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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
2022/01/08 00:14:37 ID : q2Mo2Grhuk8
그러니 대답도 될 수 없고 말과 말을 이어주지도 않는다 난입 O 트리거 요소 O
2022/03/06 10:31:11 ID : q2Mo2Grhuk8
그래 네게 미쳐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2022/03/06 12:18:57 ID : U6jg1CnPa8i
잠식당하는 기분
2022/03/06 12:43:21 ID : U6jg1CnPa8i
와 나 방금 사고남 근데 다치진 않음 근데 약간 내 에어팟은 다침 한 쪽이 사라짐
2022/03/06 13:59:45 ID : U6jg1CnPa8i
책 한가득 갖고왓다 진짜 갓생 살게?
2022/03/07 07:59:35 ID : wso0k3wtBBy
난 뭘 위해 이러는 거야?
2022/03/07 08:49:49 ID : XurgmNze0q2
졸리다
2022/03/07 20:15:35 ID : wso0k3wtBBy
죽고싶어 외롭다 그리고 너무 차가워 여긴 나 좀 안아줘 따듯한 이불에 파묻히고 싶다 또는 땅
이름없음 2022/03/07 20:20:30 ID : msqrz85Xzhu
이얍 난입!!!
이름없음 2022/03/07 20:20:57 ID : msqrz85Xzhu
ʕ •̀ o •́ ʔ 나는 난입이다!!!
2022/03/07 20:31:18 ID : wso0k3wtBBy
뭐야 이 교미는 안뇽 난입! ʕ•̫͡•ʔ
2022/03/07 23:47:30 ID : wso0k3wtBBy
요즘 제일 좋아하는 시
2022/03/08 17:58:06 ID : wso0k3wtBBy
손목에 칼을 푹 찔러넣고 당신을 불러 내가 서서히 죽어가는 모습 바라보게 하고 싶다
2022/03/08 18:36:10 ID : wso0k3wtBBy
우리는 세상을 비추는 빛이다
2022/03/10 18:59:13 ID : wso0k3wtBBy
돌아가고 싶어 도망치고 싶어 어디로? 네 가 있 는곳
2022/03/10 18:59:34 ID : wso0k3wtBBy
이기적이었던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2022/03/12 18:44:05 ID : GoLdU2MmK7w
집 가고 싶다..
2022/03/12 23:45:58 ID : GoLdU2MmK7w
토나와
2022/03/13 08:12:17 ID : q2Mo2Grhuk8
아침부터 미친 사람마냥.
2022/03/13 08:13:10 ID : q2Mo2Grhuk8
당신이 말을 꺼낼 때 내 몸은 부들부들 떨리면서 감정을 주체하기가 힘들어 꼴도 보기 싫고 죽어버리고만 싶어 당신이 하는 말 하나하나가 가시 돋친 말들로 들려서
2022/03/14 00:03:39 ID : krgkldyK6qn
면접 준비 힘들다 졸려.. 내일인줄 몰랏어 아니 근데 말을 못 잇겠네 글을 못 쓰겠어 그들이 함드렁
2022/03/14 01:01:20 ID : uraliqlvjBw
쭉꼬앂따
2022/03/14 18:18:48 ID : uraliqlvjBw
동아리 면접 ㅈ됨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22/03/14 22:45:41 ID : krgkldyK6qn
아 붙ㅇ,ㅁ ㅜㅜㅜㅜㅜㅜㅜㅜ미쳣네
2022/03/17 18:15:55 ID : XurgmNze0q2
