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학교폭력? (헛소문, 조롱) 등을 당하던 주인공이 학교 화장실에서 가방끈이나 로프로 목을 메달고 자살시도를 했어 (실패)
그랬을 경우엔 주인공은 정싱병원에 입원당할까? 만약 입원 당한다면 몇주나 입원당할지도 궁금하고 그거 보고 트라우마 걸린 애들도 정신병원에
입원하겠지?? 이런 쪽으로 문외한이라 물어봐
정신병원 입원 절차는 생각처럼 그렇게 허들이 낮지 않아. 심리 치료 관련 약물을 아주 장기간 복용하다가 상담자가 못 견디고 자의로 그 복용 수치가 꽤 넘어서야 의사가 겨우 겨우 입원을 권하는데... 발작도 과다 복용도 아닌 건인데 그 정도면 우리나라에서 상담 치료 정도가 최선이야.
학교폭력당한거는 12년동 안 내가만지면 썩는다 내가 하면 더럽다 이런모욕 하고 핸드폰 뺏기도하고 ᆢ 의자를 없애버린다던지 아니면 신발을 남자화장실 에 놓던가 변기물에 넣어 그리고 투명 인가취급 을한다던지 심한모욕을 한다던지 개똥을먹으라고한다던지 단체로폭력을 휘둘을다든지 여러가지 잇엇어 내가격은건
어느정도는 현실적으로 적는 것도 좋겠지만 스레주가 지금 쓰는 글 속 세상은 창조주가 스레주니까 스레주가 상황 반영해서 적절히 쓰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 다만 1 정신건강의학과 병동에 입원하게 되는 이유(스토리에서 이 부분이 필요한 이유/인물과 상황에게 어떤 영향을 주게될지) 2 가지 않는다면 어떤 방식으로 트라우마를 해결하게 될지 3 얼마나 큰 트라우마를 갖게되는지(주변인물의 트라우마정도까지) 4 트라우마가 어떤 역할을 하게될지(트라우마의 필요성) 등의 요소를 살펴보자 모든 글에는 그 글의 요소가 나오는 데 정당성이 부여해야하니까 이렇게되면 그렇게된/되는 이유를 꼭 찾아보고 장치로 쓸만한 걸 생각해보고 정신건강의학과에 대해 왜곡된 상황이나 혐오표현은 없는지 고민해서 쓰면 좋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