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1 이 레스보니까 왜 여자독자 의견 다 들어주는 로판 웹툰&웹소 여주인공 2차창작보다 남성향 씹덕물에 나오는 미소녀 공략캐릭터들 2차창작이 더 많은 이유가 뭔지 알거 같음 로판 여주인공은 노력이라는 걸 안하고 숨만 쉬어도 전긍정받으니 캐릭터로서의 매력이 없어서 그렇구나!

진짜 뭐든 상관 없고 로맨스는 참새 눈물만큼 들어가든 그냥 뱅경만 판타지에 로맨스 가득이든 어쩌든 상관 없으니까 좀 재미있고 매력적인 작품이 좀 생겼으면 좋겠다. 매력도 없고 복제 도장으로 찍어낸 것 같은 작품만 한가득이니… 초반이 흥미로워도 갈수록 매력 사라지는 게 대부분이니 차라리 그냥 짧고 굵게 가줬으면. 옛날에 습작되어서 잘 기억도 안 나거나 연중되거나 완결된 작품이 더 흥미롭다니. 세상에! 로판은 어째서 퇴보만 하는 건지!

로판작가들 많은페에서 싸움난거 웃음벨이든데 우울증 있는 작가들 멀리하라고 왜 소재가 다 똑같겠냐고 지들이 아는 여자싸움이 그거라서 그런단거 보고 웃음터짐

왜 남주가 다 똑같냐 어딜 가도 흑발 적안/자안/금안의 으르렁맹수놈들 뿐이야 시발

>>505 서브남도 똑같음 맨날 금발은발/벽안녹안자안ㅋㅋㅋ

>>506 색보다는 성격이나 특징이 다 똑같고 개성 없는 게 문제지. 색은 어차피 글이니까 눈에 보이지도 않는 거 무지개색 정도가 아니면 크게 기억에 남는 부분도 아니고. 무지개색이라도 어떻게 서술되느냐에 따라 기억에 안 남을 수도 있고. 근데 그놈의 성격 등 특징이 다 복제 도장으로 찍어낸 수준이니…

>>507 ㅇㅎ 난 웹툰 말하는거였음

로판웹툰보다보면 그림이 아깝다는 생각 드는 거 진짜 많음...이 그림체에 이런 스토리...?

대부분의 로판 웹툰은 대략 이런 느낌 그림체 : 𝑵𝒂 𝑱𝒐𝒏𝒏𝒂 𝒀𝒆 𝑷𝒑𝒆𝒐 𝒀𝒐··· 내용 : 데자뷰 느껴질게

아니 여주의 계모?로 빙의했는데 여주랑 남주를 이어준다면서 남주의 아빠랑 결혼하는건 어디서 나온 발상이냐ㅋㅋㅋㅋㅋ나중에 결혼하고 몇년후에 이혼해야지!하는데 로판상 남주아빠랑 사랑에 빠져서 쭉갈것같고...만약 이혼하고 남주랑 여주가 이어진다고 해도 얘네한테 오는 소문이 더러울텐데 정말 지 딸 생각해서 한거 맞음?

>>498 ㅇㄱㄹㅇㅋㅋㅋㅋㅋㅋㅋ 나 여주판 진짜 좋아해서 막 찾아보는데 여주헌터물이라고 해서 집어먹었다 1-2화만에 하차한게 한둘이아님 보다보면 쿨시크하고 능력있지만 소시민 지망 < 이게 진짜 개역겨운 설정임ㅋㅋㅋ 씹기만 아니냐 이거? 난 오히려 보면서 불쾌하던데... 그냥 무조건 부둥부둥 꽃길 원툴인게 속내가 훤히 보이는거같아서 싫음 아니 무심하고 조용히 살고싶다매요 근데 왜 주변에 소시민이랑 억만광년 떨어진 인맥들은 내치질 않는거냐 이게 어딜봐서 능동적 여성서사야 에휴 날좀 가만히둬~~~ 하면서 맨날 주변인물한테 휩쓸리는데 차라리 진짜 뒤에서 암약하면서 알음알음 인정받는 전개면 몰라 세계최강랭커 국룰에 혜택도 명예도 다받아쳐먹으면서 소시민 지망ㅋㅋㅋ 남주헌터물은 주인공이 아무리 초장부터 씹먼치킨이라도 한번 고꾸라지고 회귀든 노력이든 하던데 씨발 이야기에 굴곡이 없으면 대체 무슨재미로 보는거야??

작가들 하는 말로는 독자들이 말하는 대로 쓰면(고증 잘 맞추고 고구마도 있고 사이다도 있고 색다르고 등등) 매출도 조회수도 완전 망한다네. 그런데 그건 작가들이 잘못 파악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 독자들이 원하는 건 1차적으로 재미. 그 다음에 고증과 고구마 등등인데, 작가들은 1차적으로 고증과 고구마, 그 다음에 재미라고 알아들은 듯? 재미는 당연한 거라서 말 안 하는 건데. 아무리 참신하게 써도 재미가 없는데 그게 어떻게 웹소설이양... 웹소설 내에서 참신하고 잘 짜여진 소설이 보고 싶어요. 그놈의 악역 영애 북부 대공을 길들였다 그만 나와 제발 플롯 다 외우겠어 그리고 솔직히 나는 요즘 여주판 한정해서 남성향 > 여성향인 거 같아 소설 퀄리티가... 진심... 어떻게 남성향 여주판이 더 재밌냐...

>>513 이거 약간 장르소설마갤인가 그런데만 봐도 남성향 여주판은 남자들이 이런 여주 모에하다 같은 취지로 만들다보니 여주 보려고 하는거고 여주에 진심인데 여성향 여주판은 좀 대리이입...? 같은 느낌이 강하긴함...

