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대딩 졸업 주오 난입 괜찮소 오늘 부터 시작이며 아무말 다 할 예정이오

태풍이 북상하고 있고 혹시 몰라 종이뭉치로 창틀에 끼워놓을 것을 만들어놓았다. 아직은 비도 안오지만 아침 댓바람부터 매우 추웠기때문에... 긴장을 놓칠 수는 없다. 음식물 쓰레기 버려야 하는데 나가기 귀찮다. 휴강안하려나... 해봤자 종강늦어지긴 하는데 비맞으면서 등교해도 넘어지는 바람에 무릎이나 아지지 않을까 싶다. 옷 버리기 싫어. ' 교수님 죄송합니다 현재 등굣길이나 강ㅇ우량이 너무 많아 강의실까지 도착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 라고 보내는 시나리오 상상해봄 ㅋ ㅋ ㅋ ㅋ 칵 캌 공부나 하자

할 거 하고 저녁은 떡볶이 시켜먹고 옴 게임이 컴 용량이 없어서 그런지 잘 안돌아가길래 더 용량안잡아먹는 겜 하기로 함... 내일 월요일이지만 휴강 삘도 나고.. 아니더라도 나는 나를 믿으니까(ㅋ) 겜창 생활 보내고 자겠음 하하~

경험치 겁나 안주면서 퀘를 이렇게 주네... 노가다 미쳤다 손가락 빠지는 줄 알았네... 캐 커마랑 십몇년 사랑 아니었으면 바로 그만두는건데 이래서 고인물겜이 챙겨주면 무서워 흥해라 이제 진짜 잠

잠이 안와서 새벽 4시까지 꿈틀거리다 겨우 일어났는데 비오네 지금 특보 틀어놓고 브리핑 듣고 있음 아침먹어야하는데 심각 상황인데 휴교안하는 곳은 왜 그래? 애들 좀 쉬게 해라 태풍뚫고까지 학교가야하겠어? 매미 사라만큼 위험하다는데 왜 그래? 잠못자서 예민해진건지 모르겠는데 지방에 북상한다고 정보량 적은 거 서글프다. 실망스러운건 원래에도 그랬지만... 어떤사람은 물까지 다 끓여서 지금 무슨 물건챙겨서 가방에 가져가고 옷장에 옷 어떻게 옮기고 침수해 들어온 어떻게 퍼낼지 계속 상상으로 시뮬레이션 돌리고 있는데 먼 세상 이야기하는 것 같네 휴강하면 좋겠다 이제 이런 생각이 아니라 그냥 민감해진다 주저리주저리... 미치겠네 아침먹어야지 카레뎁혀먹는다

간만에 나중에 재미있는곳 놀러가나 했는데 내가 새벽을 못달려서 못가게 되었음 눈물 질질흘리고 있음 그리고 비 지금 진탕오고 있음 뉴스특보 틀어놓고 계속 소식받는 중 모두 손꼭잡고 조심하고 있자고

시발 지네새끼 비온다고 텨나와서 개염병 하 뒤져라

학교 다녀왔고 사실 비가 진탕오고 바람 세게 부는 것 빼곤 없어서 강의내용이 더 심각했다 자퇴하고 싶어졌음.. ㅅㅂ꺼 아휴 쓰자마자 재난문자왔네 졸려서 저녁먹기 귀찮아졌어 그래도 먹어야 살아 모두 안전하게 안에 있는 머무는 덕분에 옆집 존나 시끄럽네 넌 다른 데로 가서 안전하게 있어라

물 다 마셔서 새로 끓이고 옴 비가 엄청 많이 오고 집밖에 바람소리 오지네ㅋㅋ 12시간 동안 밖에 안나갈거고 안에서 어떻게든 생존할거다 무섭다고www 벌레들 하수구타고 들어오고싶어하길래 지퍼백에 물담아서 막아버렸음 미안하다 에어컨 키면 안된대서 땀흘리며 누워있는 중 뒤지겠네 ㅋㅋ 뉴스특보 틀어놓고 집중은 안되고 드라마나 보다가 잘란다

