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8/06 02:44:06 ID : LdRxCp804Ny 0
난 24살 여자고,사건의 시작은 2달인가 전이었어 내가 편의점알바하고있었는데,어떤 여자가 나에게 다가와서 이것저것 물어보다 친구하지 않겠느냐고 했음 난 별생각없이 그러겠다했음 그로부터 며칠뒤에 만났는데 그 여자가 나한테 사주를 봐줬는데 90퍼가 거의 내얘기여서 신뢰하게 되었어 근데 그언니가 나에게 치성?을 드리면 삶의 질이 올라간다고,그걸 하자는거임 그래서 그여자말 믿고 했음 대순진리회 신도였던거임 근데 그 이후로 거의 맨날,그 여자 주도로 만났거든?만나서 상제님께 기도드리고 주문도 외고 이 종교의 역사에 대해서 교육같은거 들음 그와중에 그 여자 지인신도하고도 만났음 근데 이걸 어쩌다 엄마에게 들키고 사이비란 소리듣고 그여자한테 그만만나자고 문자보냈지 그리고 다신 안만날줄 알았는데 내가 피자집알바 끝나고 그여자하고 여자지인이 날 따라온거야 참고로 알바가 10시반에 끝났는데 나만나자고 알바하는데까지 쫒아온거임(알바장소 내가 예전에 알려줌) 진짜 깜짝놀라서,내가 더이상 만나면 안된다는 식으로 얘길했거든 그랬더니 나한테 하는말이 강요할 생각은 없고 다만 이 인연을 이어가고싶다고,엄마가 예민하시고 사이비라고 생각하는건 알겠는데 그것도 언젠가 허술해지지 않겠냐고, 계속 만나서 기도드리자는식으로 얘끼하는거임 결국 뭐라 강하게 얘기도 못하고 그대로 헤어졌음...나 어뜩하지...
2 이름없음 2022/08/06 03:00:44 ID : 4Y5VhBtjuq6 0
뭐긴 엄마가 맞는 말했네. 사이비고 관계가 계속 쌓이다보면 나중에 어떻게 변할지 몰라. 심지어 알바하다가 '갑자기'ㅋㅋ 내가 눈치채지 못할 뿐이지 세상 모든 일엔 갑자기가 없고 있다면 그건 사이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심지어 음침하게 처 따라오고 이게 뭐하는 짓이야??? 그 여자를 사랑하지 않을 거라면 헤어지셈. 만나면 레주가 그 여자 사랑 하는 거야.
3 이름없음 2022/08/06 03:03:43 ID : LdRxCp804Ny 0
대순진리회 그거 백퍼 사이비야?
4 이름없음 2022/08/06 03:11:05 ID : 4Y5VhBtjuq6 0
무교인 내 눈에는 기독교도 다를 거 없고 개듣보잡이면 더더욱 사이비지. 사이비야? 부터가 사이비야...
5 이름없음 2022/08/06 03:12:03 ID : 4Y5VhBtjuq6 0
거기서 무슴 합리화를 찾으려 해. 누가봐도 수상한 시작이고 이상한 관계인데. 심지어 몰래 음침하게 따라온다??? 레주 상황 안 좋거나 어디 우울하면 낯선 사람한테 기대지 말고 병원을 가든가 취미를 가져.
6 이름없음 2022/08/06 03:12:06 ID : AkrdSKZeE1c 0
돈 좀 달라고 해 나를 사랑하고 이 인연을 계속 이어나가고 싶으면 일종의 신뢰성 테스트라면서 300 불러라 안주면 나는 너를 믿는데 네가 나를 못믿어서 고작 300도 안준다면서 지랄해 사탄 어쩌구하면 눈 까뒤집고 바들바들 경련하면 개꿀임
7 이름없음 2022/08/06 03:12:50 ID : 4Y5VhBtjuq6 0
솔직히 이 말도 다른 사람이 보면 이상하니까 넷상에 글 쓴 거 아님? 하나하나 정상적인게 없는데 대체 뭔 고민을 하고 있어??
8 이름없음 2022/08/06 03:13:43 ID : LdRxCp804Ny 0
진짜 집요하긴했음...근데 사이비전도한다는 이유로 신고할수있어??
9 이름없음 2022/08/06 03:13:45 ID : 4Y5VhBtjuq6 0
바쁘다고 하거나 이제 그런 거에 신경 쓸 시간 없다 해.
10 이름없음 2022/08/06 03:14:36 ID : LdRxCp804Ny 0
응 내가 사실 전에 인간관계로 많이 데여서 우울증있음
11 이름없음 2022/08/06 03:14:50 ID : 4Y5VhBtjuq6 0
협박만 해도 될 거 같은데 계속 스토킹짓 하면 신고 ㄱㄴ 나 저번에 폰 도둑 맞아서 경찰에 신고하러 간 적 있는데 생각보다 잘 들어주고 설명도 해줌. 공감도 걱정도 해주고.