>>513 근데 이건 솔직히 저런거 바라는 독자들 정말 소수임 애초에 클리쉐범벅사이다여주부둥부둥물이 잘 팔리니까 작가들도 그거 쓰는거임 잘 팔린다는건 뭐다? 그런걸 원하는 독자들이 몇배 몇십배로 더 많은거다ㅇㅇ 작가들이야말로 조횟수와 독자 반응에 민감함 수익에 직결되는 문제니 더더욱 그렇지 요즘 다들 저렇게 쓰는건 그 판의 독자들이 그런걸 원하기 때문임. 작가들의 글은 존나 정직함ㅋㅋㅋㅋㅋ 반응이 오는걸로 써야 돈을 벌지 결론적으로 그 로판 독자들 대다수 수준이 그정도밖에 안되니 그정도 수준의 글만 나오는거임. 솔직히 잘 찾아보면 퀄리티도 좋고 자료 많이 찾아본 티가 나는 글도 꽤 있음. 웹툰 웹소설 판이 커지면서 드라마쪽으로도 연계되고 하니까 글 잘 쓰는 작가들도 많이 뛰어들었거든. 근데 그런 글은 결국엔 안팔림. 반응이 안옴.그래서 수준높은 글을 원하는 독자들은 다 떠나거나 다른 장르로 넘어가는듯 물론 이게 로판만의 문제가 아니라 웹소설계 흥하면서 다른 장르에서도 많이 보이는 문제이긴 함 수요가 늘어난만큼 공급도 늘어나면서 수준 낮은 글들이 섞이고 유행도 존나 타고 전체적인 판 수준이 낮아지는거... 근데 지금 보면 로판이 이런 현상이 되게 심하게 보이긴 해 아마 10대층 유입이 어미어마해져서 그런듯

>>515 그니까 잘 팔린다고 안주하지 말고 색다른 것도 써보라는 거지... 말 들어보니 어째 글 쓰는 사람 같은데 작가들에게 말 좀 해줘 그놈의 악역 영애 그만 좀 쓰라고 신물나 그걸 어떻게 하냐? 우리도 돈 벌어야 한다? 돈 벌리는 신선한 글 쓸 수 있다면 네가 해봐라? 그게 될지 고민하는 건 독자 몫이 아니여요 돈 받고 글쓰는 작가들 몫이지. 애초에 재밌는 글 쓰겠다고 돈 받는 거잖아. 홍보하면 얼마든지 구매해줄 순 있고 도와주기도 하겠는데 뭐만 하면 독자탓이냐... 글고 난 수준 높은 글을 원하는 게 아니야. 요즘 유행하는 것들이 더럽게 질리는 거지.

어차피 신박하고 색다른 장르 하나 개척해놔도 후발주자들이 죄다 파쿠리쳐서 결국 노잼소리 듣게만드는게 이판이니ㅋㅋㅋ 근데 파쿠리도 능력인게 보통 파쿠리친 소설중에 그 부류 선구자만큼 재밌는게 별로 없더라... 소재 자체에서 오는 원초적인 재미도 있는데 결국 글실력도 아주 상관없는건 아닌거같음 그저 뛰어나고 작품성있는 글을 원하면 다들 순문 고전보지 웹소설을 왜읽음??ㅈㄴ 뻔한소재갖고 재밌게 글쓰는 능력이란것도 있긴 있어 문제는 현재 시장에 쏟아져나오는 글 대다수는 소재빨에 의존해서 초반 반짝하고 날라먹는 애들이 ㅈㄴ많다는거ㅋㅋㅋㅋ 아니 초반 반짝도 안되고 제목만봐도 결말까지 예상 뻔하고 세줄만읽어도 그냥 좆같은 작품 천지임 실력은 안되니까 소재에 의존하는데 소재도 너도나도 다쓰는거 투성이니 점점 자극적이고 눈쌀찌푸려지는거 들고오고 파쿠리장르 아니랄까봐 타장르 후려치면서 지네들 소재로 써먹기까지ㅋㅋㅋ 실력없는 작가 + 안목없는 독자층이 만들어낸 대환장 콜라보가 현재 로판시장같음

>>516 음? 나도 독자임 그냥 저런걸 바라는 독자들이 별로 없다는걸 말하는거임. 글 잘 쓰는 작가들”도” 몇몇 있지만 그게 안팔리는건 결국 그 수준의 독자와 그 수준의 작가가 콜라보해서 만들어진게 지금 로판 현 사태라는건데 돈만 보고 쓰는 수준 낮은 작가들도 문제고 사이다부둥물만 원하는 독자도 문제지 >>513 에선 독자들은 그런거 안바라는데 작가만 매출을 위해서~ 라고 하기에 대다수 독자들이 그만큼 수준높지 않다는걸 말한거임 그래서 글 잘쓰는 작가도 몇몇 있지만 안팔리고 수준 높은 글을 원하는 독자들은 다른데로 떠난다고 말한거고 어느 한쪽만 편드는 글이 아닌데; 애초에 내가 왜 로판 까스레에 있겠음 로판 보면서 여기저기 불만이 오지게 많으니까지

