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니가 직접 대학원 가보고 판단해 남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296)2.동네목욕탕 나밖에 없는데 배쓰밤 풀어도 되지?? (243)3.먹는 걸 멈추자 모두 제가 하란 대로 했어요. (596)4.못나지 않아 아니 못나도 좋아 (490)5.목표나 거리가 없이 끊임없이 울리고 있던 목소리야말로 (19)6.천년돌아이 확씨뭐또 콱마 (443)7.천마재림! 만마앙복! (265)8.난 도대체 뭐하는 놈이긴 (409)9.사랑이란 이름의 용기가 필요해 (176)10.붙여놓기 (19)11.너에게 마지막으로 물을래 나의 존잴 ጿ (964)12.🌸 아무 생각 대잔치 舊판 🌸 (535)13.팅글 (1)14.목성의 아이는 꿈을 꾼다 (53)15.*:.｡일기판 잡담스레 5판 ｡.:* (378)
아무래도 심장이 안 좋은 거 같다. 어제 갑자기 심장 박동이 느려지는 게 느껴지고 가슴 답답한 증상이 있었다가 사라짐... 근데 왼쪽이 뻐근한 거 같음. 어제 잠결에 이러다가 죽으면 죽는 거지 이러면서 그냥 잠들었다
가끔 일할 때에도 가슴 통증이 있는데 심장인지 가슴인지 어깨 통증인지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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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직접 대학원 가보고 판단해 남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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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걸 멈추자 모두 제가 하란 대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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