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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계를 했고, SQL을 익히며, 수영은 안 합니다 (771)2.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02)3.허수아비 F (부제: 두둥등장) (13)4.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52)5.내 프로파간다는 마법에 걸렸어 (149)6.걍사는얘기 (376)7.Где мир? (86)8.시험기간 생존 일기 (9)9.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515)10.하루를 삼키다 (164)11.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538)12.🌊전진 일지🌊: 학점브륄레 (290)13.빛을 되찾는 자 (309)14.. (142)15.:) (30)16.술과 연기, 책 (55)17.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170)18.해리포터와 대학 입시 (457)19.궤적 (278)20.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394)
난입 OK 친목 NO
필독
제목은 노래 이름에서 따온것
https://youtu.be/AKQWRnZ_Fc0
츄츄츄츄 츄 샤키니 키키키키 키스오시타
MBTI : INTJ
특 : 남들이 성실하고 머리좋다고하는데
그거 그냥 게으른데 뒷일이 귀찮아서 열심히하는거임
다음 스레 제목 : Shanti
* 각 레스의 내용은 스레주의 상황에 따라 수정되거나 삭제될 수 있습니다
원래는 이름 마니마니로 해놓고 싶은데 이게 뭔데 씹덕아 할까봐 그냥 샹티함
왜 마니마니도 갓곡인데;;
아 너무 급발진 하고나니까 현타오네
이렇게 적으면 스레주 존나 불같은 성격 같지만
남친한테는 또 그냥 팩폭존나 당하고 올것 씨-발
좀쉬고옴
https://youtu.be/SkdQvOXuX78
그래서 이거 언제 발매한다구요?
https://youtu.be/WFsAon_TWPQ
미친 발매한거네
남친이 나보고 그냥 병을 떠나서 성격이 불같은거 아니냐고함
아닌데 맞습니다
좋은건 너무좋고 싫은건 너무싫어
시발 YBM 인강 안들어가지길래 어어 어플내 오류인가;;;; 하면서 별 쇼를 다했는데
강의가 9월 6일 개강이네 아오
어쩐지 강의가 PC로도 안열리더라
https://youtu.be/kFCaTJvddM0
이노래 진짜 어려운데 이걸 이렇게 소화하네
진짜 얘도 경력 장난아니다
최근 신곡중엔 들을만한 노래가 이노래정도여서 그런지 더 반가운
https://youtu.be/xn4qndSd3vs
이나바 쿠모리의 신곡 많이 사랑해주세요
하 우라메이? 얘 목소리 진짜 개취향이라서 또 나오면 살듯 ㅠㅠㅠㅠ씨발
최근에 거의 낄낄대고 울면서 웃은적 : 침착맨 GTA5 운전하는거 볼때
나중에 가면 갈수록 잘하긴 하던데 진짜 사람들이 뭐 할때마다 안산식 사고방식 이런거 쳐서 웃겼음
그타5 깔고있었는데 컴퓨터 용량은 111인데 프로그램 용량이 113이래서 울면서 그냥 와치독스나 하기로함
근데 와치독스랑 오버워치랑 왜이렇게 헷갈리냐
걍 존나 차뺄줄 몰라서 문에 들이박고 이런거만 봐도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거기 있으면 들키니까 빨리 내려와 이랬는데 빌딩에서 뛰어내리고 씨발
죽으니까 아니 저번에는 머리 긁히기만 해서 (특 : 바닥에 핏자국생김) 괜찮은줄알았죠 이지랄
진짜 보면서 울번 와 내 우울증 치료제 ㄹㅇ
지금 하고있는 와치독스도 사실상 짭GTA여서 그냥 스토리 별로 안중요하긴 한데
뭔가 원조가 하고싶은거 알지 그느낌 뭔줄 알지 그래서 아쉬움
뭐 인강 싸이트 정도는 밝혀도 되려나? 하긴 내가 뭐 내돈내산인데 바이럴도 아니고
ㅇㄷㄱ은 실명이라서 이야기 안하는거고 (아무리 그래도 실명을 욕하는건 좀)
YBM 토익이랑 시원스쿨 일본어 들음
지금 일단 둘다 강의는 안들었는데 시스템 면에서는 시원스쿨이 좋은거 같음
교재 배송도 빠르고 원할때 들을수 있게끔 좀더 신경썼다고 해야하나? 그런느낌이고
YBM은 뭔가 하나 나사빠진느낌이 쎄하게 드는데 일단 얘들은 수강일 종강일이 정해져 있음
그 안에는 교재 배송이 오긴 하는데 묘하게 배송이 느림........
