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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우리집 부엌에서 찍힌 귀신 사진 (4)
3.저는 심령현상을 연구하는 사람입니다. (31)
4.너네 혹시 환청 같은 거 들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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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희한한 꿈을 꿨어 (3)
7.우리 집에 한명이 더 있는거같아 (10)
8.자각몽 꿀때 나만 이러냐? (5)
9.내 꿈에서는 전쟁이 (4)
10.귀신이 보인다면... 주의사항 (2)
11.펑 (5)
12.신기를 점점 잃어가고 있어 (10)
13.염주팔찌가 갑자기 내 이불에 올려져 있었어… 나 너무 소름돋아 (2)
14.절에서 파는 팔찌 있잖아 (6)
15.밑에 전생스레보고 적어.나는 찾았어.(전생질문받아) (106)
16.알고 있는 미신 있어? (22)
17.🔮-무기한 영업 중지-꿈과 치유의 무의식 가게🔮 (247)
18.우리 아파트 단지에 미친놈이 사는 것 같아 (21)
19.이상한 것들이 꼬이는 삶 (2)
20.외국 괴담 모음집 (46)
1
이름없음
2022/01/16 21:19:25
ID : O8lvfRA2K5g
0
어릴때 자동차 타면 창문 열고 고개 내밀어 보는 거 한 번씩은 해 봤을 것 같은데 우리 아버지는 나보고 위험하니까 하지 말라고 했거든 아마 대부분의 부모님이 그렇게 말 하시겠지만? 내가 한 번은 아빠 몰래 안 들키게 창문 반 정도 열고 고개를 내밀었는데
2
이름없음
2022/01/16 21:19:40
ID : O8lvfRA2K5g
0
막 뒤에 있는 차랑 고속도로 구경하고 있었거든
3
이름없음
2022/01/16 21:20:37
ID : O8lvfRA2K5g
0
근데 운전석에 있는 그 창문 전부 다 닫는 거 있잖아 아빠가 그걸 눌렀는지 앞자리 창문 올라가는 거 보이고 창문이 막 위에 올라가는데 목을 빼기엔 늦은 것 같고 어쩌지 하다가 창문에 껴서 내 목이 졸렸거든
4
이름없음
2022/01/16 21:21:32
ID : O8lvfRA2K5g
0
진짜 소리도 지르고 막 눈앞이 조금씩 흐려지는데 고속도로에서 달리는 차잖아 창문은 거의 다 닫혔어서 소리도 안 들렸나봐 나 진짜 어떡하지 어떡하지 이러고 패닉 왔는데
5
이름없음
2022/01/16 21:23:48
ID : cpQoHxBbu65
0
ㅂㄱㅇㅇ
6
이름없음
2022/01/16 21:25:18
ID : O8lvfRA2K5g
0
갑자기 창문이 탁 내려가는 거야 난 진짜 죽었다 살아난 느낌으로 아 엄마가 창문 내려줬구나 하고 엄마를 쳐다봤는데 엄마는 그냥 엄마가 앉은 쪽 창문을 보고 있는 거야 아빠나 오빠나 엄마 셋 중 하나라도 알았다면 나한테 혼을 낸다거나 걱정을 하거나 했을 텐데 진짜 아무도 나한테 말을 안 하고 그냥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는 눈치인 거야
7
이름없음
2022/01/16 21:25:24
ID : O8lvfRA2K5g
0
옹 안녕
8
이름없음
2022/01/16 21:26:18
ID : O8lvfRA2K5g
0
근데 나는 ㅋㅋㅋㅋㅋ 아빠가 전에도 나한테 고개 내밀지 말라고 혼낸 적 있어서 이걸로 호들갑 떨거나 말하면 이거 100% 혼나겠구나 싶어서 그냥 아무 말 안 하고 넘어감 ㅋㅋㅋㅋㅋㅋㅋ
9
이름없음
2022/01/16 21:27:21
ID : O8lvfRA2K5g
0
물론 방금 전까지 목 졸리고 진짜 죽을 뻔 하긴 했는데 어쨌든 살았고 별 일 없었던(?)거고 혼나는 게 너무 싫었거든
10
이름없음
2022/01/16 21:27:53
ID : O8lvfRA2K5g
0
근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까 진짜 내 창문은 어떻게 내려갔던 건지 미스터리야
11
이름없음
2022/01/16 21:44:20
ID : fgpbzTXBAmG
0
어우 다행이다
12
이름없음
2022/01/16 22:14:08
ID : O8lvfRA2K5g
0
맞아 미스터리긴 해도 너무 다행이지
13
이름없음
2022/01/18 12:21:51
ID : lu8pe5fgi9x
0
어우 위험하다 스레주 조심해ㅠㅠ
14
이름없음
2022/01/18 15:33:28
ID : O8lvfRA2K5g
0
응 진짜 어릴 때 한 거고 이제는 절대 안 하지 ㅎㅎ
15
이름없음
2022/01/22 12:21:00
ID : E1h9a7hxU1w
0
어 그거 창문에 뭐 끼면 인식해서 자동으로 내려가거나 그런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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