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얘기하다가 1000스레가 끝났구만

여름 ...? 늘 그렇다는 건 내가 여름에 좋다는 건가

>>3 네 너는 뭐라고 해야 하나 몸에 에너지가 많고 그걸 어디로 푸는지가 문제인지라 ㅋㅋㅋㅋ 좀 제어하는게 좋지 그걸 제어하는게 불인거고 뭐 아니면 너도 풀이라도 하나 기르던지요 ㅋㅋ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풀... 을 길러보아야 하나...

>>5 ㅋㅋㅋㅋ 길러보렴 아마 뭐 도움이 될겨 뭐 나쁜일은 없겠지 밎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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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51713 여자 / 좋은 대학에 갈 수 있는지 궁금해요..!

>>7 ㅋㅋㅋㅋ 아니 그냥 재미로만 들으면 ㅋㅋㅋㅋㅋ 나이차이는 크지 않을까 싶어요 좀 올곧은 사람? 어찌보면 고지식할지도요 >>8 문서운이 있으니 잘 될겨 쫄지말고 당당하게 하고 와 ㅋㅋㅋ >>9 >>9 아니 내가 ㅁ그걸 어케알어 ㄴ어가 열심히 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래도 이것저것 하고 싶은거 많아보이니 여러 경험을 해봐 많은 경험이 도움이 될 겨

>>10 나 >>8인데 답변 고마워!! 하나만 더 물어봐도 될까? 이번년도 연애운도 좀 알고시퍼 ㅠㅠ

>>11 ㅋㅋㅋㅋㅋㅋㅋ 올해는 있긴 한데 막바지라 ㅋㅋㅋㅋㅋ 뭐 너는 여름이 좋으니 그때 한번 잘 찾아봐

>>12 앜ㅋㅋㅋㅋ내년이라는걸 올해로 잘못말해버렸당 ㅇㅁㅇ...여름? 여름에 꼭 있었음좋겠다. 같이 야경보고시퍼

>>13 ㅋㅋㅋㅋㅋㅋㅋ 뭐 매년 그런거니 여름만 되면 잘 찾아보고요 그때 좋단 의미니

어제도 봤는데 넘 잘 맞아서요!! 양력 200605061431 여자 저도 미래배우자가 어떤 성격을 가졌는지 대충 예상해보면 동갑일지.. 연상일지 궁금해요

>>15 글쎼요 조금 어릴라나? ㅋㅋㅋㅋㅋㅋㅋ 너는 좀 온순하고 조용하고 그럴지도요

>>10 재미로만 들으려 하는데 너무 충격적이에요...나이차이가 많다니....ㅇㅁㅇ연상으로 많이 난다는건가요,,,막 20살 이렇게까지는 아니겠지요...ㅜㅜㅠㅜㅜㅠ

>>17 ㅋㅋㅋ 그거는 모르죠 근데 또 정서적 관계를 의미하기도 해서 나이는 비슷해도 애늙은이?? ㅋㅋ

>>18 흠 그렇군요..!감사합니다

>>19 ㅋㅋㅋㅋ 그려 그러니 너무 걱정 마

오늘 친구가 인터넷으로 사주 돌렸는데 일지가 불+불 조합이더라고 내가 임수일간에 물물 조합인데 쭉 보니까 진짜 신기하게 서로 부족한걸 갖고있더라 난 인성많고 무재성, 무식상 그친구는 반대..ㅇㅇ 난 목,화가 부족해서 저 기운이 있는게 좋다고 들었던 거 같은데 진짜 신기하게 그 친구 만나면... 뭔가 포근한 느낌 들고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주끼리 서로 이렇게 반대되는 성향끼리 만나면 채워주는 느낌 들고 그러나? 난 약간 그런거같은데 그친군 어떻게 느낄지 궁금하네,,

>>21 ㅋㅋㅋㅋ 쌈박질 할 수도 있고 좋은 사람들끼리 만나면 그런식으로 나오는거죠 좋고 나쁨하고 사주는 다른 이야기니까

>>22 쌈박질 ㅋㅋㅋㅋ 둘다 싸우는 성향은 아니라서 ㅋㅋ 그냥 사주 까봤는데 이렇게 서로 없는걸 갖고있는게 처음이라 너무 신기했어 ㅋㅋ

>>23 ㅋㅋㅋㅋㅋ 그래 그런 친구랑 잘 지내면 도움이 될겨

레주 나 사주 질문잇서!!!!

자수..? 가 겨울도화 인건 또 무슨말이고 식신이 자수를 만나면 부하가 된다는 건 또 무승말인가요..궁금

아니 자수 뭐하는 애임?? 진짜 짜ㅋ증 난다 방금 검색하고 왓는데 음침한 애엿음..

2002년 7월 25일 남자입니다. 이번달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연애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야 핫플이네

>>29 ㅋㅋㅋㅋ 핫플이 별거냐 여기가 핫플이지 >>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자수를 싫어하냐 자수도 글잔데 뭐 쥐를 의미하기도 하고 조그만하고 작은게 모여있다 그런 의미도 있지요 막 흘러다니는 흐름을 의미하기도 하고 ㅋㅋㅋ 음침하다곤 해도 또 중요한 일은 밤에 이루어지는 터라 그런 야한? 쪽을 관장하는 도화기도 해 ㅋㅋㅋ >>28 ㅋㅋㅋㅋ 계유에 무신이라 너는 봄이좋다 정확히는 봄하고 여름 사이 이떄 즈음이 괜찮을겨 본인 자체가 좀 섬세하고 날카로운 경향이 있으니 그런거랑 반대되는 좀 포용적이고 받아주는 그런 사람이 좋겠네요

2023년 4월 이후로 취업운이 궁금해요. 그리고 현재 솔로인데 앞으로의 연애운이 어떻게 될까요? 현재 연애 하기 좋은 시기일지 궁금합니다

>>31 갑인에 임신이면 진짜 올곧다 그런 느낌이 강하죠 봄날이라는건 너가 거두는 시기니 좋아요 좋아 ㅋㅋㅋㅋㅋ 솔로인건 겨울? 지금 이맘때가 괜찮죠 겨울 이런때 하는게 좋고요 뭐 너 자체가 너무 강하다 보니 좀 낮춰주는 그런것도 필요할겨

>>32 낮춰본다는건 눈을 낮춰야한다는 느낌일까요?

