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성폭행 당할뻔했는데 (2)
2.안친한 사람이랑 대화 어예하냐.. (7)
3.주변 사람들한테 힘든 거 티내고 싶지 않다 (6)
4.쌍수재수술 할까? (6)
5.정떨어지는 친구 (4)
6.사는 의미 (1)
7.내가 예민하고 쓰레기인건가? (15)
8.밝은 척하는 습관 (3)
9.아픈게 죄야? (5)
10.전부를 놓치고 있어 (3)
11.진짜 하찮은 고민이긴한데 (2)
12.보기만해도 너무 싫은 사람이 있으면 거리를 두는게 맞겠지? (3)
13.대학가면 행복할까 (3)
14.펑 (16)
15.엄마때메 고딩때 수학을 망친 기분이야 (7)
16.애들아 왜 사는지 모르겠어 (7)
17.오늘인생 첫번째로 (6)
18.대학교 입학할 건데 기숙사 때문에 고민이야 (2)
19.친구랑 넘 멀어지는 느낌이야.... 제발 도와줘 (9)
20.해결책 좀 주라 (3)
1
이름없음
2022/01/22 00:35:00
ID : cGtBs8nXunw
0
하..
핑계로 들리겠지만...핑계가 맞지만 진짜...로
엄마가 수학학원선생님이야. 엄마한테 수업받기가 너무 싫었어. 엄마가 다른 친구들한텐 진짜 착하게 대하는데 나한테만 모질게 굴었어.
엄마가 나에 대한 외모품평을 친구들앞에서 해댔거든. 나 뚱뚱하다고 돌려까고 대놓고 깔때도 있고. 내 몸무게 애들앞에서 말하고. (사실 별로안둥둥해...) 애들도 눈치껏 웃어주고 그러는데 내가 집가서 엄마한테 울면서 제발 그러지말라고 부탁했어. 엄만 미안하다고 했어. 근데 그담부턴 애들앞에서 "너 또 집가서 하지말라고 울거지? 울지마~ 울거야??" 이러더라. 진짜 수업받기가 싫었어.
2
이름없음
2022/01/22 00:36:19
ID : cGtBs8nXunw
0
게다가 엄마는 나말고 다른 애들 더 챙겨주느라 내 질문 1빠로 받아도 맨날 맨뒤로 밀리고... 그러고 질문 답변도 못받을때도 많았어. 그냥 내가 항상 맨 아래순위. 엄마가 미안하다고 집가서 하자하면 피곤하셔서 항상 주무셨어 내일하자고. 이게 1년 내내.
3
이름없음
2022/01/22 00:38:21
ID : cGtBs8nXunw
0
엄마 36년차셔서 숨은 베테랑이시거든..
한 학년당 8명~12명정도있는데 작년엔 카이스트, 서울대, 연대,고대 서성한 중경 까지 골고루 보내셨어.. 올해는 아직 결과가 다 안나와서..ㅡ내빼고 애들은 경희대랑 이대랑 한양대 붙었어... 이정도로 실력은 좋으신데ㅜ나한테만 모질게ㅜ구니까 수학이ㅜ너무너무 싫어졌어
4
이름없음
2022/01/22 00:39:07
ID : cGtBs8nXunw
0
학원 보내달라하면 본인이 베테랑 선생인데 굳이 어디가냐거 자기가 가르쳐준다고 해놓고 저 위에ㅜ악순환반복..
5
이름없음
2022/01/22 00:44:51
ID : cGtBs8nXunw
0
고2초반까지ㅜ저러다가 그냥 고2 2학기부터 나혼자 공부했어....역시 혼자 공부하는것도 어렵더라...그냥 수학에 대한 트라우마 비슷하게 남아서 걍 ㄱ메속 미루게되고....그러다가 수학을 망쳐버렷지
6
이름없음
2022/01/22 14:55:28
ID : y7xXxO9s9xQ
0
???보통 어머님이시라면 자기자식 먼저 챙겨주려 하지는게 정상아냐?? 게다가 입시 선생님이시면 수험생은 멘탈챙기는게 중요하단걸걸 아실텐데 그러신다고??스레주 힘들었겠다....수학을 망친건 레주잘못 아니니까 자책하지말고..ㅠㅠ 혹시 고3이면 혼자 하는게 힘들면 몰래 인강이라도 듣거나 학교선생님께(믿을 수 있는 분이라면...)그부분에대해 슥 말해보는건 어떨까...파이팅이야
7
이름없음
2022/01/22 20:07:35
ID : qnPg5fhuoMq
0
남의 자식들은 카이스트 보내면서 지 자식은 왜 카이스트서연고 안보내고 싶어서 그러는지 엄마한테 제대로 말해봤어? 엄마가 수업하는데서 크게 엄마가 자꾸 내 질문만 뒤로 미니까 내가 질문 못하잖아 남한테만 베태랑이면 뭐해 남의 자식은 서연고 보내면 뭐하냐거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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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한테 부탁할 게 있는데 하기가 힘들다
미용하는 언냐들 계신가요?
우울증 있는 사람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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