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요즘 엄청 나오는 흐름의 로판이 정말 싫어.... 꼭 엄청난 신분으로 환생해서 강철같은 아빠와 오라버니와 애인을 애교(으;;;;;;;)로 녹여 금지옥엽 귀여운 우리 아가💕 취급받는... 이런 거... 진짜... 구려.... 화나... 여주는 도대체 뭘 위해 존재하는거야? 그냥 이 시대에 환생해버렸네..!! 그럼 강자 (남주, 아빠, 오빠) 에게 애교를 부려서 잘 살아볼까...? 이거인 이유가 뭐야? 꼭 저러면 7할 정도로 엄마가 없거나 있으니만 못한 존재감임... 로판 맨날 다똑같은 중세~르네상스에 남존여비 기본으로 깔고 가는것도 진짜 구리고 남주가 꼭 그렇게 엄청난 신분과 능력에 냉혹하고 잔인한 성격, 그렇지만 내 여자에게만 따뜻하지. 왜 남의 목숨 그렇게 막 다루는 사람에게 끌리지?? 도대체 서로 어떤 매력에 끌려서 둘이 그렇게 긴밀해지는지도 잘 모르겠고. 여주는 늘 남주보다 능력치도 낮아서 위기에 빠지면 꼭 남주가 구해줘야하는 이유도 모르겠어!! 여태 읽은 로판 소설 중 대부분은 거의 다 저런 이유 때문에 중도 하차함. 솔직히 난 요즘 엄청 떠서 웹툰 된 소설들 중 9할은 마음에 안든다... 그 무슨 여주가 분홍눈인 그거랑 막내 황녀님, 왕딸태 이런 류도 싫고, 회귀해서 날 비참하게 죽인 당신과 절대 엮이지 않겠어...!! 내 능력으로 성공할거라고...!! 하면서 꼭 그 멍멍이자식과 이어져서 황후가 되는 소설류도 진짜 너무 싫어!!! 트라우마와 꿈이 그렇게 쉽게 사랑 앞에서 무너지는 건가? 상식적으로 전생에서 날 죽이고 막 가문까지 멸문시킨 사람이랑 어떻게 다시 결혼해...? 내가 이상한거야??? 난.... 이런 장르들이 전부 너무 흥하고 있는게 이해가 안돼.... 진짜 신데렐라를 곱게 키웠습니다, 신수의 주인, 치트라, 그 기사가 레이디로 사는 법 빼고는 거의 다 저런 류라 너무 힘들다... 물론 이거 말고도 태삼꽃이나, 구들도 비교적 재미있게 읽긴 했는데...

요새 로판 제목만 보고 넘김... 일단 제목 보면 시작부터 중간 부분 갈등이랑 엔딩까지 다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을 떠보니 악역 대공의 딸이 되었습니다" 이런 형식 진짜 발에 채이도록 많음ㅋㅋㅋㅋㅋㅋ 악역이라고 묘사했으니까 빙의물, 대공이랬으니까 검은머리 북부대공, 딸이랬으니까 오구오구물ㅋㅋㅋㅋ 와! 로판 한권 다 읽었다!

아니 로판에 임신하고 도망가는 설정은 아직도 이해 안됨... 그중 하나는 임신했는데 막 검으로 마물 때려잡으러 다니곸ㅋㅋ 개웃김

근데 진짜 궁금한 게 여기 레스들 읽어보면 요즘 클리셰 범벅 로판 안 좋아하는 사람들 꽤 많은 것 같아 보이는데 왜 정작 그런 소설은 나오지 않거나 나와도 고구마라고 욕만 오지게 먹고 묻힐까...? 이런 클리셰 싫어하는 사람들 이상으로 그런 거에 정신 팔린 인간들이 많아서 그런가.

>>905 좋아하는 사람들만 남으니까. 요즘 로판은 라이트 노벨 같은 느낌인데.. 인스턴트같은 느낌? 가볍게 읽기는 재밌지. 근데 시간 지날수록 유치한 부분이 많이 보이고 너무 많이 우후죽순 생겨나니 질려버리는 사람들이 많은 듯. 조아라 같은 경우 초반보다 클리셰적인게 더 심해지니까 다른 곳으로 떠나는 사람들도 많은 듯함.

