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2.안녕하세요. 17살인데 도망치면 안되나요. (16)
3.오래된 친구보다 최근 사귄 친구가 더 위로를 잘해줘 (4)
4.이런걸로 병원가도 되나... (9)
5.하 ㅅㅂ 존나 소름끼쳐 (3)
6.아무래도 애새끼 말은 말처럼 안 들리겠죠 응응 (37)
7.친했던친구가 모든걸 빼앗는 기분이야 (3)
8.마기꾼 졸사 (1)
9.졸업사진 찍으니까 반팔입고 오라는데 진짜 어떡하지...? (5)
10.친구가 싫어졌어 (1)
11.사람이 몇 달 동안 우울할 수 있구나...처음알았어 (3)
12.정말 평생의 사랑이라 느낀 사람이 교도소 가면 어떡할래? (8)
13.배아파서 화장실에 갇혔다 (6)
14.꿈 없이 잘 수 있는 방법? (5)
15.읽씹이란 뭘까 (2)
16.. (2)
17.. (6)
18.. (4)
19.도서관 직원이 자꾸 말걸어... (3)
20.사회초년생이 서러울 때마다 들어오는 스레 (14)
1
이름없음
2022/05/08 00:06:22
ID : a02nu2oMmGm
0
취준땜에 작년 가을부터 남혈육이랑 도서관을 다니는데,
거기 할아버지 직원이 자꾸 나한테 말을 거는데
부담스러 죽겠음..진짜
언제 한번 남자친구 만나서 놀다가 5시 50분에 도서관 입실해서
열람실 가려고 엘리베이터 타는데
그 할아버지 직원도 같이 탔거든..
근데 나한테 오늘은 왜이렇게 늦게 왔냐면서 남자친구랑은 왜 안왔냐고 그러는거야.
나 너무 당황하긴 했는데 남자친구가 아니라 친오빠라고 대답하고, 무슨 공부하냐고 물어보길래 거기서 또 취준한다고 대답함(ㅈㄴ 후회됨)
그걸 시작으로 자꾸 나한테 말거는데 부담스러움ㅠ
열람실에서 혼자 공부하고 있음
왜 오빠랑 떨어져서 공부하냐고 그러고
환기하러 창문열고 닫으러와서 아직 마감시간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 공부하고 있는데 굳이굳이 나한테 와서
안덥냐고 물어보고ㅠㅠㅜ
쨌든 그러다가 한동안 안그러길래,
사실 내가 중간에 쌍수했거든..
그래서 나 못알아보나 속으로 쾌재를 불렀는데,
오늘 나한테 와서 왜 오빠랑 떨어져서 공부하냐고,
무슨 공부 하냐고 물어보는데ㅠ
진짜 미치겠어ㅠ 오빠 다른 열람실 가서 나 혼자 있을 때만 그러고ㅠㅠ
그 할아버지 직원이 성격이 ㅈㄴ 좋은거일수도 있는데 다른 사람한테도 그러는걸 못봤음ㅠ 나한테만 그래ㅠ
음식점 같은 데서 사장이 단골손님한테 말거는건 이해가능한데
지금 내 경우엔 이게 일반적인 상황이야?
그리고 처음 말걸때도 오늘은 남자친구랑 왜 안왔냐고 물어본거 보면 나 관찰하고 있던 거 같아서 불쾌함ㅠ
그나마 다행인건 주말에만 나오는 분인거 같음..하는 일은 주말 저녁부터 출입문관리랑 마감시간 가까워질때 열람실 정리하는건데 주중엔 다른 분이 하는거 보면 주말에만 나오는 사람 같음..
하여간 도서관 옮기는 게 답?
2
이름없음
2022/05/08 23:56:00
ID : 81ctupSK7s9
0
존나 불쾌하겠다.. 걍 도서관 옮기거나 그 할배 일하는 시간 때에 피해서 공부하는건 안됨?
3
이름없음
2022/05/09 03:24:35
ID : 0oJXwE3A7ur
0
불편할순 있어도 불쾌할 정도인가... 싶지만 나쁜 의도는 아닌 거 같은데 가서 막 뭐라하긴 그러니깐 그냥 옮기는 게 낫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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