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흑역사판 잡담 스레>>> (350)2.이건 커버를 못쳐주겠다.. 친구야 미안 (7)3.짝남?이랑 ㅇㅆ었는데 (1)4.비정상적인 건 아니지만 자신의 나이에 맞지 않아보이는 취미를 말해보자 (443)5.다른 사람들은 안 좋아하는데 나만 좋아하고 이유까지 이상한 거 말해보자 (187)6.엄마가 내가 야짤그린거 본거같음 (3)7.살면서 자신이 저지른 범죄 썰 풀기 (960)8.하 띠발 배에서 자꾸 이상한 소리나뮤ㅠ (2)9.컨닝 해본거 적고 가자 (19)10.이건 좀 무식해 보일 수 있는데... (1)11.수업 듣는데 방귀 뿍하고 뀜.... (1)12.다들 한 번씩 했던 컨셉 알려줘 (84)13.어릴때의 골때리는 닉네임 적고나서 이불차는 스레 2 (130)14.학원 화장실에서 한 6일만에 덩이 나올 느낌이 드는거야... (1)15.회사 화장실에 하나밖에 없는 좌변기 (1)
ㅋㅋㅋㅋㅋㅋ 나는 직년 추석때 할머니댁 다락방에서 게동 보는데 사촌오빠한테 들켰어ㅋㅋㅋㅋㅋ 하 동갑도 아니고 중학생이 대학생한테 들키다니 겁나 창피했었음.. 얼굴 벌개져서 폰 전원 끄고.. 도망감
>>2 나도 게동 보다가 들켰는데ㅋㅋㅋㅋㅋㅋ 이어폰 고장나서 소리 작게 하고 틀었는데 남동생이 방문 살짝 열더니 이어폰 끼고 보라고 하고 문 닫더라... 찌밤 너무 쪽팔렸어.......
>>3 으악ㅋㄱㅋㄱㄲ 진짜쪽팔림이 내게로 간접적으로 전달되는듯ㅠㅜㅠㅋㅋㄱㅋㅋ 으앜ㅋㄱㅋㅋ나도 그런적 있엌ㄱㅋㄱㅋ
ㅋㅋㅋㅋㅋㅋ 나도 작년쯤에 야동보다가 6살 어린 동생한테 걸렸는데 애가 화들짝 놀라서 도망갔어 ㅋㅋ 참고로 지금 고3이다..
나도 언니한테 걸렸었는데..바로 엄마한테 꼰지르더라..ㅋㅋㅋ엄빠 다 알고 진짜 수치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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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역사 2018/04/08 11:05:51 이름 : 이름없음
흑역사 2022/05/11 21:33:23 이름 : 아친구여
흑역사 2022/05/24 17:49:17 이름 : 이름없음
흑역사 2020/04/21 21:51:17 이름 : 이름없음
흑역사 2020/04/02 02:20:30 이름 : 이름없음
흑역사 2022/05/16 07:49:01 이름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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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역사 2022/05/20 09:36:14 이름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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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역사 2022/05/17 14:28:29 이름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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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역사 2020/12/09 14:07:21 이름 : 이름없음
흑역사 2020/10/29 17:34:54 이름 : 이름없음
흑역사 2022/05/16 19:11:54 이름 : 이름없음
흑역사 2022/05/16 11:48:34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