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끄적끄적 써보려고 세우는 스레 난입 상관없음 시도 때도 없이 오거나 말없이 사라지거나 둘 중 하나일 것 같은데 그래도 써봐야지

막상 쓰려니 졸려서 생각이 잘 안 나네

오늘 10시에 한정 상품 사야 하는데 과연 할 수 있을까 이번이 마지막일 것 같은데 ㅜㅜ 제발 성공하길

가끔씩 하루종일 잠만 자는 날이 있는데 나도 왜 그런지 모르겠다 꿈을 많이 꾸는 걸 보면 깊이 자는 것도 아닌데 그냥 내 의지로 일어날 수가 없고 깨어나도 금방 스르르 잠들고

아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너무 마이너 취향이라 쓰면 안 될 것 같기도 하고

일단 "소녀 소설"을 좋아한다. 일본에선 90년대에 소녀 소설 붐이 불어서 작품이 양산 수준으로 많이 나왔는데 일어를 잘 못해서 읽기는 어렵고 ㅠㅜ 국내에는 아예 장르 자체가 없는 거나 마찬가지. 그나마 "여학생"이나 "소녀시대" 잡지가 있었을 때 나온 소설들을 구해서 보고 있다. 영어권은 그나마 유명한 고전 작품들은 지속적으로 출판이 되지만 아닌 것들은 알기도 어렵고... 시대에 너무 뒤떨어진 취향이고 어디 가서 욕먹을까봐 밝히기 쉽지 않은 취향. ㅜㅜ

소설 말고 만화도 좋아하는데 그것도 요즘 나오는 건 별로 안 좋아하고. 옛날 순정만화는 한국어로 된 건 구하기도 힘들어서 ㅜㅜ 올라와도 비싸서 정말 험난한 덕질 중이다...

그나마 은비가 내리는 나라가 재출간된다는 걸 보면 다른 것도 희망이 없진 않은데...

그래도 요즘 레트로 열풍이 다시 불어서 다행이다.

전생의 나는 60년대쯤 일본에서 태어난 사람이 아니었을까...싶다. 80년대에 마츠다 세이코를 좋아하다 오카다 유키코 데뷔 이후 방구석에서 윳코쨩을 외치던 오타쿠였고 윳코가 극단적 선택을 하자 따라 죽은 오타쿠 ...라는 상상을 했던 적이 있었음

윳코는 여전히 좋아해

블로그 서이 중에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 있는데 어째야하지 글 주제도 나랑 안 맞고 댓글도 맨날 '뭐 어쩌라고'라는 생각만 드는 것만 달고

이게 일기가 맞는가 혼자 벽에 대고 중얼거리는 것 같은디

오늘의 목표 : 약 먹을 때 흘리지 않기 어제도 그저께도 약을 떨궈서 잔소리 들었다 오늘은 좀 조심해야지

아 미미인형 두 개 다 사려고 했는데 하나밖에 못 구했다 오프라인 매장 언제 풀릴까 ㅠㅜ

밤낮이 거꾸로 된 거 고쳐야 하는데

누끼 따는 거 귀찮다

민트 프라페 시켰는데 언제 와..

블로그에 사람이 너무 안 와서 슬픈 관종이었다

>>19 블로그 놀러가줄게 ~~

>>20 ㅋㅋㅋ 고마워 하지만 여긴 익명이니까..

>>21 아 맞아 흑흑 슬퍼~~

>>10 마츠다 세이코~~~ 푸른 산호초~~~ 러브레터 보는데 너무 노래가 좋더라고

>>23 맞아 푸른 산호초로 세이코 입덕했는데 아직도 노래방가면 꼭 불러 ㅎㅎ

>>24 헉 좋아 나도 나중에 노래방 가면 불러야지 고마워!!!

앜 물건이 너무 많아 당근에 올렸는데 안 팔려...

파스타 먹었당 좀 짜긴 하지만 맛있었음

덥지만 쿠션은 포기할 수 없어서 계속 끌어안고 있다 언제쯤 애착을 버릴 수 있을지..

아침부터 파르페가 먹고 싶다

일본어를 배우면 덕질 범위가 무진장 넓어지겠지!! 해서 공부해볼까...하는데 목표인 원서들을 읽으려면 얼마나 해야 할까 음

사실 원서를 사놓은 건 꽤 되지만 그림 위주라... 첫 목표는 타케모토 노바라의 '소레이누'로 잡아야겠다.

타케모토 노바라... 블로그에 들어가봤을 때 옛날 로리타 아가씨들의 카리스마적인 느낌은 없고 그냥 오타쿠 아저씨 같아져서 실망했었는데

아침에 '10층 마법사의 성'을 읽었다. 공주의 성이 더 좋긴 한데 이쪽도 그림이 너무 환상적이야..

최애 컾링 소설을 슬슬 새로 써야 하는데 너무 안 써져서 절망

항상 처음 생각한 거랑은 완전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 그게 더 나을 때도 있는데 아닐 때가 더 많아서 폐기할 확률이 높은;

안 그래도 마이너인데 내가 자급자족하지 않으면 먹고 살 수가(?)없다 슬프다

나도 최애 이타백 만들래... 나도 최애 생일카페 투어할래... 엉엉

파르페를 시켰다 ...다 먹겠지?

잠을 못 자서 제정신이 아니다 하지만 파르페는 먹고 싶어

쓰다 보니 이 스레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의문이 든다. 읽는 사람도 없겠지만

덥다 더워 원래 땀을 많이 흘리진 않았는데 살쪄서 그런지 땀이 더 나는 것 같다ㅠ

우왁 비 너무 많이 와서 어제 정전됐었다 몇 시간뿐인데도 진짜진짜 불편

친구 블로그 들어가봤는데 나보다 갓생사네 당연한가

옛날에 쓴 글 다시 보니까 너무 오글거린다 ㅋㄹㅎ 뭐 2차 창작이 다 그렇긴 한데 그래도 넘 민망...

번장 들락거리다가 어릴 때 하던 게임을 찾았다 제목이 기억 안 나서 계속 찾고 있었는데 ㅎㅎ 다시 해보고 싶다

그리고 프린체신 릴리피가 릴리 공주란 제목으로 정발됐었단 걸 알았다 책 정보도 안 뜨고 중고도 없어... ㅠㅠ

마이너 인생 가끔 괴롭다

그 날이라 기분 더럽다

어라 며칠동안 안 왔었네 잊어버렸다

요즘 글이 전혀 안 써져서 큰일났다. 안 그래도 마이너여서 내 연성 빼면 진짜 없는데 ㅜㅜ

스레딕에서도 나만 파는 듯한 내 최애커플 후... 적으면 누군지 특정될 수준이다

어차피 별로 쓸 게 없었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을 다시 보고 또 눈물이 펑펑펑 마츠코 행복해 ㅠㅠㅠㅠ

인생 영화도 좀 마이너한 것 같은데 '나의 작은 시인에게' 이 영화 되게 인상깊었다 그거랑 퍼펙트 월드 원작의 영화(국내판 제목은 '우리들의 완벽한 세계)

아오 요즘따라 기분이 안 좋다 짜증이 늘었다고나 할까

아 최애가 너무 좋다 5년째 최애 앓이하는 중

구 최애는 10년동안 팠었으니 뭐 ㅎㅎ 그래도 구 최애는 마이너는 아니었는데 현 최애... 너무나 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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