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형제가 나한테 열등감이 있으면 어떻게 해야할까 (14)
2.엄마한테 정 주기싫은데 정을 자꾸 주게돼 (9)
3.진로희망,,,교사 고민 ㅠㅠ 도와줘 (11)
4.우울증 있다고 말하고 다니는 우리 엄마 (2)
5.게으른 모솔의 쓸데없이 긴 투덜이 (2)
6.의미부여, 눈치 보기 안하는 법 (4)
7.동생 관련 고민인데 (5)
8.칭찬 한 번만 해줄 수 있을까? (13)
9.피해망상 고치는 법 없을까 (2)
10.대화를 잇는 법을 모르겠어 (2)
11.가족 싫어하는게 맞는일일까? (2)
12.15살 차인데 어떡하냐 (12)
13.왜 한국에서 태어났지 (3)
14.플래너 찢지마 (3)
15.미성년잔데 친구가 성인이랑 사귄대... (11)
16.내 친구가 너무 너무 예뻐서 자존감이 떨어져 (14)
17.무서운 거 보고나면 항상 무서운 꿈 꾸는 사람 있음? (5)
18.작업하던거다날아감 (7)
19.친한 친구가 화 난 것 같은데 (8)
20.애인과 가정 환경이 너무 달라서 서럽다 (금전적X, 집안 분위기가 딴 판) (1)
1
이름없음
2022/01/17 23:47:31
ID : Ai9s2rfdRu3
0
학구열도 짜증나고
대학이 다 맞으면서 아니라고 하는것도 짜증나고
대학가서도 공부해야하는게 싫고
내의지와 상관없이 먹고살려고 평생 공부하는것도 싫고
다닥다닥 붙어있는 아파트도 싫고
10대 중반부터 가장 큰 스트레스를 떠안아야하는게 믿기지 않고
공부 못하니까 여기서 이러고있는게 팩트여서 할말도 없고
공부 잘했다면 이런생각 안들겠지 뭐
그냥 주택 하나 있는거 인테리어 이쁘게해서 여유롭기 살고싶다
평생 공부하기 싫다
이쁘고 잘생긴 애들은 돈도 많이 버는데
돈 많으면 또 이뻐지고
좋은순환 하고있네
좋겠다
2
이름없음
2022/01/17 23:58:30
ID : 2LdRA2L87cI
0
우리나라에서 행복이란 정의를 실현시키기 위해서 필연적으로 누군가가 불행해야만 하는 구조여서 그런게 큰거 같아
근데 그때 노력하는건 나중의 너를 위한것이다. 이건 꼰대적인 발언이 아니라 정말 옳은 말이라고 생각해
공부가 아니더라도 너가 정말 하고싶은 일이 뭔지 아니면 좋아하는 일이 뭔지를 깨닫고 자기개발을 한다면 어떤 문제도 없어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공부와 노력을 동일선상에 놓지마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만이 노력을 한다는게 아니야. 근데 아무것도 안하면 노력을 안하는게 맞아
잘생기고 이쁜 애들이 그 미모를 유지하려고 아니면 평범한 사람이 조금이라도 잘생기고 이쁘게 보이려고 꾸밈노동이라는 말까지 들으며 노력하는거야
노력없이는 얻는것도 없어. 있다면 그건 남이 희생해주는것일 뿐이야
그리고 그걸 내가 진짜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3
이름없음
2022/01/18 00:14:20
ID : Ai9s2rfdRu3
0
고마워.. 새겨들을게.. 그냥 다 괴로워서 하소연판에와서 그냥 주절거리면서 썼었는데 쓰길 잘한거 같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글 쓰는 레더들.. 나 좀 도와줘...
동생한테 부탁할 게 있는데 하기가 힘들다
미용하는 언냐들 계신가요?
우울증 있는 사람들아
내가 잘못한 걸까.. 그냥 마음이 복잡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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