강의 질은 두개 다 같은 분야 강의가 아니니까 비교 불가능
내가 좀 귀차니즘이 강해서 하나를 들으면 그 싸이트에서 다듣는 식인데
YBM에 분명히? JPT 강의가 없었단 말야 근데 이 씹새끼들이 나중에 결제하고나서 추천강의로뜸
시원스쿨이랑 똑같은 강사긴 한데 시원스쿨쪽이 좀더 잘되어있어서 시원스쿨감
JPT는 1타강사하면 정해져 있어서 누군줄 알텐데 그사람 맞습니다
Q : 아 누가 JPT를 인강으로 들음 ㅋㅋ
A : 나도 돈버리는 짓이라는거 아는데 원래 자격증 공부는 돈들인만큼 오른다는 철칙이 있어서 들음
전 학원강사로서 + 내가 학원 다니면서 느낀 팁
[학원 전반적인 팁]
: 1대1로 봐주는거 절대 불가능하다 특히 인원 한반에 30명 넘어가는 대형학원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1대1로 봐주는거 한 한반에 10명 미만이면 가능한데 한 6명까지는 1:1 아슬아슬하게 가능함
: 원래 학원은 장사다 존나 호로새끼가 판치는게 학원가임
그래서 난 진짜 개 의지박약에 공부를 안한다 하는거 아니면 인강추천함
요즘은 인강도 잘나오고 가격졍쟁도 상당히 돼서 인강이 싼경우도 많음
: 학원강사 개 귀찮게 하는게 여러모로 이득이다 아 씨발새끼 존나 귀찮게 구네 라는 생각 무조건 함
근데 그게 강사 일이기 때문에 뭐 그걸로 신경질 낸다? 바로 클레임 ㄱ
진짜 개진상새끼가 지랄해도 웃으면서 대해야하는 직업이라서 그냥 궁금해서 질문하는거 가지고는 별말안하는게 정상임
진상짓 부리라는게 아니고 이거 왜 이렇게 되는거에요 같은 정도의 질문이면 ㅇㅇㅇㅇㅇㅇㅇㅇ
: 학원이 유독 그게 심한거 같음 요즘 불경기라서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그다지 불경기인가? 생각은 안드는데)
1을 들으면 2를 권하고 2를 들으면 3을 권하고 약간 성형외과식으로 권유하는 경우가 있는데
적당히 그거 걸러들으셈 다 듣는다고 내 성적이 벼락같이 수직상승하고 그러지 않음
: 이게 제일 중요한거 같은데 강사랑 친해지는건 좋은데 그렇게 가까워지지 마셈
성인대상 학원 한정임 고등학생들까지는 그냥 친해지고 이런게 여러모로 좋은데 (오래다니니까)
성인들은 치고 빠지는 경우가 많아서 강사들도 친해지면 부담스러워함 사회적 거리두기하셈
본인 고등학생 대상 학원 다녔었는데 학생들한테는 인기 많았는데 학원내에서 존나 인정못받음
그러니까 돈이 되는 강사는 아니었던거 같고 내가 강사랑 잘 맞는다는 생각은 안해봄
[일본어 관련]
학원에서 기초반듣는거 개무쓸모 그냥 JLPT N4까진 독학 가능함
: 기초반 존나 들어가지마라 ㄹㅇ 나도 대충가르치는게 기초반인데
학원에서 제일 돈 안된다고 생각하는 반이 기초반임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절대 꼼꼼히 안가르쳐줌 특히 히라가나때부터 오는경우는 왜오는지 모를
Q 유학 하지마?
A 유학 지망생도 보고 유학생도 만나봤는데 존나 이새끼가 어떻게 대학을 가지? 싶은애들 좀 많음
그거 아시죠 동아시아권 유학은 그냥 돈있으면 가는거 미국유학이랑 다른거 아시고 가는거면 ㄱㅊ
그래서 일본 내에서도 우리나라 유학생 인식 그렇게 좋은편 아님
내가 일본 내 상위권 대학을 노리는거 아니면 국내대학 무조건 추천
일유생이면 어디까지가 마지노선인지 알거아님 닛토코마센이 최소로 생각할텐데 ㄴ 그거보다 위에 대학 가셈ㅇ
아니 우리나라도 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대학 순위를 따지네 마네 하고
서울권 대학이어도 서울 상중하 나누는 판인데 일본은 더 심하지
판 터지기 전이라 이야기 하는건데
일본같은 경우는 애들이 고등학교떄부터 빡세게 해서 (규율이나 선생님에 대한 태도 등등)
우리나라랑 좀 다른 경우가 좀 있음 그러니까 새내기라고 우쭈쭈해주고 그런거 전혀 ㄴ
근데 우리나라 애들이 가면 새내기랑 똑같이 구니까 당연히 일본인 입장에선 애새끼처럼 생각되는 경우가 많음
이걸로 교수들이 학점은 줘야겠고 하니까 가산점 주는데 일본인 애들 당연히 논란생김 (왜 한국인한테 잘해주냐 등등)
그럼 사이가 좋아질 리가 있겠냐 어림도없지 바로 반한감정
Q 혐한 없나요?
