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터하면 아프리카 하꼬비제이한테 헌팅당했는데 비제이는 어쨋든 첨겪는 상황이라 거절하고 집와서 아프리카로 찾아봤는데 딴사람 헌팅 성공해서 술먹다가 여자가 나간 상황이었음 남친있는데 헌팅한거여서 뭐 얘기하다가 가버렸나봄 근데 채팅창에서 키갈 좀 하고 해라 뭐 이런식으로 올라오고 비제이가 키갈이요? 그러게요 남친이없는 사람이었으면 했을텐데? 이런식으로 말해서 머릿속에 물음표 백만개띄우고 저런거 절대 안따라가야겠다고 다짐함

나는 20살 초에 ㅍㄲ, ㅈㄷㅂ 이런데 갔다가 어떤 사람이 번호 알려달라고 하길래 얘기 좀 하다가 외적으로 ㅈㄴ 내 이상형이라서 알려주고 술 좀 더 마시다가 집 갔고 술 많이 먹어서 집에서 바로 잠들었단 말임 근데 일어났는데 ㅈㄴ 집착 광공처럼 그 남자한테 부재중 70통 와있고 카톡으로 처음엔 "잘 들어갔냐 왜 연락이 안 되냐" 이러다가 시간 지나니까 "너 이 시발련 다른 남자랑 있지 너 같은 년한테 번호 받는 게 아니었는데" 좀 더 지나고 거의 아침 돼서 "내가 어제 술 많이 먹었나 봐 미안해ㅜㅜ 근데 왜 연락은 아직도 안 받아?" 이런 카톡 거의 한 200-300통 와있고 내가 그거 보고 존나 기가 차서 차단한다고 하니까 차단해 보라고 "동네에서 만나면 포크로 찌른다" ㅇㅈㄹ 이후로 생긴 거 멀쩡해도 절대 번호 안 주고 진짜 마음에 들면 인스타 아이디만 받는 편임

>>2 헐 ㅁㅊ 진짜 찐광기다... 개무서워

나는 그냥 지하상가 걷고 있었는데 어떤 남자가 지금 뭐하세요? 해서 아 심리상담 게임하고 있는데요 이랬거든 그랬더니 제 마음도 상담해주시면 안돼요? 하고 전번 주고감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무슨게임이야? 나는 왜 궁금하냥.... 개웃기네 그거같아 그 픽업아티스트라고 그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따 하려고 어두운 골목길 10분 이상 따라온 ㅁㅊㄴ;; 오랜만에 친구 만나는데 술집이 너무 안쪽에 있었고 가로등도 잘 없고 주변 상가는 문 다 닫혀 있었음...

>>5 지금은 게임 내려갔어ㅠㅠㅜㅠ 후엠아이:도로시 이야기 라는 게임이야 진짜 나도 어이가 없어서 웃음밖에 안 나오더라

>>6 그정도로 음험하게 오랬동안 따라오는거 개끔찍하다.... ㅜㅜ 10분이나 따라오는건 좀 무서어... >>7 ㅇㅈ... 첨엔 띠용?했다가 어이없어서 웃음날거같아...ㅋㅋㅋㅋㅋㅋㅋ

번따는 진짜 할 사람만 하고 할 사람끼리만 모여다니는게 아닐까 생각하는데..주변에 번따를 할수 있다는 애가 정말 단 하나도 없거든 내 친구들만 그런 건진 모르겠다 그리고 습관성으로 번따하는 사람도 틀림없이 있긴 함

나 예전에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 번호는 아니고 이름?나이? 그런거 물어본? 그것도 내가 아니라 같이 있던 친구였던거 같은데 어떤 남자가 오더니 예쁘게 생겼다고 그러면서 막 묻더니 번호 떨거 같이 하더니 그냥 가서 엥? 하고만 넘기고 갈길 가는데 우연히 그 남자가 간 곳을 지나가서 들었단 말야 남자들 한 4명? 정도 모여 있었고 그거 한 이유가 약간 자기들끼리 흔히 말하는 쪽팔려 게임 한거여서임.. 진짜 맘에 들어서 그랬던게 아니라 그냥 저기 지나가는 누구 번호ㅌ나기 그런식 그래서 진짜 당시 감정은 그냥 황당하고 어이없는 건데 지금 생각하니까 짜증나는

길가다가 상대방이 내가 마음에 들었는지 나한테 말을 걸었나봄 근데 난 원래 걸을때 이어폰 두쪽 다 키고 소리 크게 해놓고 다녀서 그 소리를 못 들은거임 게다가 나 걸음도 개빨라서 진짜 순식간에 멀어졌는데 그래도 나한테 번호를 따고 싶었는지 날 앞지른 다음에 뒤돌아서 번호달라고 말 걸더라 근데 그때 나 고딩이었음... 그래서 저 고등학생이에요 했는데 아... 그래요? 그래도 혹시 괜찮다면 번호 주실 수 있을까요? 했었음... 그래서 아 죄송합니다 이러고 그냥 갈길 감...

>>9 부정은 못하겠당.. 맞는말 같기도 ㅋㅋㅋㅋㅋㅋ

>>10 아직 또 그런거하는애들이있냥.... 당하는 입장에선 기분나쁜거 정상임 ㅜㅠ >>11 엥 성인이 고딩이라는데 왜 저래 ;; 미친넘인가바.. 거절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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