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판맞아? 맞게 온거겠지? 일본인친구랑 영화를 보려고해. 마지막 위안부. 귀향. 난징!난징! 눈길. 흑태양731 이렇게 하루종일 볼꺼야. 집에서 좀 에바인가.,..😧

일본인친구 의사없이 레주 혼자 정한거야?

그러게 그 친구 의사는.... 들어간거야..?

그 친구랑 평소에 역사얘기 자주한거아니면 별로... 역사얘기 자주 했으면 위안부랑 귀향,눈길까지는 괜찮을것같은데 난징난징이랑 흑태양은 좀 에바임

한국을 좋아하고 한일역사에 관한 얘기를 했다면 ㄱㅊ 아니라면 진짜 비추임

진지하게 역사까지 알 정도로 한국에 우호적인 사람이면 모를까 이런 영화들만 고른 이유가 궁금하다 손절 목적인가 싶을 정도임

고른 영화가 하나같이 과거 일본이 가해자였던 역사영화네 그 친구가 한국에 우호적이어서 한일역사에도 관심이 있는 친구라면 위안부,귀향,눈길은 괜찮을것같아 물론 한국역사까지 안다는 전제 하에서만. 근데 난징난징이랑 흑태양은......레주 혹시 그 친구랑 대판싸우고 절교할거니?이건 역사에 관심있다고 해도 너무 비춘데

>>8 근데 저 영화들을 고른 이유가 뭐야?

굳이 왜 하나같이 그런 영화만 보려함? 좀 대중적인걸 봐야지 국적을 떠나서 같은 한국인이라고 해도 그다지 취미 공유했던 사람도 아닌데 영화 같이 보러 간다고 했는데 저런 영화를 본다라? 글쎄다... 이건 좋게 말해도 눈치가 있다고는 보기 힘든데 일부러 일본인이라고 그런 영화 보여주는거임?

>>9 걔가 일본에서 잘못된 역사왜곡을 배워와서 제대로 된 역사공부가르쳐줄려고.

나도 과거에 저지른 만행으로 여전히 일본은 싫지만 사람 대 사람으로는 그 사람도 좀 불쌍하네 한국까지 와서 고문당하고 감

다들 수위가 너무 높은데, 조금 편안하게 볼 만한 영화로 골라; 박열 같이 무난한 영화도 있지 않을까?

>>11 친구가 원한다면 괜찮은거지만 솔직히 입장 바꿔서 생각하면 기분 나쁜 일 아닌가 외국친구가 와서 한국에서는 잘 다뤄지지 않는 역사나 왜곡된 역사 가르친다고 한국인 가해자였던 그런 영화 주구장창 보여주면서 내가 너 역사공부 가르쳐주는거야~이럼 진짜 별로일듯

>>11 아무리 그래도 이런 건 조심스레 말을 해보고 권유를 해야지 너무 무턱대고 그러는 건 실례아님...? 잘못 된 역사를 배운게 그 사람 잘못도 아닌데; 영화 본 대서 기대하고 있을 건데 너무 배려 없다

그친구 의사도 중요하잖아 물론 역사를 바로 아는게 좋지만 갑자기 그러면 거북할듯 조심스럽게 말해봐

으악 근데 가르쳐준대도 고작 영화로 사상이 개조되지는 않을텐데 그냥 사이만 안 좋아질걸

>>17 그래? 흠....어떡해야지

하루종일 볼건데 하나 같이 다 보면 진빠지고 여운 남는것들이라서...좀 너무 무겁지 않나 한개 정도는 미리 설명하면 괜찮을듯

>>20 근데 더 엄밀히 말하지만... 그냥 다른 레더가 말한 대로 하는 게 더 나을지도 몰라.

그냥 다른 거 봐...레주 취지는 좋은데 그거 보여주면 일본인 친구랑 아마 대판 싸울 걸? 존나 친한 친구거나 서로 평소에 그런 얘기를 했다면 모르겠지만

그... 일본인친구의 왜곡된 역사인식을 바꿔주고 싶은 거라면 근거를 들고 와서 대화로 푸는게 낫지 저런 식으로 눈치 오지게 주기 방법은 좀... 아니면 가볍게 하나 정도만 보는게 낫지 않겠어? 다른 대중적인 영화에 섞어서

한국인들은 이딴식으로 일본을 몰아간다고 인식하는 역효과 날수도 있다 빼박임

ㅇㅋ 그럼...순한맛의 대중적인걸 물어보고 보여줘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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