A 유투브에 검색만 해도 나오는게 혐한인데 그 일본인 특유의 음습함 있음
개인적으론 일본의 한국계 회사에서 일하기 VS 일본계 회사 (한국) 에서 일하기
하면 후자임 전자는 일단 잘해도 진급이 느림 그리고 기본적으로 일본인들사이에서 버티는것도 쉽지 않고
남친이 일본계회사 다니는데 글쎄 그냥 회사가 존나 큰게 아니면 다 문제있음
일본계 회사라도 좆소다? 그냥 한국회사 좆소나 다른거 없음 일본으로 출장가는 메리트 있다 정도만
Q 일문과 VS 타학과
타학과인데 일본어 N1 이상 하면 그냥 모셔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이 일문과와 타학과의 차이임 = 영문과를 안가도 되는 이유 기도 함
내가 전에 영문과 가는 애보고 야 요즘 누가 영어 못하냐 하니까 일문과 주제에 그런말 하네 같은식으로 쳐다봤었는데
영문과 컷이 전에 토익 900이 최소고 최대 만점이라고 들었었는데 그런거 생각하면 굳이 가야되나 싶음
항상 말하지 어학은 취미로 하고 다른걸 전공으로 하라고 제발
물론 많은 사람들이 나한테 그냥 전공을 버리고 다른 직업을 갖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말했었고
나도 동의는 함 이쪽 바닥이 원래 개차반이니까 이해함
근데 씨바 나도 자존심이 있지 우리 대학에서 나 가르쳐주신 교수님들 얼굴을 봐서라도
일본계쪽에 취직은 해야겠음 그리고 전공 버리고 이직하는 사람이 한둘도 아니고
특히 회계 진짜 인문계 여자애들 고려순위 1순위일걸 ㄹㅇ
나보고 아 그렇게 영어 실력 안나오는데 뭐하러 어려운길을 가냐 부터 시작해서 별의 별 말 다들었는데
"아직" 안나온거지 아예 안나올건 아니라서 걱정ㄴ
그리고 내가 원래 시험이랑 엄청 잘맞고 하는 타입도 아니었음
대학시절때도 ???? 왜 님은 한것보다 성적이 덜나옴 하는경우도 엄청 많았고
그래서 뭐..... 외우는걸로 비비는 학과 갔으면 개박살났을걸로 추정
항상 하고싶은걸 하는 사람이었으니까
그당시에는 하고싶은게 일본어여서 했던것 뿐이고
분명 영어도 싫어하진 않았던거 같은데 잘하진 않았던거 같음
음.... 근데 그것도 알아야함
내가 언어로 하는건 안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전히 내가 좋아해서 한거지 진짜 내가 언어랑 잘 맞아서 하고 는 절대 아니라는 사실
웃긴게 수능 국어는 성적이 잘나왔음 근데 그게 언어구사력이 좋아서 잘받는게 아니잖아?
주위사람들이 말하는게 내가 말하는게 좀 쎄나? 워딩이 좀 쎄다고 해야하나?????
상대방은 그렇게 말한게 아닌데 내가 말하면서 전달될때 안좋게 전달될 경우가 많아서
넌 그냥 말 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라는 말 듣기도 하고
이런거 보면 언어적 감각은 제로인거 같음 이건 교수님한테도 들었으니
그래서 특이하다는 소리를 좀 들었었고
대체 초등학교때는 글 잘쓴다는 소리를 어떻게 들었지?? 제법 글쓰기 상 탔었는데
뭔가 주제성이 뚜렷한 글은 잘썼던거 같음 어른들이 보기에 대충 마음에 들것같은글 뭐 그런거 있잖아
엄마 나 이제 뭐 할때 닉네임 히이라기라고 할래
히이라기 붙는 사람치고 재능 없는 사람이 없네
스레딕에서는 이미 탄산수로 쓰고있으니까 말고
게임 닉네임으로 히이라기 써야겠다
예전 게임 닉네임도 존잘님 이름 가져다가 썼었음
이제 존나 게임하다 이름 물어보면 히이라기 박는다
존나 한자도 간지나게 생김 柊
좀 한자 닉네임 쓰는거 병신같긴 한데 너무 좋아하면 어떡해
솔직히 탄산수에서 柊 로 바꿀까 싶기도 한데
그러기엔 서치 힘들거 같아서 그냥 냅두기로 함
며칠전에 나 보컬로이드 살까 생각했잖아 ㄹㅇ로
V5 사기에는 너무 부담이 쎄서 크립톤 애들로 살까 하다가
린렌 아니면 미쿠중에 고민했었음
근데 당장에 필요하지 않고 우라메이도 발매도 남아있고 해서......
누름 진짜 누르는거 힘들었음
미쿠NT는 나왔을땐 되게 괜찮네 라고 생각했는데 나오고나니까 꼬라지 왜저럼?
실제로 보카로P들도 그렇게 잘 안쓴다고 하더만
뭔가 기대한거에 비해서 실망한 느낌?
https://youtu.be/dKc1uKvahxU
이곡도 띵곡이지 ㅇㅈ
엥 니코동에 누가 나 팔로했네
되게 니코동 애들 팔로하는 경우 적은데
나 전에 어떤애가 나 팔로했을때 팔로해서 고맙다고 메일보내고 그랬었음
걔도 앗 너 외국인이구나 나도 ~~ 좋아 서로 친구하자 이랬던 훈훈한 기억
되게 아무생각 없이 뽑은 노래가 내 목소리에 훨씬 가깝고 말이야
참 사람일은 모르는듯 진짜 별생각없이 투고한게 댓글 존나 달리고 그런경우 진짜많음
곡빨도 있긴 한데 그것보단 그냥 어쩌다보니 텐션터져서 그런
제일 좋아요 잘나온게 곡 한번듣고 커버한거고 뭐 이런경우 있잖아.....
