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바기브업이다씨빠체리들아 난입 가능

알바할 때 제발 내리라고 기우제를 지내도 안 오던 비가 새벽에 죽죽 쏟아지면 어떡하냐...

어떡하긴 빗소리 들으면서 자는 거지

뭔가 같이 있었던 애들은 똑같은데 기분이 평소처럼 붕붕 뜨진 않는다

저녁 먹으면서 볼 영화나 정해야지

오늘 요가 첫 수업이네

무슨 복선이었나 오늘 온 몸에서 무슨 문제가 일어나서 조퇴함

요즘 친구 추천으로 데못죽을 읽고 있는데

재밌긴한데 걔랑 계속 그 얘기만 하다보니까 좀 질렸다

애초에 순서 자체가 좀 잘못 됐나 싶기도 하고

걍 덕질 뽕이 머리 크면서 빠진 건가

아 그러네 난 걍 과몰입만 안 한 거였네

어젠 윗치폼에서 인형 사고 오늘은 노래 들으면서 아 내가 알바하는 곳도 노래 틀면 재밌을텐데 은근슬쩍 데못죽 읽는 티내기 이런 생각을

저딴 대학에서 초등교사가 나온다고? 어른 앞에두고 지들이 중3마냥 다 들리게 떠들고 낄낄거리는 놈들이 초등학생들 가르칠 생각에 열불이난다

분리수거 하는 법을 몰라서 집 앞에 던져놓으면 고양이들이 와서 헤집고 그럼 쓰레기가 여기저기 천지가 돼있는데 고칠 줄을 몰라서 맨날 밖에 던져놓는 새끼들이 학교 취직하면 얘들아 쓰레기 바닥에 버리면 안 돼, 분리수거 잘 해야지 할 생각에 진짜 어이가 없네

저 학교는 신입생을 받을 때마다 더 시끄러워지고 동네는 더 더러워지고 그래도 초등학교 교사가 청소를 잘 해야 하는 건 아니니까 청소를 잘 하는 사람이 어린애들을 잘 지도하는 건 아니니까 이러고 눈 감고 아웅하면서 사는데 개새끼들이

우리 엄마 앞에 갑자기 서서 그 학교 잠바를 입고 낄낄거리는데

난 입도 뻥긋 못 하고 아무것도 못 하고 뭐가 재밌는지 무시하고 지나쳐도 계속 낄낄 거리는데 난 그 소리에 위축되고 겁 먹어서

내가 지금 쓰는 방으로 옮기기 전까지는 저 학교 학생들이 사는 빌라 불 빛 때문에 새벽에 잘 수가 없어서 햇빛도 잘 안 드는 방에 암막커튼을 사서 걸어놔야지 잘 수 있었어서 항상 치고 살았고 몇 년 뒤에는 시끄러워서 부동산에 연락을 했다

그때 그 시끄러웠던 게 학생들이라고 전해들었었다

교대도 결국 점수 맞는 애들이 가는 데라서 저딴게 선생준비생? 싶은 인성쓰렉쉑들 꼭 있더라 무시하고 지나치는게 장땡이야 스레주 자책하지 마셈..ㅜㅡㅜ 지는게 이기는 거고 똥은 더러워서 피한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아무리 인성쓰레기여도 보통 밖에서는 정상적인 척 하는데, 학교 신원 드러내놓고도 쪽팔린줄도 모르고 가정교육수준 전시하는 애들은 괜히 건드리면 지가 이겼다고 생각할 때까지 지랄하기때문에 걍 속으로 침뱉고 지나가는게 최선책임.. 나중에 어머니랑 맛있는거 사먹으면서 시원하게 뒷담까고 말아버려ㅋㅋ

>>27 내가 너무 바보같아서 펑펑 울다가 레스 읽고 많이 위로 받는다... 고마워 레스주 으유 분해 진짜!! 그래도 똥은 흘려 보내야겠지? 고마워 얼른 잊어야겠다 레스주 잘 자 좋은 주말 보내!!

>>28 이구이구ㅜㅡㅜ 그래도 울면서 속상했던 마음도 다 흘려보냈길 바라!! 멧새?도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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