이름 빼먹게 되네 어쨌든 잠 오늘 퍼질러 잠 그리고 벽간소음 오져 마늘빻나 세탁기돌리나 궁금해 ㄹㅇ 원두가는건가 한명은 원래 시끄러웠는데 알람종치는것처럼 해지자마자 깩깩거리고 빨리 졸업해서 나가라.. 이 원룸에서 자기 혼자 은근히 모두에게 미움받고 있는것도 모르고 신나서 깨액거리고 있어 짜증나 나가 나가 나가 진짜 소음문제로 사건일어나는 게 말이 되는 이야기였음 화가 잔뜩남

드디어 할일 다했다 요즘 티비켜놔야 잠이 와 다큐보면 맘이 놓이는 건 왜일까 사람 소리가 들려서 그런걸까 내일은 밥에 밑반찬 든든하게 먹어야지 김에 김치에 멸치볶음에 가지에 진미채에 . . . 오늘 아침에 밖에 나가서 문구용품 좀 사야지 쓸 볼펜이랑 형광펜이 없어

친구들이랑 새로운 집 발품파러가는데 거기 집 주인이 개스레기인 꿈 꿨음 방이 불투명문에다가 새우잠잘만한 공간밖에 없고 왜 다들 닭을 키우고 있는 건지 집 주인이 동물키우지말라고 다 잡아가버림; 이후로 그냥 우리한테도 뭐라고 하길래 삼촌이 연예인인데 지금 코로나 확진되어서 우리도 위험하다고 했더니(? 의식의 흐름 오짐) 연예인 조카라는 거 알고 바로 좋게 대해줌, 다른 연예인은 모르냐, 이러길래 전화시켜줬더니 그 연예인이 집주인 놀리려고 일부러 이상한 대답함 그렇게 집주인은 벌을 받았다는? 이게 무슨 소리임...

노트북 용량 개혜자 (반어법) 프로그램 열라 안돌아가네 게임도 다 지우고 껐다 켰다 해줬잖아 또 뭐가 맘에 안드는데 아오;;; 니 말고 다른 프로그램은 거들떠도 보지 말라는거냐? 나도 선택권은 있어야 할 것 아니냐~;;; 내가 이러고 싶어서 이러니? 응? 야 내 말 좀 들어봐 게임도 안돼 뭐도 안돼 내가 널 더 어떻게 해줘야하니 말좀해봐 어? 니가 대화상자가 없니 속성이 없니 말해봐 얘 말해말말해말로꾸거로꾸거말해말

즐추하십시다 - 맛있는 거 먹고 쉬고 놀고 - 그나저나 환절기 비염도졌다 게임 아이디로 뭔가 재밌는 건 뭐 있을까? 몰락한 아이싱 자격박탈권정지당한김팔당 이런 터무니없는 닉네임으로 서버 제패하고싶다... 새로운 유저안들어와서 고인물이 날뛸 수밖에 없는 곳이 아니면 불가능한 이야기겠지만

