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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빨리 병에걸리길 (1)
3.인형에게 말거는거 많이 이상해? (7)
4.나좀 살려주라 얘들아 (192)
5.엄마가 본인이 늙는걸 추잡스럽다 생각하고 늙어가는 본인을 혐오하셔... (3)
6.법학과 가고싶은데 (6)
7.그냥 (1)
8.. (5)
9.길티 플레저에 대한 이야기 (11)
10.내 문제가 다 한사람하고 연결되어있으면 (6)
11.정신과 옮기면 (10)
12.돈 어떻게 벌지 (27)
13.곧 졸사 찍는데.. 옷 어떡하지 (2)
14.내 의견 말해도 안 되는 건 뭐지 (2)
15.또 뺨 맞겟네 (2)
16.인스타 로그인 (7)
17.펑 (1)
18.정말 현실적인 조언 해줄게 (7)
19.. (3)
20.. (2)
1
이름없음
2022/05/10 23:41:28
ID : NtinSLe45bB
0
ㅠㅠ 제곧내... 엄마가 스타일이 되게 멋쟁이고 나름 원장이시고 좀 존경스럽고든. 근데 혼잣말로 내가 늙어가는게..너무 싫다 추해. 이러는거야 ㅠㅠ 난혼자 그걸 엿듣고 머리 띵했어.... 엄마가 늙어가는걸 정말 싫어하셔... 뭔가 빠르게.변화하는 환경에 적응도 못하시고 나랑 울언니 대화에 끼고싶어 하시는데 이런 인터넷 용어?를 잘 모르시니까 뭔말이냐고 자꾸 묻는것도 스스로 창피해하시는것같고 핸폰도 잘 모르면 부끄러워하시고... 자기 머리 많이 빠져보이냐고...걍 그러셔.. 나이는 59세셔 ... ㅠㅠㅠ 나는 22... 언니는30이야 ㅠㅠ 엄마한테 어떻게 말해야 위로가 될까..
2
이름없음
2022/05/10 23:43:25
ID : NtinSLe45bB
0
앗 물론 엄마가 막 나이드신 할머니들할버지들보고 저렇게 말해는거 전혀 아니야!!!그냥.본인이 뭔가 뒷처진다 생각하니까 스스로를 싫어하시는거!!!!
3
이름없음
2022/05/11 01:52:15
ID : U2JXuq0oK0m
0
아 꽃중년이 얼마나 아름다운데!!!!! 꽃중년의 미학을 모르는 당신, 불쌍해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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