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5/08 15:27:10 ID : Qla2la1hhta 0
오늘 아빠 생일이거든 엄마가 한.. 4일 전부터 아빠 생일이라고 말 해뒀었어. 시험 끝나고 갈 시간 있었긴 한데 애들이랑 그냥 한강가고 이러니까 살 시간도 없었고 그래서 오늘 아침에 백화점 가려고 했거든. 근데 늦잠 자버려서 지금 출발하게 됐어 근데 엄마가 나가기 전에 나랑 동생한테 설마 지금 아빠 생일선물 사러 가는 거냐고 물어보면서 화 엄청 내는거야 엄마가 얼마 전부터 아빠 생일이라고 말해뒀는데 그걸 지금 사러 가는 게 말이 되냐, 정신 나갔냐, 미친 거 아니냐, 진짜 한심하다 이러면서 막 너네한테 착하게 말해보려 해도 안된다고 하면서 화내고.. 그랬었어. 아빠 생일파티가 저녁 정도인데 지금 가는 건 솔직히 좀 늦었다고는 생각해. 근데 그게 이렇게 화낼 정도로 잘못한 일인가 싶어 그러면서 나한테 카드 줄 때도 막 책상 위에 약간 던지듯이 놓고 사람 죽일듯이 노려보고.. 이게 그렇게 화낼 일인가?????? 이해가 안 돼서 그래 엄마는 아빠 생일 선물도 안 사는 주제에 왜 이러는 건가 싶어 이건 좀 그런가 ㅎㅎ.. 아무튼
2 이름없음 2022/05/08 16:02:49 ID : vwq0q5bCo7B 0
?????그렇게까지 화낼일 아닌데..? 어머니께서 말을 너무 과격하게 하시네...너무 상처받지 말고 힘내 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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