>>518 내 주변 보면 다 요즘 로판 재미없고 질린다고 하던데 그게 소수 의견인 줄 몰랐다. 확실히 나도 로판 몇 년씩 본 고인물 애들하고만 놀다 보니 그게 대중적인 의견이라 착각했나 봐. 암튼 너도 내 말 오해한 거 같은데 난 독자들은 그런 유치뽕짝한 거 안 바라는데 어쩌고라고 말하고 싶었던 게 아님. 어떤 작가가 나는 독자들이 말하는 대로 회빙환 없는 참신한 소설을 썼는데 왜 이게 인기가 없음?? 이런 글을 봐서 한 마디 하고 싶었던 거지. 회빙환을 넣지 않는다고 참신한 소설 되는 거 아니고, 안 넣었다고 해서 재밌는 소설 되는 거 아니라고. 당신이 쓰는 건 웹소설이라고. 그래 뭐 참신하게 쓰려 했던 노력은 인정하겠는데 소설을 봐야 하는 이유가 참신함밖에 없는 소설은... 좀... 암튼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요즘 작가들은 돈만 노리고 말이야~~ 독자들은 그런 거 안 원해~~ 라고 꼰대짓을 하겠음? 나도 그냥 불만이 ㅈㄴ 많았던 사람 중 하나임. 근데 웹소설이라고 가볍게 쓴다고 해도 그렇지 소재 돌려쓰기 너무 심한 거 아니냐고 신작 다 비슷비슷해서 로판 끊은지 한 달이 다 되간다고 불만 집어넣으려고 해도 다시 되살아나네

계속 읽어봐도 주장이 정리가 안 되는 거 같아서 레스 하나 더 쓴다. 작가들이 얼마나 노력하는지 다 알겠고. 알겠는데 지금 유행하는 것들 너무 질리고. 그래서 새로운 유행이든 뭐든 다 상관없으니 새롭고 참신한 소설이 나와줬으면 좋겠고. 그렇다고 참신함에 잡아먹힌 소설 쓰지 말아 달라는 거다. 수준 높은 작품을 읽고 싶은 욕구는 고전으로 채우고 있으니까 굳이 그런 거 채워줄 필요 없고(채워준다면 좋긴 함) 솔직히 그런 기대는 진작 버린지 오래고 오로지 재밌게만 써 달라고.

>>520 그랬구만 싸우자는거 아니고 그냥 저 레스만 보고 내가 아는거 적었던거임 결코 태클걸려는 의미는 아니었음 내 레스가 이상하게 받아들여졌다면 미안하다 그리고 나도 결과적으로 너랑 같은 결의 의견이긴 함 작가가 노력을 하든말든 생계때문에 할수없어서 그랬든 그거랑 별개로 글퀄리티가 줫같으면 욕을 먹는거지 뭐 취미생활도 아니고 글로 돈 버는거면 진짜 칼같은 비판을 감내해야한다는게 내 생각이라ㅇㅇ 그래서 메이저 작품들도 팬들 반응 지나치게 신경쓰면 욕먹잖음 그게 얼마나 상업적으로 성공했든지 간에 퀄리티와는 다른 문제니까 사실 로판은 이제 퀄리티 신경쓸 상황도 아니고 그놈의 유행따라 회빙환후회남주후회가족만 사라져도 반은 갈듯

난 그냥 소설은 실력이나 상업성 상관없이 취향 맞으면 보고 안 맞으면 안 보면 그만이라 별생각 없는데(다른 독자들이 피드백을 다 해주니까/그러다 작가부둥부둥만해주는 독자들만 있으면 나가떨어지는거) 캐릭터만의 생각이 아니라 작가가 캐릭터랑 스토리를 이용해서 가르치려 들면 불쾌해. 이분법적으로 나뉜 세상에서 주인공과 주인공 편이 하는 것만이 옳은 느낌...

로판 독자들은 소설에 나오는 모든 잘생긴 남캐가 전부 여주 어장에 있길 바라는건가? 아무리 등신같은 짓을 해도 혹은 여주를 두고 바람을 피워도 다시 후회하고 그 남캐의 진정한 사랑은 여주이길 바라는 게 너무 많은거 같음

아니 씨발 그놈의 원작타령원작타령 앗! 여주랑 남주랑 이어주고 백수생활 즐기며 살아야지~ 햇다가 남주가 관심보리면 원작대로 흘러가야하는데....ㅡ..하다가 사랑에빠짐 진짜 지긋지긋하다 니가 다른 행동 하는 순간부터 원작파괴야 ㅅㅂ

전혀 다른 세계에 떨어졌는데 순식간에 적응하거나 조용히 산다면서 중요 캐릭터랑 이벤트에는 플래그 다 꽃아놓고 얘네 나한테 왜이래하는 여주를 정말 이해하지 못하겠다 능력있는 여주라고 주변캐 지능 하향평준화 시켜 놓고는 연애 한정 빡대가리가 되는 상황이 정말 싫다

난 다 모르겠고 제발 로판에 수위 찐하게 나와 보면 좋겠음 다 샤방샤방~ ㅇㅈㄹ임 고어든 피폐든 ㅅ-이든 뭐든 나와보면 좀 신박하긴 할 꺼 같음

원작 타령 너무 지겨워 신혼 다 보내고 애까지 가졌으면서 원작시점 돌입 했다고 애랑 같이 야반도주하는건 진짜 뭐하자는거야;;

유사근친 멈춰~~~~~!!!!!

로판 여주들 싹 다 재수없어 새 새끼도 아니고 맨날 남주(들)한테 받아쳐먹기만 하고 싸가지 없는 여주가 태반임 그딴 것도 유행이랍시고. 맨날 제대로 뭐 할 줄도 모르는 여주. 그거 ㅈㄴ 아끼고 사랑하며 뼈와 살을 주는 남주들. 로판 보기만 해도 남주들이 아까워 악역은 너무 평면적이고 여주 진짜 왜그래.. 질린다

>>526 오 고어 피폐로판 맛있다 이런 거나 내줬으면

피폐 로판은 가끔 나오고 가끔 봤는데 아무래도 피폐물 특성상 진입 장벽 탓에 그냥 밝은 로판에 비해 인지도가 비교적 떨어지는 것 같던데. 아니 솔직히 재미만 있으면 피폐든 해피든 뭐든 잘 보는데 재밌는 작품이 없는 게 문제. 복제도장으로 찍어내면서 인상도 안 남고 재미도 없으니까 문제인 건데 그걸 모르나 싶은…

예전에는 로판 재밌게 읽었던 거 같은데, 요즘 나오는 건 전부 애처럼 징징대는 것만 있어서 읽기 싫어짐

여주 존나 둔해........................... 정신연령 성인 아니냐? ㅅㅂ 뭐 신생아세요?