이름 자꾸 까먹음 오늘도 꿈을 꿨는데... 임신해서 아기를 낳았음. 친척들이 먹을 거 좋은 걸 다 가져와주고 나는 아기를 들고안고있었는데... 역시 귀엽긴 귀엽드라.ㅋㅋ 그러던 중에 비빔냉면도 보고 누군가가 연예인 사진을 듬뿍 가져와 내 아기한테 한개 뽑으면 그 연예인을 닮아갈거라는 기이한 미신을... 그건 좀 아니다 싶었음. 꿈이었지만 거기서 느낀건데 태어나준것만으로도 감사한. .. 어머니의 마음을 간접체험함. 물론 이렇게 건장한 청년이 되면 그 보답을 해야 도리지만... 힘낼게요 어머니!! 그러고 나서 대학 동기들(실존X)과 노래방을 갔는데 그 후가 바로 수업이라 20분만 부르고 나가야했다. 그런데 한명이 계속 노래방을 고르는데에 시간을 끄는 것... 어쩔 수 없이 그 사람에게 맞춰주고 수업을 들으러 가보니 20분후에 수업시작, 이 아니라 20분 후에 수업끝이었다는 것을 그때 깨달음... 애는 의식의 흐름때문에 없어져버려서 집에 재워두고 온 걸로 합의 봄. 그렇게 우리가 땡땡이를 쳤구만~ 하며 학교건물 화장실로 들어가서 재밌게 이야기를 했는데, 마침 그 수업을 듣고 나왔던 동기가 같이 놀았던 한명을 붙잡고는 '너, 특기생이지? 그러면서 땡땡이를 쳐? 이거 들키면 아마 퇴학당할 걸? 내가 알아버렸으니까 어쩔 수 없어. 아니면 자퇴해야지 뭐, 교수님께 말할거야.' 라고 하는 것. 나와 같이 놀았던 그 사람은 내가 지금껏 봤던 사람 중에 제일 전공실력이 뛰어난 사람이다.(실존X) 더 대학에서 공부를 해야한다고!!! 라는 생각에, 그 둘 사이에 막무가내로 끼어들어 얍삽한 일름보 동기에게 '너, 그렇게 째째할 줄 몰랐다. 얘 나랑 다른 애가 꼬셔서 같이 놀자고 한거고, 우리도 수업맞춰서 가려고 했다. 네가 뭔데 퇴학여부를 결정하냐.' 라고, 그 한명에게는 '네가 왜 자퇴를 하냐, 내가 하면 몰라도 너는 절대 하면 안된다. 너처럼 이거 잘하는 사람 통틀어서 못봤다. 너는 대학그만두면 안된다.' 라고 말했다... 그애는 자퇴하면 안되는 인재였어... 사실 그전에 놀이공원에 갔다가 어떤 애한테 죽임당하는, 아니 내가 걔였나? 하여튼 그런 음침한 꿈도 하나 꿨는데 잘 기억이 안난다. 찾아보니 아기를 낳는 꿈은 길몽이라네. 좋아좋아~ 자퇴하지마라 꿈에서 본 동기1! 넌 실력이 넘치는 아이야!

두려움은 학습되고 또한 사람의 도전을 막는다

당연한 말이지만 원래 있던 문화는 어린 연령층에게도 도달되어 새롭게 재탄생한다. 우리는 그꼴을 못보는 듯. 생경하고 내가 알던 게 변하는 게 무섭고 두려워서. 그 애들은 그게 생경해서 익숙하도록 바꾸는 것 뿐일텐데. 가장 무서워하고 두려워하는 건 서로 아닐까? 싫어하는 게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바꿔버리고 없는 것 취급해버릴까봐 '누가 먼저 묶어서 일단락시켜버리나' 내기하는 것 같다. 아놔 일본만화 좀 읽었더니 글이 일본문체같아짐 짜증나네

현재를 아이처럼 즐기고 행복해할 수 있다는 것만큼 행복한 것은 없다. 나의 끝이 불행할 지언정, 행복은 한번의 정도가 아니라 횟수로 산정되는 것이어서, 나는 지금 끝나면 행복했던 인간일 것. 끝은 모두가 불행하다. 그러나 모두 행복이라는 것이 있긴 있다. 상대적이라서 서로의 이해에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모처럼 즐기고 있다면, 일부러 미래를 생각하며 오늘을 망칠 필요는 없다. 아이처럼 기뻐하고 슬퍼하고 화내고, 살아라. 그러면 미래는 온다. 그 미래는 현재가 되고 또 그렇게 살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계속 자신의 인생에 처음밖에 없는 것이다. 현재를 보고 살기때문에. 과거나 미래를 보는 인간에게 현재의 존재는 생각보다 위태하게 자리잡고 있다. 자신의 현존을 적어도 잡고있다면, 나는 살고 있기 때문에 적어도 생존자로서 좋은 사람이다. 이래서 일본전투SF만화를 보면 안돼... 작가의 음침한 세계관을 내 뇌가 빨아들이잖아 그치만 재밌었다

이번엔 진짜 병원감...

