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것도 좋아하구 낙서도 하구 노래도 자주 들음~ 그리고 배우고 있다라 하기도 머쓱하지만..쫌쫌따리 취미로 러시아어도 독학 중(아직도 자기소개밖에 못함) 🌿유아교육과 22학번 🌿한강/구병모/최진영 작가님 짱짱 좋아함 알베르 카뮈도! 🌿본인이 까먹을까봐 적어둠 생새우 알러지있음(?) 🌿욕 많고 오만소리 다 함 🌿INTP-INTJ 난입 환영~~하지만 재미없는 사람이라 봐도 그닥..재미는 없을 것...

헤헤 다들 새해복 많이 받아~!!🐸❣

새해 첫 음식이 맥주였는디 어째...사진이 없답니다..벌써 원샷 해버림 머쓱..그래두 흑맥주 맛있당 히히

1시 조금 넘었는데 와인 한병에 흑맥주 두캔을 마시구..드디어 침대로 왔어용 편지 쓰고 아마 3~4시쯤에야 잘듯~!

beauty_20220101033516.jpg나한테 쓰는 편지 다 썼당 평소 1월 1일에 쓰던 편지랑 다른 점이라면 이전까지는 새해의 나에게 썼던 것과 달리 이번엔 20대를 살아갈, 어쩌면 그 이후의 나에게 쓴 편지였어요 적고싶은건 많았는데 편지지가 너무 많으면 다이어리에 넣을 수가 없어서 최대한 줄여서 두장에 꽉꽉 채웠음 히히 이제 자야겠어용 다들 굿밤굿밤

무제13_20220101160445.png.jpg음~무슨 말을 써야할까? 책을 좋아하게 된 계기? 저는 어릴적에도 책은 좋아했지만 초등학생 때까지 거의 동화책만 읽었었어요 집에 있는게 동화책 뿐이었구 학교 내 태산목의 이름을 딴 도서관은 너무 작아서 만화책이 꽂힌 책장 한칸과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 엽기 과학자 프레니, 그리고 어린이 서고가 제가 늘 머무르던 자리였거든요 당시에 허구언날 도서관에 있다보니 5, 6학년 때는 도서부원을 했었네요 누리야 누리야 라는 소설과 오페라의 유령을 정말 좋아했는데 요즘엔 읽은 적이 없네요 언제 한번 한권으로 편집된 책이 아닌 긴 오페라의 유령을 읽고싶어요 가능하다면 뮤지컬도! 누리야 누리야는 작년인지 재작년인지 중고 서점에서 보고 반가워서 집어왔었어요 다시 읽어보니 지금 좋아하는 문체랑은 달라서 그런가 좀 유치하더라구요 그래두 여전히 좋았어요 중학생이 되고서도 도서부원을 계속 했어요~그리고 그때 구병모 작가님의 아가미를 처음 읽었어요 보통 친구들은 구병모 작가님의 작품을 위저드 베이커리로 접하던데 저는 아가미였네요~개정 전 판이라 아무 무늬없는 흰 양장본이었는데 그게 정말 좋았어요 요즘도 단색 양장본을 보면 꼭 한번은 읽어보거든요 그 다음으로 읽은 게 아마 파과였고 피그말리온 아이들, 한 스푼의 시간, 방주로 오세요 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중학생 때 처음으로 비문학을 읽었어요 처음 읽은 게 인체 시장이라고..ㅋㅋㄱㅋㅋ그 제목이 거시기하지만...흥미로운 책이랍니다 다만 친구들이 뭔 그런 책을 읽느냐며 그랬었음 아 그리고 또 기억난다 동물을 먹는다는 것에 대하여 도 인상깊었어요 중학생 때 책에 대한 취향이 잡혔던 것 같아요 당시에 이외수 작가님의 괴물이라는 소설을 읽다가 결국 여태까지 1권을 못 벗어났고 아마..앞으로도 읽진 않을 듯 문체가 저와는 안맞았던 것 같아요 너무 파괴적인 글이라는 느낌이 들었음 딱히 당시에 읽었던 책들이 막 희망차거나 잔잔한 글들만 있었던 건 아닌데 유독 이외수 작가님의 책은 저랑 안 맞더라구요ㅠㅠㅠ그리고 일본 소설도 좀 안맞았음 그래서..히가시노 게이고의 책을 한권도 안 읽어봤어요...그나마 좋아했던 건 요시모토 바나나의 키친이었구 아 뱀에게 피어싱 이라는 책도 캐릭터들이 매력적이라 좋아했었어요 다만 내용이 좀 그래서 다른 사람한테 차마..추천은 못해주겠음ㅋㅋㅋ큐ㅠㅠㅠㅠㅠ고등학생이 되고서도 도서부원을 했답니다~~초중고 다 도서부원을 한 학생이 여기있다?!?!??? 실은 문헌정보학 전공해서 사서가 되고싶었던 적도 있었는데요..이게...참 안타깝게두 자리가 잘 안난다더라구요 중학생 때 사서쌤도 자기도 계약직이라 잠시 있는거고 다른 전문직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다더라고요 다른 분야로 빠지지 않고서는 버티기 힘들대서 접었답니다 그래도 국가 근로장학생으로 뽑혀서 도서관에서 근로하게 된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뽑힐 가능성도 적구 도서관에 뽑힐 가능성은 더 적지만...! 무튼 저는 고등학생이 되었구용 무려..1학년 때 반에서 방울토마토를 키우다가(?????) 도서부 동아리도 아니었는데 부원으로 스카웃 당했답니다(???????) 감수성있는 인재가 필요하다고...감수성..은 잘 모르겠지만 재미있었어요 1학년 때 사서쌤이 없어서 진짜 모든 일을 1학년 셋이랑 선배 셋이서 해내야했지만...거의 뭐 동아리를 두개 한 셈이었어요 명예 도서부였음 밤샘독서도 참여하고~도서부 외부활동도 따라가구~1학년 때 바빴던 이유가 있구나..저 그때 세계시민동아리서 토론활동하고..도서부 활동도 거의 다 하고..자율 동아리로 교육동아리 활동 봉사도 다녔네요 어케 했지?? 1학년의 패기다 이거예요 도서부 외부활동 다니다가 학교서 원하는 책을 사준다길래 냅다 골랐던게 한강 작가님의 흰 이었어요 헤헤 흰 읽고서는 푹 빠져서 한강 작가님 책이라면 죄다 좋아하는 빠돌이가 되었답니다 옛날에 나온 책은 조금 문체가 안맞는 감이 있지만..그래두 읽고나면 좋더라구용 고등학교는 2학년까지 집 근처여서 버스비가 안들었기 때문에 책을 살 수 있었어요 여러 작가님을 접하게 된건 고등학생 때부터였던 듯~비문학도 열심히 읽었답니다~~ 책을 많이 읽어서 그런가 국어는 늘 성적이 괜찮게 나왔던 것 같아용 언어와 매체 빼고..ㅋㅋㅋㅋ화작 선택한 수능서는 1등급 받았었으니깐요~ 무튼 제 책장서 젤 좋아하는 파트를 자랑하며 글을 줄이겠어용 히히

