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1/26 17:04:03 ID : JVeZbg0nyJQ 16
거래 라는 강령술이 있더라고? 요즘 원하는 소원도 하나 있고 딱히 할거 없기도 해서 한번 해보려고
102 이름없음 2022/02/06 22:00:14 ID : RxDxQsjjtjs 0
생각해보면 소소한 댓가 라는게 목숨,뭐 나의 소중한것?을 안뺏는거에 비해 소소하긴 한거였음 내가 영안 개방 같은 영쪽 소원을 안빌고 그냥 내 그림실력좀 키워달라고 소원 빌어서 댓가가 소소한것 같아
103 이름없음 2022/02/06 22:02:20 ID : RxDxQsjjtjs 0
이그림 첫번째 그림 소원빌기 전 그림인데 이미지 보고 나름 열심히 그린거였는데 소원빌고 나서는 이미지 볼필요도 없이 막 슥삭 그려지더라
104 이름없음 2022/02/06 22:07:23 ID : RxDxQsjjtjs 0
그래서 말인데 나 강령술 한번 더 해볼려구 이번엔 비약적인 그림실력 상승을 소원으로 빌거야
105 이름없음 2022/02/06 23:19:37 ID : xPdA589zcJX 0
그림 다시올려주면 안돼?ㅜ
106 이름없음 2022/02/08 01:05:20 ID : zaoLgp9bhgo 0
와 대박 신기하다 나도 저거 하고 소원 빌어볼까
107 이름없음 2022/02/08 13:50:14 ID : rdV83Cqkrak 0
와 귀신 양심있다ㅠ 다행이네
108 이름없음 2022/02/09 00:12:24 ID : RxDxQsjjtjs 0
나 좀 위험한것 같아
109 이름없음 2022/02/09 00:13:25 ID : RxDxQsjjtjs 0
이번엔 꿈에서 귀신이 절규했다가 미친듯이 웃다가 절규했다가 웃다가 반복 하다가 마지막에 죽는시늉 하고 꿈에서 깼는데 식은땀 범벅이였음..
110 이름없음 2022/02/09 00:13:54 ID : RxDxQsjjtjs 0
안좋은 징조인건가 아니면 단순한 악몽인가
111 이름없음 2022/02/09 10:00:34 ID : g5cJO2oIHDu 0
안조은 징조인듯 ㅠㅠㅠㅠㅠㅠ
112 이름없음 2022/02/09 10:24:50 ID : 04KZa9tfV89 0
헐 ?? 위험한거 아니야 ????
113 이름없음 2022/02/09 11:18:57 ID : RxDxQsjjtjs 0
그런가..??아무래도 한번더 강령술 해서 소원을 한번더 빌어야 겠어 이번엔 지금까지의 모든 소원을 무효로 해달라고
114 이름없음 2022/02/09 14:38:43 ID : 9s3yHzXy7BA 0
엥 굳이?? 오히려 소원만 리셋되고 더블로 힘들어질수 있음. 차라리 더 이상 나한테 간섭하지 말라는 소원을 비삼.
115 이름없음 2022/02/09 19:07:57 ID : 03zVdWqi5Qp 0
음.. 그 소원보단 다른 소원을 비는게 나을거같은데
116 이름없음 2022/02/14 05:24:33 ID : Lare0leFg2M 0
늦었지만 114 말대로 하는 게 나을 듯.. 소원읗 없애주는 댓가로 뭘 또 치르게 될지 모르잖아
117 이름없음 2022/02/15 10:10:38 ID : yIIMo6qlu7c 0
레주ㅜ 지금 괜찮은거 맞아..?
118 이름없음 2022/02/19 15:57:46 ID : byFhgry1Cly 0
레주우우 언제와 기다리고 있는데,,,,ㅠㅠㅠ 괜찮은 거 맞지???
119 이름없음 2022/02/19 16:31:52 ID : Y8o7teHxB9f 0
말짱해 ㅋㅋㅋㅋㅋㅋ 지금 쐬주에 오징어 야무지게 뜯는중 소원빌고 엄청난 경험 하나 더 있었는데 이따 풀게!
120 이름없음 2022/02/19 17:46:20 ID : dU7umpO7hvv 0
괜찮아서 다행이다!!
121 이름없음 2022/02/20 16:06:34 ID : xO8p9g0raoI 0
ㅂㄱㅇㅇ....