뭔가 넋두리하는 곳으로 쓰게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픈데, 다른 데 말할 곳이 없어서... 소음 문제가 너무 심각하다. 헤드폰을 끼거나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들어도 들려. 밤에 되어서 모두 조용한데 시끄럽게 소리지르는 이유가 뭐야? 모든 주민들한테 피해가 가잖아. 정말 마음같아서는 일어나서 무언가들고 현관문을 쾅쾅 두들기다가 아침 뉴스에 소음문제로 다투다 사망한 대학생 으로 나올 것 같은데, 내가 도리가 있지. 그냥 빨리 저 사람이 나갔으면 좋겠어. 월세를 꼬박꼬박 내든, 뭘 하든 다른 세입자들에게 피해를 주면 내보내야 하는 거 아니야? 내일 사장님께 다시 말씀드려야겠어... 내보내라, 뭐 이런 말씀은 드릴 수 없겠지만 처음에 며칠 조용해진 후에 계속 밤마다 시끄러웠고, 그냥 익숙해지겠거니 했는데 어젯밤에는 한밤 중에 소리를 질러대서 그 사람이 조용해질 새벽때까지 못잤다고. 이어폰도 껴보고 다른 조치도 취해봤지만, 아무래도 그 사람이 조용히 해야 근본적으로 해결될 것 같다고. 영상 녹화해봤는데, 내 귀가 이상한 건 아니더라. 적나라하게 들려. 하... 원래 구질구질하게 어디에 이런 심경 막 쓰지않는데 너무 힘들어서 적는다. 아직 자정도 안됐는데, 유난이냐고 할 수 있겠지만 밤이잖아, 그래도... 하루이틀도 아니고. 너무 힘들다.

언제까지 내가 맞춰서 자야 해. 나 원래 이렇게 늦게 자는 인간 아니야. 아무리 대학생이 사는 원룸이라고 해도 다른 쪽은 다 조용해. 예의가 있다고.

기대도 있지만 우울도 있으며 감정도 있고 무감도 있다. 시간은 있으나 그 사이에 둘은 없다. 이 모든 말은 무의식 중에야 이해되는 말.

HeY! 오랜만. 지금 정신병올 것 같음. 사실 왔음. 있었음. 환각보임ㅠ 귀신있는 것 같고~ ^^ㅣ발 담배냄새 나는더ㅣ 담배냄새 안남 씨 이 발 정신 나 간 다 !!! 사람 분신정열나는 자취 어떻게든 끝냄 진짜 아무리 쪼같아도 공동체생활해야함 2인생활이라도 할까
스크랩하기
18레스 쓰고 싶은 거 써야지 9분 전 new 33 Hit
일기 2022/09/25 20:10:13 이름 : 이름없음
617레스 赤の、 21분 전 new 2378 Hit
일기 2021/03/08 05:22:39 이름 : 빨강 ◆4NyY7cHBgnP
478레스 Shanti 1시간 전 new 654 Hit
일기 2022/09/07 15:18:03 이름 : 탄산수
958레스 저는 갈비가 아니라 발골 아티스트예요 1시간 전 new 2702 Hit
일기 2022/06/14 13:44:03 이름 : ◆42JPh86ZfTS
296레스 동네목욕탕 나밖에 없는데 배쓰밤 풀어도 되지?? 1시간 전 new 2457 Hit
일기 2022/03/07 02:37:20 이름 : 이름없음
847레스 이해보다 인정 2시간 전 new 1364 Hit
일기 2022/08/13 05:03:43 이름 : 여름가을의 산하엽
639레스 교수님: 대학원 갈 거죠??!! 2시간 전 new 4372 Hit
일기 2022/06/28 22:29:44 이름 : 이름없음
36레스 나는 씩씩한 밥풀 2시간 전 new 177 Hit
일기 2022/09/04 18:09:51 이름 : ◆a2q6mFeNwGn
275레스 개구리 일기장🐸 2시간 전 new 1477 Hit
일기 2022/07/24 20:00:02 이름 : 🐸
53레스 맵고기름진거먹고싶당 2시간 전 new 130 Hit
일기 2022/09/22 04:12:50 이름 : 이름없음
51레스 성인되면 장점이 뭐임? 2시간 전 new 240 Hit
일기 2022/09/21 01:58:09 이름 : 산호
30레스 양성자를 너무 사랑한 원자가 전자 2시간 전 new 106 Hit
일기 2022/09/24 20:29:15 이름 : 전자
148레스 빙글뱅글 세상은 요지경 2시간 전 new 400 Hit
일기 2022/08/16 22:26:09 이름 : 김화연
689레스 ME 4 Myself 3시간 전 new 816 Hit
일기 2021/09/05 20:45:40 이름 :
193레스 이 밤은 짧고 넌 당연하지 않아 3시간 전 new 1656 Hit
일기 2022/08/04 00:06:02 이름 : 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