그렇다고 한번 들었습니다 라고 적을수도 없고 그 음원 처음 쓴건데 그렇게 인기좋으면 좀 당황스러움
그래서 그 뒤로 그 음원 계속썼는데 인기 좋았었지;;;.........
https://youtu.be/JwLZjo6as1I
지금 듣는 노래
이분 노래도 좋아
약을 아까 먹을걸 그랬나
아까 2시에 깨서 안먹었는데
에헤라디야
음원 발표함
사실 예전에 만들긴 했는데
커버곡 뭐할지 고민하다가 그냥 그전에 커버하던거중에 아무거나 데모곡으로 만들어버림
일본 주접도 만만치않네
유투브 순회하다가 좋은 우타이테 발견했는데
누가 댓글에 너무 좋아서 울거같다고적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youtu.be/UK71wY5MF6Y
얘 목소리 개 좋지않냐 진짜 편하게 부르는데 목소리도 좋아 미친새끼
어유 거의 24시간을 자다 깬거 같네
미친듯이 자고 나서 쓰는 일기
밤낮 바뀌면 안된다고 해서 약좀 먹고옴
우울증이 심하게 올때 잠을 심하게 자는 편인데
대체로 갑자기 그러기 때문에 주위사람들이 어어? 너 왜그래 하는 경향이 많음
나도 그러고 싶어서 그런건 아닌데 죄송합니다
https://youtu.be/hhchkAnUAbE
오늘도 좋은노래 하나 투척
근데 노래 링크 던질때마다 예전에 던진적 있는 노래인지 신경 안쓰고 던지는거임
막던지는듯 ㄹㅇ
생각보다 옛날에 멋모르고 조교했던 영상에서
"이렇게 자연스러운거 처음본다"는 댓글 달림;............
유투브 감성은 이해할수가 없다 진짜
니코동은 제법 그럴싸한거 올렸을때 반응도 똑같은편인데
유투브는 종잡을수 없음 알고리즘이 그래서 그런가
1300hit 미리 기념
스레딕 유입이 많아지긴 했나봄
쓸데없는거 지우고 GTA 5 까는중
내일 아침엔 다 깔려져 있겠지
아니 시팔 변기새끼 존나예민하네
저새끼 나보다 예민한거같아 시발
오늘도 변기뚫고옴 미친놈아님???
저새끼 시발 좀 잠잠한데 싶으면 어림도 없지 물 발싸 이런새끼 씨발
어유 사투벌이고 오니까 잠깨네
GTA5는 내가 자는사이에 인터넷이 끊겨있어서 그대로였고.....
노트북을 그냥 화면 켜놔야겠다 안켜놓으니까 지맘대로 꺼지고 난리치네
나도 다음부터는 좀 희망적인 레스를 써볼까 싶지만 어림도 없지
요며칠 날씨 영향을 받아서인지 상태가 많이 안좋았어서
좋을때도 부정적인 인간이 안좋아지니까 몸도 못가눔
고멘네 고멘네
새 스레 어서 세우고 싶다 그냥
다음 스레에서는 각잡고 그냥 추천 노래만 올릴까 싶기도 하고
근데 그러기에는 내가 엄청 노래를 잘 아냐 하면 그런건것도 아님
그리고 내가 번역 블로그를 하기도 했지만 번역 은근히 시간 잡아먹거든
그게 막.... 유명한 애들이면 또 스피드 싸움으로 누가 먼저 번역 올리냐로 난리치고
또 번역하는 애들이 나보다 잘하는 애들도 많단말이지
그래서 굳이 번역을 해야하나 라는 생각도 들고
그렇다고 마이너한 애 번역하기에는 좀 애매하고 그런......
