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름이고 뭐고 가을 언제 와요 (470)
2.수능까지 168일 (88)
3.신원파악킬러 let's go 반제곱 방어부스터 (697)
4.어쩌고저쩌고 4판 (970)
5.꿈을 좇는 무리들의 (134)
6.만두로 2행시 해본다 🥟 (405)
7.우주미아 (330)
8.승리가 비현실적이라면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145)
9.새로운 사람이 되렴 (842)
10.. (653)
11.의미가 심장함. (247)
12.취미는 살아 있기, 특기는 고요하기 °.+:。*🍀 (398)
13.영애의 늙크크 인생 ♡✧。°₊·ˈ∗♡∗ˈ‧₊°。✧♡ (725)
14.daisuki♡diary (292)
15.야구 보는 사람 특) 성격 이상함 (300)
16.🌊소원 일지🌊: 대학생(상태: 스불재) (334)
17.죽을 때까지 살아갈 생각이다 (426)
18.It doesn't take a killer to murder (116)
19.토마토 홀로서기 (381)
20.살민 살아진다 (625)
빙과 | 딱 하나만 선택하라면, 책 | 친애하는 20세기 | 칵테일, 러브, 좀비
게임의 규칙 | 셔터 아일랜드 | 로즈메리의 아기 | 타임 패러독스
기묘한 이야기 시즌 1
🎏 9월 목표
□ 책 8권 읽기 □ 영화 8편 보기
□ 현재 몸무게 -4kg 달성 □ JPT 준비
□ TOEIC 준비 □ 독일어 A1 떼기
Cigarettes After Sex - Apocalypse
/
「아비투스」 를 읽으면서 말투, 취향, 자세, 행동 모든걸 바꿔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새로운 음악을 듣고 새로운 곳에 가고 새로운 것에 익숙해져나가며 익숙했던 것을 지워나가는 작업도 함께하며.
20년동안 축적된 바탕으로 만들어진 내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다면
지금부터 새롭게 축적해나가면 된다.
이상적인 모습을 기록하고 있다.
쏘지 않으면, 명중 확률은 0%다.
책을 읽으면서 알게된 문장이다. 평소라면 가볍게 읽고 지나갈 글이 그저께 있던 일 때문에 가볍게 읽혀지지 않았다.
첫눈에 반한다면 이런 느낌일까. 그 남자를 쳐다본 순간이 연속재생된다.
일본 야구 만화 주인공처럼 생겼다. 햇볕에 탄 갈색 피부와 엄청 크고 또렷한 눈. 흰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남에게 관심을 두지 않는 내가 1초 쳐다본 사람의 인상착의를 기억하고 있다.
남 얘기 안 하는 내가 며칠내내 그 사람 이야기를 하고있다. 일기에도 적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말하고.
1초동안 스쳐지나가면서
'처음 보는 사람하곤 어떻게 대화하는거지.'
'이대로 지나치면 다신 못 보지 않을까.'
머릿속은 시끌벅적했지만 나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가던 길을 갔다.
조금은 후회스럽다.
그렇지만 다시 만날 인연이라면 다시 만나지 않을까.
에너지바>단백질바
초콜릿을 좋아하는데 초콜릿 알레르기가 있는 나.
냉장고에 초코우유가 잔뜩 있는데 오늘은 그림의 떡이다.
피부관리를 위해 이틀에 하나씩 먹어야 한다.
8월 하반기부터 시작해서 12월까지의 계획을 세웠다.
내 계획은 두개로 나뉘는데
하나는 일정 정리와 습관, 목표 세우는 것
다른 하나는 꼭 봐야할 영화・책, 도전해볼 요리를 선정하는 것이다.
일주일에 기본 두권의 책, 두권의 영화, 두개의 요리를 하는 걸로 정했다.
요리는 초보라서 기본 of 기본부터 하는걸로 (담주는 오이무침이랑 두부부침)
나중에 친구들 불러서 미트볼 스파게티 해주고 싶다.
요즘 체중계는 체중뿐만 아니라 bmi, 체지방률, 근육량 등 다양한 정보를 알려준다. 체중계 하나 사고싶어서 쿠팡 들어갔다가 놀랐다. 굳이 헬스장에 가서 인바디 검사할 필요가 없어졌다.
내일 새벽에 도착할 예정 🗓
충격받겠지
「아비투스」 책 읽으면서 생각한건데
‘중산층은 이래서 상류층을 못 따라간다, 아무리 상류층에 들려고 아둥바둥 해도 어렸을 때부터 막대한 역사와 부와 의식을 갖춘 그들을 따라갈 수 없다.’ 라는 말을 하는 것 같다. 여러분도 노력하면 될 수 있어요! 라고 말하는 동시에 상류층이 아닌 당신들은 불가능합니다! 라고 말하는 느낌.
꼬아서 보는걸까
아무튼
상류층은 이렇구나, 이런 취향을 갖고 있구나 새롭게 알아가고 있다.


