 먹자
이름없음 2021/12/24 20:03:24 ID : GoMo3XAnPg6
이사카 고타로의 러시 라이프 뭔가.....찡해
이름없음 2021/12/24 20:31:44 ID : GoMo3XAnPg6
힘 빠져있을 예정이라 탐독의 나날이랑 비교하면 여러모로 허술할듯
이름없음 2021/12/24 21:20:53 ID : GoMo3XAnPg6
내가 경계성 성격장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름없음 2021/12/24 23:11:56 ID : GoMo3XAnPg6
구리수마수에도 어김없이 알바하러간다. 점장님, 보너스라도 좀.....안되겠죠?
이름없음 2021/12/24 23:21:56 ID : GoMo3XAnPg6
내일 편의점에서 읽을 책이나 좀 가져가야지
이름없음 2021/12/24 23:32:12 ID : GoMo3XAnPg6
신념이라는 건 거대한 댐과 같다. 무너지지 않는다는 전제하에는 이익만 안겨주지만, 무너진다면 겉잡을 수 없다. 되돌릴 수 없다.
이름없음 2021/12/25 01:37:15 ID : Hu2nu7fcFbd
메리크리스마스
이름없음 2021/12/25 05:56:46 ID : GoMo3XAnPg6
해피 크리스마스
이름없음 2021/12/25 13:05:05 ID : gY7fbClDuk4
러시 라이프 다 읽었다. 이사카 고타로는 그는 신이야! 고타로펀치! 고타로펀치!
이름없음 2021/12/25 13:09:03 ID : U2L9g0oFdva
명랑한 갱 시리즈도 읽어보고 싶은데 순서를 모르겠다.
이름없음 2021/12/25 13:20:35 ID : IMmFdCo5hwG
아야츠지 유키토 <살인귀> 들어온거나 읽어야지~ 이게 입고되네
이름없음 2021/12/25 13:23:16 ID : IMmFdCo5hwG
아 씨8 오늘 공휴일이지? 도서관 닫았네
이름없음 2021/12/25 14:20:35 ID : 3vcoE5Wkk5R
아아아 크리스마스에 이불에 박혀 읽을 책이 없다니 괴로워
이름없음 2021/12/25 14:21:09 ID : 3vcoE5Wkk5R
어제 빌릴걸 씨
이름없음 2021/12/25 19:38:27 ID : GoMo3XAnPg6
담배 안피는데 왜 담배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시나요 손님. 카드결제라 환불해서 돈 먹는 것도 안되네 ㅅㅂ
이름없음 2021/12/25 21:15:08 ID : GoMo3XAnPg6
3백년 만에 들어온 페그오. 오리온? 나왔는데 뭐지. 좀 애매한데. 보구는 공격보구도 아니고, 듬직....을 넘어서 부담스럽게 생겼는데? 얼굴이랑 몸이랑 미스매치 심각하네
이름없음 2021/12/25 21:16:51 ID : GoMo3XAnPg6
다른 일기에서 본 살인이 안되는 이유에 대한 토막글. 막심샤탕의 <가이아 이론>이 떠오른다. 이 소설에서는 살인마들이 지구의 백혈구라고 비유되었지? 아마. 지구의 자정작용으로 인해 만들어진 변이 개체라고.
이름없음 2021/12/25 21:20:14 ID : GoMo3XAnPg6
꽤 흥미로운 이론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구를 하나의 생명체로 보는 것이 가능하다는 전제가 깔려있어야 해서 무리가 있긴 하지.
이름없음 2021/12/25 21:21:59 ID : GoMo3XAnPg6
그렇게 따지면 인간은 잠재적 암세포인가? 잠재적, 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더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이 필요할 것 같긴한데...
이름없음 2021/12/25 21:25:38 ID : GoMo3XAnPg6
가끔가다 드는 이런 생각해볼만한 가벼운 논제가 지금 내 유일하고, 작은 즐거움인 것 같다.
