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로판에 혁명을 하고 싶거든 물론 로판이 아닌 노맨스 판타지 소설인데. 세계가 로판 세계관이거든 여주랑 이어질 남주가 있다고 바라지마 뭐 남캐가 있어도 여주랑 이어질 계획은 없으니까. 먼저 주인공부터 소개할께 주인공이 여자고 평민이야. 이름은 헬렌. 횟불이라는 뜻인데. 횟불이 혁명에 어울린다고 생각해 형명가일때의 이름은 레볼루션 이름 뜻이 독일어로 혁명이야. 헬렌은 엄마인 미르가타, 언니 다이애나가 있었는데 유복하지 않지만 행복한 집안이었어. 그런데 언니가 여장남자 악역인 마리아 포르티나한테 학대당하고 여주집앞에서 내팽겨쳐 죽어버린거야. 헬렌과 엄마는 언니의 죽음을 슬퍼해 그런데 헬렌의 불행은 끝이 아닌거야, 두딸의 행복을 바라며 혁명을 준비하던 엄마가 귀족들한테 박해를 당하게 돼. 여주도 박해당할 처지였는데 엄마가 몰래 여주를 빼두며 여주가 탈출하게되 여주는 방랑하다가 레지스탕스한테 거둬지게 되 레지스탕스에게 모든걸 배우게 된 여주는 레볼루션이 되서 혁명을 시작해. 마지막에는 혁명에 성공해 혼자 모험을 떠나서 막을 내리게 되. 악역은 남주를 빙자한 여장남자 악역이야 로맨스 없는 소설인듯이 그는 예쁘기만한 쓰레기야. 남자만 마법을 쓰는 세계에서 마법을 못 써 여장을 하게된 남자거든 그 쓰레기는 여성혐오를 가졌어. 그래서 시녀들을 모질게 굴고 굴욕을 주게해 그리고 여주의 언니 다이애나를 죽이게한 장본인이야. 그리고 여주의 가족을 망가뜨린 장본인이야. 마지막에는 여주한테 밀리게 되자 나도 피해자라고 난 죽이지마 날 구원해줘 라고 말해도 그래봤자 죽을예정인 악역인데 하지만 여주는 그 고통을 격어보라며 평민 남자들의 성노예노 썻지.

배경은 로판세계관인데 귀족들 꿀빨고 살고 귀족남자왕 왕족 남자가 마법을 쓰는 세계거든. 마법을 못쓰는 귀족남자와 왕족 남자는 남자 구실 못하는 세계거든 평민남자는 마법을 못써. 반대로 여자가 마법을 쓰면마녀취급 당해서 박해당해. 그래서 여자들은 혁명을 해 여자들 뿐만이 아니야, 남존여비나 귀족들에대해 불만을 품고 가부장제에 불만이 있는 남자들도 혁명을 하거든

그런데 설정을 썼지 혁명에 대해 공부하려고 하는데 혁명을 어떻게 하는걸까? 혁명 후에는 어떻게 되는걸까? 혁명 후의 노예는 어떻게 되는걸까? 혁명도 장덤도 맀지만 단점도 있기도 해.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기도 하잖아. 혁명이 이루어지면 행복해 하는 사람도 있지만 또다른 독재가 생기겠지. 다들 지겨운 로판을 보다가 로맨스 없는 여주판타지를 만들고 싶다면 여기에 쓰도록 해.

사실 나는 혁명이라기보단 말로만 도망친다고 말하는 여주가 아니라 진짜로 도망쳐서 여행하는 여주를 그리고 싶어. 그리고 만약 로맨스를 넣어도 귀족남주 대마법사 남주같은게 아니라 생과 사를 넘나들며 산뢰를 쌓는 동료, 모험가 이런 느낌으로 만들고싶어. 좀 벗어난 이야기려나...

