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2/03 09:36:29 ID : 0ttdzTVamnx 0
내가 내 방 커튼을 치고 살거든? 반의반정도만 올리고 다 치고 살어 잘때도 어두운 게 좋아서. 근데 할머닌는 내 방이 어두운 게 싫으시대. 그래서 자꾸 커튼을 올리라는데 내방 커튼도 내 맘대로 못하나 해서 안 올렸거든. 그랬더니 술집다니는 년들이 껌껌한 걸 좋아한다, 아침에 못일어나는 것도 커튼 때문이다, 어른이 말하면 듣는 노력이라도 해야지 내가 니 안좋게 만드려고 이러냐 몇번을 말해도 지독시리 안들어 이러는데 난ㅋㅋㅋㅋ싫거든 암막커은 올리는거. 근데 지금 이 얘기를 세달간 하고 있는데 ㄹㅇ 미칠거같아 내가 이해해줘야하는 부분인더임?
2 이름없음 2022/02/03 10:36:21 ID : 0ttdzTVamnx 0
독립할 능력이 없다는 게 제일 화나
3 이름없음 2022/02/03 11:36:24 ID : Bs9wE7are0l 0
어쩔 수 없지 할머니를 내쫓을 수도 없으니까 독립할 때까지는 할머니를 최대한 맞춰줘봐 암막 커튼 만 할머니 보일 때만 걷어준다면 잔소리도 안 듣게 되는 거지?
4 이름없음 2022/02/03 13:13:07 ID : 89AjbjxQrcL 0
독립할때까진 어쩔수없어…그냥 원하는대로 해드리는게 속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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