이름없음 2021/12/25 21:25:51 ID : GoMo3XAnPg6
읽는 것도 지쳐 이젠.
이름없음 2021/12/25 22:24:00 ID : GoMo3XAnPg6
날씨가 추워지면 추워질수록 욕지거리만 늘어난다. 고딩때는 지나간 책들의 페이지를 떠올리며 손을 찌르는 차가운 바람과 교차시켰는데.
이름없음 2021/12/25 23:36:38 ID : GoMo3XAnPg6
친구놈한테 그림배우고 싶다니까 레바 유튜브를 추천해주는데 ㅅㅂ 겁나 천박하면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배울건 많아 보이고... 이거 유튜브 정지 먹기전에 열심히 봐야겠다. 선 슥,슥 그어서 최소한으로 형상 만드는 건 진짜 배우고 싶네
이름없음 2021/12/25 23:39:06 ID : GoMo3XAnPg6
김도도 그림그리는 방식이 되게 특이해. 손그림으로는 따라하는게 불가능한 스타일인게 문제지만..... 이 사람은 센스가 되게 뛰어난 느낌.
이름없음 2021/12/25 23:40:37 ID : GoMo3XAnPg6
Fly me to the moon~
이름없음 2021/12/26 09:26:24 ID : xO2nyHBdSKY
이렇게 추워도 되는거냐
이름없음 2021/12/26 09:49:45 ID : a079cnA7Arx
정지 절대 안 먹을듯 캐릭터 표현법만큼은 진짜 최곤 것 같아.. 그 분 유튜브에 강의?같은거 올린 것도 있는데 찾아봐
이름없음 2021/12/26 15:48:04 ID : 9eJWmFii5Vd
졸려
이름없음 2021/12/26 15:49:55 ID : 9eJWmFii5Vd
요즘은 서점을 가봐도 다 예전 소설 개정, 표지 교체해서 내거나 ~작가 모음전 하면서 또 옛소설을 매대에 내놓네. 요즘 주목할만한 신간이 잘 안나오나봐.
이름없음 2021/12/26 17:32:24 ID : GoMo3XAnPg6
추워 뒤지겠다. 철원은 얼마나 추운거냐. 여기도 이 모양인데
이름없음 2021/12/27 11:06:14 ID : BwHxDy6lxyK
흐에애 시발 추워
이름없음 2021/12/27 11:06:52 ID : BwHxDy6lxyK
춥다고 장판 50도까지 올려놓고 잤더니 이불 밖으로 나오는데만 15분이 걸렸다.
이름없음 2021/12/27 13:58:13 ID : BwHxDy6lxyK
그리고 지금 도서관에서는 집으로 돌아가는 걸 고민하기를 1시간이 넘어가고 있다.
이름없음 2021/12/27 13:58:29 ID : BwHxDy6lxyK
그치만....존나 추워 뒤지겠는걸...?
이름없음 2021/12/27 23:09:27 ID : GoMo3XAnPg6
해리보슈 시리즈 신간이 나온 것 같은데 뭔가 그 전까지의 보슈 시리즈와는 책 크기도, 표지 서식도 전혀 다르다. 불편해.....
이름없음 2021/12/28 17:10:40 ID : 9eJWmFii5Vd
뭔가 말라가는 것 같다. 몸 말고 다른 추상적인 뭔가가.
이름없음 2021/12/28 17:12:09 ID : 9eJWmFii5Vd
여기가 좋은게 그 어떤 추상적인 개소리를 적어도 내가 누군지 아무도 모르고, 그 싸지른 글에 대해 아무도 신경을 쓰지 않는데다가, 생각나는 걸 필터링 없이 적어도 되는게... 그런게 좋아. 이 일기 밖의 다른 판들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말자.
이름없음 2021/12/28 17:24:27 ID : 9eJWmFii5Vd
잡담판 가면 끔찍하던데. 일회성 금지!!!! 이러더니 망한듯
이름없음 2021/12/28 17:26:06 ID : 9eJWmFii5Vd
그래도 대부분 50은 가볍게 넘는구나 너무 과소평가했네.
