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야구 보는 사람 특) 성격 이상함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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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두로 2행시 해본다 🥟 (402)
4.토마토 홀로서기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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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민 살아진다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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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수능까지 169일 (86)
10.꿈을 좇는 무리들의 (129)
11.다시 일기를 쓰자 (77)
12.🌱 온몸으로 온몸으로 혼자의 시간을 다 견디고 나서야 (702)
13.아무튼 살아가는 중 (924)
14.어쩌고저쩌고 4판 (965)
15.추구미도달스레 (84)
16.성하(盛夏)의 6월 🌊🌹 (136)
17.취미는 살아 있기, 특기는 고요하기 °.+:。*🍀 (389)
18.의미가 심장함. (238)
19.다신 사랑하지 않을 다짐 (481)
20.불안을 티백처럼 우리는 소녀가 있다 (560)
3년 내내 찐따로 살고 혼자다녔는데
여기는 기숙사여서 잘때도 혼자 안 자
나는 외로움을 은근 많이타는 성격이었나봐
난 몰랐는데
내후배들중에 이쁜이들이너무많아진짜
진짜아이돌해도 될거같은애들도잇음 ㄹㅇ
나중에 티비에서보면 어떡하지??
요즘 아침에 너무 힘들어
진짜...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다
새는알을깨기위해투쟁한다알은세계다
이문구가계속 떠오르는 거 있지
나는 잠을 깨기 위해 투쟁한다 잠은 세계다.
매력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친구들 사이에서도 유독 관심받는 애들이 있는데
왜 그럴까?
그리고 왜 난 안될까?
진짜 모르겠고 진짜 부럽다
무언가가 나를 제일 먼저 찾아준다는 건 특별한 일이야
벌써 여기 가입한지 5년이 넘었더라
2020년이 처음이었어
불안하고 멍청하고 작은 과거의 나는 어디갔을까?
절대 그립지 않지만 그래도 그리워
그런 생각을 해
언젠가는 과거로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살다보면 언젠가 다시 태어날때로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
처음 태어나는 것처럼 다시 살아가고 싶다
내가 살아왔던 잘못된 것도 다 고치고 싶고
내가 간절히 바라왔던 게 당연해지며 나는 어떤 인간이 되어가는 걸까
가볍고 얄팍한 평범한 인간이 되어가
춥고 외롭지만 빛났던 내 모습이 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
안정적이라고 다 아름다운 건 아니니까
모르겟다 이런 무색무미무취의삶을 다들 살아가는거라니... 다들 이런 노잼 개노잼 흑백의삶을 살아간다고...
아직도 고1때가 엊그제같은데폭싹늙엇다... 그리고 뭐라도 변할거라 기대했는데 변하긴햇지만... 나라는 사람은 똑같고...
분명 성장한 건 맞지만 그게 좋은 방향인지는 모르겟음...
내가 더 개인적이여지고 살짝 좀... 사람을 덜 믿게된것같아
그리고 자기얘기를 덜하게됏다??... 왜인지는 모르겟음 이건... 내얘기하는걸 별로 안좋아하는것같음
근데내쓸데없는 스레를 아직까지 봐주는 친구가 잇다면... 고마워
지루한 남의 일상에 귀기울일줄 아는... 소중한 사람이야
좋은 하루 되렴... 늦엇지만 행복한 2026년 보내구
4월 18일 이번주 토요일에 데스노트 곤철 보러가는데
주말끝나고 바로 중간고사야
근데 곤철 13열인데 커튼콜 촬영도가능하고 뭐이상한것도준대...
보러갈가?... 말까?...
아니근데왜자꾸 친구들이 날 사이에 끼고 비밀얘기를 해주는거지 꼭 먼가 내가 깍두기? 포지션이고 서로서로 나한테 야 이건 ㅇㅇ이한테 말하지마 이럼. . .
나: 웅알겟어
아니근데자꾸나한테 꼬치꼬치캐묻는애가잇는데 좀 불편함....
자기는 다 말해줫는데 나는 왜 말 안해주냐는데
그냥. . . 말하기실어. . .
또 서운해하고 막 난다말해줫는데넌왜말안해주냐고 전기고문하고. . . 아니 별얘기도아닌데 왜자꾸물러봐... 말해주시싫다고그냥...
너한테만 말해주기실은게아니라 다른애들한테도 말 안한건데 왜자꾸 비밀을 캐묻지? 너가 나한테 다 말해준 건 말해준거고 내가 말해줘야할 의무가 없잖아?... 너가 나한테 다 말해주기 전에 내가 말해줫으니까 너도 다 말해줘야해 하고 계약서쓴덧도아니고... 왜자꾸강요해?? 싫어... 너입좀싼것같아그리고...
아니근데 나 이런거 사이에 끼면 니네 사이 ㅈ되든말든
내 불똥튀는거싫어서 절대 말 안전해줌 좋은거아니면
아힘들다
걍내가순수체급으로 50분동안울수잇는지몰랏음그냥 . . .
왜 내주변엔 말 쎄게하고 무례한애들이 꼬이지. . .
아니 왜 짅다 나한테그러지? 내가 뭐 . . . 니네한테말을심하게하기를팻어뭘햇어
왜나한테그래...
그냥 이제는 내가 무슨말을 하고싶은건지 무슨말을 듣고싶은건지 나도 잘 모르겟음...........
그냥
힘들다
진짜 너무 서러워 아무한테도 얘기할수도없고
얘기해도 애들 반응도 시큰둥하고 별일 아닌 것처럼 생각하는것같고
나한테는 별일인데
고1때부터 힘들엇던거 아무한테도 말 못햇는데...
친구든부모님이든...
난 너무 힘든데
그때부터 꾹꾹 참아와서
뒤늦게 터진것같아
너무 힘들어
아니생각해보니각 스레딕에서 고민상담하거나 하소연하는 사람들 다 불쌍한것같아 얼마나믿을 사람이없으면... 친구나 부모님도 아닌 익명 커뮤에서 고민상담을 할까? 나도그래씨발 믿을사람 내말들어주는사람이없어
짐짜씨발 얼마나 인생을 좃같이 살앗으면... 나한테하소연하는애들은 존만은데 씨발 내얘기를 들어줄만큼... 들어줄만한 애들이없어
오늘 버스아서 어떤 할머니를 만낫는데 이런저런얘기를 해주셧는데 맞말이라는 생각이들엇다
세상은 굳이 열심히 살 필요가 없어
그냥 그렇게 살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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