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친구 있는데 걔랑 놀면서 내가 보내줄테니까 너가 카드로 다 결제하라고 했어 친구도 오케이 하고 근데 갑자기 나보고 엄마가 카드 준거라고 창조경제 달다 이러고 개이득 이러고 여기서 기분 나빴는데 내가 예민한거야? 난 저 말이 자기 돈 아니고 엄마돈으로 결제한거고 거기서 나는 걔한테 돈을 그냥 준거니까 돈 벌었다 이런 식으로 들려서 거기서 좀 짜증났음

짜증나는거 아예 이해안되는거아닌데 걍 쿨하게 넘어가면 좋음!! 레주가 느끼는 마음이 이상한건아냐ㅋㅋ

음 좀 그렇긴하다 ㅋㅋ 자기가 엄마 카드면 그렇다고 말하고 각자 결제하자고 하는 게 맞는 거 아닌가

내 친구 중에도 그런 애 있는데 그러든말든 어차피 걔가 받는 돈도 걔네 부모님이 준 돈이니까 똑같다고 생각하기로 마음 먹었음 어차피 같은 학생 신분에 돈 없는 거 잘 아니까

뭐가 기분 나쁨 어차피 니가 돈 줘야 되는건 변함없는 사실이고 걔가 그 돈을 가지는 것도 변함없는 사실, 결제 당시 너 몫을 걔가 내준 것도 사실인데 걔네 엄마가 그걸 내주고 걔가 그 돈을 갖든 뭘 하든 뭐가 문제지? 어차피 엄마가 친구한테 카드 준거면 그 카드 쓰라고 준거고 용돈이나 마찬가지인 개념 아님? 이런 일로 짜증까지 날 정도면

나는 입장 다름 카드든 입금할 수 있는 돈이든 결국 부모님 지갑에서 나온 거라 쌤쌤인데 굳이 말을 저렇게 했어야 했나 이거지 돈 계산은 둘째 치고 저런식으로 말하는 뽄새가 아니꼬와서라도 짜증날 것 같음

짜증나나...? 어차피 걔가 받는 용돈도 부모님이 주시는거니까... 별 생각 없을 것 같은데.

어차피 레주는 손해보는게 없잖아. 짜증날 이유가 없는 것 같음. 게다가 먼저 카드로 전부 결제하라고 한 사람은 레주잖아.

음 그렇구나.. . 근데 내가 기분 나쁘다는 포인트는 친구가 하는 말이 나는 엄마카드로 쓰니까 손해도 안보고 내 돈까지 받아서 개이득 거리는 걸로 밖에 안보여.. 또 돈 보내니까 페메로 개꿀~ 이러는데 너네는 기분 안 나쁠 것 같아?? 이것도 내가 너무 깊게 생각한거야? >>3 >>5 >>7 >>8

>>9 딱히? 사실 친구 입장에서는 이득이 맞으니까? 근데 따지고 보면 여기서 손해인 사람은 어머니 아님? 기분 나쁠 이유가 없는데...?? 친구 어머니께서 애가 왜 이렇게 철이 안 드나 고민하실 수는 있지만...

당연히 엄마카드로 결제를 하든 뭘 하든 저 말만 안 꺼냈으면 여기에 이 고민 쓰지 않았을거야.. 내가 예민한게 맞으면 생각을 고쳐볼게

그리고 레주가 준 돈은 친구한테 준게 아니라 판매자에게 지불한거니까. 기분나쁠 이유가 없는 것 같은데...???

>>10 글쿠나 잘 얘기해줘서 고마워!!

>>9 나도 기분 나쁠 것 같아. 뭔가... 엄마 카드로 긁든 친구 카드로 긁든 결국엔 다 부모님 돈이란 걸 머리로 알긴 아는데 그래도 뭔가 친구 통장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게 아니니까 결국 친구는 아무 손해도 안 보고 나만 손해보는 느낌임;; 굳이 말을 저렇게 했어야 하나 싶네.

>>14 그렇구나 이건 그냥 생각차이 같다.. 내가 생각을 고쳐본다는 말도 이상하네ㅋㅋㅋ 공감해줘서 고마워!!

레주는 뭐가 꼬운 것 같냐면 결국 걔가 아무것도 안 하고 쉽게 돈 가져가는 ^것 같은^게 꼬운거임 이 생각이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좀 꼬인 생각이라고 봄... 근데 매번 개꿀이러는 애도 좀 웃기긴하고..ㅋㅋㅋ 여튼 그럼 그냥 레주가 결제하고 친구가 레주한테 돈 주면 되자나 그리고 오랜만에 만났다고 했는데 그럼 그냥 잘 놀았다는거에 초점 맞추고 좋게좋게 생각해 오랜만에 볼 정도면 소중한 친구 아니야? 뭐가 거슬리는지는알겠음 근데 굳이 그런 생각 키울 필요 없어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ㅎㅎ

근데 걔가 먼저 한번에 할테니까 보내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레주가 말했다며 친구도 그걸로 이득 볼 생각은 없던거같은데? 이게 기분 나쁘면 다음엔 그냥 각자 계산하자 하는게 나을듯 음 솔직히 말하면 레주가 '어차피 엄마 카드로 계산해서 쟤는 돈 나간것도 없는데 내 돈 굳이 받아야하나;' 하고 생각하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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