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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기숙사 걱정된다ㅜ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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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나로 사는게 뭘까(에서 이어지는 고민 없애기 생각해보니 철학과도 아닌데 왜 고민해야하죠)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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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2/08/07 19:28:24
ID : 8qjhhvvdC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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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부모에게 자식은 특별한 존재인 건 알지만 슬슬 객관화를 해야 되지 않을까? 내가 올해로 고3인데 내신은 칼로 자른 듯이 부동의 중간 4등급이고 모의고사도 2~3등급 오가거든
딱히 똑똑하지도 않으니까 밖에서도 똑똑하다는 말 못 들어봤어 문제는 우리 부모님이 내가 천재인 줄 알고 1~2학년 내내 1학기에 내신이 별로였으면 2학기에 1등급을 맞으면 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로 수시만 준비하라고 했다가 지금 폭망하고 간신히 정시 준비중인데 그마저도 은연 중에 스카이도 못가냐는 식으로 뭐라 해;;;;; 진짜 보통 이쯤 되면 다들 현실을 자각하지 않아? 내가 뭐라고 해줘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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