번역 블로그 관련해서 좋은 의견 있으면 받음
ㄱ. 유명한 작곡가 노래 번역할때
- 누가 먼저 올리냐로 사투벌임
- 또 그만큼 정확해야하니까 스트레스
- 그게 어려운 노래다? 축하합니다
장점 : 조회수 잘뽑힘. 인지도 상승
단점 : 스트레스 쌓임
ㄴ. 안유명한 작곡가 노래 번역할때
- 여유롭게 번역 가능. 어려운 노래도 가능
- 나중에 내가 먼저 쟤 노래 번역했다고 하면서 자랑가능 (실제로 한적 있음)
장점 : 모든것
단점 : 조회수 안뽑힘. 왜 번역했는지 의문드는 가사면 현타 오지게 옴
ㄷ. 유명한 고전노래 번역 할때
- 제일 부담이 적어서 좋음. 번역 헷갈리면 그냥 다른 블로그 참고하면 됨 (상드리용같은 미친노래가 예시)
- 하면서 굳이 내가 할필요가 있나??? 라는 생각 들긴 함
이러다 보니까 블로그가 좀 갈피를 못잡음
그리고 내가 부캐처럼? 본계랑 부계를 아예 다른걸로 파고 있어서
본계랑 부계랑 완전히 모르는 사람들이 유입되거든
그래서 더 뭘 어떻게 운영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결국 방치로 끝냈음
예전에는 노래 번역할때 어떻게 했었냐면 보카랭 순위 들어가서
거기서 보카로 20위 안에 드는 노래중에 유명한거 위주로 번역했었는데
우타우도 번역하는편이 좋을지 잘 모르겠고
아무래도 랭킹 20위 안이면 옛날노래가 들어온다 쳐도
그만큼 유명한 노래니까 들어오는거잖아? 그러니까
그리고 번역 블로그가 언제 한번씩 딱딱딱 유투브처럼 올라와야 한단 말이야
그런거 생각하면 좀..... 게을러서도 안되고 여러가지 지켜야 할 점도 많아
그리고 요즘 니코동이 좀 빡세져서 지네 영상 불펌하지 말라고 하고
뭐.......... 그래서 난 유투브 활동하는 사람위주로 파긴 하지만
솔직히 불펌하지 말라고 할거면 유투브 채널을 파던가
그것도 아니면서 불펌금지 이럴거면 뭐 어쩌라고임
그래서 진짜 좋은 노래인데 영상은 알아서 보라고 하고
가사만 해석하는 경우도 있긴 한데 그건 내가 마음에 들 경우에만 그렇게 하고
내가 마음에 안들면 웬만해선 스킵함
랭킹만 정리하고 왔는데
생각보다 겹치는 곡도 많고 안겹치는 곡은 또 추려서 하면 될것 같긴한데
아 왜이렇게 자신감이 없지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그게 행동으로 이어지질 않는다
블로그 하다보면 불펌도 있고 한데 기본적으로 내 번역이 다 맞다고 생각은 안해서
(학교 다닐때 단편적인 번역은 강했는데 막 감정을 살려서 번역하고 하는건 젬병이었음)
그냥 그러려니 하긴 했음 뭐 내가 다 맞지도 않고...........
약발이 안맞나 손떨림때문에 다른약으로 바꿨는데 상태가 더 안좋아진 느낌 듦
또 다른약 바꾸자 하겠지 하.......
다른것도 안바래고 그냥 출처만 적으시고 들고가세요 했더니 통으로 들고가는 새끼도 있고
뭐 그럴 수 있어 그거 다 감안하고 올리는거니까
불펌한 블로그가 내것만 들고간게 아니고 남의 블로그도 상습적으로 다 퍼가서 인기가 높더라고
뭐 핀터레스트인가;;..... 그게 또 다 들고간것도 아니고 유명한것만 들고가서 꽤심죄긴 했음
아니 뭐 내가 작곡작사한것도 아니고 그냥 번역따리긴 한데
번역하는데 시간이 한 한시간정도는 기본 걸리거든 빠르면 30분 길면 2시간?
존나 이상한말 쓰는애들 있으면 좀 걸린단 말임
그런거 불펌하면 조금 그렇긴 해 걍 누가 했습니다 적는게 그렇게 어렵나
아 강의 1.25배속으로 듣는데도 너무쉽다
N4문법 가르치는데 내가 거의 10번도넘게 강의했던파트라 그런가
의욕 하락됨
아 컴퓨터 너무봐서 눈이 아프다
1시간 반밖에 안했네; ㄷㄷ
아아 오늘도 다메닝겐으로 살았구나
오늘부터 토익강의도 듣고
JPT 강의도 듣고
근데 저번 약이 부작용만 아니었어도 나랑 진짜 잘맞았나봄
이번 약 바꾸고 나서 영 예전약같은 효과가 안남
태풍 영향권에 살고있는 사람으로서 걱정하는것
: 정신과 사람 존나 많겠다
추석이 이번에 금요일에 걸쳐서 다행이지
수목금 이랬으면 존나 지옥임
아니 생각해보니까 정신과가 우리집보다 지대가 낮잖아 시발
잠기면 안돼요
뭐 이런것까지 걱정해야하냐 어짜피 내일 간호사들 오면 대책 세우겠지
부모님은 내일 출근 안하시는데 (직장에서 출근하지 말라고 내려옴)
병원은 출근 안할 리도 없고..... 나도 오후쯤엔 병원 갈까
뭔가 상태가 나아지질 않아서 가긴 가야할거 같고
내가 진짜 옛날에 히라가나도 모르던 시절 한 10년전? 부터 일본노래를 들어서 그런가
일본어를 알아도 그냥 넘기면서 들을때가 많다
그냥 멜로디만 들어도 귀여울때가 있잖아
굳이 뜻을 몰라도 좋은 노래도 많고 막..... 모든 노래의 뜻을 반드시 알아야한다고 생각은 안함
아 근데 누군가한테 추천할때는 알긴 알아야지 그게 막 존나 수위곡이고 하면 큰일나잖슴
야 대장금을 아는 사람이 스레딕에 있을줄은 몰랐네
대장금 나 초딩때 나왔던거 같은데 아직도 유행인가;;;;; 유행은 아닌거 같은데
잡담게시판 글중에서 누가 대장금 얘기하길래 써봄
그 뭔가 테일즈런너랑 크레이지아케이드 이야기할때의 느낌
러브비트 이런거 있잖아 그당시엔 나름 획기적인 게임이었음
그냥 할짓없어서 여기 일기중에 1레스만 쭉 둘러봤는데
다 나보다 어린 친구들이라서 당황스러움
나랑 비슷한 나이대인 사람 한 3명봤나;;;;????? 하긴 내 나잇대가 여기 오질 않지
나도 덕질판을 옮길때가 됐나
덕질을 옮기려고 하니까 거기에선 존나 뉴빈데 고인물들밖에 없는 장르라 애매한
그 왜 나는 그냥 우마무스메에서 메지로 맥퀸이 좋아요 정도인데
거기 사람들은 아 걔 키우려면 뭘 올려야하고..... 뭐 이렇게 이야기 나오는거 있잖아
아니 그냥 나는 캐릭터만 파고 싶다고.........
