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도 결국 점수 맞는 애들이 가는 데라서 저딴게 선생준비생? 싶은 인성쓰렉쉑들 꼭 있더라
무시하고 지나치는게 장땡이야 스레주 자책하지 마셈..ㅜㅡㅜ 지는게 이기는 거고 똥은 더러워서 피한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아무리 인성쓰레기여도 보통 밖에서는 정상적인 척 하는데, 학교 신원 드러내놓고도 쪽팔린줄도 모르고 가정교육수준 전시하는 애들은 괜히 건드리면 지가 이겼다고 생각할 때까지 지랄하기때문에 걍 속으로 침뱉고 지나가는게 최선책임.. 나중에 어머니랑 맛있는거 사먹으면서 시원하게 뒷담까고 말아버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