https://youtu.be/u4zb6LUehwY 이 노래를 정말 좋아함~올만에 들었는데 역시 신나네용 히히 정확히 어떤 장르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메들리라고 부르고있음 정식 음원두 있답니다~~

20220102_003929.jpg다이어리에 붙인 낙서~ 따지고보자면 올해 첫 낙서네용

잉 잠이 안와 불면증이 대체 왜..있는건지 몰겄음 입시도 끝났구 요즘은 상태도 괜찮은 것 같은디

어차피 잠 못자는거 끊었던 커피 오랜만에 다시 마시구있음 역시 아메리카노가 세상을 구한다 살 것 같네 카페인 중독인가? 음~몰겠다 괜찮겠죠 내일은 좀 나갔다 와야겠어 등에 버섯 자라는건 아닌지 몰라~ 올만에 조깅 좀 뛰고 와야지 아자잣!

친구랑 술 약속을 잡았답니다 약속 장소가 술집 앞이고 이후 일정이 없음 정말 목적이 확실하다 근데 술집이 4시 반에 여는데 제가 통금이 있걸랑요 2시에 만나서 근처 산책로 벤치에서 캔 하나 까서 얘기하다가 가기로 함 어이없음 술만 마시다가 빠빠이 하는 이친구는 제 중학교 친구로 무려 고3에 이사온 이 집에서 5분 거리!!에 살지만 일정이 전혀 안맞아서 1년간 딱 한번 마주친 친구랍니다~중학생 땐 많이 싸우고 화해하던 친군데 안 만나니까 안 싸움

후 오늘 진료 의뢰서 받으러가고 수요일은 술약속, 목요일엔 대학병원 진료 예약이 있음 3차 백신도 설연휴 끝나고 예약했당

20220102_181338.jpg20220102_181338.jpg요기서는 얘기 했던적이 없는 것 같은데 작년 9월 말부터 달팽이를 키우고 있답니다~봉숭아 물들이려고 친구가 추석 지나고 시골집에서 뜯어온 봉숭아에 매달려서..먼길을 온 새끼달팽이를 추운 날씨에 방생하기 뭐해서 날 풀리면 놓아주려구 학교서 다같이 키우던게..수능 준비하며 온라인 수업 때문에 학교에 둘 수 없어 저희집에 와있어용 얼마전에 크리스마스 지났으니 음 3개월 정도 키우고 있는 중~ 첫날이랑 오늘 사진~많이 컸죵 완전 돼지 달팽이임..얘도 다이어트를 시켜야하나 싶은데 보통 1년을 채 못산다고 해서 쪼매 슬퍼용

beauty_20220104031750.jpg알베르 카뮈:태양과 청춘의 찬가 를 읽고있음~학교 도서관에서 처음 읽게된 책이었는데 웬걸 사려고 봤더니 절판인지 품절인지 더는 안 나오는거있죵 흑흑 다행히 최근에 중고로 구하게 되어서 아껴읽는 중 초판이던데 이후 인쇄가 없었던 건지 운이 좋아서 초판을 구하게된건지🤨

