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1/18 23:05:02 ID : qZctzdPipfh 0
저번달에 우리 큰아빠 돌아가셔서 집에서 엄마가 매일 기도드린단 말이야 밤에 근데 내가 기도 드리는거 싫어하거든 기도 드릴때 뭐 틀어놓고 하는데 목탁소리랑 뭐라뭐라 하는소리 때문에 너무 싫어해 처음에 소름끼칠 정도로 싫어했어 그 소리 근데 계속 하니까 나도 뭐 적응..?이 된건가 신경 안쓰고 방문 닫고 있어 근데 어제 엄마는 자고있고 나는 씻고 왔는데 내 이불 위에 염주팔찌가 올려져있었어 근데 울집 강아지도 같이 있어서 얘가 물어다 놓은건가 이 생각도 했는데 기도 드리고 나서 그게 내 방에 있는게 소름 돋았어 엄마는 오늘 내 방 들어오지도 않았고 그래도 엄마가 기도 드려서 엄마꺼일수도 있겠지 해서 엄마 옆에 갖다놨어 근데 오늘 엄마가 팔찌 너가 갖다놓은거냐 해서 내 방에 있길래 놨어~ 엄마꺼야? 했는데 아니래 엄마꺼 아니래 예전에 있던건가? 이러면서 긴가민가도 했는데 그럴리 없잖아 갑자기 무서워 너무 ㅅㅂ 그 염주팔찌 가운데 한자 써져있고 그 갈색깔 부처님들이 차고다니는 팔찌처럼 생김
2 이름없음 2022/01/19 05:47:17 ID : 9a4Gk1fRDAo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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