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느 날 일어난 기묘한 일 (404)
2.나는 귀신을 보는것같은데 아닌거같아. (36)
3.분신사바 성공하면 어떻게 되게? 02 (133)
4.집마다 유독 서늘한 느낌 드는 방 (22)
5.제발 아무나 이 글 읽으면 보고있다고 말해줘 (40)
6.생각하는 그대로 2%부족하게 이뤄져.. (24)
7.잠이 안오는 밤인데 기묘한 이야기 해줄분? (3)
8.좀 빠른시일 내에 소원 ㅇ (5)
9.얘들아 이거 뭘까 (8)
10.니들 다 전화번호 괴담 알지? + 다음 해볼거 추천받음 나혼숨 분신사바 제외 (53)
11.. (3)
12.귀신보는 내친구 이야기 (10)
13.제발 나 좀 도와줘 (5)
14.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4 (1000)
15.사소한 이야기 나누는 스레 (35)
16.나랑 거래하자 너한테 유리할거야 (5)
17.신기한 일 (1)
18.아주 이상한 꿈을 꿨습니다 (21)
19.귀신한테 도움을 받으면 (10)
20.저는 불행을 끌어들입니다 (24)
1
이름없음
2022/01/28 02:21:13
ID : yNxXAphvDvD
0
일단 꿈이긴 해서 어디 올려야 되나 고민됬는데 아무래도 무섭고 하다보니 괴담판이 더 어울릴것 같아서 여기 올립니다
2
이름없음
2022/01/28 02:22:38
ID : a5VatBs9xQq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22/01/28 02:23:56
ID : yNxXAphvDvD
0
그저께 저는 몸을 깨끗하게 씻은뒤에 못봤던 영상을 마저 볼 생각으로 침대에 누웠습니다 그런데 몸이 나른해져서 그런가 자꾸만 잠이 오더군요 결국 저는 졸았다 깨어나길 반복하다가 결국 잠에 들어버렸습니다
4
이름없음
2022/01/28 02:25:11
ID : yNxXAphvDvD
0
그리곤 꿈을 꿨는데 꿈의 내용이 정말 기괴했습니다 꿈 속에서 정신을 차린 저는 왠 계단을 걸어내려가고 있었습니다 아래로 끊임없이 이어지는 원통형 계단을 말이죠
5
이름없음
2022/01/28 02:26:31
ID : yNxXAphvDvD
0
계단이 있는 원통형 건물의 깊이는 상당해보였는데 제가 처음 정신을 차린 시점에서 아래를 내려다봤을때는 바닥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심지어 계단에서 아래로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빛은 사라지고 점점 어두워져가고 있었죠
6
이름없음
2022/01/28 02:29:08
ID : yNxXAphvDvD
0
저는 중간중간 잠깐 멈춰 쉬어갈 수는 있었지만 원통형 계단이 저를 빨아들이는것처럼 자꾸만 아래로 끌어당겼기에 계단을 다시 올라갈수는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렇게 저는 한참을 걸었고 주변이 거의 암흑에 가까워져 갈때쯤에 다시 주변이 밝아지더니 앞을 볼 수 있게 되더군요
7
이름없음
2022/01/28 02:29:33
ID : 1ipgqlu6Y8n
0
나랑 비슷한 꿈이네.. 님도 지하 B15394 층 이런거 경험해보심?
8
이름없음
2022/01/28 02:30:31
ID : yNxXAphvDvD
0
다행스럽게도 제가 꾼 꿈에는 출구가 존재했습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계단은 아니더군요
9
이름없음
2022/01/28 02:31:47
ID : yNxXAphvDvD
0
그렇게 한참을 내려가고 또 내려가길 반복하니 어느새 바닥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바닥을 보자마자 쉬지않고 뛰어 결국 그 계단의 가장 밑바닥에 도착할 수 있었죠
10
이름없음
2022/01/28 02:32:52
ID : yNxXAphvDvD
0
겨우겨우 도착한 밑바닥에는 어떤 공간으로 이어지는 복도가 하나 나왔고 저는 또다시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그 복도를 걷가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계단과는 다르게 얼마가지 않아 복도의 끝이 보였죠
11
이름없음
2022/01/28 02:34:10
ID : 1ipgqlu6Y8n
0
ㅂㄱㅇㅇ
12
이름없음
2022/01/28 02:34:20
ID : yNxXAphvDvD
0
복도의 끝은 갑작스레 천장과 벽면이 급격히 넓어졌고 그곳에는 커다란 철문 하나가 세워져 있었습니다 동그란 나무 손잡이가 박혀있는 문이였죠 하지만 저에게는 거대한 철문보다 신경쓰이는 것이 있었습니다
13
이름없음
2022/01/28 02:36:34
ID : yNxXAphvDvD
0
바로 철문 양옆에 서있는 사람들이였습니다 마치 문을 지키기라도 하듯이 손에는 각자 창을 하나씩 치켜들고 있는 사람들이였는데 상태가 썩 좋아보이진 않았습니다 피부가 창백하고 비쩍마른 몰골을 하고 있었는데 둘중 한명은 심지어 침을 뚝뚝 떨어트리고 있더군요
14
이름없음
2022/01/28 02:38:15
ID : yNxXAphvDvD
0
그런데 자세히 보니 목에 뭐가 툭 튀어나와 있는게 보이더군요 계속 뚫어져라 지켜보고 있으니 목의 튀어나온 부분이 이따금씩 펼쳐지는게 보였습니다 한참을 관찰한 결과 저는 그게 물고기에게만 달려있는 아가미라는것을 알 수 있었죠
15
이름없음
2022/01/28 02:41:17
ID : yNxXAphvDvD
0
물고기 인간이라니 끝없이 이어지는 계단만해도 충분히 비현실적이였지만 그 썩기 직전의 생선같은 몰골은 저에게 계단보다 더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그 인간처럼 생긴 것들하고는 1초도 더 있기 싫어진 저는 문에 다가서서 열어버릴 생각으로 문을 있는 힘껏 밀어버렸죠
16
이름없음
2022/01/28 02:43:09
ID : yNxXAphvDvD
0
그런데 왠걸 제 몸이 문을 쑤욱 통과하더니 그대로 앞으로 고꾸라져버리더군요 넘어진 저는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문이 통과된다니 현실에서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였으니 말이죠 정신을 차린 저는 몸을 일으켜 문 건너편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제가 보게된것은 충격적인 한 도시의 풍경이였죠
17
이름없음
2022/01/28 02:50:49
ID : yNxXAphvDvD
0
도시의 풍경 설명은 내일 아침에..혹시나 꿈을 이어꿀 수도 있을것 같아서 말이죠...
18
이름없음
2022/01/28 03:36:55
ID : hvBcIE01bbj
0
엥 이거 크툴루 신화의 드림랜드 아님?
19
이름없음
2022/01/28 03:41:10
ID : hvBcIE01bbj
0
크툴루 신화가 단순히 창작소설이었지만 무의식에 여러가지 개념과 설정이 쌓이면서 현대와서는 그리스로마 신화나 북유럽신화처럼 하나의 세상으로 작동이되서 해외에서 신비학 같은거 하는 애들은 크툴루 신화의 신격도 소환및 주술 같은거 만들던데 님 그쪽 세상의 드림랜드에 연결된거 아님?
20
이름없음
2022/01/28 11:24:56
ID : yNxXAphvDvD
0
그..드림랜드가 뭔지 설명부터 해주셔야...크툴루는 머리가 문어처럼 생긴 괴물 아닌가요?
21
이름없음
2022/01/30 03:05:46
ID : wmrhy0lilwl
0
ㅂ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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