책 읽다가 잠시 눈감고 누워있으니 한강 작가님의 채식주의자를 처음 읽었을 때가 기억나네 중간에 멈추기 힘들 정도로 몰입하며 읽었지만 너무 힘들어서 한 챕터가 끝날 때마다 가만히 눕거나 책상에 엎드려서 생각을 정리했었음 채식주의자는 흰 다음으로 읽은 작품이었는데 이렇게 글을 이어나갈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어 정말 천재구나 싶었지 당시에 쓴 독후감에서 나는 모든 서술의 화자가 영혜가 아님을 짚었었다 고기를 섭취함으로서 생명을 빼앗는 행위에, 그 폭력에 저항하려했던 영혜는 식물이 되기를 택했고 영혜가 아닌 타자는 그녀를 이해하지 못하며 폭력으로 대응했다 작품 내에 담긴 의미도 많았지만 영혜라는 인물 자체의 이야기도 인상깊었음 다시 읽고싶은데 영 도서관 갈 시간이 안나서..언젠가 책을 사려구 책이 집에 있긴한데 영문버전이라 바로바로 읽히진 않음

나는 내가 확실한 내향인이라고 생각했는데 또 그렇게 생각하는 않는 친구도 있었다..띠용 그치만...내 주위 외향인은 죄다 일주일에 5일은 약속이 잡힌 친구들이었는걸요..? 나는 내 기준 정확히 내향인이 맞음 왜냐면 밖에 나가면 기빨리걸랑요 물론 혼자 산책 정도는 좋지만 아는 사람을 만났다..? 끝장인거임 집들어가고싶음 근데 집에서 사람에 부대낀다? 그건 또 싫음 제 방에 틀어박혀 있고싶어용 적고보니 그냥..히키코모리 아닌가..싶구...갑자기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면 내일 술 약속이 있걸랑요 전에 바쁘다고 1월 되고 얘기하자 했더니 이렇게 일찍 연락이 올줄은..ㅋㅋㅋ큐ㅠㅠ 진짜 한국인 나중에 술 마시자, 밥 한번 먹자 약속 너무 부담시러버 싫어!! 할 수가 없잖여 흑흑 보통은 실행에 옮기지 않지만..이 친구는 술마실 동네 친구가 필요했던거겟지... 애 자체가 나쁜 애는 아닌데(솔직히 완전 나쁜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마는) 나랑 성격이 안맞는건 맞음..그애는 자길 위로해주길 바라고..나는 해결방안을 열심히 찾아줌 뇌에 힘주고 감정적 공감을 해주려 노력하지만 제 본심이 튀어나와 이러 이렇게 하면 괜찮지 않을까~하곤 해요..미안 근데 나 그런 위로 진짜 못해준다고..애초에 얘는 그런 충고나 조언을 바란게 아니라 귓등으로도 안들음..ㅋㅋㅋ그래서 슬프고 힘들어...기운이 쭉 빠짐..내 얘기라도 할라치면 쏙 끼어들어서 자기가 더 힘들다 호소하는데 냅다 연을 끊을 수도 없구..실은 이거랑 약속 계속 늦는 것 때문에 중학교때 많이 싸웠는데요 어째저째 졸업전에 화해하고..연끊겼다가 고3에 여기 이사와서 우연히 만난 것...후..이왕 같이 마시는거 이번엔 말짱한 주제로 얘기했음 좋겠어 제발~!!!! 나한테 호소하지 말라고~!!! 나는 상황도 모르고 성격상 무조건 네 편을 들어주지는 못해!!

나는 중학생 때 얘랑 너무 싸우는데 다른 애랑은 아무도 싸운 적이 없어서 내가 얘를 싫어하나...? 생각했었음 근데 고등학교 올라와서 내 성격으로 싸운 애가 없는걸 보면 내 성격의 문제는 아니지 않나 싶음 되려 고맙다는 애들이 더 많았다구용 흑흑 난 내가 신경질적이진 않나 걱정했는데 고딩 친구들은 어떻게 화를 한번 안내냐더라..새삼 나랑 안맞는 타입의 성격유형이구나 싶지만..뭐 싸우면 미운정 든다고 밉지만은 않네요~연락이야 서서히 끊길테구 언제까지 싫은 사람이 곁에 없을거란 보장은 없으니 유연하게 살아야지~~

맞다 술 하니까 생각나는건데 난 술마시다 보면 멋쟁이 토마토가 되어버린다..온몸이 빨게짐ㅋㅋㅋ큐ㅠㅠ이러면 술마시면 안된다면서요? 근데 좀 어지럽지만 너무 제정신이라..그냥 마시구있음...몸엔 안좋겠지만 뭐 1~2월이나 이렇게 마시지 이 이후론 거의 안마실 것 같아서..괜찮을 듯 그나마 다행인건 병맥주 한병 정도는 마셔야 빨갛게 됨 처음 마신 맥주는 필라이트였구 맛있던건 스텔라 아르투아랑 코젤 다크였음~전 흑맥주가 맛있더라구용 소주는 거의 안마셨는데 소주 맛은 모르겠구 확실히 도수가 높더라구요 맥주 한병 반 마시구 반병 마신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음

>>19 아악 짱 맛있겠다!!!!!