>>905 설정 전개 대사 맘에 안든다고 욕먹고 그런 경우도 있잖아. 예로 기만 쎈 개썅마이웨이 여주 아니면 댓글에 빻았다고 극딜하는 뭐 그런거. 그냥 욕하고 "이작품 더이상 안봐야지" 정도면 그나마 다행인데, 그걸 넘어서 작가 매장시키고 싶어하는 기세니.. 사실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작품은 없고 작가가 강철멘탈이라 그런거 무시한다 쳐도 플랫폼 측에서 "작가님 내용 수정해야 할 거 같은데요;" 하고 요청하면 둘 중 하나겠지. 수정하거나 연재 포기하거나..

팔리는 글을 쓰려면 어쩔수 없네 뭐네 하는데 솔직히 글 읽어보면 독자들의 니즈를 맞추려고 일부러 그렇게 쓴 글이랑 그냥 그 수준밖에 못쓰는 글은 딱 티가 나. 대다수의 양산형 로판들은 원래 글 잘쓰는데 독자들이 어쩌고가 아니고 그냥 실력이 구린거임. 아 독자 핑계도 어느정도 맞긴 맞다. 그 구린 실력으로도 유행만 따라가면 어느정도 읽어주니까

요즘 로판중에 여주만 트라우마 있잖어...막 ㄱㄱ당하고 계속 맞고....난 가끔씩 그런 설정 보면 눈찌푸려짐..;;;

➖ 삭제된 레스입니다

굳이 까스레에서 추천은... 보긴 볼게 여튼간에, 오늘자 투베 보고 다시 화끈해버렸어. 이쯤되면 내 취향을 의심해야할까?

>>911 까스레에서 추천 하지 마. 굳이 할 거면 취향판 가서 해.

>>911 이건 뭐 눈치도 없고 까스레에서 꼭 그렇게 홍보해야 겠냐?

주제 생각하던거에 회귀, 빙의, 환생중에 하나만 넣어봐도 긴장감이 뚝 떨어지더라. 이거 왜 쓰는지 모르겠어

>>915 독자들의 빠른 이입이라지만... 꼭 그렇게 할 필요는...

웹소설 트렌드 분석한 영상 보고왔는데 로판쪽도 이제 좀 변화가 생기겠다. 좋네

>>917 링크.공유 가능?

>>917 이 분 영상 자주 봄 지망생으로서 아주 좋음

진짜 제목 가려놓으면 무슨 소설인지 구분도 못하겠다. 너무 뻔해서... 글 제대로 쓸 자신이 없으니까 클리셰 범벅하는 거 아냐.

누가 로판에 현판 유행시켰냐 무협에 이어서 이제는 현판이냐 진짜로 ㅠㅜㅜㅠ

>>924 ㄹㅇ 로맨스 '판타지'였네 이거 중세 서양풍 마법 쓰는 세계관만으로는 모자라서 무협에서 로판 찍더니 이젠 현판에서도 로판 찍네

어공주 유행할때 현대 판타지 로판 재밌을거 같아서 빙의 환생 회귀 싹 제외하고 소설 인물이랑 줄거리 구상까지 다 해놨는데 요즘 나오는거 보고 쓰레기통에 넣어버렸다... 나도 그런 작가로 오해받기는 싫어 더 새로운걸 찾아봐야지... 아니면 나중에 현판 유행 식을때 하나 올리던가..

요즘 더 늘었자너..ㅋㅋㅋㅋㅋ 진짜 개띵작 아니고서야 안봄.. 요즘꺼 제목만 가리고 내용만 보면 뭐가뭔지 모를걸ㅋㅋㅋㅋ..

재혼황후 드라마화....진짜 존나 아찔하다 그 댓글창 수준을 이제 네이버웹툰도 넘어서 일상에서 봐야한다고 생각하니까....

>>929 뭔소리야 드라마...? ㄹㅇ로 드라마? 진짜? 그그 동양풍도 아니고 황제황후영애님들 손잡고 짝짜꿍하는 그 로판을???

>>929 퇴마록 영화판처럼 이름만 빌리는 드라마화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아무리 잘 나간다고 하지만 에바라는 생각이

>>931 항마력 어찌할거.. 나만 망할거같음? 약간 일본애들이 애니로 간직하면 될것을 굳이 실사화 시켜서 망치는갭..