요즘은 걍.. 그거지 책읽다가 과로사 했든 트럭에 치여 죽든 굶어 죽든 걍 죽어서 악녀 빙의 한다음 어랏..! 이렇게 예쁜 사람 처음이야! 근데 내가 사망 플래그 꽂힌 악녀라고? 이제부터 착하게 살테얏 하는 그런 진부한 클리셰 진짜 너무너무 뻔해 다음 스토리 예상하면서 볼 수 있음 그렇다고 옛날 로판이 재미있다? 그건 또 아님 조금만 밑으로 내려가면 고아원이나 노예상에서 학대당한 여주가 알고보니 공작or황제 딸이라서 졸라 멋있는 오빠들이 부둥부둥 딸바보 아빠가 아내는 잃었지만 너는 잃을 수 없다 하면서 엄마의 유전자를 아주 찐하게 받은 여주 부둥부둥 하는 소설이 판을 치는걸..

로판에서 @@제국 황제가 뭐 몇개 나라를 정복했고~내가 그런 황제의 딸/약혼녀/뭐 어쨌든 대충 폭군 황제랑 사랑에 빠지는 그런거 볼때마다 조금 그렇긴 해..제국 멋있긴 하지 그래 뭐 있어보이고 근데 식민지는..제국주의 러브스토리 미화같아서 좀 그렇다 생각해봐 제국주의 시대 유럽 왕실에서 인도나 아프리카, 아시아처럼 식민지 착취한 돈으로 놀고먹는 여주와 그사세 러브스토리..역사 공부하고 나니까 왠지 신경쓰여.....

>>535 야나도 차라리 남아메리카처럼 원주민들이 진성또라이라 그나마 나아보인다 이런 설정도 없이 걍 멋있다...어쩌라고 싶음... 사실 정복과 식민지 라는 개념 자체가 오래전부터 있던만큼 이거가지고 태클걸면 태클걸게 한둘이 아니고 나도 일일이 다 따지진 않는데 적어도 한국에서 온 빙의환생여주는 신경쓸법하지 않나... 남주가 집착하네 마네는 신경쓰면서 왜 ㅐ그런건 안 봐

개시발 일상힐링물인줄 알고 들어갔는데 씨발 왜 갑자기 남주 뒷설정 밝혀지면서 집착물로 노선을 튼거지 작가님 그리도 선작이 달달하셨습니까? ㅈㄴ 갑자기 순애 잘 가다가 BL냄새 스물스물 풍기는 남성향 소설의 남독자가 이런 기분이구나

집착물 개시러 황금새장 ㅇㅈㄹ

결국엔 신데렐라 스토리 능력있는 여주도 그냥 소설이기에 능력있는것 마냥 꾸며진거지 능력 1도 없음. 막상 있다고 해도 그 능력 활용을 안하는거 같음... 판타지물 좋아하는 남성인데 판타지 메인 로맨스 서브까지는 바라지도 않아. 그냥 신분사회에서 공주님이 되고싶은 신데렐라 욕망을 들고와서 뇌내망상글 적어놓은거 보면 좀 그래 ㅋㅋㅋ 로맨스 메인 판타지 서브정도만 되어도 명작취급 받는 작품들도 있는데 왜 판타자 요소를 전혀 활용을 못하는지 모르겠어서 답답

재밌게 잘만가다가 뜬끔없이 '여주의 능력을 보여주기위해 지능을 최대한 너프시킨 쩌리악역캐'가 나오는게 싫음...무슨 평민도 아니고 귀족이나 왕족,황족이 그러면 진짜 몰입감깨짐 신분이 높을 수록 배운게 많았을거아냐...

>>540 ㅇㄱㄹㅇ 왜 로판에 나오는 악역들은 하나같이 예의없고 능지 낮은 애들 밖에 없음? 억지 사이다도 하루 이틀이지....좀 서로 대등한 위치의 숙명의 라이벌과 싸우는 전개도 보고 싶다 나루토&사스케 / 손오공&베지터 / 태일이&매튜 관계 같은 거.. 여성향쪽에서 내 취향에 적합하는 라이벌 관계는 유리가면 밖에 모르겠다ㅋㅋ

악녀 왜이렇게 멍청함...? 여주가 왕한테 이쁨받는다고 치자. 그러면 여주한테 개나대고 싸대기때리면 모가지날아가는거 순식간인데 개나댐;; 보통 악녀는 여주보다 좀더 높고 고귀한 가문인 경우가 대부분이잖아. 그러면 어느정도는 알거아냐? 귀족들 사이에선 솔직히 기본중의 기본이지.. 악녀 빽은 보통 왕실 신하?거나 무슨 관리던데 여주 빽이 왕이면 아가리해야지 뭐 저리 쫑알대냐;; 대놓고 욕먹으라고 만든 지능하락여주사이다날릴때전용 캐릭터잖아. 이게 싫어 나는ㅋㅋㅋ 악녀들은 존나 멍청하고 여주는 소설전개 다 알아서 어떤 대마법사가 1년 뒤에 존나쩌는 마법 개발할꺼 지가 다 해버려서 꿀빠는데 이게뭐냐 솔직히 이거 여주가 다해먹고 악녀는 욕만 먹으란거 아니냐

