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스레에서 일기판 묻고 답하기 스레를 세우면 어떻겠냐는 의견이 나왔어! 지금까지는 잡담스레에서 진행되고 있었는데 눈에 잘 보이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스레를 세웠지~~ 어떻게 쓰는 거냐면 1. 하루에 한 개씩 이 스레에 질문이 올라온다 2. 질문에 대한 답은 익명성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자기 스레에 적든 잡담 스레에 적든 여기다 적든 마음대로~ <<NEW! 3. 다만 답변을 이 스레에 쓸 경우 한 사람 당 하루에 레스 하나씩 써주기~~(레스 하나에 여러 개의 답변을 적는 식으로) <<NEW! 4. 질문은 누구나 써도 됨! 다만 한 사람 당 하루에 한 개씩 선착순~ 혼자만 쓰지 말고 양보도 해주기~~ <<NEW! 2, 3, 4번이 변경되었어! 처음 큐앤에이 아이디어를 떠올린 레더에게 박수를~~~ 관심 많이 부탁~~ --------------- <지금까지 잡담스레에 올라온 질문> 2020년 11월 9일 질문 Q. 당신은 지금 행복한가요? 2020년 11월 10일 질문 Q. 해가 뜰 때 하늘, 해가 질 때 하늘, 새벽 하늘 중에서 어떤 하늘을 볼 때 가장 편안해진다고 생각하나요? 2020년 11월 11일 질문 Q. 좋아하는 노래 가사 한 줄만 적어 볼래요? --------------- 12일부터는 레스로 써주면 돼!

2021.09.04 Q. 당신은 페미니스트인가요? 페미니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싸우지말고*답해주세요

굳이 말하자면 페미니스트에 가까운 사상을 가지고 있음!! 여성 평등에 관심이 많아

정의대로 생각하자면 페미니스트임. (휴머니스트이기에 페미니스트이기도 하다) 하지만 한국 (특히 온라인) 사회에서 변질된 의미로서의 '페미'는 아니며 페미니스트라는 사람들과 모두 공감하지도 않기에 이렇게 말하기 조심스러움.

휴머니스트로서의 페미니스트이지만 굳이 페미니스트라고 소개하고 싶지는 않아

페미니즘 자체는 유의미한 사상이고 출발이나 기틀 자체는 맞다고 생각하지만 현재 그 담론이 이뤄지는 장소들이 너무나도 미성숙하여 단순한 감정싸움 이상의 논의를 못 일으키는 중이라고 생각해

학문으로서 공부하고 들면 신기한 게 많은데 여기저기서는 단지 젠더갈등 이상의 의미를 못 가지는 것 같아서 아쉬워. 스레딕만 해도 언급만 해도 분쟁요소라고 하는 것도 아쉽고. 어쨌든 평등을 위한 그런 논의는 필요한 것 같아.

현실에서 자칭 페미니스트라는 인터넷에서 변질된 잘못된 페미니즘 사상을 갖고 있던 사람과 큰 마찰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좋은 감정까지는 갖고 있지 않다. 그러나 휴머니즘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404 말대로 자동으로 페미니즘에도 관심이 있다고 할 수 있다. 학문적인 의미의 페미니즘 자체에는 흥미가 있긴 하다.

페미니스트야 그런데 래디컬 페미니스트는 오히려 싫고 현실에서 그런 류의 페미가 페미 인식만 망치는 것 같아

페미니즘 자체는 좋아하지만 요새 한국 인터넷계에 빈번히 있는 페미니스트라는 이름을 쓴 혐오 집단들은 싫음. 요새는 그런 사람들 때문에 성별 싸움으로까지 번지는 것 같아서 속상하다

사람마다 이해하는 페미니즘이 너무 달라서 모르겠어

난 페미니스트...라고 할만한 무언가를 한 적은 없지만 스스로 페미니스트 사상을 가졌다 생각하고 페미니즘을 지지해. 난 래디컬은 아니지만 내 친구들 중 래디컬이 있어서 래디컬이 어떤 마음인지 대략적으로 이해해. 하지만 그걸 내 가치관으로 수용하지는 않아. 래디컬이 말하는 성별 이슈에 대해서는 어느쪽 여론에도 휩쓸리지 않게 최대한 객관적으로 생각하고 내 가치관에 따른 판단을 하려 하지. 그런 고민은 꽤 가치있는 시간이야. 가치관 형성에 도움이 되지. 페미니즘은 아직 필요한 사상이라 생각해. 남자들 또한 맨박스 사상같은 차별적인 환경에 놓이기도 해. 근데 많은 남자들이 그 맨박스를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오히려 마음에 들어하기도 하지. 그 맨박스란 것은 남자는 당연히 강하다or강해야 한다라는 느낌이 강한데, 그들에게 남자는 강한 존재니까 당연히 여성은 약하다 라는 것이 되는거야. 그래서 난 남성들의 맨박스를 깨부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아니 나 너무 옆길로 새고있네;; 아무튼 난 페미니즘에 긍정적인 편! 래디컬에 대해선 비판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음!

