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형제가 나한테 열등감이 있으면 어떻게 해야할까 (14)
2.엄마한테 정 주기싫은데 정을 자꾸 주게돼 (9)
3.진로희망,,,교사 고민 ㅠㅠ 도와줘 (11)
4.우울증 있다고 말하고 다니는 우리 엄마 (2)
5.게으른 모솔의 쓸데없이 긴 투덜이 (2)
6.의미부여, 눈치 보기 안하는 법 (4)
7.동생 관련 고민인데 (5)
8.칭찬 한 번만 해줄 수 있을까? (13)
9.피해망상 고치는 법 없을까 (2)
10.대화를 잇는 법을 모르겠어 (2)
11.가족 싫어하는게 맞는일일까? (2)
12.15살 차인데 어떡하냐 (12)
13.왜 한국에서 태어났지 (3)
14.플래너 찢지마 (3)
15.미성년잔데 친구가 성인이랑 사귄대... (11)
16.내 친구가 너무 너무 예뻐서 자존감이 떨어져 (14)
17.무서운 거 보고나면 항상 무서운 꿈 꾸는 사람 있음? (5)
18.작업하던거다날아감 (7)
19.친한 친구가 화 난 것 같은데 (8)
20.애인과 가정 환경이 너무 달라서 서럽다 (금전적X, 집안 분위기가 딴 판) (1)
1
이름없음
2022/01/18 02:44:19
ID : FeLamtzdRxx
0
그냥 사람들이랑 연락할때 말투 조금이라도 바뀐 것 같으면 눈치보고 화난 거 있나 내가 뭐 해서 기분 나쁘나? 이런 생각이 듦
이런 성격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서 어떻게 고쳐야 할 지 알려줘
2
이름없음
2022/01/18 03:10:02
ID : 5cK3Xy0r700
0
나도 그랬었는데 자존감 높이는 연습 하니까 천천히 나아지더라
그런 생각 들면 말만이라도 어쩌라고 라고 생각해봐 누가봐도 이건 너가 잘못했다 싶은게 아니고서는 화난 게 있으면 말을 해줘야 알 수 있는거니까 너도 크게 신경쓰지 말고 당당하게 나가 너가 미리 기죽고 그것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아도 충분하니까 내가 짱이라는 마인드로 지내봐! 내가 말조리가 없어서 이런 말 잘 못해... 조금 늦더라도 꼭 고칠 수 있을거야!
3
이름없음
2022/01/18 03:30:32
ID : IJXwNxRB88k
0
나도 그랬는데 아예 없애는 건 어려울 거야
조금 나아지는 방법은 스스로 배우는 거?
너무 뻔한 말이긴 한데 난 진짜 많이 좋아졌거든 여기서 팁을 조금 주자면 눈치 보이고 내가 뭘 해서 상대방 기분 나쁘게 만들었나 생각 들면 일단 걱정하지 말고 그 생각 그대로 내버려 둬 그리고 상황을 다시 생각해 보고 잘못한 게 없으면 내가 뭐 해서 상대가 기분 나빠졌나?에서 바로 상대가 오늘 무슨 안 좋은 일었나?로 주제를 바꿔 그렇게 생각하다 보면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게 되더라고 그리고 만약 나 때문에 상대 기분이 안 좋아진 거라면 사과할 생각도 미리 해두고
이게 눈치 보고 걱정하는 것보단 덜 피곤하더라고
요약하자면 아예 신경 끄는 건 거의 불가능하고 눈치 보고 걱정하는 것에서 그냥 생각하는 걸로 바꾼다랑 같은 거 같다
추가로 자기 기준을 만들어두면 더 편해져
예를 들면 만약 내가 상대를 기분 나쁘게 만들었다고 해도 내가 한 행동에 그만한 이유가 있었으면 그 사황에서는 그럴 수밖에 없었고 상대가 상처받거나 기분 나빴다면 사과할 수 있지만 내가 한 행동이 잘못된 게 아니라면 그냥 거기서 끝
여기서 막 상대가 이래서 상처받고 이러이러했겠지?는 잡생각이라고 생각하고 어쩌라고 생각하는 게 편해
잘못한 게 아니면 굳이 미안해할 필요도 없고, 내가 잘못한 건 아니지만 상대가 그렇게 느꼈다면 사과할 준비도 해두고, 상대방이 괜찮다고 했지만 걱정된다면 시간을 두고 보고
걱정은 ㄴㄴ 왜? 내가 잘못했다면 나도 내 잘못에 대해서 반성하고 사과하면 되고 상대가 나에 대해 오해했다면 설명해 주면 되니까 그리고 “내가” 아닌 상대방에 성격이 이상한 걸 수도 있다는 것도 생각해둬 똑같이 대하고 똑같은 말을 해도 누구는 쉽에 상처받고 누구는 아무렇지도 않으니까
4
이름없음
2022/01/18 03:32:49
ID : gjcraoLgrAn
0
위 레더들만큼 좋은 말, 효과는 아닌 것 같지만 내가 쓰고 있는 방법 알려주자면
그냥 씨발~ 될 대로 되라.. 말이 좀 거칠지만 진짜 괜찮아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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