그리고 신데렐라같은 전개라도 해도 클리셰덩어리아니였음 좋겠음. 괴물이라고 소문난 대공은 흑발 벽안에다 젊은 그런 캐고 소설 내용 다 알아서 바로 스킵해서 꿀빨아서 남주만나는 전개.. 이건 뭐야 그냥 성장하는것도 없잖아.. 성장이라곤 그냥... 말빨?, 그 시대의 지식, 지위정도... 다 똑같아 그냥.. 여주가 절벽에서 굴러떨어졌다? 근데 살았다? 근데 거기서 보석동굴을 발견하고 1000년에 볼까말까하는 드래곤을 만나고 이야기해서 어찌저찌 좋은 관계가 됐다! 그리고 보석 얻고 집에 돌아옴! 너무 우연처럼 여주한테 마구 퍼주는것같아.. 다 행운+소설내용 다 아는 빙의자버프로... 악역은 어쩌라고 존나멍청하고 여주는 행운, 말빨과 빽으로 해결됌. 맨날 악역은 백날천날 지고 여주는 댓글에서 오구오구 우리 여주 잘한다ㅠㅠㅠㅠ이런다 악역이랑 여주랑 능력치 비슷한게 더 아슬아슬하고 한 번씩 진 후에 깔아뭉개는게 재밌던데

3판도 반이 넘게 찼어ㅋㅋㅋㅋㅋㅋ 로판이 인기가 많은 만큼 비판도 많이 받는구나.

와 진심 나도 3년 정도 로판 보면서 느낀거 1.빙의,희귀 존나 뻔한 전개일 경우 빙의물은 초반에 어?거울앞에 이 미인이 바로나??이러면서 샤라랑 꽃나오고 소설에 나온 미모 묘사가 나옴.또 희귀물은 대개 복수물인데 복수는 지 능력으로 하는게 아니라 꼭 주변인의 도움이나 도구를 이용함 그리고 좀만 머리굴리면 끝. 2.전개도 하나같이 똑같아..빙의는 원작소설 떠올리면서 나는 원작대로 가지 않겠어!!ㅇㅈㄹ하다가 원작 남주/서브 남주 랑 눈맞고 해피엔딩임 이 경우는 원작에서 비참하게 죽는 악녀나 조연임 이것도 누구에 빙의하냐에 따라 다름..악녀는 원작에서 남주한테 집착하다 그 꼴 난걸 아니까 빙의해서라도 행복해지려고 원작남주한테는 관심1도 안주는데 오히려 원작남주가 그거에 대해 흥미를 느껴서 반하게됨;;이게 뭔 개같은 심리야 그리고 갑자기 원작여주가 사실 내가 찐 흑막이였다 후후 이러고 위기가 찾아옴 근데 그건 또 본인이 아니라 꼭 남주가 해결함ㅋㅋㅋㅋ그리고 주변인들은 갑자기 악녀가 착해지거나 전과 같은 행동을 안하면 이상하게 생각해야 하는게 정상아니냐 하루아침에 사람이 달라졌는데;그런데도 막 엄청난 호감을 느끼고 도와주고..염병을 떤다 에휴 희귀는 여주가 생각없는 경우가 많음 아니 애초에 복수하는데 연애가 왜 필요한건지 이해가 안됨.복수도 제대로 안하는 경우도 많고..걍 대부분이 거기서 거기임;;;캐릭터성은 다 비슷비슷한거 말 안해도 알지..?ㅠㅠ아빠나오고 그러는건 여주가 애기일때 부터 시작하는데 원작에선 무뚝뚝하던 아빠가 달라짐 딸바보됨ㅎㅎ..심지어 미남임 독자들은 아버님아버님 이러고ㅋㅋㅋㅋ이 외에도 시한부나 임신 등등 설정도 똑같음 ㄹㅇ

분명 작품들은 수도없이 봤는데 기억에 남는 작품은 그 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더라 워낙 비슷한 내용이라 중간부터 안 보게 되고 이 캐릭터 이름이 뭐였는지, 이 소설에 나오던 애였는지 헷갈려

권력으로 누를거면 좀 그 권력에 걸맞게?했으면 좋겠음 자기한테 나대는 애한테 한다는 짓이 머리에 와인뿌리기나 막말하기,뺨때리기라니 너무 유치하고 추잡하지않냐...그것도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지위가 높으면 배운게 더 많고 눈치도 있을텐데 그런거보면 몸에 대한민국의 성인여성이 빙의한게 아니라 무슨 초딩이 빙의한 것같음

폭군폭군 이러던데 좀만보면 폭군은 개뿔이고 무슨 성군이 따로 없음ㅋㅋㅋㅋㅋㅋ

>>548 폭군이 아니라 역사상 명군이라 칭송받는 케이스인 신하들 달달 볶고 백성들 잘 먹고 잘 살게 해준 왕인 케이스잖아ㅋ 유럽식이면 그런 식으로 했다가는 귀족들이 왕 ㅆㅂ아 하면서 찰스1세처럼 신하한테 목 날라가는 엔딩 맞는다구.

>>548 폭군되는법 = 전투실력 만렙이라 전장에서 무쌍찍든 쿠데타하든 아무튼 먼치킨이면 알아서 중2병틱한 이명 붙여주고 피의 군주 ㄷㄷㄷ 폭군 ㄷㄷㄷ 해줌 진짜 뭔가 폭정을 한것도 아님 걍 분위기 무섭고 전쟁에서 적들 목 잘따면 아무튼 폭군 ㅋㅋㅋㅋㅋ 자기말 안듣는 귀족들 아가리 닥치게 했다고 폭군 ㅋㅋㅋㅋㅋ 정쟁에서 살아남아서 경쟁자들 죄다 숙청했으니 폭군 ㅋㅋㅋㅋㅋㅋㅋ 이쯤되면 로판쓰는년놈들중에 폭군이 뭔지 아는사람 없음

내용이 다 똑같아서 개노잼... 로판 안 본지 좀 됐어 진심 보던거 또 보고 보던 거 또보고의 연속이야 로판은

하 제발 유사근친이면 작품소개란에 유사근친이라고 써줘...봤다가 유사근친 엔딩나서 개빡친것만 몇갠지...피가 안이어진 가족이라고 해서 근친이 아닌게 아니에요... 선발대 댓글보면서 유사근친작품 피해가는 중 가끔 내가 그 선발대라는게 문제지만...