>>20 ✌✌페퍼로니 또띠아 피자 짱짱 맛있었어~ 뻐꾹이두 먹었으면 좋았을텐데..! 히히 쫀 하루 보내길 바라🐸❣

>>19 밖에서 술 마신건 첨이었는데 안주가 짱짱 맛있었다 그리고 아직 생맥은 취향이 아니었음 300cc에 500cc 이렇게 두잔 마셨는데 다행히 이번엔 멋쟁이 토마토가 되지 않았답니다^__^ 안주를 잘 먹어야하구나..! 인스타 스토리 올렸다가 보는 애들마나 왜 자길 안 불러줬냬서 나중에 같이 마시쟸음 집와서 화장 지우고 그대로 누워서 잠들어버렸는데 지금 일어났다 내일 11시 대학병원 가는데...이 꼴로 가도 되나.. 친구는 처음부터 호기롭게 마셨다가 취해가지구..계속 내 앞접시의 피자 페퍼로니 훔쳐먹음ㅠ 대체 왜....그래서 저는 후반부터는 페퍼로니 없는 토마토 소스 또띠아를 먹어야 했답니다..페퍼로니 맛있엇는데...노래방 간다는 애 그대로 집에 데려다주고 집왔음 다행히 저는 제정신이었구 집에서는 제가 오늘 술 마신지 모르는듯~무슨 첩보물 찍듯이 몰래 마시구 옴

왜..잠이 안오지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ㅜㅠㅜㅠㅜㅜㅜ타코야끼 먹고싶어

어릴땐 이동네도 타코야끼 트럭이 수요일마다 왔는데..요즘은 안오심ㅠㅠㅜ타코야끼 불모지에 사는 사람은 슬프다 이거예요 나도 타코야끼~~🐙

이명은 좀 지긋지긋한 면이 있음 갑작스럽게 찾아와서는 절대 적응할 수 없는 소리로 울리기 시작함 가령 책장에서 책을 꺼내려 허리를 굽히거나 가만히 누워있을 때 같이 조용한 순간에 갑자기 찾아와서는 일상을 방해함 사람이 예민해질 수밖에 없어요 우우 진짜 짱나 아까는 책을 읽고있었는데 왼쪽에서만 쨍하는 소리가 들렸다 뭐라 표현해야할까 스텐 볼에 숟가락을 잘못 떨궜을 때 나는 소리??? 그래도 한창 컨디션 안좋았던 때에 가끔 누가 이름 부르는 소리나 말소리를 듣곤했던걸 생각하면 지금은 나은 편이지만요

난 중2까지 생명과학 분야 연구원이 되고싶었음 비록..과학은 잘했지만 수학을 못하는 바람에 그 꿈은 접었었지만...그래서 중3때 막연하게 사서나 작가라는 꿈을 가졌었고 실제 모 어플에서 글도 써왔다 고등학교를 올라오며 유치원 교사가 되고자 한 이후로 글 쓰기는 뜸해졌지만 여전히 글을 쓰고 불특정 다수와 공유한다 어플에서 썼던 짧은 글들은 다시 읽었을 때 내키지 않으면 지워버린 탓에 써온 기간에 비해 남은건 몇 되지않지만 뭐 방금도 짧막한 글을 하나 적고 오는 길인걸요 긴 글은 모바일 어플 특성 상 맞지 않아서 컴퓨터에 파일로 남겨뒀는데 오늘 하나를 삭제했어요 지독하게 지루하고도 우울한 글이었음 마지막 수정이 18년도 10월이었으니 벌써 3년 하고도 석달이 지난 글이었네요 첫 문장이 여자는 검은 새가 흰 눈을 소복히 맞는 것을 가만히 보았다. 였음

난 내가 만족하기 위해 쓴 글과 남에게 읽히고자 하는 글의 차이를 알아 그리고 이곳에 쓰는 글들은 내 만족에 기인한 것들이지. 따지고 보자면 누가 날더러 갑자기 글재주가 없다고 할 일은 없는데 너무 자만했었던 걸지도 몰라요 남에게 읽히기 위한 글을 쓰고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아본 적이 없었거든요 문예창작 수행평가 때 쓴 시를 담당 선생님이 학교 신문에 올려주시기도 했고 주변 분들도 책을 많이 읽어서인지 글재주가 있다고 들어왔거든요 근데 최근에 이런 글을 받았어 "자주 읽고 싶어요. 다만 조금 더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가만히 적은 글을 읽어보니 글이 너무 나와 닮았던 거있죠? 내 불안과 우울이 글에 묻어있던거야 그래서는 안됐어요 솔직히 모르겠어 하지만 적어도 나는 그 글을 적을 때 독자를 우울하게 할 생각은 없었으니까요 내 의도에 반하는 글은 잘 적힌 게 아니잖아 이미 읽힌 글이라 지우지는 못하고 뒀어요 그치만 글을 씀에 있어서 조금 생각을 정리할 필요를 느껴요

잉 배고파 마라탕 먹구싶어용 흑흑 저녁을 너무 일찍 먹었나벼🥲

카레 맛있당~념념굿 진화가 덜 됐나 겨울잠이 아직 필요한 듯 한 10시간은 자야함 게다가 늘 먹고싶은 것들이 생겨요~오늘은 솔티드카라멜이 먹고싶네용

알리서 주문한 물건이 오면 앱을 지울랫는데..3개 주문했으나...두개가 한국에 도착했음에도 2월 말로 배송기간이 늘어남ㅋㅋ큐ㅠㅜㅜㅠ대체 어떤 배송인지두 몰겠구 그냥 맹하니 기다리며 알리 요상한 물건 구경하구 있어용 보통 두어달 씩이나 걸리나요? 흑흑

Screenshot_20220107-155827_AliExpress.jpg알리에 나만 이런 물건들이 뜨는걸까 나는..공룡을 검색한 적이 없는데🤨 근데 솔직히 탐나긴 해

유교과 군기 심하대서 조꿈..달달 떠는 중 내일 단체 챗방 들어가는데ㅠㅠㅠ떨려용 달달달 군기를 왜잡냐ㅠㅠㅠ~!!!