와 아니아니아니안이아니이건 이건.... 에바... 수애광고도 힘들어서 못 버티는 사람들 많을것같은데이거이거이거이거 아냐아냐아냐안야 절대 무리무리... 벌써 딸려... 근데 심지어 이걸 일반 배우로 해도 호불호 갈릴텐데 아이돌 캐스팅하면 그 날로 소돔과 고모라 꼴 나는 거 아니냐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웹툰 실사화의 한계는 쌉니다 천리마마트(이것도 걍 판타지이고 김병철/이동휘 콤비가 어울려퍼 그렇거고) 정도라고 보는데...

>>935 ㅇㄱㄹㅇ... 로판 까는데서 웹툰 얘기하는 건 좀 그렇긴한데 치인트같은 현대 배경(+순정)이거나 학원물, 개그말곤 좀 안 나와줬음 좋겠음. 판타지는 나올거면 차라리 신과함께처럼 영화쪽으로 가야 할듯. 근데 그걸 떠나서 서양풍은 고증대로 잘 안 될 우려도 더 크고, 드라마 주요 시청층이 로판 시청층이 아닌데다가 따지고보면 로판도 양지문화는 아닐테니까 나와도 웹드라마가 한계임

재혼황후는 서양배경이라는 점 빼고는 한국식 막장드라마 향기가 물씬 나니까 아마 배경만 입헌군주제 같은 가상의 역사 같은 걸로 바꾸지 않을까 싶은데 결국 막장드라마 계보에 하나 더 추가되는 것에 불과하잖아...

솔직히 이제 보면서 예상다가고 남주가 여주랑 사랑했음 좋겠는데 사랑안했음 좋겠는 그런 모순의 지경까지 왔다 뭐 만나자마자 폴인럽루트확정임 튕긴다? 차가운북부대공? 피의황제? 응어차피 쿨얀데레집착(ㅋ)남될거임~ 뭐 어떻게 사랑에 빠질지 루트도 대략 다 예상이감 90프로확률로 어찌저찌해서 구원>목매담 혹은 이런여자는니가처음이야신선어쩌고 이럴듯~~~ 이스레에서 나온 클리셰 전부모아서 로판쓰면 너도할수있다 유료연재 작가 ~ 남주성격도 존나 천편일률적 얼마전에 다정벤츠남주나오는 로판봤는데 다나까안쓰고 존댓말쓰니까 진짜존나 오랜만에 느껴보는 아!좋은사람! 느낌이라 신선했음..... 그 수많은 모에요소 다 어따처박고 남주란녀석들이 하나같이 다 똑같냐 다정벤츠라는 어찌보면 정석오브정석인 설정이 신선하게 느껴질정도로?? 차라리 비엘이더개성있고재밌음

으...환생 빙의해서 검은 머리 냉혈 북부 악역대공과 계약결혼하는 여주 좀 그만보고싶다. 그것만봐도 대충 스토리와 결말이 다 보여서 넘겨도넘겨도 죄다 저런 것 밖에 없어. 요즘은 좀 나아졌나싶었는데 검은머리(이하생략)의 막내딸&입양딸이 되다니~?! 같은 것만 나오고있고 저번에 ㅋㅋㅍ에서 다른 소설보는데 "지구력이 지구이기 때문에 만들어진거아닌가요? 지구력이 부족하다니??" 라는 댓글 보고 뒷목잡았잖아 이렇게 독자수준 낮아진 상태에서 찾는 것만 찾으니까 수요맞춘 결과가 이거겠지만 짜증나는건 어쩔수없다

>>939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 뭔소리가 했네

>>939 독자 수준 왜 이러냐... 체육시간에 안 배웠나 어째서 지구력을 모르는 거지??

재혼황후 진짜 ㅋㅋㅋㅋ 이제 드라마에서도 그걸 봐야되냐?

일본 양산형 이세계물이랑 다를게없는거같음 평범한 학생인 내가소설 속 악녀? 하지만 등장인물들은 다 나를 좋아한다고? 이런거 보는 느낌임

평범한 판타지소설이었다가 갑자기 여성향 판타지 로판되는건 또 뭐냐 ㅅㅂ 사람 낚시하는거임? 제발 자본주의라고 돈만 밝히지 말고 로판 안좋아하는 독자도 좀 생각해줘라 아예 처음부터 로판이라고 못박고가면 모를까 중간에 전개 바꾸니까 남자들이랑 로판 안좋아하는 사람들도 빡치는거지

왜 제목이 하나같이 그따구냐? ㅈㄴ 라노벨같음

로맨스 요소 없어보이다가 딱봐도 남주로 밀려는거 보이면 좀...