죄다 그 작품이 그 작품임. 로판 표지 이제는 볼때마다 뭐가 뭔지 기억도 안남. 일러스트는 하나같이 채도 쨍하고 색상은 화사한, 그러면서도 트위터발 커뮤체가 약간 섞인 그림체 이미 표지 보고 나서부터 내용 다 그려짐. 대부분 남주는 대충 냉혹(씨발ㅋㅋ)한 흑발 북부대공 아니면 폭군황제, 여주는 현실세계에서 로판으로 빙의한 마음씨 좋고 싹싹하고 살짝 천방지축

제목 밑에 나오는 작품 간략 소개는 언제나 이 문장이 꼭 들어와있음 '대공(or황제)님, 집착할 대상은 저쪽이라구욧', '어째서인지 남주들이 전부 나한테 집착한다?'

난 걍 제목이 왜그러는지 모르겠음.. 로판 특징이잖아 제목 존나길고 맨날 폭군 대공 이러는 것도 다 똑같아

이 작품이 저 작품이고 재미는 없고. 아니 클리셰든 뭐든 좋은데 재미있는 로판이 안 보여. 작품 소개부터 복제 도장으로 찍어낸 듯한 집착, 집착, 집착… 도망갔는데 왜 쫓아와? 같은 구도 언제 사라져? 솔직히 이 구도 예전에 수 년 전에도 봤고, 더이상 참신할 것도 없고 질려. 차라리 주인공이고 주변인이고 다 죽는 파멸 엔딩이 낫겠다! 그만큼 재미도 없고 새로운 것도 없다고 젠장… 그래도 로판을 못 놓는 건 그래도 장르 자체는 내 취향에 가까우니까, 아주 희귀하게 볼 만한 작품이 나오긴 하니까…

>>556 안타깝다... 장르 자체는 취향인데 작품들이 맘에 안 든다니ㅜㅠ

로판독자들의 말로는 로판은 여자들의 로망이나 취향같은걸 다룬다고 하는데 뭐 잘생긴 남자에게 둘러싸여있는 나,만화속 세상에서 사기캐인 나 같은건 그럴 수 있다고 봄.근데 아동학대물은 ㅈㄴ이해불가...가끔 보면 아무리 소설이라도 너무 과한거 아닌가 하는 부분이 많이 나옴

무협이랑 현판한테 그만 지랄했으면좋겠음ㅋㅋㅋㅋㅋ뭐 여캐취급이 ㅈ같다고들 하는데 그러는 로판도 여캐취급이 좋냐?진짜 몇몇작품들 빼고 거기도 여캐취급 ㅈ같잖아ㅋㅋㅋㅋㅋㅋ

카캎페 로판중에 어떤 작가 진짜 날먹 심한 것 같아서 개빡침 100화 넘게 봤는데 돈아까워 세계관 설정만 좀 다를 뿐 전개가 완전 전작이랑 똑같이 흐르는데다가 인물 설정도 전작 복붙인데 전작이 인기많았다고 이름값인지 뭔지 소장권 가격이 2배인 200원인데 분량까지 창렬 뜬금포 세계관 확장도 진짜 갑자기 뭔가싶음 전부터 떡밥이 나오던게 서서히 풀리는게 아니라, 아 이 상황은 로판에서 여주가 기절하고 과거를 보면서 전개야! 하면서 기절하더니 갑자기 여태 등장 안했던 특별한 존재 만나고 떡밥도 안뿌려졌던 세계관 설명을 들음 본인이 소속된 귀족 가문 내의 서열 다툼이나, 사교계의 큰손에게 잘보여서 환심얻어서 편만들고, 자기 엿먹이려던 악녀 나락보내는 등 흔한 육아물 로판 전개 쪽이다가 갑자기 신이 곧 인류의 문명을 멸망시킬 것이니 뭐니...전작 그래도 후반부 빼면 재밌게 봤는데도 이 양반이 지금 대체 뭐가 하고싶은건가, 이게 전작보다 가격을 2배 높게 설정한 작품의 퀄리티가 맞는건가 볼때마다 의문이 들어 이미 너무 길게 적은 것 같아서 아직 할 말은 많지만 더 하진 않을게

로판이 보고싶은데 막상 보면 재미없는... 그 느낌 알아? 나 진짜 로판 정 떨어져서 한 3년째 안 보는데 문득 보고 싶어져서 최근 인기 높은 로판 보려고했다가 다시 뒤로가기 누름. 왜... 옛날이랑 똑같은거야? 진짜 로판 보고싶은 마음인데 또 보자니 재미없고

이젠 걍 라노벨 같어 다 공장식으로 찍어낸..