나 널 좋아하나 봐 애써 부정하려고 해봐도 내 눈은 계속 널 바라봐 내 마음은 계속 널 따라가 이제 어쩔 수 없이 인정해야 할 것 같아 짝사랑은 힘들다는 걸 알면서 놓을 수 없는 난 멍청한 걸까 분명 나 혼자 기대하고, 기뻐하고 또 상처받을 걸 알면서 난 또 이 사랑을 시작해도 될까
이름없음 2022/03/17 18:19:44 ID : f83vdzSNwHA
🧸
이름없음 2022/03/17 18:57:35 ID : wLff87bClzW
사랑과 감기는 못 숨긴다구>.ㅇ
2022/03/17 22:39:06 ID : krgkldyK6qn
❤️
2022/03/17 22:39:28 ID : krgkldyK6qn
그런가.. 정말.. 그런 것 같아 그 애 말 한 마디에 읏는 내가 비참하다
2022/03/17 22:52:31 ID : krgkldyK6qn
난 널 좋아하는데 넌 날 안 좋아하고 나도 날 안 좋아하고
2022/03/17 22:56:32 ID : krgkldyK6qn
어.. 그리고 오늘은 내 생일이었어
2022/03/17 23:31:02 ID : krgkldyK6qn
오늘 학교에서 너무 죽고 싶었다 우울했다 이런 내가 너무 싫었다
2022/03/17 23:57:45 ID : krgkldyK6qn
뛰어내릴까
2022/03/17 23:58:13 ID : krgkldyK6qn
짝사랑을 접어야지 일단 누군갈 사랑하고 싶지 않아
2022/03/18 00:05:20 ID : krgkldyK6qn
나 혼자 구질구질하게 역겹게 문자하고
2022/03/18 09:34:46 ID : XurgmNze0q2
아 진짜 내 에어팟 맘대로 끼는 새끼 존나 싫다
2022/03/18 15:08:52 ID : wK2MqoZdDvx
말하기 전엔 몰라 네가 얼마나 간절한지
2022/03/18 15:09:27 ID : wK2MqoZdDvx
학교에서 목 아파서 병원 옴 코로나 검사 했는데 피맛나고 이명이 들려서 진짜 ㄹㅈㄷ… 아무튼 어제 너무 소리 질러서 아픈 것 같긴 한데.. 응
2022/03/19 08:45:58 ID : q2Mo2Grhuk8
엊 음성 나왔는데
2022/03/19 08:46:16 ID : q2Mo2Grhuk8
오늘 아침에 목이 너무 아파서 키트 해보니까 두줄 뜸 ㅅㅂ아
2022/03/21 14:38:56 ID : q2Mo2Grhuk8
아니 나 컴퓨터 저번주 월요일에 한 번 쓰고 안 썼는데 오늘 줌 하려고 켜보니까 애가 정신이 나가있네 애들 지원서 쓴다고 몇 번 빌려줬더니 ㅅㅂ.. 아니 내가 고장낸것도 아닌데 내가 돈 내야함? ㅋㅋㅋㅋ ㅅㅂ 뭐 이걸 교훈 삼아 앞으로 빌려주지 마라 이거임? 심지어 어떤 애는 나 컴 고장나서 바쁘고 좀 심란한데 지 춥다고 찡찡대고잇ㅔ
2022/03/21 14:39:23 ID : q2Mo2Grhuk8
컴 망가졋더니 아니 그게 문제가 아니라 ㅇㅈㄹ하고잇네
2022/03/21 21:05:37 ID : q2Mo2Grhuk8
내 목을 졸라줘
2022/03/21 21:07:02 ID : q2Mo2Grhuk8
난 진짜 초등학생때로 돌아가고 싶음 진짜 그런다면 난 공부를 더 열심히 할 수 있고 더 열심히 놀 수도 있음 내게 주어진 걸 더 사랑할 수도 있고 남을 조금이나마 더 사랑해줄 수도 있음
2022/03/22 09:06:12 ID : q2Mo2Grhuk8
자괴감들어 아침부터 죽고싶다 연락 안할래 나만 힘든걸
2022/03/22 22:31:41 ID : q2Mo2Grhuk8
널 좋아해
2022/03/22 22:39:01 ID : q2Mo2Grhuk8
사실 싫어하는 것 같아
2022/03/22 22:39:25 ID : q2Mo2Grhuk8
아파..
