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역이 마음에 안 들어서 (ex : 개똥철학) 혹은 단순히 악역이 좋아서 등등 이유는 뭐든 상관없음 난 어렸을 때부터 주인공은 뭘 해도 이기고 악역은 무조건 지는 게 마음에 안 들어서 악역을 응원했었어... 약간 홍대병이랑도 비슷한 느낌인데 ㅋㅋㅋㅋㅋ 왠지 악역이 이겼으면 좋겠다 싶더라고 그냥 커서는 좀 달라질 거라 생각했는데 성인 된 지금도 똑같아... 아무튼 악역이 이기길 바랐던/바라는 레더 모여라~!

레주랑 같은 맥락인건지는 모르겠는데 난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라도 세상을 미워할 이유가 있는 빌런들이 절대 선역한테 지지 않으면 좋겠어 꼭 이긴다까진 아니어도 진짜 팔다리 다 잘리고 죽느니만 못한 상태가 될지언정 주인공측의 사상과 회유에 굴복하지 않으면 좋겠어 특히 선역이 '악한 너희들마저 반성하고 뉘우치면 세상은 사랑으로 감싸줄거야' 이런 대가리꽃밭 스탠스를 취하고 있으면 더더욱

>>2 이거 진짜 좋아... 뉘우치고 갱생하는 악역이 있다고 해도 되도록이면 졸개(?)수준이라든지 애매한 포지션이었으면 좋겠고 대부분은 그냥 죽을때까지 자기 신념 지키는 악으로 남아주길 바라게 되더라 선역이 세탁해주려고 하거나 손 내밀려고 하면 본인이 직접 똘끼 자랑하면서 거부하는 그런 거... 특히 결과적으로 보면 빌런이 이긴 셈이 되는 전개도 너무 좋음

나도.... 세상이 꼭 권선징악도 아니고 현실에서도 악역이 이기는 경우 많은데 악역은 왜 이기면 안 됨? 그리고 착하기만 한 선역은 매력 없음...

가끔 악역이 이겼으면 싶기도 함 왜 항상 악역은 나쁜 포지션이고 선역은 정의인데

5026360B-4FB7-463A-931D-B5E96B5AA3FE.jpeg.jpg>>5 그것이 악역이니까...!

>>5 '악당은 나쁜 포지션이고' 였으면 말이 됐겠는데 악역이라ㅋ큐ㅠㅠㅋㅋㅋㅋㅋ

5 말은 선역을 무조건 절대선이라 할 수 있는가 이런 거 아닐까? 원펀맨 가로우 입장처럼

쿠로미가 악담은 다 듣는 게 싫어 마멜 잘못인데

나는 내가 본 것들이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주인공성격이 마음에 안들어서 악역 응원하는경우가 태반인듯. 악역을 더 매력적으로 느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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