고토오 노부유키 저자의 「실용 일본어 회화」
회화의 액기스만 모아두어서 정말 이 책만 달달 외워도 괜찮겠다
특히 경어 표현이 많이 적혀있어서 마음에 든다. 일본 거래처 만날 때 유용하게 쓰일 것같다.
태극기 펄럭거리는 소리가 배아플 때 나는 꾸룩꾸룩 소리랑 닮았다.
비 내릴 날씨지만 바람만 분다.
영화기법 찾아보는거 재밌다.
주말에 도서관 가서 영화 연출에 관한 책을 대출해야겠다.
유튜브에 올라오는 ‘알쓸영사’ 영상도 봐야지.
영화도 많이 봐두기로
저녁에 외식하자는 말에 영화보던 도중에 밖에 나왔다.
지금 보고있는 영화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나오는 「셔터 아일랜드」
분위기도 사람들도 기괴하고 이상하다. 정신병 걸릴 것같은 느낌 (그래서 정신병원인가)
결말가서야 모든 진실을 알고 엄청나게 소름돋을 것 같다.
두근두근
이런 꿈과 현실이 뒤섞인 기괴한 미스테리 영화가 취향이다
ㄴ 그래서 영화를 추천해달라는 친구를 만족시켜주기가 어렵다

드디어 새로온 체중계로 체중과 bmi 등을 체크했다.
근육량 골격근량 골질량 등 높으면 좋은건 다 낮고 체지방률은 높다.
운동해야지
최근들어 너무 많이 먹긴 했다. 체중이 또다시 많이 늘었다.
10월 중순에 중요한 약속이 있으니까 그 때까지 살을 많이 빼야겠다.
얼굴만 봐도 살이 부쩍 오른게 보인다.
한달에 2-3kg 빼는걸 목표로.



오늘 한 거: 설거지, 빨래, 「소포」 책 조금 보기(다른 책으로 넘어가려고), 저녁 굶기, 점심 과식, 산책, 낮잠, 게임(꽤 재밌었다).
ㄴ아주 형편없는 하루. 부모님 도운거랑 저녁 굶은거만 좀 잘했다.
내일 사촌언니 외국 가는거 마중하러 공항간다. 점심도 먹고 차도 마시며 시간 보낼거라고 들었다. 갑작스런 통보로 짜놓은 계획을 갈아엎고, 다시 시간표를 짰다. 내일만큼은 스파르타식으로,, 그래야 계획을 다 이룬다.
・ (예상) 볼 것
1. 길모어 걸스 1화
2. 마키아벨리, 「전술론」
3. 서울무지개, 1989
아침에 일어나서 「전술론」 책 읽고 운동 1시간하고 샤워하고 물 1L 마시고 일어 공부까지 끝냈다. 아침에 열심히 움직이니까 기분이 좋다. 빡세게 사는게 내게 맞는가보다. 낼도 빡세게 살아야지.
몸 여기저기가 뻐근하다. 생리전 증후군도 있고.
「서울 무지개」 1시간 보다가 자야될 시간 지나서 껐다. 내일 마저 1시간 봐야지. 한국 옛날 영화는 다 좋은데 더빙이 좀 깬다. 이 영화처럼 배우와 목소리가 안 어울리는 경우라면 더더욱 그런다. 그렇지만 옛감성과 풍경, 지금은 어색한(문학적인) 대사들이 마음에 들어서 70-80년대 영화들을 자주 찾아보게 된다. 저 시대에 살아보고 싶다. 90년대도 좋고, 어려서 잘 기억나지 않는 00년대조차 너무 매력적이다. 지금은 전혀 감성적이지 않다. <이것도 몇 년 후면 추억 보정으로 아름다워지려나⋆⁺₊⋆ ☾⋆⁺₊⋆ ♡̷̷̷ ⋆⁺₊⋆ ☾⋆⁺₊⋆ ♡̷̷̷ ⋆⁺₊⋆ ☾⋆⁺₊⋆
저녁에 명량핫도스에서 체다치즈 핫도그 하나 먹었다. 소스 이것저것 뿌리니까 엄청 달달하고 맛있었다. 쓰다보니까 배고파진다.
내일은 토요일. 좋은 요일.
늦잠도 오랜만.
푹 잤더니 기분이 좋다. 어제 운동한 부위가 아픈거 보니까 운동 잘 했나보다. (뿌듯) 이젠 몸이 아프면 기쁘다.