>>4 그리고 파티를 만들든 2인 파티든 1인 파티든 먼치킨이 아니라 진짜로 성장하면서 세계에 닥친 재앙을 막는다던가 하는... 그게 혁명이 될지도 모르겠다. 폭군의 독재도 재앙이니까.

악역이 결국 평민남자들 성노예가 되는건 좀 그렇지 않아? 악역도 구원받아야한다 어쩌구가 아니고... 주인공이니까 윤리적인 형벌 어쩌구도 아니고.... 뭐라해야하나 남존여비 세계에서 일으키는 혁명인데 여자 흉내내는 남자 악역이 남자들의 성노예 되는 결말은 어떻게 보면 오히려 기존 사회구조를 더 강화하는 결말같은데

>>6 그렇긴 하다... 힘겹게 뒤집어 엎었지만 막상 인식이나 태도는 그대로면 의미가 퇴색될거 같긴 해. 물론 혁명 한번에 사람들의 사상이 전부 바뀌어도 이상하지만. 일단 악역은 그냥 깔끔하게 길로틴 엔딩이 괜찮지 않을까? 광장 중앙, 대중이 보는 앞에서.

>>7 나는 아예 악역도 봐줄 여지 없이 특권층에 누릴거 다 누린 인물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으 개인을 향한 분노가 사회 전체를 향한 분노로 이어지려면 그게 더 자연스럽잖아 기요틴엔딩도 그런 캐릭터한테 나는게 더 재밌고ㅋㅋㅋㅋ 여장남자악역 캐릭터 자체는 재밌게 쓸수도 있을것같은데 약간 이런건 어떰? 특권층의 광대같은 포지션으로 나도 언젠가 저사람들 사이에 들어갈 수 있겠지 하고 존나 굽신거리는 역할인거지 특권층한테 받은 열등감을 자기보다 밑에있는 주인공을 깔아뭉개면서 푸는거야 윗선의 명을 받고 주인공이랑 대적하는 중간보스? 급 역할이다가 주인공 덕분에 갱생하고 혁명 가담하는 캐여도 재밌겠다고 생각했음

>>7 세상에 내가 왜 그생각을 못했지? 고마워. 뭐야 처음부터 길로틴 엔딩으로 갈걸. 고마워 고마워

>>8 그런것도 괜찮은데 나는 뒤끝이 있는 성격이라 갱생보다는 최후를 맞는 엔딩이었음 좋겠어. 사실 왕세자비 오디션 때문에 빡쳐서 쓴거거든 난 킬리안이 싫어 킬리안이 그 악역 모티브거든

역시 성노예보다 길로틴엔딩으로 갈걸 그랬어

난 악역을 미화하지 않을거야 절때 악역을 봐주지 않을거야.

아니 근데 혁명물인데 악역이 좀... 우두머리는 아닌것같은데? 쟬 쓰러트린다고 혁명이 될것같진 않아

근데 왜 악역이 여장남자인데? 남존여비라며. 그럼 특권을 가지고 태어났는데 왜 굳이 천대받는 계층이 되고싶은거야? 변장까지 해가며.

>>13 그렇네... 보통 혁명물에선 우두머리를 최우선으로 노리니까. 그 외의 경우에는 뭐 쟤를 안 죽이면 우두머리를 칠 수 있는 가능성이 희박하다던가 하는 이유같은게 있던데. 뭐 판타지 쪽으로 넘어가면 해리포터의 호크룩스처럼 부하가 우두머리의 스페어 목숨이라, 혹은 뭐 심장, 생사를 결정하는 요소라서 먼저 죽여야 한다던가 하는 조건이 붙지. 원피스의 혁명군도 우두머리이자 만악의 근원인 천룡인을 치는게 최종목표지 그 아래의 해군을 말살하는게 목표가 아닌 것처럼 최종보스를 잘 정해야 할거같아.

>>15 내가 너무 어리석었어. 맞아 최종보스를 잘 정했어야 했는데 내가 극단적으로 잘못 정했나봐. 다시 생각해야 겠어.

