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5/08 00:46:27 ID : 1fO8ry1BanB 0
툭하면 니 애비 니 아빠가 잘도 해주겠다 니 아빠는 맨날 ㅇㅇ하고 허구헌날 ㅇㅇ하고.. 솔직히 아빠가 가부장적인 거? 절대 아니야 나 지금 고3 여고생인데도 아빠만큼 열린 마인드로 사는 사람 본 적 없어 우리 아빤 내가 뭘 하든 항상 허락해주셨어.. 맨날 엄마 혼자서 이상한 부분에서 화내고 (아빠 요리가 맛이 없어서 투정 부리고 짜증내고) 너무 힘들어 그래서 결국 방금 엄마한테 얘기했어 나도.. 도저히 못참겠다고 나한테 니애비라느니 니아빠라느니 얘기 그만하라고 내가 이상한거야? 딸이면 엄마 얘기를 들어줬어야하는거야?.. 왜 오빠도 있는데 오빠한테는 안 그래? 내가 만만한거야?
2 이름없음 2022/05/08 02:48:01 ID : SK0k5Wi9y43 0
같은 여자라서??? 그냥 대충 흘려들어
3 이름없음 2022/05/08 05:56:24 ID : he7s785TTWl 0
와 우리엄마도 나한테 아빠 욕하는데 너무 공감된다... 레주 힘내... 넘 신경쓰지마 신경쓰면 나만 힘들더라
4 이름없음 2022/05/08 09:57:08 ID : 7zaq3QlbcpR 0
그러면 아빠편 들면서 반박을 해봐. 어머니는 이미 나중에라도 이혼하기로 결심하신 거 같지만.
5 이름없음 2022/05/08 13:35:45 ID : wljButBure7 0
아빠랑 이미 갈라서고 싶어하시는 거 같음. 우리 엄마도 저 정도는 아니었는데 아빠에 대해서 꽤 안 좋게 말씀하셨던 적 있는데 지금 이혼 절차 준비중이라고 들음. 아무래도 오랫동안 감정적으로 쌓인 상처가 많으신 거 같은데 원만하게 해결됐으면 좋겠다 ㅠㅠ 그런 게 해결되지 않고 계속 쌓이면 결국 이혼할 수밖에 없는 상태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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