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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갑자기 (2)
4.세상에 (2)
5.친구의 행동을 무시하는 방법 (2)
6.요즘 몸이 너무 자주 아파 (6)
7.하~~~~~~~~~~존나힘들다 (4)
8.학창시절에 연애하고싶다 (2)
9.딱 일주일만 모든 연락을 끊었다. (16)
10.다들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건가 싶다 (2)
11.나는 왜 쓸모없는 걸까 (6)
12.사람한테 너무 의지하는 건가 (2)
13.나 혼자 알기 찝찝한거ㅐ언니한테 말할까? (8)
14.. (13)
15.부모님이 아르바이트를 못하게 해 (5)
16.시간에 쫓기는 거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 이거 정신병이야? (3)
17.마음이 불안하면 오한이 들어 나만그래? (2)
18.사회불안장애 의심되는데 정신과 가는 거 (3)
19.시간을 갖는 것. (2)
20.이거 에바야? (2)
1
이름없음
2022/01/15 18:25:51
ID : anzQpPclcre
0
혼전임심해서 어쩔수없이 아빠랑 결혼하고 한거? 좋은 얘기 아닌거 아는데 그냥 혼자 알고있기에는 쫌 찝찝하고 그냥 그럼.. 우리 엄마가 좋은 엄마는 아니거든 솔직히..ㅋㅋㅋ 우리한테 가끔씩 니네만 아니였어도~ 뭐 그런말 자주 했었고 근데 그 이유가 혼전임신때문 이였던거니깐 걍 언니도 알아야하지 않을까 싶어서;; 먼저 여기다가 물어봄 말 안하는게 나은거같다하면 말 안할게
2
이름없음
2022/01/15 19:10:35
ID : unDuoHCkq6m
0
어머님께서 혼전임신했었다는 걸 말하겠다는 거야?
만약 맞는다면 굳이? 말해야 하나 싶어 그리고 몰라도 된다고 봐 혼전임신이라는 게 솔직히 레주 어머님께서 선택하신 거잖아 이런 말 하면 좀 그렇지만 누구는 낙태하잖아,, 그리고 난 혼전임신 때문에 너희만 아니었어도라고 말하는 건 아니라고 봐 그랬다면 동생인 레주가 있지는 않았겠지
내가 잘못 이해한 거라면 사과할게
3
이름없음
2022/01/15 20:46:40
ID : anzQpPclcre
0
음 그런가 모르는게 확실히 낫기는 하겠다.. 걍 혼자 이 사실을 알려고하니깐 뭔가 착잡해서 언니랑 공유하고 같이 얘기해보고 싶었어
4
이름없음
2022/01/15 21:03:24
ID : unDuoHCkq6m
0
그랬구나 나는 레주의 상황 아니 레주의 대해 몰라서 그렇게 말한 거긴 한데 어머님께서 좋으신 분은 아니라고 적어서 레주나 레주의 언니분 게 상처를 쉽게 주시는 분이라면 그걸 말하는 게 독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어 그리고 언니랑 어머님의 일이니까 만약 알게 되더라도 어머님께서 직접 말씀하실 때 알게 되는 게 더 좋을거라 생각해 배려랄까?
궁금한 게 있는데 혼전임신을 알게 됐는데 레주는 왜 착잡해??
우리 부모님도 혼전임신이신데 나도 그걸 성인 돼서 알았어 난 그냥 그랬구나 하고 거의 잊고 지냈고, 지인 중에 부모님께서 혼전임신하셨다는 걸 우연히 알게 돼도 별생각 안 들들던데
5
이름없음
2022/01/15 21:17:06
ID : anzQpPclcre
0
평소에 외갓쪽 친척들이랑 엄마친구들이 너네때문에 니 엄마가 저렇게 사는거다 잘해라, 니네만 아니였어도 엄마 잘 살았다 라는식의 말을 자주 듣기도했고 외갓쪽 친척들이 우리 어릴때 되게 싫어하는게 느껴졌었음 이모네 사촌동생들은 안땨리고 잘 대해주는데 우리가 조금만 실수해도 때리고 뭐라했거든ㅡㅡ 그래서 외가댁 가는것도 싫어했고 아빠랑 원래 결혼 안할려고 했다고 들었었거든 억지로 결혼한거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해었음 우리한테.. 그 이유가 혼전임신해서 그런거라 생각하니깐 그냥 좀 그릏네ㅋㅋ 엉 언니한테 말은 안해야겠다
6
이름없음
2022/01/15 21:42:52
ID : unDuoHCkq6m
0
어우 저런 말들 듣느라 레주 많이 힘들었겠다
친척들은 나이 값 못하나 진짜,, 어린애 앉혀 놓고 그딴 얘기나하고
레주도 알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하나만 말할게 레주나 레주언니 때문에가 아니라 부모님들이 한 행동들의 책임이야 그건 당연한거고
친척들이 그런 말들 또 하면 상처받지 말고 한 귀로 듣고 흘려보네
내가 속으로 욕해줄게^^
처음에 읽었을 땐 레주 언니분께서 상처받고 힘들어할까봐 그렇게 말한건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까 그 중간에 내용 다 알고 또 혼자 언니 생각해서 말할까 말까 고민한 레주도 마음 고생 많이 했겠다… 그리고 되게 속 깊고 착한 동생이네
레주가 내 사촌 동생이었으면 내가 키우는건데 ㅋㅋㅋㅋ
내가 좀 꼰대여서 말이 길었넼ㅋㅋㅋㅋ 미안해 맛있는 거 꼭 많이 챙겨 먹고 좀있다 좋은 꿈 꿔 늘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기를 내가 가끔 기도할게
7
이름없음
2022/01/15 22:38:46
ID : anzQpPclcre
0
왜케 착해?ㅠㅠ🥺🥺 좋은 말 해줘서 너무 고마워
8
이름없음
2022/01/16 03:19:53
ID : g1xBbzWlu5O
0
혼전임신이면 언니 위로 아무도 없다고 쳤을때 언니때문에 결혼했다 이뜻으로 받아 들일것같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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