나는 태어날까 말까를 내 스스로 궁리한 끝에 태어나지는 않았다.
최근에 읽은 글 중 가장 충격적인 문장이었다.
순서를 잘못 생각했어. 책을 다 빌린 다음에 여유롭게 책을 읽었어야 했는데, 책을 먼저 읽는 바람에 빌릴 시간이 부족했어. 결국 책 네권으로 끝나버렸어. 읽고 싶은 책이 많았는데…
책을 사는게 더 낫지 않냐고 그러던데 혹시 별로인 책일까봐 두려워서 못 사겠어.
그냥 사볼까 읽고싶은책은
별로면 안 읽지 뭐

어제 하루 기록
・ 하루종일 독일 검색했다. 역시 나에게 맞는 국가는 독일인듯. 여러 나라 검색해봤지만 독일이 제일인 것 같다. 문학부터 시작해서. 직장생활 잠시하고 반년동안이라도 독일 어학연수 가고 싶다.
독일 지역별 특징에도 관심이 생겨서 주말에 도서관 갈 때 독일 도시관련 책 빌리고 싶다. 아님 그냥 독일에 관한 인문학책.
・ 굉장히 나태했다. 밤에 자기 전에 ‘내일은 꼭 일찍 자서 주어진 것들을 다 끝내야지’라고 다짐했다. 밤에 핸드폰을 많이 하니까 바로 잠이 오지 않는다. 늦게 자니까 피곤한 상태로 일어나고 낮잠자고 어영부영하게 하루가 끝나고. 22:30에 자려고 알람 맞췄다. 시간 패턴 다시 맞추자.
・ 책 1/2 읽었다. 오늘(8/23) 다 읽을수 있겠다

전시회나 미술관을 자주 다녀야겠다는 생각.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란 곳이 있는지도 오늘 처음 알았다.
견문을 넓히는게 목표.
방금 엄마가 밥을 안 줄 것 같아서 엄마 앞에서 기절하는 척하는 꿈을 꿨다. 이렇게 아픈대도 밥을 안 준다고? 라는 식의 슬픈 반항. 몸이 현실의 나처럼 아팠다.
엄마의 부름에 일어났고 엄마가 병원 가게 씼으라고 했을 때 꿈과 똑같구나 느꼈다. 컨디션이 안 좋은데 할머니 보조를 하려고 병원을 가야한다니. 특히나 에어컨을 쐬면 상태가 더 안 좋아지는데. 현실의 나는 반항하지 않고 비 오는 날 집을 나선다. 엄마에겐 나보다 할머니가 중요하다는걸 느꼈다. 감기기운때문에 몸이 무겁다.
엄마 건강이 안 좋아지셨다.
내 주변 사람들이 모두 건강해지는 초능력 갖고싶다. 아님 과거로 돌아가는 능력이라도. 진심이야. 정말 진심으로 갖고 싶어.