122 이름없음 2022/02/20 16:37:36 ID : RxDxQsjjtjs 0
자 이제 이야기를 한번 풀어볼게
123 이름없음 2022/02/20 16:40:56 ID : RxDxQsjjtjs 0
그날 모든 소원을 무효화 해달라는 소원을 빈후,나는 잠자리에 들었어. 그리곤 또다시 그 존재가 내꿈에 나왔지. 이번엔 또렷하게 기억나. 사실 꿈에 나왔다기보단 꿈속에 있는 나한테 텔레파시로 얘기 해주는 느낌이였어. 나는 이제 무효화가 됐을텐데,왜 나왔지?라는 의문을 가지고 그 존재에게 말을 걸어봤어. 대충 이제 모든 소원은 무효화가 된게 맞냐, 너는 어떤 존재냐 등등 내 사적인 호기심도 섞어서 물어봤는데 대답은 없었어. 그리고 꿈에서 깼지.
124 이름없음 2022/02/20 16:47:17 ID : RxDxQsjjtjs 0
그후로도 몇번씩이고 꿈을 꿨어. 하지만 그후에 꾼 꿈들은 뭐랄까..평소의 내 생활과 똑같은 꿈이였어. 음..자각몽 이라 해야되나 현실과 꿈의 분간이 안될정도의 뚜렷한 자각몽 이였어. 난 이것도 강령술의 영향인가?하고 자각몽에서 활동 하기 시작했지. 그후로도 계속 몇번이나 자각몽을 꾸면서 얻은 정보는 1.그 존재는 내가 자각몽에서 활발한 행동을 할때마다 노이즈 잔뜩낀 목소리로 말을 걸어 온다. 2.그 존재는 나와 우호적인 관계를 취할 기색이 없다. 3.그 존재는 내가 강령술에서 빌지않은 소원도 강제로 들어준다.당연히 대가도 따라온다. 이정도야
125 이름없음 2022/02/20 16:55:48 ID : RxDxQsjjtjs 0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건..그 존재가 소원을 들어주고 자시고가 아니야 자각몽을 꾸면서 그 존재의 목소리를 잘 들을 틈이 없었지만, 그 존재의 목소리를 수시로 듣다보니 생각난 목소리 4년전 자살한 나와 건너 알던 내 친구의 친구의 목소리와 너무 똑같다는것이야.
126 이름없음 2022/02/20 17:04:09 ID : RxDxQsjjtjs 0
난 이제부터 그 존재와 과거 내 친구의 관계성이랑 강령술의 정체를 알아보기 위해 무당집,절,성당 등등 닥치는대로 가보고 자료 조사를 해볼 예정이야.
127 이름없음 2022/02/20 18:13:42 ID : 03zVdWqi5Qp 0
ㅂㄱㅇㅇ
128 이름없음 2022/02/20 23:19:21 ID : 3u9y7wNvveG 0
재미로 시작한 건데 뭔가 좀 커지는? 느낌이네 몸조심하고 힘내!
129 이름없음 2022/02/21 00:14:54 ID : Fhe1xBe7umm 0
비유하자면 이런거야. 음 레주가 문신을 하고 싶어서 문신샵에 갔어. 그래서 돈을 내고 문신을 했는데, 레주는 문신을 하고 나서 상당히 찌뿌둥 함을 느꼈어. 레주는 문신 때문인가 싶어서 문신을 지우려고 다시 문신샵에 가서 돈을 내고 문신을 지웠지. 문신은 레주가 빈 첫번째 소원이고, 문신을 하는 데 레주가 낸 돈은 첫번째 소원에 대한 거래물. 찌뿌둥 한거는 그 怪力亂神이 말한 소소한 댓가. 문신을 지우는 것은 레주가 빈 두번째 소원이고, 문신을 지우는 데 레주가 낸 돈은 두번째 소원에 대한 거래물. 비용만 두번 냈지? 이게 그래서 무효화한다고 원래대로 안 돌아가.. 그래서 소원만 리셋되고 더블로 힘들어질수 있다고 한건데....
130 이름없음 2022/02/21 00:26:17 ID : Fhe1xBe7umm 0
근데 저런 그냥 재미로 하는 방식으로도 怪力亂神이 오나? 신기하긴 하네 근데 너 친구랑 연관성은 딱히 없을거라고 생각해... 절이나 성당 간다면 그 怪力亂神은 너의 친구가 아니라는 답변을 받을거다. 사실 이건 유교 불교 이슬람 기독교 등 고등종교의 공통점이긴 한데 관점을 알기 쉽게 추려보자면 1. 마귀의 장난이거나 2. 그 모습을 할뿐 실제로 그 존재가 아니거나 3. 해로우니 관심자체를 두지 않거나 즉 귀신은 있지만 '귀신=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죽은자' 이 아니라 '악적인 무언가가 그 형태를 취해 장난을 친다'는 답변을 받을거임... 성당이야 뭐 한국 성당 빈도 특성상 정교회가 아닌 천주교가 메이저하니 교리서대로 답변을 할 것이고, 절은 상좌부나 퓨어한 대승에서는 아트만 윤회 운운하면서 이렇게 말하긴 할건데 한국 절 빈도 특성상 높은 확률로 무불습합한 쪽에 문의할거 같아서 쓰읍... 그냥 이 레스는 걸러들으삼. 사실 더 추천해주고 싶은건 무당집이 보다는 정신과(비하하는게 아니라 이전에 말한 땜에 그렇다.) 하지만 무섭거나 비용이 아깝다면 절이나 성당을 가는걸 추천할게... 무당집은 정말 미루다 미루다 더이상 못참겠다 싶으면 가
131 이름없음 2022/02/21 10:27:10 ID : RxDxQsjjtjs 0
진짜 관계성이 없어..??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 왜 내 거래 존재가 내 친구 흉내를 내는건지
132 이름없음 2022/02/21 10:27:34 ID : RxDxQsjjtjs 0
귀신들은 다들 그런 저질 취향을 갖고있는거야?
