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4/28 18:45:01 ID : 1CphxRxva9A 1
날 알기
2 이름없음 2022/04/28 18:45:35 ID : 1CphxRxva9A 0
첫 레스! 그동안처럼 놓지는 않았으면 좋겠네
3 이름없음 2022/04/29 03:02:52 ID : 1CphxRxva9A 0
봄여름가을겨울 국어 시간에 선생님이 수업자료로 활용하신게 생각나서, 어쩌다 옛 노래들을 찾아 다니다 들었다. 그냥 멍했다. 난 어렸을 때 이런 소통을 안했다. 스마트폰도 늦게 생겼고 혼자서 웹툰과 웹소설만 주구장창 봤다.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나온 그룹이다. 그나마 알았던 것은 뱅뱅뱅, 삐딱하게 정도. 거짓말도 커서 알았다. 나하고는 일절 관계없는 이들이라 자부할 수 있을 정도로 무관심했고 그럼에도 사랑하자면 GD를 사랑했다. 글로 읽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사람이었기에 글을 사랑했다. 다른 이들은 보지 않았기에 알지 못했다. 문제가 있었다, 정도만 알았다. 그런데 뭉클했다. 두근거렸다. 차분히 벅찼다. 그냥 듣는데 그런 감정이 들었다. 형용할 수 없는 벅차오름이 내게도 느껴졌다. 나하고는 상관없는 삶을 사는 사람들일지 모른다. 아마 그럴 거다. 그럼에도, 같우 시대를 살았다는 것만으로도, 나의 어린 날이 그대들의 꿈이 자라 쏟아진 시기였다는 것만으로도 심장이 덜컹거렸다. 안녕. 사랑하지 않았던 내 사랑. 너무나 늦어버린, 그럼에도 사랑하는 당신들에게.
4 이름없음 2022/04/29 17:26:54 ID : 1CphxRxva9A 0
꿈이 들리는 밤엔 날 찾아와줘.
5 이름없음 2022/05/01 03:26:56 ID : 1CphxRxva9A 0
날 모르겠다. 열정은 있으나 변화는 없다. 한심하다. 인정하는데 못하겠다. 그냥 다 좆같다.
6 이름없음 2022/05/01 03:38:30 ID : 1CphxRxva9A 0
솔직하게 까서 열심히 한다는 마음만 존나다. 허무하고 안하고 개병신같고 씨발. 근데 미워하면 미워하게 되니까 말할 수 없다. 적는 것도 싫다. 이거 억지야
7 이름없음 2022/05/20 02:25:10 ID : 1CphxRxva9A 0
난 아직도 날 모르겠다. 열정은 어디서 나나. 이렇게 한심하게 살긴 싫은데. 말만. 지나친 게으름을 자기이해하지 마
레스 작성
일기 실시간
2레스끄적끄적 32 Hit
일기 ◆6Zg4582nDwN 22.05.21 0
12레스독학재수생의 일기 148 Hit
일기 pirsquare 22.05.21 0
29레스Life is just a Bowl of Cherries 128 Hit
일기 까마귀 22.05.21 0
87레스아무도 나를 몰라 268 Hit
일기 22.05.21 2
7레스» 진솔하게 123 Hit
일기 이름없음 22.05.20 1
85레스🐈야옹 76 Hit
일기 ◆e4Y5SGlctBu 22.05.19 0
169레스나의 당신에게 429 Hit
일기 22.05.18 1
25레스털썩 57 Hit
일기 이름없음 22.05.18 0
24레스나는 예술가라고 자칭하고 중2병이라고 불린다 (♧조각중♧) 132 Hit
일기 프타 22.05.18 0
193레스걱정은 말이 될 수 없고 536 Hit
일기 22.05.18 4
2레스. 33 Hit
일기 이름없음 22.05.18 0
14레스투신천국 298 Hit
일기 22.05.17 1
1레스생각날 때마다 끄적이는 일기 30 Hit
일기 이름없음 22.05.16 0
196레스👾 232 Hit
일기 이름없음 22.05.15 0
1레스영원할 줄 알았던 37 Hit
일기 이름없음 22.05.15 0
12레스0 44 Hit
일기 0 22.05.15 0
17레스생초보 레주의 다꾸기록일기🍰 162 Hit
일기 ◆QoIK7ulfSNu 22.05.15 1
76레스✨❤️‍🔥미소녀퇴사시뮬레이션❤️‍🔥✨ 206 Hit
일기 미소녀 22.05.14 3
4레스사랑했고,열렬했다. 46 Hit
일기 이름없음 22.05.14 0
792레스👁행성인 아이가 봤을 때, 너희는 바보같아!👁 1045 Hit
일기 행성인 아이 22.05.1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