12 이름없음 2022/08/06 03:15:25 ID : 4Y5VhBtjuq6 0
그럼 그거 하나하나 다 따져보고 빨리 관계 끊어내. 그 상황에 같은 짓 반복하지 말고. 진짜 머리채 잡고서라도 뜯어 말리고 싶음.
13 이름없음 2022/08/06 03:16:14 ID : zTSIIE6Y5Vg 0
그냥 니는 호구 잡혀서 사이비에 돈 다뜯기는게 사회에 더 도움될듯..
14 이름없음 2022/08/06 03:17:04 ID : 4Y5VhBtjuq6 0
'수상한 사람'이 친구하쟀는데 '별 생각없이' 워딩 하나하나 다 따져보고 이성적으로 냉정하게 생각해봐. 진짜 이건 아니야...게다가 엄마한테 '들켰다'는 표현도 스스로 뭘 느끼기 때문이잖아. 우울에서 벗어나와 ㅃㄹ
15 이름없음 2022/08/06 03:17:24 ID : 4Y5VhBtjuq6 0
님은 죽는게 더 도움됨ㅋㅋ
16 이름없음 2022/08/06 03:18:10 ID : LdRxCp804Ny 0
내가 사실 사회부적응끼가 강해... 근데 대순진리회 그거 백퍼 사이비맞아?
17 이름없음 2022/08/06 03:18:44 ID : AkrdSKZeE1c 0
ㅈㅅ ㅠㅠ 스레주 다음 순번 기다리는 중이라 😭😭😭
18 이름없음 2022/08/06 03:21:12 ID : 4Y5VhBtjuq6 0
ㅅㅂ 맞다고. 아니 레주야. 너 근데 이거 벗어나도 또 다른 사이비 가서 기도하고 있을 각뜸ㅋㅋ 사이비에 중독된 사람의 대부분은 아니 전부는 한 번 해봤기 때문에, 또는 고작 그거 들어서 중독이 되는 거야. 30대 40대에 바닥에 드러누워서 손발 떨면서 기도드릴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봐. 으 끔찍해 진짜.
19 이름없음 2022/08/06 03:22:12 ID : wFeJPa4K1yN 0
엥 그거 사이비 아냐!!!!
20 이름없음 2022/08/06 03:23:29 ID : LdRxCp804Ny 0
ㅠㅠㅠㅠㅠ진짜 나 바보같다...그 여자 나보고 이 종교에대해 검색도 하지말라했음...하면 기운이 이상해진다고.... 지금 생각해보니 사이비인거 들통날까봐 그런거같기도 하고
21 이름없음 2022/08/06 03:24:35 ID : 4Y5VhBtjuq6 0
차라리 종교는 다 사이비리거 생각하거 살아. 그렇게까지 했는데 이러고 있었다니...ㅋㅋ 그리고 레주 우울증 맞는 거 같아. 어디든 가서 상담 받아버ㅏ.
22 이름없음 2022/08/06 03:25:09 ID : hbDuq0re7wI 0
경계선 지능 장애 ㅇㄷ
23 이름없음 2022/08/06 03:25:46 ID : LdRxCp804Ny 0
그걸 니가 우쨰 아는거...근거를 대라
24 이름없음 2022/08/06 03:30:11 ID : LdRxCp804Ny 0
실은 내가 예수님이나 하나님은 진짜 있다고 믿고살았음 사주같은거에도 관심있었거든 그래서 더 혹한거같음
25 이름없음 2022/08/06 03:42:49 ID : PeE4MrvDupU 0
인연은 무슨 인연 ㅋ 너가 언급한 내용에도 있네 '언젠가 허술해지지 않겠냐고' 그 전략 지금 너한테도 쓰고 있는 거임 자꾸 얘기 들어주고 상대해주다 보면 앞으로 너의 재산과 미래 다 뜯겨나가 단호하게 내치길 말로 하기 힘들면 문자로 앞으로 본인에게 일절 찾아오지 말 것이며 종교 권유하지 말라는 내용 통보식으로 보내고 차단해 거절 의사 명백히 밝혔는데도 무시하고 다시 접근하면 대화 내용 녹음해서 거절 의사 명백히 밝히고 신고 ㄱㄱ
26 이름없음 2022/08/06 04:14:53 ID : 4Y5VhBtjuq6 0
그러면 차라리 예수를 믿어!!! 예수 앞에 나머지 다 개듣보고 개듣보면 사이비 맞아. 레주가 우울해서 잠깐 잘못된 길로 가는 거니까 이제 마음 차분히 하고 냉정하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모든 인생에는 굴곡이 있고 지금이 잠시 침체기일 뿐이니까.
27 이름없음 2022/08/06 04:16:00 ID : 4Y5VhBtjuq6 0
피해자들은 대부분 순간 판단능력이 약해질 뿐인데 뭔 장애? 여기서 나대지 말고 니 사회성 장애나 치료해.
28 이름없음 2022/08/06 04:18:13 ID : 4Y5VhBtjuq6 0
니 저 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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