이번에 친구 추천으로 로판 책 한권 샀는데 1페이지 읽고 때려침. 클리셰 범벅이 초장부터 벌써부터 나오네

나쁜남자가 로판으로 넘어가서 그런느낌

역대급 소름인게 베스트 가니까 1등 집착 공작~어쩌고 2등 집착 대공~어쩌고 이거 보고 식겁해서 로판 걍 손절함 그리고 내용소개 중에 이 말 졸라 싫어 너네 왜 나한테 집착해?/ 이런거 내 의도가 아닌데? 걍 씹극혐이야 개 수준 낮아보여 신선하다 싶다가도 저딴거 때문에 아예 보지도 않게됨 저런말 하지마; 없던 정도 떨어져 진심

그리고 여기는 동유럽/북유럽/서유럽이다 이런 설정이 있으면 이름 맞춰줬으면 좋겠어 뭔가 아르튀르 폰 포돌스키이런 느낌같아

ㅋㅋㅍ 작품소개 막 이런 거 보면 대충 첫부분 줄거리 요약 어쩌고저쩌고 써놓다가 한 줄 띄고 근데.. 너네 왜 나한테 집착해? / 이제 더 이상 참지 않는다. 이런 거 보면 개오글거림 으으으으으으

맨날 나온 클리셰물 또 나온다고 지겹다고 댓글 올라온거에 득달같이 달리는 댓글들이ㅋㅋㅋㅋ '그럴거면 보지말지~' '고객센터에 항의하지 왜 여기와서 지랄~' '난 재밌는데~' 어휴....쉴더 수준도 알만하다 진짜ㅋㅋㅋㅋㅋ

클리셰물 열차에 탑승해서 로판코인 벌어보겠다는 알량한 생각을 가진 해당작가도 좀 정신 차렸으면 한다 똑같은 소재 반복되는거 지겹다는건 피드백도 아님?

그냥 남주의 90퍼 이상은 다 집착/여주 빼고 다 뭄.../심하면 지 아들도 질투/아들도 여주한테만 집착22...

>>950 미ㅣㅊ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볼때마다 개웃겨

인생 미래에 대해서 진지한 고찰을 하는 작가 친구가 있는데 카드 돌려막기하고 웬만한 거 다 떨어지고 굶기 직전이라 대중웹소설을 써보겠다길래 요즘 유행하는 1등이 나에게 집착하는 황태자님 2등이 나한테 집착하는 공작님 3등이 나한테 집착하는 백작님 이따구라고 말해줬음 말하는 나도 현타오더라

나오는 악역마다 평면적인데도 인기 많은건 로판이랑 막장드라마밖에 없을거야

여기 있는 로판 공식 다 반대로만 써도 괜춘한 로판 나올듯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로판 다 남주가 집착하고 섭남이 순애보던데 그 반대인 로판 아니 로맨스는 몇 안 본 듯

ㅅㅂ 그놈의 사이다사이다 사이다충 개 역겨워 니들이 소설의 개연성을 떨어뜨리고 퀄리티가 개똥이 되게 하는 주 원인이야 이 발암덩어리들아 로판계를 모조리 양산형 아니면 살아남을 수 없는 구조로 만들고 ㅈㄴ 여주에 지 감정이입해서 "요즘 전개가 너무 고구마에요 자까님 제발 사이다 한모금만 주세요 ㅠㅠ" ㅇㅈㄹ 우웩 그럴꺼면 니들이 가서 배 긁적거리면서 쳐 쓰던가.... 아 이미 그러고 있으니까 요즘 로판시장이 다 그런거였지? 몰라뵈어서 정말 송구하다...;; 그리고 그놈의 걸크러시걸크러시 그게 무슨 걸크러시냐 그냥 칼든 무례한 가정교육 못받은 현대판 인소여주지 ㅋㅋ 요즘은 남주 뺨을 때리는 대신 칼을 휘두른답니다~~!! 그리고 칼 쓰게 할거면 제대로 알고좀 쓰던가....ㅎㅎ 맨날 베껴오니까 거의 롱소드밖에 없고 그러지 또 남주는 항상 신분 높은 귀족임ㅋㅋㅋㅋㅋ 이게 한국 신데렐라 드라마에서 재벌 남주랑 다를게 뭐냐 성격도 개그지같은것들이 집착한다고 거기다가 꺄악 대는 사람들을 전혀 이해 못하겠음...

