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대학을 졸업해서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 뭐 하나 머릿속에 제대로 그려지는 게 없어 지금 내 눈 앞에 일들도 나는 뭐 하나 제대로 할 수 있는 게 없어 남들보다 특출나게 뛰어난 것도 없고 나를 싫어하는 것도 이제 너무 지쳐 공부는 원래 싫었는데 해야하는 거니까 하고는 있어 남들이 하는 정도는 나도 해야하고 솔직히 욕심도 조금 있어 근데 진짜 힘들어 그냥 학교 다니는 것도 너무 힘들고 공부를 하든 뭘 하든 열심히 하는 애들 사이에 껴있는 내가 너무 한탄스럽고 이질적이야 너무 힘들고 답답한데 이런 적 한 두 번도 아니고 가족한텐 못말해 친구들한텐 더더욱 꿈도 장래희망도 뭣도 없는 내가 너무 싫어 꿈을 생각하자니 시험기간, 시험기간 끝나니 수행기간, 수행 끝나고 또다시 시험, 방학에는 수능준비 이렇게 반복되는데 다들 언제 꿈에 대해 생각해보고 다가가고있는 거야? 진짜 너무 답답해서 내가 콱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아예 안 태어났었다면 좋았을걸 시험기간에 이런 생각하는 것도 멍청하지만 그냥 고등학교 올라오고 이번년도에 계속 주기적으로 우울하고 힘들어 내가 맨날 우울한 것도 아니고 이젠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우울했다가 너무 멀쩡해졌다가 해서 정신병원엔 갈 생각도 없어 어차피 난 또 아무 이유없이 괜찮아졌다가 현실 생각하면 이렇게 될 거 뻔하니까. 남들이 그냥 툭 던진 말 하나하나에 날이 서고 내가 싫어 자해를 해도 뭘 해도 안 풀려 그냥 너무 답답해 죽고 싶어 죽지 않을거지만

사소한 거에 욱하는 내가 너무 싫다 역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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