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Alice in whiteland (55)
2.🪐그럼에도 불구하고 (23)
3.하루에 한 레스 다같이 쓰는 공용 일기장 (600)
4.글씨연습 할 겸 세우는 일기장 (10)
5.오노추 (24)
6.다 뭐다? ㅈ빱이다~ (17)
7.개구리 일기장🐸 (1000)
8.하지만 난 눈물을 자주 흘리진 않지! (1)
9.☁️ 침체의 시대에 침대의 시체로 살기 (110)
10.ㅡㅡㅡ (59)
11.일기 (12)
12.잘가, 학교에서 보자. (11)
13.“we know what we are, but know not we may be.” (15)
14.🌍지구 표류기🪐__휘파람 불어 구름 위를 걸어가리 (1000)
15.🧸일기판 카페 개업🍰 어서오세요 ღゝ◡╹)ノ✧˖° (44)
16.Glass or Ice 🧊 (5)
17.. (151)
18.과거일기 (11)
19.좋아해 (3)
20.ㅅㅂ이거어캄 내 심장이 투디한테만반응하는것같음 (334)
1
J
2022/02/10 11:32:59
ID : i9xPba5SIKZ
5
.
*비극과 심미적 형성
스스로 생각하기의 전통
긴긴밤
수치심 권하는 사회
꽃으로 엮은 방패
칵테일 러브 좀비
개들이 식사할 시간
인생은 길고 불꽃놀이는 짧으니까
봄밤이 끝나가요, 때마침 시는 너무 짧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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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J
2022/03/08 00:32:58
ID : i9xPba5SIKZ
0
우리는 각자의 지옥에서
각자의 형벌을 받으며 살고있지.
103
J
2022/03/08 00:43:47
ID : i9xPba5SIKZ
0
접힌 기념 이름이 J인 이유
이름 이니셜.
104
J
2022/03/08 18:02:28
ID : i9xPba5SIKZ
0
사랑은 야채 같은 것/성미정
그녀는 그렇게 생각했다
씨앗을 품고 공들여 보살피면
언젠가 싹이 돋는 사랑은 야채 같은 것
그래서 그녀는 그도 야채를 먹길 원했다
식탁 가득 야채를 차렸다
그러나 그는 언제나 오이만 먹었다
그래 사랑은 야채 중에서도 오이 같은 것
그녀는 그렇게 생각했다
그는 야채뿐이 식탁에 불만을 가졌다
그녀는 할 수 없이 고기를 올렸다
그래 사랑은 오이 같기도 고기 같기도 한 것
그녀는 그렇게 생각했다
그녀의 식탁엔 점점 많은 종류의 음식이 올라왔고
그는 그 모든 걸 맛있게 먹었다
결국 그녀는 그렇게 생각했다
그래 사랑은 그가 먹는 모든 것
105
J
2022/03/08 18:03:46
ID : i9xPba5SIKZ
0
그럼 내 사랑은 양배추모양 양파모양 브로콜리모양.
106
J
2022/03/11 08:07:57
ID : Buts2tteE9u
0
서기가 영원했더어어언.
107
J
2022/03/11 08:08:21
ID : Buts2tteE9u
0
난 마지막 나야.
108
J
2022/03/11 22:48:46
ID : i9xPba5SIKZ
0
사람은 너무도 쉽게 죽을 수 있는데
어떻게 하루를 죽음의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걸까.
109
J
2022/03/11 22:51:18
ID : i9xPba5SIKZ
0
잃은 것 말고 얻을 걸 생각할 순 없을까.
110
J
2022/03/13 17:22:59
ID : i9xPba5SIKZ
0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그놈의 고양이.
111
J
2022/03/13 18:03:38
ID : nxxu7dRDs2n
0
짜장 싫어
짬뽕 싫어
우동 싫어
탕수육 좋아~
112
J
2022/03/13 18:06:03
ID : nxxu7dRDs2n
0
학교가 날아가 버렸으면 좋겠어
우르르쾅쾅쾅.
113
J
2022/03/16 13:20:09
ID : fgnXvyJWi1b
0
긴가민가요~
114
J
2022/03/16 21:58:48
ID : i9xPba5SIKZ
0
우르르 쾅쾅 쾅
우르르 쾅 쾅 쾅.
115
J
2022/03/16 23:11:24
ID : i9xPba5SIKZ
0
내가 그려왔던 곳
꿈이 없다면
종일 잠자는 게 낫지.
116
J
2022/03/16 23:13:32
ID : i9xPba5SIKZ
0
그냥 내가 좀비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렇다고 지금 인간처럼 살고 있단 뜻은 아니다.
117
J
2022/03/16 23:32:10
ID : i9xPba5SIKZ
0
너의 고향
그녀의 어깨로...
118
J
2022/03/16 23:57:55
ID : i9xPba5SIKZ
0
.
119
J
2022/03/19 17:11:44
ID : i9xPba5SIKZ
0
순간 반짝 할거면 시작도 않는 걸.
120
J
2022/03/19 17:12:14
ID : i9xPba5SIKZ
0
시작 못한 반짝임이 너무 많아요.
