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본영기하화억기 (205)2.우리는 모두 네모난 갈비 밖에 못 먹는 거예요 (432)3.니가 직접 대학원 가보고 판단해 남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296)4.동네목욕탕 나밖에 없는데 배쓰밤 풀어도 되지?? (243)5.먹는 걸 멈추자 모두 제가 하란 대로 했어요. (596)6.못나지 않아 아니 못나도 좋아 (490)7.목표나 거리가 없이 끊임없이 울리고 있던 목소리야말로 (19)8.천년돌아이 확씨뭐또 콱마 (443)9.천마재림! 만마앙복! (265)10.난 도대체 뭐하는 놈이긴 (409)11.사랑이란 이름의 용기가 필요해 (176)12.붙여놓기 (19)13.너에게 마지막으로 물을래 나의 존잴 ጿ (964)14.🌸 아무 생각 대잔치 舊판 🌸 (535)15.팅글 (1)
김윤아 - Don't Disturb Me
https://youtu.be/-kv74KAcsg8
Ruth B. - Lost Boy
https://youtu.be/58TBZnvyGwQ
잔나비 - 외딴섬 로맨틱
https://youtu.be/hicBIl9ByXg
난입 Oo ♡
노래 하나에 꽂히면 주구장창 그것만 듣는 습관 고쳐야 하는데 쉽지 않다
덕분에 그때 듣던 노래들을 이젠 못 듣게 됨
노래만 들으면 그때 상황들이 자꾸 생각 나서 짜증 나
쪽팔려 죽겠음
씻어야 하는데 살짝 귀찮다
1. 쫌만 이따 씻자
2. 할 것도 많은데 지금 당장 씻자
dice(1,2) value : 1
자퇴 하고 나서 생활 패턴 좆된 거 자괴감 들었는데
생각해 보니까 자퇴 하기 전에도 그다지 좋게 살진 않았음
>>1 나도 lost boy 좋아해!!
저 노래 좋아하면 skott- mermaid도 좋아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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