존나 어이없네...여주가 어린앤데 그래도 꽤나 높은 지위의 귀족집안 딸인데다가 하녀까지 데리고 다닌단말임?근데 도서관에서 어떤 남자사서가 여주를 보고 요즘 은발의 아이가 책을 어지럽힌다고 말하더니(이건 도서관에서 ㅈㄴ큰 소리로 여주오빠 뒷담까던 잼민귀족이 여주한테 참교육당하고 꼰지른건데 그대로 믿은거임ㅋㅋ)여주가 어린귀족이라고 무시하면서 여주의 손목을 세게 잡고 어린이코너에 끌고가려고함ㅋㅋㅋㅋㅋ여주의 보호자로 온 하녀는 투명인간취급(ㅋㅋㅋ)하면서 무시깜...ㅋㅋㅋㅋ그때 여주왈...하녀라고 무시하는거야?ㅋㅋㅋ그 순간 남주가 똭!하고 나와서 구해줌ㅋㅋㅋㅋㅋ 아니 굳이 고증 철저하게 안지켜도 되는 로맨스'판타지'물이라고 해도 ㅅㅂ 이건 좀 아니지않냐ㅋㅋㅋㅋ어린아이를 무시하는 캐를 만들겠다고 걍 멍청하기짝이없는 캐를 만들어버림ㅋㅋㅋㅋ신분제사회라면서 신분확인이 아니라 나이만 보네...저런놈이 귀족들도 오가는 도서관에서 어케 일하냐고ㅋㅋㅋㅋㅋ 애초에 귀족들도 많이 오가는 도서관인데다가 전 화 보면 보호자 동반없이 오는 귀족아이들도 있던데 하녀데려오면 걍 나 귀족집 딸이요 하고 인증하는 꼴이잖어ㅋㅋㅋ귀족들도 이용하는 도서관이면 일하는 사람들 교육이 더 빡셀텐데 어린애 말 다 무시까고 손목세게잡으면서 끌고간다니 어떻게 되먹은거냐? 어린귀족이라고 무시하고 보호자는 하녀라고 무시해?사서가 하는 꼴 보면 여주가 누군지 모르는 것 같은데 그러면 더 친절하게 대해야하는거 아님? 오잉 저 어린애...보호자로 사용인도 데려왔지만 내가 모르는 귀족인것같은데...걍 함부로 대해야겠당!했는데 알고보니 옆나라 귀빈이라거나 왕족,귀한집 딸이면 어쩌게ㅋㅋㅋㅋ

아니...로판은 등장하는 캐를 어떤 캐로 만들고 싶어하는지 잘 알겠는데 뭐든 졸라 멍청한 캐로 만들어내는게 문제임... 어린아이를 무시하는 캐를 만들고 싶다!>>>지 주제도 모르고 귀족집안 아이한테 나대는 캐 완성! 여자를 무시하는 캐를 만들고 싶다!>>>자기보다 지위가 높은 여자를 대놓고 무시,자기 주인이 직접 데려온 손님인데도 여자라고 무시,사람들 다 보는 사교장에서 여자귀족한테 모욕을 주는 캐 완성! 로판사회는 신분제사회인데도 교육을 받았다는 캐들이 저런 멍청한 행동을 하는 거 보면 굳이 저걸 저런식으로 다뤄야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음... 왕이 데려온 손님이면 그게 여자든 어린애든 굽신대며 대해야하는건데 몇년이나 왕족수발들었다는 시녀시종들이 무시까는거 보면 빡침ㅋㅋㅋㅋ 차라리 설정부터 망나니캐릭터면 몰라...지식인,사용인,귀족집안의 자제가 저러면 몰입감깨짐...걔넨 무시를 해도 겉으로 티는 안낼거아냐...티내는 순간 ㅈ되는거 한순간인데

>>565 제정신인가?? 지 혼자 살라고 해... 순장은 무슨 순장

>>565 보통 죽을 때까지 같이 살 사람이라고 하지 않음? ㅋㅋㅋ

로판 재밌긴 재밌는데 라노벨마냥 래퍼토리가 반복되어서 질림.. 이제 기득권층 부패한 귀족들을 타도하는 평민들의 혁명물이 보고 싶음 개망한 황실 일원 다죽이는 반역자들이 주인공이던가

난 로판 안 봐서, 내가 아무거나 골라본다면 처음엔 재밌을 것 같은데 이 스레 보니 몇 개만 보면 확 질릴 것 같네ㅋㅋㅋ

폭군애비가 자기한테 전쟁에서 진 망국이랑 그 나라 보물 준다니까 좋단다ㅋㅋ원래부터 그 시대 사람이면 이해는 하겠는데 21세기 한국인이 빙의한거면 존나...식민지 준다는 걸 좋다고 받냐...

그놈의 흑발. 아니 남주들 전부 같은 공장에서 나오냐. 왜 갈발은 없는데. 갈발도 내놓으라고. 갈발은 남주 아니냐

>>572 아 이거 진짜.... 갈발 개조아하는데ㅣ 맨날 서브특임...그래서 내가 서브병자됨.... 황태자소드마스터아무튼존나먼치킨인흑발쿨(이라고쓰고싸가지라고읽음)집착남빼고 좀 평범하고 부드러운 애들이랑은 연애하면 안되냐ㅠㅠ 로판빙의라서 맨날 로판 흑금발 남주만 나오는 악순환이야뭐야

>>573 미안한데 전 레스는 아니지만 앵커 틀린듯...! 어 뭐지 갈발얘긴데 갑자기 게이가 왜나오나 했다

그놈의 흑발도 흑발인데 금발도 금발임 ㅋㅋㅋㅋㅋㅋㅋㅋ 한 10년전 남성향에서도 흑진금챙이란 말이 돌곤 했는데 동시기~한박자 늦게 여성향에서 그게 유행하는 경향이 있는듯 아니 나 금발 좋아한다고;;; 근데 금발인 애들 대부분 인성이 띠용???? 이러니까 볼맛이 나겠냐 ㅋㅋㅋㅋ 아니 그리고 그놈의 서브 왜 붙임? 그냥 둘이 알콩달콩 잘 살게 냅두면 안되냐 로판이 아니라 학원물에서도 그런데 여성향은 꼭 서브를 못붙여서 안달임. 아니 어떤 멀쩡한 사람이 잘나가는 커플 꼭 갈라놓고 싶어서 안달이겠냐고 "후에엥 ㅠㅠ 나때무네 싸우지마 ㅠㅠㅠ" 하는 여자도 꼴뵈기싫고 진ㅋㅋㅋㅋ짴ㅋㅋㅋ

로판 댓글들 보면 안 그래도 싫어하는 역하렘이나 일처다부제 더 싫어져. 이랬는데 왜 나한테 집착해?류의 여주가 나오는 쪽에서 그러는 경우 많아서 더 싫어.