병원근처에 아수라장 나있길래
여기도 장난아니었겠다 싶었음
앞의 아주머니가 명절잘보내세요~ 하면서 나갔다
나도 저런사람이 되어야지
https://youtu.be/0q9Jj86x4Es
가사 좋은노래
어유 귀카피만 했는데도 존나 눈아파
나도 이제 노안인가
예? 저 20대 후반인데 문제라도
내 나이 되게 애매한 나이인듯
참고로 스레주는 빠른년생이라서 적으면 더 헷갈립니다
아 웃긴건 있음 00년생 이후 애들끼리 너 빠른이야 이러면 개커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빠른을 따져 다 애기들인데
20대 후반 되면 달라지는점
: 빠른년생이 점점 자기 나이를 본나이로 말하기 시작함 (한살 올려서 말 안함)
근데 뭐 정부에서 이제 지정하지 않았나???? 만나이로 따지기로
만나이로 따지면 더 복잡해지는데 안가르쳐줌
스레딕에다 일본어로 일기쓰는건 좀 웃긴일같고
간단간단하게 쓰는거면 트위터가 나은거같은데
방금 내 계정 찾다가 빡쳐서 껐음 아니 씨발 내가 아는 모든 비밀번호 댔는데 아니래
계정 잃어버림;;;;;;;;
今日のスケジュール
:精神科に行く→薬が変わった
:勉強(日本語・英語)
→日本語:易しすぎて学ぶことがほぼない。だけど復讐のためやってる
→英語:講義の質が相当良い。なんかわからないポイントは何で解けなかったのか、
この問題で確認しようとするものは何なのかはっきり話してくれる。
宿題の量も結構あってまるで塾に通う感じ
시발 적고나니까 개어색하네
영어강의 상당히 괜찮았음. 포인트도 잘잡아주고
문제에서 뭘 원하는지 등등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는 느낌
숙제 양도 꽤 되어서 학원에 다니는 느낌임
이정도로 적었는데 아 존나 개못해 시발
나 이제 0개국어임 어디가서 전공자라고 말하면 쳐맞을듯 ㄹㅇ 구라가 아니라 진짜 아오
아니 일본어를 어디서 이야기를 잘 안하려고 하는게 잘하는 애들이 개많아서 그러고
또 나 좀 일본어 한다 하기에는 => 내 실력이 거지같음 + 또 어디선가 존잘이 와서 배틀로얄함
이렇게 되기 때문에 그냥 나서진 않음 그냥 그지같은.... 실력
며칠전에 강의 들으면서 여러분 그거아세요
暖かい는 기온이 따뜻하다 温かい는 물의 온도가 따뜻하다 혹은 추상적인 표현의 따뜻하다 (분위기가 따스하다)
를 나타냅니다 할때 귀기울이며 듣는 어학도 학생
어? 의사쌤 예전약으로 돌리셨네 그냥 부작용 감수하고 먹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팔 안떨리냐고 해서 예 라고 했더니 예전약으로 그냥 돌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변환이 너무 심하게 되어서 큰일이라고 했는데 저도 큰일인거 알아요
뭔가 하고싶은게 있어도 막....... 계속해서 할 자신이 없어서 못하겠어
계속해서 할 자신이 있어야 뭘 맡던지 하잖아 근데 그게 아니면... 못하겠음
약 먹기 전과 후로 나뉘면
먹기전에는 진짜 아무렇지않게 사고를 많이침 그걸 본인도 모르게 사고치고있음
왜 못할거같은데 걍 지르고 본다던가 그런....
먹고 나서는 견적보고 음 저건 좀 못하겠다 싶으면 몸사리는편
놀랍게도 지금도 약먹고 조절 되어서 이정도인것
그전에 나는 대체 뭐 어떻게 지낸거야?
