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인간관계가 지금 살짝 꼬였거든 우선 나는 대학생이고 내가 다니는 학교에 무리가 있는데 거기에 내가 2년전에 좋아했다가 포기한 남자애랑 전에 사귀었던 애가 있어 근데 저 두명이랑 그런 일이 있었지만 나는 아무런 미련도 없고 남자애는 내가 자기를 마음에 품었었는 거 대충 눈치로는 알지만 내가 이제 마음없다는 것도 알거야 아마도 전에 사귀었던 애는 무리 애들은 몰라 내가 누굴 사귄건 알지만 누굴사귄지는 정확히 모르는 상태고 전 애인이 마음의 준비가 안됐다 그래서 내가 누군가가 생기기까지는 무리애들한테 아직 헤어졌다고 얘기를 안하겠다 그렇게 말을 해서 아직 헤어졌다고 얘기를 안한 상태야 근데 여기까진 그냥 무리 애들끼리만 있었던 일이고 상관없었는데 최근에 눈 맞은 사람이 있고 좀 진지하게 만나려고 하는 사람이 있어 그 사람한테도 내가 위에 말한걸 말했고 또 나중에 내가 저 두명하고 여행을 가기로 했거든 그래서 이것도 말했는데 뭐 가기로 한거니까 가라고 했는데 조금 복잡해 보여서 내일 다시 얘기하기로 했어 레스주들이 보기엔 음...어떻게 생각해?

전에 사귀었던 애랑은 친구로 지내기로 해서 연락하고 지내는데 얘가 연락을 자주 하는 애? 여서 일주일 세번 정도 하는 거 같아 그리고 헤어졌다고 애들한테는 8월달 초에 말할 생각인데 레스주들은 자기 썸녀? 좋아하는 사람이 이런 상황이면 이해할 거 같아?

말이 끊어지지 않고 계속 이어져서 이해하기가 조금 힘들어. 우선, 전 애인과 좋아했던 애가 무리에 같이 있는데 여행을 가기로 했고, 그와중에 다른 애들은 너의 겉소문만 알고 정확한 진상은 모른다는 것 같아. 그리고 그 다음에서야 번외로 눈 맞은 남자가 생겼는데 그 남자한텐 이 상황을 설명했고, 어쨌든 여행은 가기로 했으니 갈건데 뭔가 꼬였다는 거지? 그리고 전 애인이랑은 애들한테 아직 비밀로 하기로 했고.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전 애인과 현 썸남과의 관계가 중점인 거 같아. 굳이 애들한테 말해야 될 강박을 왜 갖는지도 모르겠고 꼬였다는 것도 단순히 뭔가 불편한 감정만 있는 것 같아. 그리고 그 감정에는 현 썸남이 있을 테고. 음...근데 그런거면 여행을 왜 가. 아니 그냥 파토내면 안 돼? 그 상황에서 약속이니까 책임감 운운하면서 왜 꾸역꾸역 가는지를 모르겠어. 현 썸남은 너가 줏대도 없이 상황에 휩쓸리는 걸 어떻게 바라볼까?는 생각 안 해? 비꼬는게 아니라 그냥 답답해서. 썸남도 썸이니까 별 말을 못하는 거고 애들도 별 관심 없으니까 무리 내에 사귄 애가 있다는 거 알면서도 진행하는 거잖아...차라리 그 여행 파토내고 썸남이랑 여행을 가. 누구랑 가는지가 중요하지 여행을 간다가 중요한게 아니잖아. 어찌되었건 니가 그 여행 불편한 마음 안고 계속 진행하면 남미새로 밖에 안 보임. 진실이 어떻고 니가 상관없다 해도 누군가가 들으면 그런 생각을 분명 하게 될 거야. 의미도 없이 눈치보면서 후회할 짓 하지마. 내 말이 불편하면 유미의 세포들의 게시판 정리하는 세포의 말을 들어. 인생의 주인공은 너 하나 뿐이야...☆라는 걸!!

>>3 내가 지금 좀 불안해서 횡설수설 적었는데 대략 맞아 비밀인 거는 무리애들이 내가 전애인이랑 사귄걸 아예 몰라 내가 연애를 했다는 건 아는데 누군진 전혀 모르는 상태야 내 전애인은 계속 솔로인걸로 알고 있고 애들한테 헤어졌다고 말하고 싶은건 강박이 아니고 내가 불편해서야 헤어졌는데 헤어졌다고 말하지 못하는 거 자체가 나도 불편하고 지금 썸남한테도 미안하고 너무 불편해 눈치보이고... 여행 같은 경우는 썸남 생기기 전에 잡은거라...그땐 진짜 가려고 했었는데 생기니까 애매해진 거 같아 생길줄도 몰랐어서

>>4 그럼 썸남이랑 사겨서 같이 가는 것도 괜찮겠네,,암튼 나는 개비추. 차라리 전애인 말 무시하고 너가 지금 상황 까버리고 불편한 감정이라도 없앤다면 모를까 상황에 휩쓸리는게 너무 비호감임.

>>5 오케이 조언 고마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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