우리 가족의 종착역은 행복일까?
어렸을 때는 당연히 ‘행복’이라고 외쳤겠지만, 지금 우리는 행복과 너무 멀리 떨어져있는 것 같다.
행복한 가정은 있을까? 진짜로 존재하는 걸까? 가족이란 언제든 부셔져버릴 얄팍한 유리같은게 아닐까?
초등학생 때 느낀 작은 균열이 점점 커지더니 이젠 다시 되돌릴 수 없을만큼 부셔져버렸다. 떨어지지않게 간신히 붙여놓은 유리창처럼 외줄타기를 하는 곡예사처럼 위태롭다. 한 발 잘못 내딛으면 영영 되돌릴 수 없어서 무섭다.
그런데 이젠 떨어질 일만 남았다. 그게 언제가 될지 두렵다. 우린 반드시 무너진다. 아주 천천히 무너졌으면 좋겠다.
기묘한 이야기 시즌1
/
우선 아이들이 너무 귀엽다. 답답하다니 말들은 있었지만 애들은 애들 아니겠나, 친구 도와주려고 열심히 힘을 모으고 노력하는 모습이 대견했다.
뿔뿔이 흩어져있던 사람들이 모여들어서 서로를 의지하고 힘을 합치는 과정에서 엄청 짜릿함을 느꼈다.
윌은 심한 후유증을 앓고 엘은 사라지고 마이크는 엘을 기다리고 바바리는 죽고. 아직 해피엔드는 아니지만 시즌2에는 다 좋게 흘러가겠지. 빨리 시즌2 봐야겠다.
| 더스틴 똑똑이. 나침판의 원리는 처음 알았다니까. 과학 공부 다시해야겠네.
지하철에서 책 읽고 있다.
「심연으로부터」
지금 옮긴이의 글 읽고 있다. 보통 책과는 다르게 옮긴이의 글이 첫장에 쓰여있다. 알프래드 더글러스를 향한 편지를 보여주기 전에, 오스카 와일드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왜 법정공방을 하게 되었는지, 더글러스와는 어떤 관계였는지 설명해주고 있다.
내가 가진 오스카 와일드의 이미지는 단순히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을 쓴 작가였다. 그의 이름이 멋있다고만 생각했던 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책을 소개해주는 글에서 우연히 한 문장을 봤기 때문이다.
‘당신은 삶의 쾌락과 예술의 기쁨을 배우기 위해 나에게 왔지. 어쩌면 난 당신에게 그보다 훨씬 더 멋진 것을, 고통의 의미와 그 아름다움을 가르쳐주기 위해 선택된 사람인지도 몰라.’
너무 멋있는 말이라고 생각했기에 이 책을 빌렸다.
오늘 안에는 다 못 읽을지도 모른다. 주말이 오기 전에 꼭 완독하고 싶다.
9월이니 제목도 새로 바꾸고 9월 계획도 세웠다.
□ 책 8권 읽기 : 일주일에 2권씩 읽을 예정
□ 영화 8편 보기 : 일주일에 2편씩 볼 예정
□ 현재 몸무게 -4kg 달성하기 : 일주일에 3일 운동+소식
□ 독일어 A1 떼기 : 초급독일어 책 공부
오스카 와일드의 글을 읽으면서 느낀건, 상대방을 모욕하거나 비난할 때 추잡한 욕설보다 우아한 언어가 더 치명적일 수 있다는 것.
독어 공부
I am, You are … 그리고 What’s your name/job 과 How old are 파트
Wir(우리) Was(what) Wie(How) 의 v 발음의 반복
R 발음을 하다보면 목이 아프다 (스페인어의 rr이 훨씬 쉬운 느낌이다)
Du bist doof
동지발견..!🙋♀️
기묘한 이야기 유명한건 알았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재밌는 것 같아. 하루에 두세편씩 보고있어ㅎㅎ 윌 최애인데 매 화마다 힘들어 보여서 슬프다😢
난 시즌1 다 보고 시즌2 시작하는데
난 묘하게 조나단이... 좋드라 ㅎㅅㅎ 윌도 좋고 음 사실 바이어스 집안이 다 조은듯
마이크도 귀여워 ㅋㅋㅋㅋㅋ ㅠㅠㅠ
나도 바이어스 집안이 제일 좋아ㅎㅎ 조나단도 윌도.
내용이 재밌는 것도 있지만 애기들이 너무 귀여워서 계속 보게되는 것 같아. 마이크도 귀엽고 루카스도 귀엽고. 요즘은 더스틴 똑똑이가 많이 귀엽더라고.
부모님이랑 밤산책하고 돌아왔다. 귀뚜라미 우는 소리 정말 가까이서 들였다. 풀냄새도 소똥 냄새도 나길래 순간 시골에 온 줄 알았다.
덩킨도너츠 가게가 오늘 오픈했길래 중간에 들렀다. 카카오하니딥 도낫과 카카오 후로스티드 도넛을 골랐다. 덩킨도넛 한 5년만에 먹는 것 같다.
‘내일 아침 해결 🍩’
요즘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다. 오스카 와일드의 글에 매료된 것도 있다.
닮고싶은 사람을 발견하고
그의 문체, 발걸음, 읽는 책을 따라하고
분위기를 닮고싶어 나름대로 연구를 하게된다
그냥 영화같은 느낌 그런 분위기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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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의 늙크크 인생 ♡✧。°₊·ˈ∗♡∗ˈ‧₊°。✧♡
의미가 심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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