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형제가 나한테 열등감이 있으면 어떻게 해야할까 (14)
2.엄마한테 정 주기싫은데 정을 자꾸 주게돼 (9)
3.진로희망,,,교사 고민 ㅠㅠ 도와줘 (11)
4.우울증 있다고 말하고 다니는 우리 엄마 (2)
5.게으른 모솔의 쓸데없이 긴 투덜이 (2)
6.의미부여, 눈치 보기 안하는 법 (4)
7.동생 관련 고민인데 (5)
8.칭찬 한 번만 해줄 수 있을까? (13)
9.피해망상 고치는 법 없을까 (2)
10.대화를 잇는 법을 모르겠어 (2)
11.가족 싫어하는게 맞는일일까? (2)
12.15살 차인데 어떡하냐 (12)
13.왜 한국에서 태어났지 (3)
14.플래너 찢지마 (3)
15.미성년잔데 친구가 성인이랑 사귄대... (11)
16.내 친구가 너무 너무 예뻐서 자존감이 떨어져 (14)
17.무서운 거 보고나면 항상 무서운 꿈 꾸는 사람 있음? (5)
18.작업하던거다날아감 (7)
19.친한 친구가 화 난 것 같은데 (8)
20.애인과 가정 환경이 너무 달라서 서럽다 (금전적X, 집안 분위기가 딴 판) (1)
1
이름없음
2022/01/18 00:33:31
ID : 79a2rgmJXy4
0
나 21 그사람 36
내가 중학생일 때부터 알고지낸 사람인데 우리 학원 쌤이셨어 아주 잠깐 다녀서 친하진 않았는데 20살때 우연히 인스타 찾아서 연락하고 지냄. 정말 여러 스트레스를 받고 지냈는데 이 사람 만나면서 이렇게 스트레스가 금방 없어진간 처음이었어 내가 기쁠때 같이 기뻐해주고 슬플 땐 본인이 더 나서줬어. 정말 힘들어서 새벽1시에 혼자 한강 갔다가 모르는 동네 벤치에 앉아있었거든? 그러다 연락으로 내가 그냥 밖이라고 벤치에 앉아있다고 하니까 깜짝놀라서 전화검 전화 좀 하다가 입돌아간다면서 여기로 와도 되냐고 묻더니 직접 핫초코 타서 차타고 나 있는 곳으로 달려와줌 내가 땅만 보고 앉아있었는데 차 앞에 세워두고 나 있는거 봤는지 차에서 내려서 내 손목 잡고 웃으면서 가자 하면서 차에 태웟는데 차 엉뜨 해놨고 의자도 약간 뒤로 돼있더라 그 뒤로 내가 그분한테 표현을 많이 하니 그 분도 나한테 표현을 많이 해줬는데 내가 고백아닌 고백을 하니까 나이가 걸리나봐 정말 사랑스럽다는 눈빛으로 매번 쳐다봐주는데 우리 부모님이 아시면 자긴 돌맹이 맞을거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내가 남들보다 수수하고 밝고 순한 이미지긴 해 내 입으로 말하긴 좀 그렇지만.. 그래서 내가 왜 좋은진 이해 가.. 자기 이렇게 나이차이 많이 나는 사람한테 이런작 처음이라고 이러면 안되는데 이럼 나 이 사람 없으면 안돼
2
이름없음
2022/01/18 00:34:54
ID : y0oHCqqjii3
0
사귀는 사이야?
3
이름없음
2022/01/18 00:35:30
ID : 79a2rgmJXy4
0
아니 안사귀어! 사귀고 싶은데 나이때문에 걸리나봐
4
이름없음
2022/01/18 00:39:47
ID : y0oHCqqjii3
0
성인 미자도 아니고 둘다 어른인데 비밀로 사귀다가 부모님한테 나중에 천천히 알리면 안돼?
5
이름없음
2022/01/18 00:42:07
ID : zTVe1wmoJTV
0
나랑 동갑이네 ! 글만 봐도 너가 그 사람을 정말 좋아하는 게 느껴진다.. 그런데 미안한 말이지만 나이 차이가 너무 나서 솔직히 사겨도 제대로 된 만남을 할 순 없지 않을까..? 36이면 곧 결혼을 생각할 나이고 넌 이제 한창 대학생인데 .. 서로 중요시하는 부분이 다를 거 같아서 만난 후 대화가 잘 될지도 잘 모르겠어 ㅠㅠ 난 말리고 싶다 .. 근데 너무 좋아하는 게 보여서 ㅜㅜㅜ
6
이름없음
2022/01/18 00:47:10
ID : 79a2rgmJXy4
0
그치 ㅠㅠ 나도 그러고 싶은데 어떻게하면 저사람을 설득할까ㅠㅠㅠ
7
이름없음
2022/01/18 00:49:29
ID : 79a2rgmJXy4
0
맞아 난 대학도 취업을 바로 할 과로 온거라 잠깐 쉬고 이럴 수도 없긴 한데 솔직히 난 너무 행복하다.. 내가 좋아하는거 이사람이 좋아하는거 얘기하데도 몇시간이 흐르고 서로 약간의 플러팅??표현? 을 하기만 해도 몇시간이 흐를 정도로 시간이 금방 가는데 어떻게 해야할까ㅠㅠㅠ
8
이름없음
2022/01/18 00:52:36
ID : u1fVapQk9zd
0

9
이름없음
2022/01/18 00:53:22
ID : y0oHCqqjii3
0
레주랑 사귀다가 헤어지는게 무서운거 아닐까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인데 레주는 청년이고 그분은 나이가 좀 있으시니까 아저씨 소리 듣고
10
이름없음
2022/01/18 00:55:11
ID : y0oHCqqjii3
0
그냥 계속 사랑한다는 걸 표현하는 거 사랑받고 있구나 안심하게 해주는거야
11
이름없음
2022/01/18 00:59:56
ID : 79a2rgmJXy4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씨ㅠ진짜 저거 첨 볼땐 내얘긴 줄 몰랐지 내가 이리 능이백숙을 좋아할줄은 몰랐지
12
이름없음
2022/01/18 01:00:32
ID : 79a2rgmJXy4
0
그래 좋아...내가 계속 표현할게 진짜ㅠㅠㅠㅠㅠ 너무 부담스럽지 않게 해야겠지??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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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대화 티키타카가 심각하게 안돼
호빠에서 일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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