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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2/11/16 23:25:35 ID : 0rhtbjBur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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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2/11/16 23:27:48 ID : 0rhtbjBur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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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2/11/16 23:30:01 ID : 0rhtbjBur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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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2/11/16 23:30:32 ID : 0rhtbjBur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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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2/11/16 23:34:44 ID : 0rhtbjBur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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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2/11/19 01:31:07 ID : JO8nU6rs7dP
행동 묘사는 나도 자신이 없지만ㅎ… 는 답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레스 달아봐! 단어같은 경우는 지름길이나 요령은 없고 무조건 책 많이 읽고 사전 뒤져보는게 답이야. 모르는 단어 보면 꼭 뜻 찾아보는 습관도 도움되는 것 같아. 그래도 한가지 팁을 줘보자면,, 좀 더 멋있게 대체할 수 있을 것 같은 단어들 동의어 찾아보는거? 네이버 국어사전만 가도 범용되는 단어들은 동의어/반의어 상세하게 보여주는 경우가 많더라! 점개수는 3의 배수로 찍는걸로 알고 있어. 그래도 많이 찍어봤자 여섯개 정도 찍지 않나…? 내가 질문을 잘 이해 못한 것 같기도 하고…
이름없음 2022/11/20 00:13:26 ID : eZg0k9vu02t
말줄임표는 원래 ••• 아니면 •••••• 이게 맞아! 거기에 마침표까지 하면 4개 7개가 되는 거고. •••. ••••••. 이런식으로
이름없음 2022/11/20 00:26:38 ID : 0rhtbjBur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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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2/11/21 17:44:40 ID : 0rhtbjBur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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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2/11/22 12:45:02 ID : koLhvwsi05T
정확히 작가의 의도대로 독자가 떠올릴수 있도록 상세하게 묘사하는것도 좋지만 독자에 따라 다르게 떠올릴수 있도록 큰 형태와 느낌을 묘사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야 반쯤 무릎을 꿇고 허리는 뒤로 젖힌채 양팔을 앞으로 뻗었다고 묘사할 수도 있지만 우스꽝스럽고 불편한 자세로 반쯤 무릎을 꿇었다라고 묘사할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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