갈발만큼이나, 아니 어쩌면 갈발보다도 씨가 마른 게 안경인듯...... 나는 갈발도 안경도 좋아하는데 갈발은 그나마 서브로라도 있지 안경남주는 씨발 찾아도 찾아도 안 나올 지경임...... 남주들이 다양성이 없음......

안경 남주 생각해보니 아는 안경 남주 딱 하나네… 그냥 내용도 그렇고 인물들도 거기서 거기에 매력도 없고 다양성도 부족함. 그래서 그냥 개성 제치고 재미있거나 흥미롭기만 해도 보는데 그런 로판이 안 보여. 옛날처럼 하루에 올라온 모든 로판을 살펴본다면 몇 작품 건질 수 있을까? 진짜 이제는 건질 작품이 있는지도 의문스러운 것 같음.

>>574 앜ㅠ슈바 진짜네ㅠ 호다닥 고쳤다...으윽 부끄러 지적 ㄱㅅㄱㅅ.., .,

로판보면 다른 장르 욕해도 되는거임??무협이나 현판은 여캐취급 ㅈ같다고 욕하고 하렘물은 빻았다고 욕하고ㅋㅋㅋㅋㅋㅋ로판이나 하렘물 라노벨이나 쌍으로 거기서 거기지 뭘 욕해ㅋㅋ그 로판이 ㅅㅂ 양산형이 아니라 찐 명작 로판이면 몰라 걍 이세카이 하렘물 그 반대면서...캐릭터 성별이 다르면 클린하고 더티한게 달라지냐ㅋㅋㅋㅋㅋ

원래 로판 의미가 로맨스판타지를 줄여 일컫는 말이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전형적 중세 근대시대 서구풍 샤랄라 회빙환물로 굳어진거같음..... 원래 로판 좋아함. 근데 내가 좋아하는 로판이 그 로판이 아닌데... 로판추천 받아도 다 거기서 거기야 진짜 엑스트라 악역 서브여주 하녀로 빙의했다?! 조용히 살아야지 or 덕질해야지 or 복수해야지 세 가지로 딱 나뉘어봤자 얘네들이 점점 나한테 감기네? 왜저러지?로 결국 잘먹고 잘살고 결혼하기; 너무 뻔해서 오히려 웃기다..

이세계물이나 로판이나 이해가 안되는 점이 시작부터 주인공을 함부로 막 죽이는것도 그렇고 그냥 차원이동만 한 경우 원래 세계로 돌아갈 생각은 커녕 그곳에서 먹고놀고자고 할 생각만 한다는점도 웃김...

여주 지능 무슨일이야 눈새야...? 씹알 중딩도 남주가 왜 나한테 관심을 가진건지 알겠다 이건ㅋㅋㅋ 그리고 남주가 훅 들어와서 접근하는데 의심도 안하냐 진짜 대가리 꽃밭여주 많이보이는듯...

>>559 222222 로판이 여캐취급이 좋나? 독자들이 이입하는 여주한명만 취급좋고 나머지는 다 시녀,무수리,악녀 취급이지

로판 댓글보면 뇌빼고 보는게 좋아요<이런 말들 많던데 그런 말은 개연성없는 작품에서 쓰는 말이 아니라 주로 병맛물에서 쓰는 말 아님? 그 로판이 약빤 병맛이 첨가된 작품이면 몰라...소설이 장엄한 세계관~+여신 성녀 마법 등등 이러쿵저러쿵 판타지설정+진지한 스토리인데 그런 말을 들으면 그걸 돈받는 상업용 작품이라고 할 수 있음?아마추어가 자기 폰 메모장에다 쓰는 소설이랑 수준이 비슷하다는 소리아냐

>>585 나 그런 댓글 써본 적 있는데 그 댓글의 심리는 좋아하는 작품이라 칭찬은 하고싶은데 막상 칭찬하려니 떠오르는 게 없거나 단점이 떠올라서 무작정 찬양하기는 좀 그런 거라 적어도 재미는 있다는 뜻임. 그래서 적어도 '팔리는 작품' 정도인 거라 폰 메모장에 쓰는 수준보다는 괜찮음. 문제는 그 수준도 안 되게 재미 없고 보기 싫은 로판이 넘치는 거지.

아니 진짜로 한 4년전?까지만 해도 안 이랬단 말야... 그땐 진짜 메이플스토리 모험가처럼 모험하고 막 드래곤 나오고 마법 나오고 그랬단 말야?? 근데 어디선가 회귀가 나왔어 그땐 진짜 신선했지 그러고 환생도 나왔네? 오오 이것도 신선하고 재밌었어 그 담에 빙의도 나왔어 우와! 이것도 신선한데??? 했는데 요즘은 저거 뺀 정석?로판이 귀함...........

>>587 ㄹㅇ 회빙환 자체는 괜찮은데 너무 흔해서 문제...

양산형 로판 특징 : 댓글에서 이거 양산형 로판아니라고, 이거 ㄹㅇ 로판 근본이고 다른 로판들이랑 다르니까 읽어보세요ㅠㅠㅇㅈ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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