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그럴걸? 다들 아니라고 하겠지만 적어도 내가 엄마에게서 느낀 건 그거야 내가 마르고 예쁠 때만 좋아해 주니까

>>2 미안하지만 여긴 하소연판이지 조언 들으려고 오는 고민상담판이 아니야

ㅋㅋㅋㅇㅈ 살빠져도 쟨너무안먹는다고지랄함 쪘을때의반응이 더좃같긴해

>>2 뺐는데 정신상태만 병신되고 다시 쪘어 어쩔티비

>>2 애초에 당첨 복권이 아닌가 봄ㅋㅋㅋ

>>7 ㅠㅠ왜여기서그랭 ㅠ

하소연판에 하소연도 못하나..

요즘 유입 분탕 많이 보이더라... 레주가 이해해줘... 상처 받지 말구...ㅠㅠ

>>5 2는 아닌데 찔림...얌전히 돌아가자

>>10 괜찮아 쟤네들보단 내가 더 잘 살겠지!!

근데 이거 ㄹㅇ 엄마들 종특임? 울 엄마도 맨날 남들 얼평하고 몸평하고 난리남... 좀 동안이신 편인데 그거에 엄청 자부심 있나 봐. 자기 얼굴이랑 비교하면서 저 아줌마는 나보다도 어린데 저렇게 주름이 많냐~ 뚱뚱하냐~ 못생겼냐~ 난리야 아주... 옛날엔 나도 그래그래 울 엄마 짱~! 이랬던거 같은데 커갈수록 나도 어디선가 저렇게 하나하나 뜯겨서 품평당하겠지? 이런 생각들고, 나는 선천적으로 좀 마른 편인데 자꾸 지나가는 사람들을 내 몸매랑 비교시키면서 너는 내가 이렇게 마르게 낳아줘서 다행이라는 듯 얘기하는 거 듣고 있으면 내가 살찌면 아주 난리가 나겠구나, 나는 찌지도 못하겠구나, 내가 살찌면 엄청 눈치주겠구나 이런 생각들고 그래. 덕분에 난 자꾸 외모 집착하게 되고, 나도 모르게 지나가던 사람들 외모를 맘 속으로 재보다가 화들짝 놀라서 욕하는 버릇 생김 ㅋㅋ..... 이래서 부모들은 자식 앞에서 다른사람 함부로 비판하는게 아닌가 봄.

>>13 헐뭐야 우리집이랑 개똑같아서 소름돋았어 우리엄마도 맨날 길거리에 사람들보고 얼평 몸평하고 티비에 나오는 연예인들 가지고도 뚱뚱하면 어이고 쟤는 배운데 왜저리 뚱뚱해 마르면 쟤는 너무 뼈밖에 없다 저런 몸매는 별로야 하면서 나보고 넌 엄마가 이렇게 정상ㅇ으로 낳아줘서 다행이다 그치?? 그러는데 아..응....진짜 뭐 어쩌라는건지; 얼굴보고도 쟤는 얼굴이 왜저리 크니 쟨 너무 못생겼다 계속 이러고..우리엄마는 어릴때부터 통통한 체형에 얼굴도 크셔서 약간 스스로 트라우마나 콤플렉스 있어서 그러신거 같긴 한데 자기도 잘나지 않으면서 내가 예쁘고 잘생겼다 하는 연옌들 욕하는거...별로야ㅠㅠ

>>14 헐 막줄 ㄹㅇ 내 맘이네.... 울엄마도 맨날 내가 괜찮게 보는 연예인들한테 배운데/아이돌인데 못생겼다 함.... 얼굴이 크고 다리가 짧고... 웃긴건 울집 전체적으로 키 작아서 걍 진짜 두더지 수준이거든? 근데 막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내 앞에서 비율 까고 외모품평하는 거 듣고 있으면 진심 진절머리남..... 울 엄만 맨날 자기애가 어쩌고 저쩌고 하시면서 이게 다 자기애가 없어서 그래~! 이러시는데, 내가 보기엔 엄마가 진짜 자기애가 없어서 남들보다 조금 더 나은 부분 계속 울궈먹으면서 자존감 채우려는 걸로 보임... 왜 이렇게 생각하냐면 사실 내가 학창시절에 그랬거든 ㅋㅋㅋ.... 난 다 크고 보니까 이게 진짜 유치하구나 싶어서 입 닫게 됐는데 울 엄마는 아직도 우리끼린데 뭐 어떠냐는 식으로 말하심,,, 저번에 진짜 참다참다 내가 그건 좀 아니라고 지적한 후로는 좀 잠잠해지셨는데 요즘도 가끔 품평질 튀어나오고 그러신다....하.....

>>5 t랑 이거랑 상관없음 예의의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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