이름없음 2021/12/28 17:29:07 ID : 9eJWmFii5Vd
뒷담판은 개그의 영역에 도달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21/12/28 17:32:01 ID : 9eJWmFii5Vd
뭐 개인적으로 불편한게 있고, 그걸 그걸 목적대로 푸는 장소에다가 푸는거니까 뭐라 욕하거나 비웃으면 안되겠지.... 그렇지만....저게 불편하면 그냥.... 본인이 주변에게 불편한 사람일 것 같은데
이름없음 2021/12/28 17:32:32 ID : 9eJWmFii5Vd
그냥 어린친구들이 생떼쓰는 것 같다. 나이대가 어려보여.
이름없음 2021/12/28 17:33:17 ID : 9eJWmFii5Vd
신경쓰지 말라고 좀 넌 일기만 쓰면 되잖아. 왜 굳이 다른델 보고 너 혼자 발작이야?
이름없음 2021/12/28 17:35:25 ID : 9eJWmFii5Vd
아~ 어나더 2001은 왜 국내 정발 안되냐. 일본어를 배우는게 더 빠르려나
이름없음 2021/12/28 17:37:41 ID : 9fQrala2k07
내가 봐도 말투가 많이 거칠어졌네 그렇다고 고칠 생각은 없지만 서도
이름없음 2021/12/28 17:38:40 ID : a8o2JPcspcM
좋은사람인척, 예의바른 사람인척 하는 것도 지겹다. 그만하려고.
이름없음 2021/12/28 17:40:32 ID : a8o2JPcspcM
카뮈는 부조리가 인간 삶의 알파이자 베타라고 했는데, 글쎄, 지금 내 생각은 조금 다르다.
이름없음 2021/12/28 17:42:24 ID : a8o2JPcspcM
왜, 그 <다크나이트>에서도 나오잖아. 히스 레저 조커의 대사. '죽을 만큼의 역경을 겪으면, 사람은 더 이상해져' 뭐, 정확한 대사는 기억이 안나지만 아마 맞을거야.
이름없음 2021/12/28 17:43:24 ID : a8o2JPcspcM
저 대사가 아마 언어유희였지? 스트롱거와 스트레인저의 발음 유사성을 이용한 말장난
이름없음 2021/12/28 17:45:47 ID : a8o2JPcspcM
나도 비슷하네. 어두운 일들을 여러번 겪고, 꺾이진 않고 버텼지만, 이미 반은 구부러지고 반은 부러져있는 상태.
이름없음 2021/12/28 17:46:46 ID : a8o2JPcspcM
찢어진 종이를 잘 겹쳐놓으면 어떻게, 안 찢어진 것처럼 보이도록 할 수 있잖아. 바로 그런거.
이름없음 2021/12/29 13:19:32 ID : 9eJWmFii5Vd
에이미! 과연 욕인가 그저 이름인가
이름없음 2021/12/30 17:31:07 ID : viqo5e7zcJR
과분하다
이름없음 2021/12/30 21:37:33 ID : GoMo3XAnPg6
날카로운 글을 쓰고 싶다. 그 글에 찔려서 안에 든 다른 생각들이 우수수 쏟아져 나올만큼
이름없음 2021/12/31 15:37:49 ID : 9eJWmFii5Vd
소년기 되게 재밌게 읽었다. 기대를 안하고 읽은 것도 있긴 한데 그걸 감안해도 뭔가 가슴을 울리는 책이야
이름없음 2021/12/31 22:53:04 ID : GoMo3XAnPg6
복 많이 받아라. 내 몫만큼 더.
이름없음 2022/01/01 23:09:23 ID : GoMo3XAnPg6
죽겠다. 물류 들어온게 많아서 진열이 너무 빡셌다. 내일 분리수거도 만만찮겠네
이름없음 2022/01/02 23:38:08 ID : GoMo3XAnPg6
의외로 분리수거는 할만했다고 한다.