일단 약먹은지 거의 2년임! 대박
그중에 잘못 약먹은 기간이 1년 반이니까 정확하게 약 처방받은건 6개월
근데 그런거 있잖아 왜 나는 내가 (비정상인데) 정상이라 생각해서 행동할거 아냐
나중에 약먹으면서 점점 비정상에서 정상으로 돌아오는 구간? 이 생기는데
그게 서서히 이뤄지면 다행인데 그러면서도 리스크가 생긴단말임
(차 끌고가다가 어디에 제대로 기스나는거랑 비슷함)
그러면 둘중에 하나인데
ㄱ ????? 아님 아무튼 내가 정상임 <<<<< 이런 환자가 많긴함 내친구도 그랬고
ㄴ 일단 내가 잘못한건 어쩔수 없고 다음에 그러지 말자 <<<<< 진짜 힘든데 내가 이타입
다음스레에 뭐라고 적지 2레스에 적을것도 생각해내야하는데
분조장이라 적어야하나 시발
원래 방구석 히키가 무섭다고 인터넷에서는 여포가 되는거같다
제대로 생활하고 사는 사람이면 애초에 안그러지
최근에는 히키코모리인걸 인정을 해야하는지도 좀 생각해봐야함
하 내나이 먹고 히키코모리라니 진짜 몇년전의 나라면 상상도 못했다
저에게도요 학생을 가르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아픈 상처를 왜 건드리십니까
시간은 흐르고 사람들은 잊는다
그게 2년간의 교훈이었다
어쩌면 잊혀지는게 좋을수도 있고
뭐 내가 그렇게 대단하지도 그렇게 못난 사람도 아니었지만
그렇게 위인은 아니었기 때문에 지금은 잠깐 잊혀지는걸로
내일 점심은 치킨을 먹을까
후참 맛있겠다
후라이드는 진짜 후참이 갑이지 않나 우리동네는 후참이 너무 갑이라서 비빌게 없음
후참 순살 키칼해도 모자람 ㄹㅇ
푸라닭은 후라이드 말고 다른게 더 맛있고
비온날 다음에는 후라이드지 ㄹㅇ
버거킹 콰트로치즈버거에 올엑 추가해서 라지세트로 시켜먹어도 존맛탱구리인데
맥도날드는 내가 상하이밖에 안먹어서 적을게 없음
그 뭐냐... 맘스터치도 그 대표 버거 있잖아 싸이버거 그거만먹음
뭔가 새로운 도전을 잘 안하는 타입이라 누가 뭐 맛있대 하면 그거만먹음
유일하게 도전하는게 스벅 신메뉴정도 스벅 신메뉴는 못참지 ㄹㅇ
와 약 하나 바꿨다고 사람이 아침형 인간에
공부까지 차분히 할수있네 미쳤다
플라시보 효과인가;;;;? 모르겠음
그냥 존나신기한 나자신
놀고싶은데 놀게 없어
어디 가고싶은데 갈곳도 없어
지금 플리 듣고있는거 꽤 신나는데 다음 스레에서 적을래 히히 비밀
요즘 보카로 노래 존나 들을게 없다....... 신곡 희망...............
맨날 듣던것만 들으니까 지쳤어요 땡벌
우리장르 제일 현타올때 : 신곡 안나올때 시발.... 내가 왜 이장르를 파지... 하면서 존나 자괴감듦
씨 그냥 건담이나 만들어야 하나
아니다 건담은 마음에 평화가 있을때 만들면 잘만들어지더라
아니면 뽀각이나 하고 별로 안좋음
그래 내가 듣고싶던게 이런거지 진짜 보카로도 고인물 대잔치 되버려서
신인애들도 그렇게 잘 뜨는지 모르겠음 걍 음??? 아 걔 이름 들어봄 에서 끝나는 애들도 많고
세상에는 인재들이 많으니까
뭔가 질리기 시작할때가 항상 끝물 아닌가
더 보여줄게 없는 느낌? 좋긴 한데 더 뭐가 안바라는..... 그런거 있잖아
사람간의 인간관계에서도 다 그런거 같아
안궁금해지면 식더라고
그.... 980레스 되었으니까 소신발언하는건데
일단 제가 전스레를 링크 안달아놓는건 (맨 마지막에 다음스레 다는거 제외)
특정성이네 뭐네 논란을 애초에 안만들고 싶기도 한데 그렇다고 아예 폭파시키는건 뭐해서 그냥 그런거에요
그래서 알아서 제목보고 번지수 찾아오셔야 합니다
이 스레 초반즈음에 그걸로 스트레스 존나 받아서 그냥 그럴 일 자체를 줄이기로 했음
타스레 스레주들도 예민한 이유가 그거때문이니까 그러러니하셈 선지키면서 즐스레딕
그러면서 탄산수 이름은 왜쓰냐 하면 내맴입니다
네임드가 되고싶다 이런거 전혀 없고 걍........ 찌그러져서 일기쓰고싶으니깐
나혼자 이름달고 적겠다는데 뭐...... 스레주 표시기능은 적어도 스레주랑 난입은 구분 되어야할거 같아서 꾸준히 다는거
인코 달기 너무 귀찮아...... 잊어버릴때가 너무 많아서 그냥 이름달고 씀 이름도 가끔 깜빡할때 있음
자주보는 사람은 자주 보는거고 나만해도 닉네임으로 저사람 아직까지 스레딕 하네 싶은사람 있는데
그 스레를 들어가보고 그러진 않으니까
근데 또 이야기해서 긁어부스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터지기 전에 조심스럽게 말해보는거고
아무튼 내입장은 그렇다는거임 다음 스레도 거의 노래추천 스레 되버릴거같긴함.......