회빙환 없으면 소설 못 쓰냐 쓰벌~~~

황자병 낫게하는 백신좀 나왔으면 좋겠다.

>>963 동감 집착병 낫는 백신도 나오면 좋겠음

>>962 아 내 최애노래 모욕자제좀

너무 평면적이지. 빙의한 몸의 원주인은 죽었다, 혹은 죽을 스토리였다 하면서 '나'의 죄책감 지우기. 눈만 마주쳐도 넌 특별해, 사랑에 빠지고. 남주와 남주후보들에게 관심없지만 관심없는 애들의 집착과 권력에 어쩔 수 없다지, 그런데 싫고 끔찍한 듯한 서술을 하나도 없고 왜 이러는거야 뿐. 소설 속 원작 여주는 짱친 만들어서 저리 치워두고 가끔 남주들과 '나'를 가지고 질투하거나 힘들 때 도와주는 역할이거나 어쨌든 그럭저럭 잘 살고 있다 몇 문장으로 끝.

무조건 '나'는 잘못없고 '나'는 착하다고 생각 안하지만 착함. 남주들 주변은 권력과 돈에 미친 인간밖에 없고 그냥 평범하게 대하는 사람은 시녀건 집사건 귀족이건 단 한명도 없는지 평범하게 보고 대화나눈 것만으로 집착+사랑. 후회물에서 보였던 보편적인 특징들 '나'는 무조건 선, 후회할 남주나 가족이나 악역은 무조건 악. '나'가 하는 짓은 언제나 옳고 사회생활을 잘하는 거고 호구잡히지 않게 현명하게 대처하는 거일 뿐이고, 악의 역할은 싸가지없는거임

내가보기엔 로판이라는 장르자체가 웃기다 족발같잖아 동어반복... 나한테 로맨스=판타지임,,,,,,

회빙환하고 다들 저한테 왜그러세요? 전개 씹토나온다 존나 애비랑 유사근친연애 작작해라 서술형 제목 진짜 걍 일본라노벨냄새 확 나면서 읽기 싫어짐 여주는 존나쎈 먼치킨이지만 남주한테만은 왜못이기는거;

ㅈㅇㄹ랑 ㅋㅋㅍ 로판들 보면 개역겨워 ㅅㅂ 독자가 개급식밖에없나 특히 시한부 임신튀 저급해서 개패고싶음 제발

회귀물에서 악역한테 속은 사람들이 여주 박대하고 여주가 회귀한 뒤에 그 사람들한테 가시 곤두세우는거 이해할 수 있긴 한데 납득은 안가서 보고 있으면 좀 불편함 아직 악역이 밑작업도 안해서 여주한테 나쁜 감정도 없고 처음부터 잘 시작할 수도 있는 사람들인데 무조건 멀리하고 경계하면 불쌍하지 않나 회귀전은 가해자라고 회귀후도 가해자인건 아니잖아...

>>971 나는 다른 이유로 그런거 좀 불편함... 뭐 그야 회귀를 했어도 그 사람한테 피해를 당한 기억이 없어지는게 아니니 현대인 시점으로 보면 트라우마도 생기고 꺼려지고 하는게 당연하지. 그런데 소설속 상황은 현대가 아니잖아? 귀족이고 주변 상황이 싹다 정치판일텐데 그런 감정을 하나도 못숨기고 투명하게 드러내는건 나좀 (사회, 정치적 포함)죽여주세요 하고 목 내미는거랑 똑같은거 아니야?ㅋㅋㅋㅋ 적으로 안만들수 있는 사람도 적으로 만들어서 스스로 입지 깎아내리는 짓으로밖에 안보임

요즘 ㅋㅋㅇㅍㅇㅈ 괜찮은 로판 소설 아는 사람 있어??