그냥 해야될 게 너무 많음 노트북도 사야하고 폰도 슬슬 바꿔야하는데 정작 나는 소득원이 없네 마냥 주는대로 쓰던 나이가 아니란 것만으로도 이토록 불안해질줄은 몰랐어 모든게 부담스러워 집에 노트북 얘기 꺼냈더니 요즘 노트북 얼마 하느냐더라 이래저래 찾아서 5n만원 짜리를 찾긴했는데 이것도 부담이 될까봐 두려움 가뜩이나 이번 등록금에서도 돈이 깨질텐데.. 나는 손 안벌리고 내 선에서 끝내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네 어서 알바를 구하던가 해야지 원.. 하고싶은 건 많은데 가로막은 벽이 너무 높아 슬프구만 그냥 내가 분수에 맞지 않는 짓을 하고 다니는 걸지도 조금 울었어 생각이 너무 많네 대체 난 어떻게 했어야했을까

음~몰것당 될대로 되라지 사람이 생각이 너무 많아지면 그냥 제일 단순한 방법을 택해버림..🥲

동생한테 드로잉 장갑 살건데 필요하냐고 물어봤더니 당구 장갑을 왜 사느냐고..아니..당구 장갑은 구멍이 반대라고ㅠ

20220108_181236.jpg비슷한듯 다른듯 왼손 오른손 드로잉~ 아예 오른손잡이라 가끔 왼손으로도 연습해보곤 하지만 어려워

>>38 헉 갑자기 칭찬을 받아부릿네 그냥 취미 수준이라 부끄럽지만 고마워 덕분에 기쁘네 히히 오늘 쫀 하루 보냈길 바라🐸❣

20220108_232650.jpg음음~늘 오랜만에 색연필을 꺼내는 듯

졸려잉 이제야 잔다ㅠㅠㅠ!!

까마귀..어떻게 못하나... 내 리톱스며 다육이 화분을 다 파헤치고 쪼아먹음ㅠㅠㅠㅠㅠㅜ맛있나 왜 계속 저런다니🥲🥲

나는 난생 까마귀가 그렇게 크고 위협적인 동물인지 몰랐다고ㅠㅠㅠ화들짝 놀래가지고 발코니 나가니까 날라감...대체 왜....바로 옆 산에 먹을 게 천지고 화단에 감나무도 있는데..왜 내 다육이를....

뎅 글고보니 죠는 별 언어를 다 배웠었답니다 발만 담궈서 할 수 있는건 없지만! 한국어랑 영어는 뭐 다들 아는거구..중학생 때 제 2외국어가 아랍어였음^__^ 왜인지 모름..그냥 그 학교가 다중언어 모델링 어쩌고라 우리 학년은 2년간 아랍어 가르치고 아래학년은 스페인어 가르쳤었음 근데 아랍어 쌤이 울 학년 가르치고 아랍회사에 스카웃되는 바람에 떠나셔서 내가 졸업하기 전까진 스페인어 수업만 있었는디 요즘도 독특한 외국어 배우는지는 잘 몰겠네 아랍어..알파벳을 못알아먹어서 할 수 있는거라고는 노래 부르기 뿐임 스페인어는 동생 어깨너머로 살짝꼼 배워보려했는데 발음이..안되더라고용 같은 맥락으로 프랑스어도 발음이 안됨 그래두 스페인어랑 프랑스어 노래는 좋아해서 가끔 노래를 듣구있어용 고등학교는 다행히 말짱히 일본어 배웠는데 다들 중학생 때 중국어나 일본어 하고 왔는데..혼자 얼라리요 죠는..히라가나를 몰라용...하고 맨땅헤딩함ㄲㄱㅋ큐ㅠㅠ 그래도 성적은 잘 나오더라고용..초급 일본어는 나름 괜찮았음~ 그리고 유학하러 한국온 친구를 사겼답니다~~친구의 모어는 러시아어라 요즘 쫌쫌따리 하구잇어용 그리스어도 배워보고 싶어서 유튭 보면서 발만 담궈봤구 음 이집트 상형문자 읽기 책도 읽으면서 예문 읽기 했었음 고3때..읽다가...쌤한테 혼났지만요..머쓱..

에타 닉네임 뭐임???? 뭐가 문젠데 왜 겹치면 안되는건가요???????? 10분 고민하다가 냅다 인스타 아이디 적음

우우 내일 대학병원 예약 잡혀있으니까 일찍 일어나야지 10시 반이니까 7시 반쯤 일어나면 여유롭게 씻구 밥먹을 수 있겠지~

얼라리요 이게 맞나 대학서 문자와서 뭔 엑셀이랑 파워포인트 가르쳐준다길래 홀라당 신청했는데 신청 중 해당하는 전형이 없을 경우 타 전형 선택 후 신청바랍니다 라고 적혀있길래 다른 전형 선택하고 신청했걸랑요 신청해도 되는거 맞지요...?????? 뎅 나 혹시 신청하면 안되는건 아니겠지ㅠㅠㅠ????? 아몰라 제게 엑셀이랑 파워포인트를 가르쳐주십사 단 한가지 문제가 있다면..중간에 친구 생일이 끼여서 친구 생일 선물을..어떻게 해야하나...지하철 역에 보관해뒀다가 버스 갈아탈 때 챙겨갖고 가야하나 1시에 마치구 도시락 준다니까..2시쯤에 출발하면...우우 3시에야 도착하겠네ㅠㅠㅠㅠ

걍..걍...대가리만 치고잇음..울 학교는 왜 학과별 졸업 이수 학점을 안알려준다냐ㅠㅠㅠㅠㅠ대체 1학년 1학기엔 몇 학점을 들어야하나요? 이수 커리큘럼 따라가면 일단 18학점은 듣던데 보통 120~140정도인걸 생각하면 8학기니까 한 학기에 18학점이면 충분한가..????