그리고 내입장에서?????? 우울증이던 정신과든 스레 늘어나는거 전혀 신경 안쓰는데 (내가 의사도 아니고)
아픈사람이 줄어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항상 있습니다 다들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자고
사실 지금 일기 쓰는것도 인스타에 올리는 그림일기 그리다가 나온건데
그림그리면서 그리기가 좀 싫더라고 그냥 좀 싫어서 글쓰러왔음
뭔가 지금 내 나이의 입장에서 봤을때????? 주작인 스레는 주작인게 보여서 (일기판 얘기 아님)
대충 지나갈때가 있긴 한데.........
어..... 인터넷인데 너무 진중하게 달아주진 마십쇼 아닐수도 있는거거든
너는 불행한게 아니다 이런 말을 하려는건 절대 아니고
그게 좀 경험해보다 보면 대충 촉이 와요 그래서 그러는거니까
불행을 만들어내서 전시하는건 좀 그래
그런 사람들 때문에 진짜 아픈사람들이 돌맞는건 별로 원하는 바가 아니고
인터넷 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게 한계가 있다고 믿는 편이고
분명히 극단적인 상황이 되기전에 말리는 사람이 한둘은 있었을거라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진짜 고민인것들은 현실 사람들한테 조언을 구해야지 인터넷상으로 도와달라고 해서 도와줄 순 없어
나만해도 여기에 100퍼 다 적지도 않고
근데 좀 나이 어린 친구들한테는 인터넷이 유일하게 친한 수단이라 그럴수도 있겠다
하지만 어쩔수 없는건 어쩔수 없는거야
그렇더라고
뭔가 끝에와서 분위기가 좀 무거워 졌는데 평소의 스레주 느낌이 (약을 제대로 먹었을때) 이렇기 때문에
그렇구나 하면 됨 오히려 지나치게 화내고 있거나 지나치게 기분 좋으면 그게 문제임
뭐라고 할까, 그렇게 재밌는 사람도 아니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끌어내는 사람도 아니지만
1300히트까지 온거 보면 그냥 일기판 인구가 많은거같고
다음 스레도 거를건 거르고 볼건 봐줘 아 보고싶은사람 한정이야
오늘은 약빨이 기가막히게 들어가서 상태가 엄청 좋거든
그냥 몸이 가볍고 뭘 해도 잘 할수있을거같은 마음이 들어
웃긴게 평소보다 약 반알 추가됐는데 이렇다는거야
고작 반알에 사람이 누웠다 일어났다 하다니
하
Karma 는 들으면 들을수록 나랑 가사매치가 잘되서 좀 슬퍼
그냥 멜로디는 존나 흥겨운데 내용이 되게 심오함
Shanti 아니었으면 제목후보였음 ㄹㅇ
하나 안똑같은거 있음 올해 열심히 안살았음
근데 우리나라 열심히 산다는 기준이 너무 높지 않냐
시발 고등학교때나 대학교때나 성인때나 너무 기준이 높아
선택받은 몇퍼센트 아니면 불행하게 살아야한다니
아니 그냥 주어진거에 만족하고 사는건 괜찮은데
나보다 잘사는 사람들이 너희정도면 충분히 행복한거야!! 이지랄하고
가심비니 뭐니 지랄지랄하는게 빡치지
내기준 열심히 한다는 거의 광기에 가까울 정도로 하는거라
반은 쳐돌이 상태인거 같음
그 약간 사람이 일하다보면 반쯤은 저새끼 미친놈 아냐? 할때 있는데
그때가 실제로 진짜 광기거든 그거 겪어본 사람은 알거임
나도 일할때 몇번씩 그렇게 하곤 했으니까
그런 미친놈모드 몇번 겪으면 좋게 판단받으면 천재인거고
나쁘게 평가받으면 싸이코패스임
시발 나 방금 1레스 적을거 좋은거 생각남
극단적 INTJ
분조장
예민보스
의 일기??
아무도 안읽을듯 읽지마 나만볼거야
+ 조울증(양극성장애 2형) 환자 - 거부감 드시면 지나가세요
맨날 쓸까말까 하다가 결국 쓰는 애매한 문장
안쓰기에는 미친놈처럼 보일거같고 쓰면 저새끼가 저래서 그런것 같고
마법의 문장이여 아주
또 뭐있지... 존나 터트려야 하는데 적을 말도 없고
짧게 단타때리면 도배로 오해받아서 아무말이나 써야하는데
아무튼 뭐.......... 그렇다구.................
아 맞다 존나 분조장 일기를 그래도 꾸준히 봐준 친구들은 고마워
뭐 내일기엔 난입이 거의 없어서 나도 그냥 아무렇게나 쓰고 있지만
혹시나 보는 사람이 있을까봐
아 내 존잘님 지금은 만5천명 팔로워있는데
만뷰 나왔을때 드디어 1만뷰다!!! 해놓은거 웰케 귀엽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스레 들어가기 전에 소원이나 써볼까?
음 지금 공부하고 있는 자격증???? 잘 보게 해주세요?????
900 넘기게 해주세요??????
맞는약 찾게 해주세요???????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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