솔직히 아기환생물은 유사근친같아서 구역질남 무슨 아빠한테 뽀뽀하는 데 심장이 두근거린다는 묘사보고 ㄹㅇ 토나올뻔 그리고 ㅅㅂ 여주 20살 넘었다메 정신연령 조오온나 낮음 그리고 전개는 항상이런씩임 에엑따 이 심영이 이세계로 환생했다구요?? 본인 심영 엿됐습니다. 말도 안돼 그것도 백병원의 의사양반의 딸?! 폭발☆당하지않기 위해선 애교를 부려야돼! 이거임 심영물이랑 접목시켰지만

>>975 심영물이랑 접목시키기만 했는데도 웃기고 참신한데 누가 써줄 사람 없을까 요즘의 유사근친 아기 환생물보다 훨배 나을 듯

아기로 환생한 거 귀여운 척 묘사할라고 이상한 발음 넣는거 개극혐임 ~애오 어떤 애기가 이따구로 발음하냐? 아무리 어려서 발음기관이 병신이어도 그렇지 이중모음도 발음 못하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귀여워 보일려고 그냥 표기를 연음된 거 그대로 적는 거 실제 발음은 똑같을 텐데 왜 부둥부둥해주는지 이해 안 됨;;

과학적으로 접근했을 때 환생 자체가 일어난다고 해도 사고자체가 불가능한 이제 막 발달하는 뇌에서 뭔가를 제대로 인지하고 반응하는게 말이 안됨. 실제 환생의심사례 를 봐도 단편적인 기억이나 트라우마가 된 기억 혹은 전문적인 기억에 집중된 전생기억형태를 갖는데 (영국인 파일롯이 환생한 아이,친족에게 살해당한 남자가 환생한 아이 등) 그냥 Ctrl+C ,V 한 정신이 아이몸에 들어간다고 그게 제대로 구동이 되나. 말하자면 윈10을 15년 전 컴에 때려박는 건데 리셋된 내분비계, 뇌, 감각기관 에 적응하는 것도 바쁠텐데 아직 1,2차 성징도 보이지 않는 유아기에 그런 자극에 >>975 에서말하는 반응을 보인다는건 아무생각도없이 그냥 수위낮은 근친물에 혼만 다른인간 쑤셔박아서판타지화하고 합리화시키는거 라고 생각됨.

다 비슷비슷해서 제목도 헷갈려ㅋㅋ

다른 로판하고 다르다고 생각해서 찬찬히 쭉 보다가 오늘 현타와서 드랍함. 여주 주변 사람들은 모두 하나같이 다 사랑에 빠지고 악녀는 머리 꽃밭 징징 앵앵거리다 죽고 여주는 늘 완벽하고 허점이 없는데 주변 사람들은 여주가 싫으니까 시비걸고 비아냥거리고 어째 논리적인 사람이 없냐. 여주한테 시비거는 사람(귀천을 따지지 않고) 다 머리 꽃밭/여주 싫어서 비아냥 오지는 캐릭터 이거 너무 심함. 여주의 철두철미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으면 둘 다 논리로 따지다가 여주가 이기는 편이 더 낫지 않나. 굳이 상대방 머리 꽃밭으로 만들고 높은 자리에 있는데 난 너님이 싫으니 방탕하게 시비를 걸게ㄸr 이게 뭐냐 대체

솔직히 로판 제목부터 오글거리게 지어놨는데 설정도 다 거기서 거기같음 뭐 하나가 인기를 확 끌면 다 그거 따라하잖아

>>981 이거 개공감. 뭐 신박한 주제 하나 나오면 비슷한거 주르륵 나옴.ㅋㅌㅌㅌㅋㅋㅋㅋ

➖ 삭제된 레스입니다

>>983 취향판 가라 여긴 까는데다

>>983 게시판 구분을 못하는 거니? 뒷담판이라고 대놓고 써있잖아 넌 로판 싫어하는 사람에게 로판 추천하는 취미라도 있냐

>>983 싹다 좋아해서 굽신굽신 ㅇㅈㄹㅋㅋㅋㅋㅋㅋ 너 이전에 무슨 혁명 추천한 걔냐? 맞든아니든 그렇게 까대는 감성을 왜 추천하고 자빠졌음 ㄹㅇㅂㅅ이네 ㄲㅈ 이번에 고전소설 돌려보는데 요즘 로판은 그냥 저질 그 자체임. 재미라도 있으면 모르겠는데 그마저도 없으면 뭐... 너무 약한 주인공도 주변인을 길바닥 돌멩이로 보는 메리수 먼치킨 주인공도 다 싫고 인간인 여주를 좀 보고싶은데 못본지 너무 오래됐다