2022/03/23 23:26:12 ID : q2Mo2Grhuk8
이젠 나도 모르겠어 지친 것 같아
2022/03/23 23:52:28 ID : q2Mo2Grhuk8
아 좀.. 급발진
2022/03/23 23:53:07 ID : q2Mo2Grhuk8
아 죽고싶은데 어떡해야하지.. 진짜라고 할까
2022/03/23 23:54:01 ID : q2Mo2Grhuk8
ㅋㄹㅋㄹㅋㄹㅋㅋㄹㅋ이 시발
2022/03/23 23:54:06 ID : q2Mo2Grhuk8
자살마렵다
2022/03/23 23:54:19 ID : q2Mo2Grhuk8
못본척하겟네다행이구요
2022/03/23 23:56:20 ID : q2Mo2Grhuk8
아닌 것 같아 피할까 도망칠까
2022/03/23 23:56:25 ID : q2Mo2Grhuk8
그래야겠다
2022/03/23 23:57:36 ID : q2Mo2Grhuk8
미치겠다
2022/03/23 23:57:41 ID : q2Mo2Grhuk8
고백하는 것 같아
2022/03/23 23:57:56 ID : q2Mo2Grhuk8
사실 나도 내 마음 잘 모르는데
2022/03/24 00:04:38 ID : q2Mo2Grhuk8
거짓말 하라고 하면 할 수 있어 근데 나 다음 기회가 없을 것 같아서
2022/03/24 00:32:23 ID : q2Mo2Grhuk8
너무 부끄럽고 좀 그래서 배가 화끈한건지
2022/03/24 00:36:09 ID : q2Mo2Grhuk8
나도 잘 모르겠다 이젠
2022/03/24 00:40:43 ID : q2Mo2Grhuk8
ㅈ됐다
2022/03/24 00:42:09 ID : q2Mo2Grhuk8
하죽고싶다걍
이름없음 2022/03/24 00:52:49 ID : E4JXvDy5cNy
죽고싶다가도 달을 보면 미묘해져
2022/03/24 00:59:02 ID : q2Mo2Grhuk8
맞아 달 좋아 죽으려고 창문 열고 밖을 바라볼 때 달이 보이면 괜히 하루만 더 참고싶어 오늘은 달이 예쁘니까, 라는 핑계로
이름없음 2022/03/24 01:35:31 ID : E4JXvDy5cNy
나랑 같은 생각하네 달은 항상 빛나니까
2022/03/24 01:48:14 ID : q2Mo2Grhuk8
근데 그래서 더 죽고싶을 때도 있어 내가 죽어도 달은 환히 빛날 걸 아니까 그래서 괜한 마음에
2022/03/24 01:48:41 ID : q2Mo2Grhuk8
진짜죽고싶다 누가 날 좀 죽여줬으면 좋겠다
이름없음 2022/03/24 04:34:24 ID : E4JXvDy5cNy
같이 힘내자 나도 힘낼테니까 레주도 힘내보자
2022/03/24 15:11:43 ID : q2Mo2Grhuk8
고마워.. 힘내자 우리 너의 하루를, 앞날을 응원할게
2022/03/24 15:27:05 ID : q2Mo2Grhuk8
사랑하는 달에게 당신에게 빠져들어 죽어가고 싶습니다 달빛 받으며 내 육신에 죽음을 선사하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정신만은 당신에게 가 따듯하게 있을 수 있겠지요
2022/03/24 16:24:01 ID : q2Mo2Grhuk8
널 버리고 난 밑으로 내려가고 있어
2022/03/24 19:57:38 ID : q2Mo2Grhuk8
정확히는 버린 게 아니라 버려진거지
2022/03/24 20:03:07 ID : q2Mo2Grhuk8
걱정은 내려놓아요 난 불행을 즐기고 있으니까요.