보통 18~21학점을 듣는다네용 충분한듯~ 몰것다 수강 신청할 때 되면 알려주것지 총원 2n명의 극소수과..!!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두둥

대학병원 가서 검사한다고 피를 양 손등 한통씩에 왼팔 세통 뽑음ㅋㅋㄱ큐ㅠㅠㅠㅠㅠ왼팔 저려잉 무슨 피를 다섯통씩이나ㅋㄱ큐ㅠ

빌빌거리면서 집 와서 드러누워있음 피곤혀

작년부터 야자 끝나고 집 가며 힐링하던 햄찍찍이 계정의 뵤가 점점 늙어가는게 보여서 쪼매 슬퍼잉 무사히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줬음 좋겠다🥺 고3에 갑자기 이사를 가며 한시간 거리를 통학해서 체력은 체력대로 떨어지고 스트레스는 와방 받았는데 일상에 유일하게 행복했던게 햄스터 사진을 보는 시간이었음 날 살게해준 뵤야 늘 건강했음 좋겠어

아침 저녁 식전 30분 식후 30분에 하나씩 약 먹어야하는데 너무 졸립다 이따 8시에 저녁 먹을 수 있음~

생강쿠키 짱 마싯당 친구 생일선물에도 넣어줘야지 낼부터는 8시에 일어나서 약먹어야함 시간 맞춰먹어야혀 우우

골리아 캔디 주문햇당 솔직히 말하자면 충동구매는 맞는데 전에 친구가 줬던 작은 버전이 나름 괜찮아서 홀라당 주문해버림 두봉지나..! 오래 먹지요 모..

어우 아침 약 다 먹고 앉아있다가 그대로 잠들었다 진짜 너무 졸려ㅠㅠㅠ일상생활이 안되는데 우째야하나ㅠㅠㅠㅠㅠ

조금 살 것 같다 으으 아까는 너무 피곤했음ㅠㅠㅠㅠ약 먹기 싫어지지만 이미 먹기 시작한거 중간에 끊을 수도 없는 노릇이라ㅋㅋ큐ㅠㅜㅜ

신생아보다 많이 자는듯 뭔 하루 활동시간 3~4시간인 느낌 약 진짜..온몸에 힘빠짐~~이거 2주먹고 이후에 받는 약은 더 독할텐데ㅋㅋ큐ㅠㅠㅠㅠ

엥??? 친구 생일선물에 넣어줄라고 인형을 주문했는데 해외서 온다길래 음~기다려야징~~햇더만 오늘 난데없이 도착해버림 7일 저녁에 샀는데 이렇게 일찍오나 엥

나 자는 사이에 엄마가 이모랑 사주 보고옴 걍 뭘해도 할 애인데 시킨다고 할 애는 아니니까 냅두라고 하셨대용 제가 시킨다고 할 애가 아니긴 하지요..글고 애가 결혼을 안하려 한다~하니까 애가 결혼 안하려하면 시키지 말라함..괜히 결혼 시켰다가 부모 연 다 끊는다구...참 알 수 없음 사주 맹신하고 그런건 아닌데 또 내 성격이랑 너무 맞아 떨어지니까 신기하네 전에 친구 점보러 갔을 때 따라간 적이 있었는데 나보고 기가 세다고 귀신 못볼 사주인데 좀 유하게 살라는 말을 들었었음 나는..나름 유하게 살고 있지 않나🤨그리고 친구 가리키면서 신받을 팔잔데 누름굿을 했나? 물어보더라 신기했음 친구 외가가 무당집안이었는데 어머니대부터 안 받고 날 받아서 가끔 누름굿 하러 간다고 들었었걸랑요 기센사람이랑 붙어다니는게 좋은데 마침 옆에 친구가 남자 사주???뭔지 몰것지만 남자 사주에 타고난 기가 강하다고 잘 지내랬음~화기애애~~

음냠 오늘 감초캔디 주문했던게 왔구 처음 먹었을 땐 조금 당혹스런 맛이었지만 두개째엔 먹을만 했구 지금 양치하고 세개째 오물거리는데 맛있당 솔직하게 말하자면 객관적으로 맛있다기 보다는 취향의 차이인듯 제가 원래 쌍화탕을 좋아하는 사람이라서용 동생 하나줬더니 못먹겠다고 뱉더라구 언젠가 살미아키도 도전해보것어요 코로나 진정되면 돈모아서 핀란드 여행가야지~무민도 보고~~자작나무 숲도 걷구~

