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지하고 역사나 서양사회학 배우고 싶어서 조금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하나씩 닦을 준비하고 있어. 아무리 생각해도 내 대가리로는 빡공해서 서울대는 힘들고 조금씩 교양 쌓으면서 지식 쌓는 걸 목적으로 하고 있음. 다들 나이대에 대한 강박이 있는 건 이해하지만 그래도 그게 전부가 아니란 느낌? 솔직히 나는 유년기부터 공부해서 20대에 끝내주는 대학생활을 하는게 꽤나 힘들다고 생각해. 물론 그렇게 살면 좋겠지만 난 현실적으론 불가능하다고 생각함..

아니면 이런 쪽에 학원이나 강의 같은게 있을까? 왜 항상 공부는 학생을 대상으로만 하는지,,,다들 공부할 시기라는걸 왜 두는지 모르겠어.

의외로 대학에 나이 있는 분들 많다구 들었어 !! 레주도 눈치보지 말구 하고싶은거 다 했으면 좋겠다,,,♡ 늦은거 하나도 없다고!!! 하고싶은거 다!!!! 해!!!!!!!!!!! 난 20대 n수생이지만 아무튼 잘 될거야ㅠㅠㅠㅠㅠ 하고싶은거 못찾아서 나처럼 방황하는거보다야 늦게라두 확실히 정해서 배우는게 나은고지 암암 !!

우리 학교 쌤이 말씀하시길 40대 후반이신 졸업생분들도 대학 다시 다니고 싶어서 모교 다시 찾는 분 꽤 있다고 하시더라구 레주도 완전 가능!

>>2 학생들만 대상으로 하는건 그쪽 수요가 월등히 많기 때문이지. 레주처럼 40대에 대학갈 생각하는 사람 몇이나 있을까? 그나이에 남자는 대부분 직장 다니며 과장 차장급인데. 학교 다닐생각 하는거보면 레주는 전업주부같은거 인듯 한데 딱 40살에 대학간다해도 40대 중반에 졸업이고 40대 중반에 졸업해도 서울대 타이틀만 생길뿐 나이+경력+문과라서 취직도 못함 단순히 공부만 한다면 응원하고싶은데 진짜 서울대에 다니겠다면 학비를 포함한 소모비용에 비해 결과 가치가 쓸모없으니... 사람들 인식을 떠나서 추천은 못하겠음

>>3 웅 고마워. 진짜 마음이 가뿐해졌어. >>4 나 그런 사람들이랑 친구할듯ㅋㅋㅋ >>5 나 아직 젊은 20대야ㅋㅋㅋ그리고 회사원은 진작에 포기했어...그럴 능력 있었으면 지금 대학갔을 테니까,,,암튼 그런 시선도 충분히 이해해. 서울대라고 콕 짭긴 했지만 이건 진짜 희망사항이고 학구열이 불타서 아마 간판 보고 갈거같긴 해. 아짇 시간 남았으니까 그 말도 충분히 고려하볼게. 다들 응원만 해주는데 이런 현실적인 조언도 필요햿어. 고맙다.

나도 비슷한 생각하는 중.. 지금 석사과정 하고있고, 일 하면서 박사과정 마치고 그 후에 더 배우고싶은 게 많아서 다시 대학 가려고 생각 중이야. 그냥 공부하는 걸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레 다시 대학 가야지, 하는 쪽. 눈치보지 않아도 돼. 내 주변에도 나같은 사람들 많더라

스레주가 정말 하고 싶은거라면 해도 되는거지 ㅇㅇ 나도 30살 다됐지만 대학 못간거 후회되서 학사 편입하고 석사까지 해볼려고 나처럼 학은제해서 편입 하거나 나중에 대학원 가는 사람 나이대 가리지 않고 있기는 하더라. 자기 인생인데 하고싶으면 해봐야지 범죄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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