121
J
2022/03/19 17:30:26
ID : i9xPba5SIKZ
0
초밥 서른개 품어주기.
122
J
2022/03/19 22:27:40
ID : i9xPba5SIKZ
0
인생은 길고 불꽃놀인 짧으니까.
123
J
2022/03/20 10:11:19
ID : i9xPba5SIKZ
0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길목에 서서
예쁜 촛불로 그대를 맞으리
향그러운 꽃길로 가면 나는 나비가 되어.
124
J
2022/03/22 23:44:21
ID : i9xPba5SIKZ
0
.
125
J
2022/04/02 23:05:35
ID : i9xPba5SIKZ
0
취소
그만 기어나와.
126
J
2022/04/02 23:09:36
ID : i9xPba5SIKZ
0
너에 대한 객관성을 완전히 잃다.
127
J
2022/04/02 23:17:43
ID : i9xPba5SIKZ
0
이해하지 말고 그냥 바다드리자
바다~~드려~~
이게 저의 바다임미다.
그 쪽 바다는 색이 참 파아랗네요^^
아 넵ㅎㅎ 감사하빈다.
128
J
2022/04/10 14:16:18
ID : i9xPba5SIKZ
0
자승자박
결자해지
무한반복하기.
129
J
2022/04/16 19:42:30
ID : i9xPba5SIKZ
0
정신이 없다.
130
J
2022/04/16 19:46:12
ID : i9xPba5SIKZ
0
결국엔 썩어버릴 꽃을 피우자.
131
J
2022/04/16 21:46:35
ID : i9xPba5SIKZ
0
우리는 지금 자 자 모두 모여 다 함께 돌고돌아
점 점 싫어져도 결국 좋아하게 돼~
132
J
2022/04/16 21:47:51
ID : i9xPba5SIKZ
0
요즘은 자승자박 시즌.
133
J
2022/04/29 20:50:26
ID : i9xPba5SIKZ
0
가볍게 살자
가볍게.
134
J
2022/04/29 20:50:56
ID : i9xPba5SIKZ
0
날아가버릴정도로.
135
J
2022/04/29 20:51:23
ID : i9xPba5SIKZ
0
내 팔자는 내가 꼬고.
136
J
2022/04/29 20:52:21
ID : i9xPba5SIKZ
0
울면서 결자해지.
137
J
2022/04/29 21:04:11
ID : i9xPba5SIKZ
0
아주 그냥 증발할 때까지 울자
바삭해질 때쯤이면 H도 좋아할 수 있겠지
발목까지 올라오는 눈물에 다시 젖어버리지 않게
창문 밖으로 머리를 빼고 울자
모두가 그렇게 울면 장마가 오겠지.
138
J
2022/04/29 21:07:44
ID : i9xPba5SIKZ
0
그러니까 7월까진 기다려주기.
139
J
2022/05/01 13:27:23
ID : i9xPba5SIKZ
0
주륵주륵주륵
아이 축축해.
140
J
2022/05/01 13:28:48
ID : i9xPba5SIKZ
0
봄이 끝나가지만 눈이 내리게 해주세요.
141
J
2022/05/06 00:22:03
ID : i9xPba5SIKZ
0
에휴
한숨이 아니라
페활량 증진 날숨 운동입니다.
142
J
2022/05/06 00:25:11
ID : i9xPba5SIKZ
0
한숨은 재채기와 비슷하다
둘 다 무언가 들어왔을 때 그걸 내보내기 위해 하는 거니까.
143
J
2022/05/06 00:27:17
ID : i9xPba5SIKZ
0
후추를 뿌리다가 에취
그러다 뒤엎어서 에휴
한숨에 후추날려 에취
치울 생각하다가 에휴.
144
이름없음
2022/07/16 16:51:19
ID : i9xPba5SIKZ
0
나 이제 탕수육도 별로 안 좋아해
울면서 결자해지했어
요즘도 비는 오지 않아
145
이름없음
2022/07/16 16:53:37
ID : i9xPba5SIKZ
0
그럼 나도 잼이 됐으면 좋겠어
철분제 먹으니까 괜찮더라
146
이름없음
2022/07/16 16:57:46
ID : i9xPba5SIKZ
0
그냥 한대 후려치면 기절함
요즘은 7시에 일어나
147
이름없음
2022/07/16 17:03:48
ID : i9xPba5SIKZ
0
지금은 75%일수도
요즘은 달에 한번만 채워도 괜찮아
148
이름없음
2022/07/16 17:06:27
ID : i9xPba5SIKZ
0
스페셜하게 S자로 휘었다더라
아직도 화가 나. 왜 딸기를 혼자 다 먹었어?
149
이름없음
2022/07/16 17:08:18
ID : i9xPba5SIKZ
0
헤엄쳐야지.
150
A
2022/07/17 21:05:58
ID : kq2Le59hdTX
0
여름 상설 공연
박은지
민음의 시
시인의 말
너도 살아남아
151
이름없음
2025/06/12 01:46:53
ID : umq0lg0nu79
0
안녕안녕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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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상설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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