이름없음 2022/01/03 12:43:26 ID : atzdRDs4K0q
계획이 여러모로 꼬였다. 아, 스티븐 킹 인스티튜트를 필사하면서 읽고 있다. 컴퓨터로 옮겨젹는데도 생각보다 진도가 엄청나게 느리다. 대신 이야기를 정말 꼼꼼하게 받아들이는 느낌
이름없음 2022/01/03 12:44:51 ID : atzdRDs4K0q
아직은 팀 제이미슨이 야경꾼으로 일하는 부분 밖에 보지 못했다
이름없음 2022/01/04 11:03:38 ID : 9eJWmFii5Vd
중간에 덮고 에이머스 데커 시리즈로 넘어왔다. 이번 폴른: 저주받은 자들의 도시 는 초반부터 이야기의 흡입력이 무시무시하다. 무엇보다 주인공이 가진 정체성을 부식시키는 제약을 주어서 더 흥미가 일기도 하고.
이름없음 2022/01/05 22:47:26 ID : GoMo3XAnPg6
좋다 좋아
이름없음 2022/01/05 22:57:01 ID : GoMo3XAnPg6
마음이 찢어진다고 아무리 호소해봐야 나는 그 아픔을 이해할 마음조차 남아있지 않은걸
이름없음 2022/01/06 14:09:22 ID : 5O9xTRCry40
결국 오늘도 책른 한페이지도 안읽을 것 같다. 안읽으면 다른 일을 하거나 제대로 노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이름없음 2022/01/07 19:44:29 ID : CnTU7y2GoE5
버틸만해.
이름없음 2022/01/07 21:40:31 ID : GoMo3XAnPg6
전언철회. 나락이다.
이름없음 2022/01/07 21:54:35 ID : GoMo3XAnPg6
우울 포르노에서 빨리 벗어나자. 이렇게 계속 잠겨있다가는 우울에서 애써 빠져나온 후로도 몸이 머금은 우울이 발목을 잡을테니.
이름없음 2022/01/07 21:55:43 ID : GoMo3XAnPg6
당분간은 추리 소설 금지. 행복해지는 책을 읽자. <컬러풀> 빌리러 가야지. 아니, 그냥 한권 살까?
이름없음 2022/01/07 22:00:08 ID : GoMo3XAnPg6
아니지. 돈 모아야해. 청약통장에 때려박아야 해. 악착같이 모아야해. 그래야 그나마 더 나은 시궁창으로 나갈 수 있어.
이름없음 2022/01/09 08:54:42 ID : dBcNtfU7upQ
네가 선택한 삶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뭐야 시발 선택한적 없어요
이름없음 2022/01/11 23:20:49 ID : GoMo3XAnPg6
Woo 다 리셋 되돌리고 싶어 모든걸 리세엣
이름없음 2022/01/13 19:00:47 ID : FfUZhbCrteE
명랑 핫도그 왤케 비싸졌어. 감자핫도그 2800원???
이름없음 2022/01/17 21:33:17 ID : GoMo3XAnPg6
컴활 실기는 왜 합격발표가 2주나 걸리나.
이름없음 2022/01/18 11:10:58 ID : 8p9eIGqZck4
자격증 기본서 토요일날에나 배송되네
이름없음 2022/01/19 22:02:22 ID : GoMo3XAnPg6
넌리액트가 노래 리뷰하는 영상보면 나까지 행복해진다. 개쩌는 노래를 들고 '와 ㅆㅂ 개쩔잖어?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순도 100%의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것도 대단한거지. 나까지 그 에너지를 얻어가는 듯
이름없음 2022/01/19 23:01:09 ID : GoMo3XAnPg6
조우진 랩 개지리는데?;; 조광일, 아웃사이더보다 특이한 느낌 제대로네. 아쉬운건 그...음의 높낮이? 성조?가 어떤 노래든 똑같이 빼다 박아서 그런지 노래마다 기시감이 조금씩 든다.
이름없음 2022/01/24 17:09:29 ID : 5XAo7z9eF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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