너 혹시 최근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0578165 이 스레 들락거린적 있냐? 말투가 암만봐도 똑같아서.

>>3 나도 혁명이라는 주재로 소설을 쓴 적이 있는데 혁명은 역사와 뿌리 깊은 관계가 있는 것만큼 역사를 참고 하면 도움이 많이 돼. 나 같은 경우에는 헨리 1세, 피의 여왕 메리(메리는 여장남자 소재로 쓰기 좋을 것 같아. 당시에 여자긴 했지만 행동은 상당히 중성적이었거든), 베르사유 궁전, 루이 14세, 마리아 안토니아(마리 앙투아네트의 원래 이름), 프랑스 혁명 등을 참조해. 역사를 배우면 이런 거에 좋더라. 나는 프랑스 혁명 밖에 잘 몰라서 그렇지만, 프랑스 혁명 등을 베이스로 잡고 간다면 어느 정도 틀이 맞춰질 거야. 그리고 프랑스 혁명 체에서는 루이 17세(마리 앙투아네트 아들)에게 학대 및 세뇌를 해서 거짓 진술을 하게 만드는 등 여러 악행을 벌이기도 해. 마녀사냥 같은 것도 조금 하고. 그런 혁명 단체들의 악행, 모순 등에 환멸이 난다거나 하는 이유로 모험을 하게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스레주... 내용이 너무 유치한거같아
스크랩하기
1레스 혼종 장르 스토리 말하는 스레 32분 전 new 7 Hit
창작소설 2022/10/02 22:32:37 이름 : 이름없음
211레스 문과식 끝말잇기하자. 37분 전 new 2227 Hit
창작소설 2021/04/28 02:28:40 이름 : 이름없음
681레스 소설 제목 기부하는 스레 2시간 전 new 12683 Hit
창작소설 2020/01/18 21:26:21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사람을 관찰하라는 게 어떤 걸 말하는 거야?? 3시간 전 new 48 Hit
창작소설 2022/10/02 06:03:14 이름 : 이름없음
20레스 지망하는 학과가 좀아포에서 어떻게 대처할지 적어보는 스레 5시간 전 new 277 Hit
창작소설 2022/09/29 00:39:31 이름 : 이름없음
798레스 오고가며 문장이나 글을 쓰고 가는 창고 7시간 전 new 6877 Hit
창작소설 2021/11/13 19:48:14 이름 : 이름없음
18레스 캐릭터가 욕먹을 수 있을만한 요소 전부 써줘!!! 2022.10.01 365 Hit
창작소설 2022/09/29 12:20:19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가끔 좋은 작품을 보면 정신이 멍해질 때가 있어 2022.10.01 334 Hit
창작소설 2022/09/25 10:15:23 이름 : 이름없음
118레스 조각글 적고 가는 스레 2022.09.30 4963 Hit
창작소설 2022/03/27 23:16:19 이름 : 이름없음
47레스 시/소설 남겨주면 피드백 해줄게 [닫힘] 2022.09.29 1916 Hit
창작소설 2022/07/21 01:25:00 이름 : 문학을 비워둘 수 없습니다
459레스 검은 도서관 2022.09.28 11603 Hit
창작소설 2019/03/05 21:54:09 이름 : ◆anvfQk5RzU5
9레스 주인공 유형에 대해 얘기해보자 2022.09.27 545 Hit
창작소설 2021/11/22 02:29:43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맨날 먹어도 맨날 맛있는 작품 속 설정 적고 가 2022.09.27 288 Hit
창작소설 2022/09/26 22:05:20 이름 : 이름없음
16레스 로판 웹툰 첫 화부터 동성애 코드 나오면 별로일까? 2022.09.26 482 Hit
창작소설 2022/09/25 01:57:39 이름 : 이름없음
10레스 서로를 다정히 물어뜯는 사회 [글쓰는 스레] 2022.09.25 603 Hit
창작소설 2022/09/08 00:32:25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