필요한 담론이지만 편의를 위해 악용되기 쉬운지라 조심해야한다

2021.09.05 Q. 오늘 저녁은?

2021.09.06 Q. 내가 생각하는 잘생김은? 그 예시에 들어맞는 인물은?

딱 보면 심장이 덜컥하고 계속 눈길이 가는 사람 인물은 자주 바뀌어서 말하는 의미가 없을듯 ㅇㅅㅇ

덥수룩한 흑발 강아지랑 고양이 섞인 듯한데 강아지상에 더 가까운 상 진짜 잘생긴 거 아니면 밝은 머리는 싫음

2021.09.07 Q. 본인이 자주 보는 일기판 맷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전보다 잘 지내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우리 같이 잘 살아보자 얼쑤절쑤

2021.09.08 Q. 안경을 쓰나요? 안경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은?

마스크 쓰는데 김서려서 짜증나

>>429 ㅇㅈ 렌즈끼고 싶어

안경 쓰는데 딱히 불만은 없어 렌즈 끼는게 무서워서

나는 안경 쓴게 더 나은 스타일이라...안경에게 감사하고 있다

눈이 나빠서 안경렌즈 4번 압축한거 쓰는데 너무 비싸고 눈이 작아져... 안경 싫다...

2021.09.09 Q. 노래 구절 하나를 적어주세요.

내일 당장 사라져도~

사람이 사랑하면 안 돼요 매번 내 모든 걸 앗아가요 내 무덤은 내가 파야 잃을게 없으니 더는 사람이 사랑하면 안 돼요 한 구절은 아니지만…ㅎㅎ

난 절대 변하지 않을거야 이토록 간절하니까

난 내가 어른이 되면

2021.09.10 Q. 내 인생에서 가장 영화같던 순간은?

존나 잘생긴애랑 얼굴 가까웠을 때 ㅅㅂ 로맨스영화인 줄 알았음 근데 현실은...

2021. 09. 11 Q. 좋아하는 과일을 알려주세요

A. 리치 망고스틴! 열대과일이 좋아

망고스틴 맛있지 난 과일 파파야나 무화과, 두리안 같은 거 빼고 거의 좋아해

사과랑 리치 리치는 엄청 좋아해서 통조림 사먹은 적도 있어

A. 복숭아, 수박! 수박보다도 복숭아가 너무 좋아

꼭 필요하지만 너무 남발해서는 안되는 것

2021.09.14 Q. 크리스마스에 할 일은?

A. 교회에 갔다가 누워서 음악만 들어야지.. 눈이 온다면 나가서 음악 듣고

A. 집에서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거야

된다면 대구에 가족이랑 같이 놀러가고 싶음. 아니면 나 혼자 안동에 놀러가야지

A. 홍대에서 공연 볼 예정. 만약 취소라면 다른 뮤지컬이나 공연이나 재밌는 거 찾다가 그거 보겠지만 정 없을 경우 한강이나 강남에서 혼자or지인 불러서 놀 생각.

2021.09.15 Q. 공부도 운동도 다 잘하지만 고집이 엄청 센 A vs 조금 능력치는 부족하지만 내 말 다 귀담아 수정하는 B 더 친구로 지내고 싶은 사람은?

B, 친구는 능력보다 사람 보고 사귀는 게 낫다고 생각함

이상적인 사람은 B인데 현실에서는 A랑 계속 열터지게 싸우다 정들어서 베프될 듯

2021.09.16 Q. 당신은 죽을 병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때마침 그 병은 연구 대상이었고, 온전한 상태는 아니지만 거의 마지막 단계의 신약이 개발되었습니다. 그러나 신약이 너무 비싸서 당신의 가족은 신약을 사용하는 것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이 때 당신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냥 큰 맘먹고 냉동인간 되겠습니다

2021.09.117 Q. 어제/오늘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A. 내 해석이 가장 좋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

퇴근해서 맥주 마실 상상하는 지금

2021.09.18 Q. 마이너와 메이저 덕질 중 고를 수 있다면?

메이저 난 말할 사람 많을수록 좋아

A. 마이너 평생 그쪽이라 익숙하고 좋아

A. 일단 덕질하고 있는 것의 새로운 모습들을 자주 볼 수 있다면 난 마이너여도 상관없고 나만 좋으면 돼. 메이저면 내가 못 본 떡밥들까지 찾아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것도 좋아서 상관없는데 만약 새로운 모습들을 자주 못 보면 무조건 메이저.

2021.09.19 Q.세상이 멸망하기까지 한달 남았다면

어짜피 망할 거 놀고 먹고 다해야지 그리고 주변 사람한테 하고 싶었던 말들 다해놓을거야

나도 여행 그리고 마지막 날에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을거야

2021.09.20 Q. 유튜버가 되었습니다! 당신의 주콘텐츠는?

게임 좋아해서 게임 쪽으로 할거 같다

그림 쪽으로 이미 하고 있어! 그거 제외하면 브이로?

먹방 !! 밥 먹을 때마다 애들이 너 리액션 좋다고 먹방하라 그럼

먹방 브이로그 또는 게임

게임과 책 보통때에는 똥겜 소믈리에의 면모를 보여주지만 현타오면 책 소개를 하거나 리뷰를 한다

2021.09.21 Q. 영어 혹은 기타 제2외국어가 사회생활에 얼마나 필요하다고 생각하나요?

사회생활은 필요없지만 아는 만큼 보이고 들린다고 생각해서 외국어 배우는 거 좋아해. 모르면 그냥 외국어지만 알면 이해할 수 있는 게 신기하더라 말주변이 없어서 말이 이상하네

영어는 배울 수 있는 환경적 여건도 좋고, 알게 되면 열리는 지평이 되게 크기 때문에... 거의 필수지 않나 그 외 외국어는 알면 좋다 정도 ??

2021.09.22 Q. 자신이 주로 하는 힐링 방법은? 혹은 생각만 해도 가장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상상하는 것 제외. 행동이나 사물, 실체로)

푹 자고 일어나서 맛있는거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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