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엄마가 너무 종교에 빠진 것 같아 (1)2.알바 그만 두는데 사장님이 소송을 걸겠데요.. (14)3.알바 처음 해보는데 질문 ㅠㅠ (15)4.난 이게 혼날 일인지 잘 모르겠어 (3)5.난 왜 회사일을 이렇게 못할까 (17)6.맨날 연락하고 싶어하는 친구 너네는 어떻게 생각하냐 (12)7.이유없이 불안해 (1)8.반에서 되게 애매해 (6)9.옛날에 어릴때 엄마가 못되게 굴었던게 계속 생각나면 어떡해야할까 (1)10.지구를 너무 파괴하는 것 같아 (6)11.난 달라지는 게 없는 사람 (3)12.소리가 어디서 나는지 구분을 못해 (1)13.엄청 공허할 땐 어떻게 해? (5)14.정말정말 소중한 사람이 죽었을 때 어떻게 버텼어? (2)15.신발 살돈이 없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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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너무 종교에 빠진 것 같아
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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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2022/08/15 13:46:25 이름 : 이름없음. 0 Hit
14레스
알바 그만 두는데 사장님이 소송을 걸겠데요..
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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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2022/08/15 01:18:08 이름 : 이름없음 77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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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처음 해보는데 질문 ㅠㅠ
4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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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2022/08/14 21:27:08 이름 : 이름없음 55 Hit
3레스
난 이게 혼날 일인지 잘 모르겠어
5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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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2022/08/14 23:04:07 이름 : 이름없음 43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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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회사일을 이렇게 못할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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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2022/08/12 11:40:04 이름 : 이름없음 141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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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연락하고 싶어하는 친구 너네는 어떻게 생각하냐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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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2022/08/14 00:45:50 이름 : 이름없음 221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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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불안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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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2022/08/15 10:29:38 이름 : 이름없음 12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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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서 되게 애매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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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2022/08/15 01:21:27 이름 : 이름없음 53 Hit
1레스
옛날에 어릴때 엄마가 못되게 굴었던게 계속 생각나면 어떡해야할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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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2022/08/15 09:05:02 이름 : 이름없음 18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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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너무 파괴하는 것 같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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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2022/08/14 14:20:00 이름 : 이름없음 94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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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달라지는 게 없는 사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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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2022/08/15 01:49:23 이름 : 이름없음 37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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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어디서 나는지 구분을 못해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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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2022/08/15 05:37:03 이름 : 이름없음 21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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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공허할 땐 어떻게 해?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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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2022/08/14 23:12:34 이름 : 이름없음 52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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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소중한 사람이 죽었을 때 어떻게 버텼어?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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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2022/08/15 02:42:53 이름 : 이름없음 40 Hit
20레스
신발 살돈이 없어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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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2022/08/14 00:57:03 이름 : 이름없음 165 H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