친구가 줬던 버전은 새끼손톱만한 작은 버전이었는데 큰 버전을 사서..쪼매 오래 먹게 되는 바람에 당혹스러웠던거지 뭐 맛 자체는 괜찮은듯? 전에 먹어 봤어서 그런가? 하긴 나한테 줬던 친구도 가족 중에 아버님만 드신다고 학교에 들고와서 나눠줬던 거구 거의..뱉았던걸 생각해보면 막 대중적인 맛은 아닌듯 그치만 시원하구 맛있당 동생은 뭔 그런걸 먹느냐며..ㅋㅋㄲㄱㅋ큐ㅠㅠ나름 맛있는데

산책 다녀와서는 달팽구 상추 갈아주고 애호박도 쬐꿈 잘라줬당 더듬이 까딱까딱 귀여워~ 그리고 알리에서 주문한 귀걸이가 드디어 왔답니다 다소 깜찍함 피어싱이었다면 좋았을텐데요 뭐 자주 낄 것두 아니라 그러려니 하구있음 Stromae-L'enfer 듣는데 짱짱이다 비록 불어 가사 해석이 안되는 바람에 영어가사 보면서 알음알음 알아먹고있지만요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 다섯 안에 꼽을 만큼 짱짱인 가수라구용 동시대에 살아감을 행운이라 느끼게 해줘

아이고 피곤타 낼 폰 바꾸기로 햇어용~뭘로 바꿀련진 몰겠다 암거나 새폰이면 지금 쓰고있는 것보다는 좋겠죵 모

나는 원석을 좋아하고..그 중에서는 옥과 플루오라이트, 그리고 아벤츄린을 가장 좋아함 플루오라이트랑 아벤츄린은 소장하고있는데..옥은 내 기준 마음에 드는걸 구하려면 일단 첫째.한국에서 옥을 취급하는 곳이 거의 없다 둘째. 표화가 있는 투명한 옥을..구하기란...내 수중의 예산도 문제지만 물량이 없다 눈물줄줄임 자료도 거의 없어서 홀로..외롭게....언젠가 대만 옥시장을 가고싶음 돈 많이 벌어서....

마노반지도 좋아한답니다~옥반지 싼거라두 하나 장만하고픈데 사이즈가 없더라구요 나 울어~~마노반지는 끼고댕겨요 아마 염색마노인듯? 귀엽다구용 실은 마노뱅글도 하나 장만하고싶었는데요..이게 사이즈 찾는 것도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니구 평소에 끼고다닐 엄두가 안나서..쪼굼 고민 중

김윤아-증오는 나의 힘 증오라는 감정에 대해 조금 생각했음 어쩌면 내가 너무 쉬이 그 사람들을 용서해버린건 아닐까 싶곤해 어릴 땐 참 많이 맞았는데 요즘은 거의 안맞긴 했네 근데 꼭 신체적 폭력만이 사람을 병들게 하지는 않거든요 나는 내 얼굴로 갈기갈기 찢은 성적표를 던지며 제 분에 못이겨 내 머리를 뜯으며 소리를 지르던 엄마와 내 목을 조르던 내 배를 걷어차고 뺨을 후리던 아빠를 기억해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어쩌면 태어났으니 살아야지라는 마음가짐으로 생을 편안히 살아갈 수도 있었던 내게 내 존재 이유를 찾지 않고서는 살아남을 수 없게 만들었던 사람들인데 한때는 나를 증오했지만 끝내 그 증오의 대상이 잘못되었음을 깨달았지 나는 늘 증오를 품어 살아남았고 정말 말 그대로 증오는 나의 힘이었어 생의 이유였고 가치였어 가끔은 사실은 꽤나 자주 이 확실한 목표를 가진 증오를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고민하고는 해 차곡차곡 쌓아 언젠가 내가 그 사람들과의 연을 완전히 끊어내기 위해 벼려내고있는 것만 같아 덜컥 겁이 나곤 해 가족이란 존재는 참 복잡하지 난 그 사람들을 증오하고 그 사람들 또한 날 증오하고 또 사랑하겠지 그래서 나는 가정을 꾸리고싶지 않아 그 사람들에게 나는 한껏 사랑을 퍼부은 존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할 때마다 구역감이 치밀어 그 사람들은 밖에서 너무나도 이상적인 가족이었지 내가 사람인 이상 내 아이에게 내 동반자에게 언제나 좋은 사람일 수만은 없지 않을까 나는 그런 상황을 겪고싶지 않아 누군가의 희생으로 비로소 완성되는 관계는 너무 슬프고 불완전하니까 언젠가 사람은 홀로는 불완전하고 제 짝을 찾음으로서 완전해진다는 글을 읽었었지 그럴리가 없어 한평생 다른 환경에서 다른 가치관으로 살아온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로 완벽해질 수 있을까 무조건적인 양보와 희생을 미덕이라 여기지 않았으면 좋겠어 언젠가 동생이 마음먹으면 독립할 수 있게 되면 나는 집을 나갈거야 증오를 흘려보낸 후에야 온전한 내 생을 살 수 있을것만 같아 너무 부질없는 것을 붙들고있는 건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적어도 내 남은 생만큼은 내가 바라는대로 살고싶어 증오를 품고 살아남는 게 아닌 정말 온전한 내 선택으로 이루어진 삶을

