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riter물미역 2022/10/27 17:33:46 ID : BtjApdSHviq
기억할지나 모르겠지만 내가 보고싶었다면 좋겠다 난입가능

202 writer이름없음 2022/11/22 17:55:41 ID : mnDyZfXwE3z
>>201 안아파 주말에 겨울옷 사러 갈게 정신도 못차리고 아직까지 얇은옷입고 다니고 있었어 이것도 언니들이 알려줘서 알았다 언니들 때문에 그런가 이제는 밥 잘 안걸러 아직 소화가 잘 안되는데 다섯째언니가 어제부터 죽 만들어줘서 먹고있어 양도 조금씩 늘려볼게 나 걱정해줘서 고마워 진짜 고마워

203 writer이름없음 2022/11/22 17:57:57 ID : mnDyZfXwE3z
좋아지고 있다고 했다 왜 좋아지는거지

204 writer이름없음 2022/11/26 17:54:02 ID : RA7BvxvilBe
느끼고 있어야할 감정들을 억지로 꾸역꾸역 억누르고 있어서 닥친 상황에 비해 지나치게 정상적으로 행동하고 무덤덤해진거라고 했다 선생님은 이걸 댐이라고 표현했는데 외부에서 아주 작은 자극이라도 오면 쉽게 무너질거라고 했다 억지로 잊고 사는것처럼 행동하는거라고 했다 지금이 너무 어두운 상태라 슬프거나 힘든 시간을 떠올리게 하는 자극에는 오히려 무디고 좋았던때나 행복했을때의 기억이 떠오르도록 자극시키는 요소들이 더 치명적일거라고 했다 한번 터지면 감당을 못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했는데 그런 자극을 빨리 만나서 빨리 터뜨려 버리는게 낫대 안그러면 점점 쌓여서 나중에 더더 힘들거라고 했다 쌓을수록 몸에도 영향이 가서 건강도 안좋아질수도 있고 근데 내가 언제 행복한적이 있기는 했나 있어야 자극을 시키지 다 안좋게 변질됐는데 어떻게 해 인간이 정신적으로 너무 괴로울때 선택하는 마지막 방법이라고 했는데 나중에 심해지면 기억을 잃을수도 있다고 했다 차라리 그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근데 엄마까지 잊어버리나 그건 좀 싫은데 내가 불쌍했다 그리고 이렇게 생각하는 내가 또 역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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