2022/03/24 23:12:19 ID : q2Mo2Grhuk8
2022/03/25 18:54:53 ID : q2Mo2Grhuk8
아 열무비빔밥에 된장찌개 존나 맛있겟다 ㅁㅊㅁㅊ 열무비빔밥 한가득 넣고 목 막힐 때 된장찌개 갈기기 설렌다
2022/03/25 18:57:08 ID : q2Mo2Grhuk8
개 야무지게 먹고싶다.. 코로나 걸린 이후로 먹고싶은 음식 떡볶이밖에 없엇는대 하나 더생김
2022/03/26 10:19:02 ID : q2Mo2Grhuk8
아 시발 다들 왜 이렇게 나한테 지랄들이실까 진짜 처 죽여버리고 싶게
2022/03/27 16:08:08 ID : 85SGoNwMi05
너도 내 마음과 같은 맘이길
이름없음 2022/03/28 01:36:02 ID : 85SGoNwMi05
누가 자습때 시집을 읽어요 제가요.. 그래서 사진도 소다로 찍음 소리 안나게 ㅋㅋ. ㅋㅋ
2022/03/28 23:11:40 ID : krgkldyK6qn
제 사랑이 되어주실래요.
2022/03/30 01:00:34 ID : dxBhy3U0slD
잔잔한 우울이 하루종일 지속되는 날들 기쁜 일이 있어도 한순간 뿐이고 더는 사랑하지 않고, 널 보고 싶지도 않고 그러면서도 내 귀는 네 목소리를 쫓지만 그것은 결코 사랑이 아니고
2022/03/30 01:02:00 ID : dxBhy3U0slD
내가 죽어서 모두가 더 나아진다면 그게 맞지 않을까 라는 생각 돈도 안 들 거고 마음에 안 들 일도 없을 거고 또 나 또한 행복할 테니
2022/03/30 19:42:27 ID : dxBhy3U0slD
공리주의적 사고 라기엔 애매한
2022/04/01 08:10:24 ID : twHxClCnSKZ
권태로움
2022/04/01 08:10:41 ID : twHxClCnSKZ
사실 위기의식을 느끼는.
2022/04/03 13:49:15 ID : 9bjvCrvCjdu
죽고싶어
2022/04/07 12:35:00 ID : XurgmNze0q2
괜한 질투 그리고 죽음을 갈망하는
2022/04/07 13:55:28 ID : XurgmNze0q2
ㅈ같아서 시발 죽어버리고 싶다 진짜 제발 죽여줄래 날 좀
2022/04/12 17:48:38 ID : XurgmNze0q2
바람도 없는 공중에 수직의 파문을 내며 고요히 떨어지는 오동잎은 누구의 발자취입니까? 지리한 장마 끝에 서풍에 올라가는 무서운 검은 구름의 터진 틈으로, 언뜻언뜻 보이는 푸른 하늘은 누구의 얼굴입니까? 꽃도 없는 깊은 나무에 푸른 이끼를 거쳐서, 옛 탑 위의 고요한 하늘을 스치는 알 수 없는 향기는 누구의 입김입니까? 근원을 알지도 못할 곳에서 나서 돌부리를 올리고, 가늘게 흐르는 작은 시내는 굽이굽이 누구의 노래입니까? 연꽃같은 발꿈치로 가이없는 바다를 밟고, 옥 같은 손으로 끝없는 하늘을 만지면서, 떨어지는 해를 곱게 단장하는 저녁놀은 누구의 시입니까? 타고 남은 재가 다시 기름이 됩니다. 그칠 줄 모르고 타는 나의 가슴은 누구의 밤을 지키는 약한 등불입니까? -한용운 <알 수 없어요>
2022/04/16 11:27:29 ID : q2Mo2Grhuk8
넌 날 죽고싶게 해
이름없음 2022/05/18 07:51:41 ID : Hva03DAkq3W
일기장 옮겨야지.. 옮기는 이유따윈 엊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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