증오는 증오를 낳는다는 말이 정말 사실인 것 같아 증오를 다루는 법을 익혀야했어 옛날엔 나도 밉고 그 사람들도 밉고 정말 날 둘러싼 모든 것들이 증오스러워 참을 수가 없었어 입을 막고 목이 찢어져라 비명을 지르고 피가 비칠 때까지 손끝을 씹곤했는데 요즘은 다행히 잘 지내는 것 같아 잘 컸다싶음~아자잣 지금은 살아남아야죵 화이팅~!!!!! 한 서른쯤 되면 증오는 좀 옅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아직은 좀 증오함 내가 내 삶을 살아감으로서 그것들보다 중요한 것들을 많이 간직해야지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많은 것들을 배워야지 보란듯이 잘 살테다

와앙 드디어 폰을 바꿨어용~32기가 폰은 정말..구렷어

오늘은 사온 5키로짜리 귤이 맛있었음~모레부터 기초역량 어쩌고 수업 들으러 대학 간다! 대학생활 미리보기!! 10시부터 1시 타임 신청했음 이후에 영어회화도 있던데..도저히 그 시간까지 들었다가는 보충수업 가는 기분일 것 같아서 깔끔하게 날림~점심 도시락 준다던데 맛있었음 좋겠당

소비 목록~ ㆍ노트북 ㆍ버즈 ㆍ노트북 파우치 ㆍ버즈 케이스 ㆍ폰 케이스 ㆍ키링 아이고 흑흑 이번에 받은 돈 다 썼음 진짜..알거지야 이젠

>>72 난 학과 특성상 딱히 프로그램을 돌릴 것 같진 않아서 과제용 보고서랑 온라인 강의용으로 갤럭시 플러스 2 샀어!! 노트북은 첨 사봐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히히 쫀 하루 보내구있었음 좋겠어 오늘두 화이팅~!!🐸❣

허엉 윙크하는 햄스터를 봤어 눈물날 것 같아 세상에 저렇게 완벽한 생물이 또 어디있겠어

>>73 우왕 태블릿은 살 생각 있나 궁금해! 근데 여러 가지 작정하고 한 번에 산 모양이구나 ㅋㅋ 개구리도 좋은 날 보내기!

>>75 응응 맞아 한번에 와르르 다 샀지ㅋㅋㅋ태블릿은 인강 듣던 용으로 중학생 때..산 게 있긴한데...이건 뭐 딱히 잘 쓰진 않네 내가 활용을 못하는건지ㅋㅋ큐ㅠㅠ넘 옛날 모델이라 활용할 방법두 마땅치가 않더라구🥲 그래두 요즘 나오는건 성능이 좋아서 친구 중에 태블릿 잘 활용하는 친구는 그걸로 보고서도 쓰고 다이어리도 쓰고 다 하긴 하더라! 터치식이 익숙하다면 가볍게 들고 다니기엔 태블릿이 좋아보이긴 해! 난 노트북 사서 따로 태블릿을 더 사진 않으려구~!🐸💕

띠용 25일날 알리서 주문한 게 안온다 했더만 송장번호 앞이 S면 남반구로 넘어갔다가 온다네용 엥 요긴 북반구잖아요ㅠㅠㅠ??? 과연..언제 도착할련지...

와앙 올만에 아침시간대에 버스 타본당 아자잣 열심히 배워보겠어요 엑셀이랑 파워포인트는 언젠가 써먹겠지!!!

엑셀이랑 파워포인트는 첫날이라 아주 기초를 배웠다 3시간 수업듣는데 왔다갔다가 3시간이 넘어서..좀 웃김 점심시간에 통학하는 친구들끼리 모여서 도시락을 먹었다 11명이었는데 6:5로 테이블을 나눠 앉았음 나는 다섯명 테이블이었는데..정말 정말 조용했다 적막 속에 돈가스랑 김 씹는 소리만 남 먹은 게 다 얹힌 것 같았다🥲 말을 붙여본 게 딱 한명이었는데 경찰행정학과 신입생이랬음 좋은 사람이지만 성격은나랑은 잘 안맞는 것 같아서 친해지진 않을 것 같다~오랜만에 무리를 했나 몸이 안좋음

20220118_030205.jpg달밤에 난데없이 케이스 꾸밈~ 다꾸를 안해서..걍 손으로 그림...어쩔 수 없음 투명 젤리 케이스가 너무 안 어울렸다구요

읏추워 늘 아침시간대가 가장 쌀쌀한 것 같아 갑자기 추워졌더니 몸이 적응을 못하네ㅠㅠㅠㅠ

>>77 오잉 왔당 이래나 저래나 한달 안에는 오네용 비교적 가볍고 작은 것들을 주문해서 그런가

노트북 액정 필름 붙였는데 아니..이거 일반인이 붙일 수 있는게 맞나요..? 혼자 20분 붙들고 여차저차해서 겨우 붙였는데 구석에 먼지 몇개가 보임..ㅋㅋㄱ큐ㅠㅠ난 원래 폰 필름도 내가 쓱싹 붙이는데.....

음냠 졸리당 일기만 쓰고 언넝 자야지!!

말씀드렸던가요? 제가 젤 좋아하는 과자는 프레첼 갈릭버터맛입니다~예전엔 1200원인가 그랬던 것 같은데 1500원을 거쳐 오늘 사보니 1700원 됌 슬프지만 맛있으니 단종 안되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 생각하는 중 다들 보이면 한번 사먹어보세용 맛있음 좀 딱딱..하지만...

아헐 자버림 꽤나 본격적으로 자서..저녁을 빼먹었는데 약을 빼먹음 안되는 탓에 계란찜 만들구 있당 계란찜 퍼먹고 약 무야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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