133 이름없음 2022/02/22 16:12:51 ID : TTUY66qkoJP 0
ㅂㄱㅇㅇ
134 이름없음 2022/02/22 18:05:35 ID : K40nDusnXze 0
나 궁금한게 있는데 그럼 그림을 바닥에 그려놓고 한거야 아님 종이 위에 미리 프린터나 그려서 한거야??? 꽃이랑 나무 태울 때는 그릇 위에다가 한거지??? 강령술 절차 어기거나 틀리면 귀신에게 화를 입는다는 소릴 들어서 ㅠㅠㅠ 혹시나 그것 땜에 더 그런 거 아닐까 레주 걱정됨
135 이름없음 2022/02/22 18:37:42 ID : RxDxQsjjtjs 0
응응 절차는 거의다 지켰어 안지켰다고 할만한건 그림은 바닥에 그렸지만 리얼리티와 짜릿함을 위해 빨간색 펜으로 그린것 정도? 그 외엔 꽃이나 나뭇가지 종류는 안나와 있어서 그냥 아는 꽃집 지인분한테 노란색 카네이션 이랑 이름모를 나뭇가지 받아서 했어!
136 이름없음 2022/02/22 19:24:40 ID : fRvfTWkk788 0
블로그 몇개 찾아봣는데 꽃이랑 나무 종류는 상관없이 해도 된데! 그런데 빨간색 펜이라니ㅠㅠ 다른 강령술에서 본 게 잇는데 검은색 펜보다 빨간색 펜으로 하는게 귀신을 끌어들이는 힘이 더욱 증폭시킨다해 이게ㅔ 질렸어 라는 강령술에서 들은 것이거덩 혹시 그것 땜에 귀신의 힘이 강해지지 않앗나 조심스럽게 추측해봄다
137 이름없음 2022/02/22 20:03:38 ID : RxDxQsjjtjs 0
에이 색깔은 괜찮겠지!!내가 미술 전공이라 색엔 그리 부정적인 에너지?가 담겨있지 않다는걸 어느정도 알아 것보다 꽃으로 바친거 노란색 카네이션 지금 찾아 보니까 꽃말이 경멸 인데 ㅋㅋㅋㅋㅋㅋ 나 꽃을 잘못 골라서 이런일이 벌어진건가 싶기도 하고..
138 이름없음 2022/02/22 20:15:26 ID : lvfSNvxzTTW 0
그런가?? 그럼 강령술 절차에는 문제가 없고 그냥 운 없게 강한 귀신을 끌여들었나벼ㅠㅠㅠ
139 이름없음 2022/02/27 00:12:21 ID : GpSMo6pfala 0
지금은 어때? 괜찮아?
140 이름없음 2022/04/09 17:31:00 ID : RxDxQsjjtjs 0
왜지 내친구 죽음
141 이름없음 2022/04/09 17:31:35 ID : RxDxQsjjtjs 0
친한 친구는 아니고 중딩때 인사몇번한 애인데 죽었대
142 이름없음 2022/04/09 17:31:43 ID : 4Glg1yK0msr 0
갑자기?
143 이름없음 2022/04/09 17:31:55 ID : 4Glg1yK0msr 0
그럴수도잇지
144 이름없음 2022/04/09 17:31:59 ID : RxDxQsjjtjs 0
그것도 일주일 전에 자살로
145 이름없음 2022/04/09 17:58:59 ID : 6pcJVhwFeE7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 어.. 혹시 힘든일이 있었데..? 최근 이런저런 일들이 레주한테 일어났잖아 조금 이상한거 같은데..
146 이름없음 2022/04/09 20:16:48 ID : g1A1AZjta5Q 0
헐머야....
147 이름없음 2023/05/20 14:13:37 ID : 588nSJTU7y2 0
레주야 지금은 어떠니...? 잘 지내고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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