맨날 환생 처하고 딸바보 아님 회귀물임 어쩌라고 다 교통사고 아님 새로 태어났는데 종나 이뻐짐 어쩌라구여~~~~ ㅅㅂ거

내가 ㅅㄱㅅㅇ ㄹㅇㄷ라는 거 봤었거든? 처음엔 다 귀찮아하는 여주가 걸크뿜뿜으로 다 까는 거 보고 이거 내 인생이다 하고 봤는데 점점 여주 약해지고 4황자한테 빠지면서 가녀려짐.. 아니 나는 여주독신물이 보고싶어

>>988 로판인이상 독신물따위 존재하지 않는다 역하렘 개싫어 하렘이나 역하렘이나 주인공이 어장치는거잖 주인공 관심가지려 싸우는거 보면 개어이없음 빠지는 이유도 이상함 좀 개연적인 이유를 대봐 무작정 쥔공은 매력 뿜뿜이라 쟤도 빠지고 얘도 빠졌답니다^^ 하지말고 그리고 후회남이랑 이어주는거 이해 안감 아니 그걸 왜 이어줌

이야 990은 내가먹는다 슬슬 2판 세워야겠네 ㅋㅋㅋㅋㅋㅋㅋ 어쩌냐 아무나 만들든가 이후에 누가 앵커걸던가 해줘 다들 이렇게 클리셰범벅 노잼 씹양판로맨스물에 질려있었구나..... 나만그런게 아니라서 다행이야..... 개인적으로 이런 유행따라가는 장르는 초기작이 제일 재밌더라 그뒤에 나온건 거의다 인기작 파쿠리한 양산작 ㅋㅋㅋ 아무리생각해도 북부흑발금안별명이괴물이신차갑겠지만내여자에게는집착남이되는대공(특 : 소드마스터어쩌고이며 가끔 소마보다 검을잘쓰는 중2병같은네임의 경지이기도하며 마법도줫내잘쓴다) 유행은 어디서 나온건지몰라 써놓고보니 무슨 중2병걸린 중학생이 노트에 설정딸쳐놓은 자캐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990 북부의 차갑기소문난 대공에 흑발이란 키워드로 벌써 로판 10개는 댈 수 있음... 새 스레는 >>995가 세우자. 어때?

왜 눈만 마주치면 사랑에 빠지지? 남주 주변에는 평범한 사람이 없나. 로맨스가 로맨스가 아니야... 로’판’인데 판타지 어디감?

과할 정도로 개연성 없는 불행과 복수복수복수 사이다사이다사이다.... 어디서 뭐 억울한 일이라도 잔뜩 당하고 왔니

다음 2판 세워줄 사람은 1판 주소도 1레스에 함께 올려줘

2판 만들었구 여긴 그냥 적어보는 링크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1006981 남은 5레스 다 쓰고 갑시다 아니 진짜 홧병나 뒤지것네 걔가 널 죽였잖아?그것도 지 여자 건드렸다는 이유로 죽였잖아?게다가 강간도 했잖아?부부사이에도 강간은 적용된다네근데 다른사람이다 정신승리하고 살고싶냐

딸이라매 누군가의 딸로 태어났다매 그런데 왜 유사근친을 찍고 있니?? 돌았어?? 머리가 정상이 아니라서 아버지에게 연애적 감정을 품고 결혼까지 하려고 하는구나 아주 제정신인 사람은 자기 아버지랑 결혼할 생각 안 해 멍청이들아 잘생겼다고 생각해도 거기까진 생각 안 한다고 단체로 엘렉트라 콤플렉스라도 걸렸나 상태들이 왜 저러냐

>>988 로맨스 판타지인데 독신은 안될듯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유사근친 개싫다. 딸바보 황제 아빠랑 그의 딸로 환생한 나??>< 이딴거 좀 내지말라고... 아빠 보고 잘생겨따... 헙 나 왜 설레지..!! 이러는거 진짜 구역질나옴

신박한 소재 하나 나오면 다 그거 베끼니가 공공 클리셰로 변하는 것도 너무 싫음... 여주는 항상 보호받아야 할 여리여리/짱 센 캐 남주 - 츤데레/어리바리/후회/냉혈 맨날 똑같아 맨날 로판 좋아하는 친구도 좀만 알려달라하면 다 다른 내용이지만 같은 주제라고 설명함... 좀 심각해

>>999 제목 안 보고 내용만 봐도 그게 그거 같으면 상당히 심각한 거겠지... 이렇게 되어버린 지도 꽤 오래된 것 같은데 상황이 나아질 기미를 안 보이네 대개 인기있는 걸 베껴 쓰려고만 하니 사태가 극단적으로 치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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