>>33 아뇨 오타... 맞춰주는.. ㅠ

>>34 사주로 어떤 남자를 만나게 될지는 알 수 없겠죠..?

>>35 ㅋㅋㅋㅋ 아마도 좀 받아주는게 많은? 그런 사람일거 같아요 ㅋㅋ

>>36 제 성격 받아주는 그런 남자?그런 느낌일까요?

>>37 ㅋㅋㅋㅋㅋ 아마도? 근데 네가 맞춰주는 것도 필요하고요 그래야 오래가지

>>38 ㅋㅋㅋㅋㅋㅋ연애가 어려운 것 같아요..사주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39 ㅋㅋㅋㅋ 난들 아니 암튼 좋은 연애나 하세요 ㅋㅋ

어제는 조용했구만

0701031819 ㅠㅠㅠ 코로나 걸렸어용 ㅠㅠㅠ 12월에 연이 있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혹시 이미 지났나요?

>>42 ㅋㅋㅋㅋ 아뇨 아직 한참 남았죠 ㅋㅋ 코로나는 ㅠㅠㅠㅠ 조심해 조심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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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호호..여친을 기대해보겠습니당

>>44 ㅋㅋㅋㅋㅋ 너는 내년에 아마 좀 무언가 표현하고 그러는게 많을것이다 근데 뭐 나쁘게 되면 입조심하라는 말이기도 하니까 행동거지를 조심하세요 ㅋㅋㅋ >>45 뭐 이제부터 시작인거니까 ㅋㅋㅋ 한번 잘 찾아봐 그래도 너가 가만히 있다고 그냥 굴러들어오는건 아닌거 알지?

>>46 엌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인연은 만드는거니까.. 그나저나 저도 담년도에 말 몸 조심해야하나요?

>>47 너는 니가 뭘 하는거 보다는 남들에게 치이는걸 조심해야죠 저 애는 말하고 행동하고 자기를 표현할 일이 많아보이니 그걸 조심하라고 하는거고 너는 아녀 ㅋㅋ

2000.07.21.10.30.양 여 일복 돈복이 있을까❓❓❓🥺

>>49 ㅋㅋㅋㅋㅋ 아마도? 있다에 가깝긴 해 내년도 괜찮고

200608310214 여자야ㅑ 엄 저번에 말했나 짝남이 있는데 잘되고싶어ㅠㅠㅠ 연애운이나 그런것 좀 봐쥬러

>>51 ㅋㅋㅋㅋㅋㅋ 너는 여름 가을이 좋으니 그떄를 노려보렴 ㅋㅋ

레주님 저 진짜 힘3ㅡㄹ어요 살려주세요 저 을유 걘데 걍 살려주세요ㅜ진짜 힘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3 아니 왜 또 무슨일인데 그려

>>54 을유의 개빡센일정♡ 내일 등급컷 확정 나와서 가채점표 안쓴 나 똥줄타기♡ 모레 성적표 받고 충격먹어서 모의면접가서 털리기♡ 글피 면접 전날에 정신병오기♡ 일요일 면접♡♡

>>55 야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람 죽겠구만 정말 빡산 3일이냐 ㅠㅠ

>>56 그냥 날 죽여라 죽여 이젠 눈물도 안나온다 위염생겼어

>>57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몸 조리 잘 해 다 끝나고 진짜 푹 쉬고...

>>58 저 자신 없어요 진짜로...........아 1차까지 붙었는데도 너무 힘들어서 미루다가 이꼴나고 진짜 나 개한심해 그냥 바보야 바보 붙고싶은데 준비도 안하고 미친놈이

>>59 ㅍㅍㅍㅍ퓨ㅠㅠㅠ 자책하지 말고 ㅠㅠㅠ

>>50 내년에 일복 좋은거야❓

>>61 일복보다는 물질적으로 얻는게 많은 사주라 ㅋㅋ

>>60 저 그냥...임종.

>>63 힘내요 힘내 다 잘 하고 있어

>>62 웅? 내년에도 괜찮다길래 일복인줄 알았엉

>>65 ㅋㅋㅋㅋ 일복이 곧 돈복인지라 뭐

>>66 오홍 구럼 일복보다는 물질적으로 얻는게 많다고 한게 돈같은거야❓❓❓❓

>>67 ㅋㅋㅋㅋ 둘 다라고 생각하렴 ㅋㅋ

060517 17시 8분 여자 오랜만입니다,,,!!!~ 부쩍 진로에 관한 고민이 많이 생겨 조언을 얻을 겸 댓글 적어보아요 저는 12살부터 해외에 살았고, 5년이 지난 지금! 자연스레 대학 및 미래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사실 예전엔 과 상관없이 한국 대학에 가고 싶었어요. 나는 한국인이니까, 문화도 언어도 같은 사람들과 같이 지내면 재밌고 배울 것도 많을테고... 살기도 좋으니까요. 다만 요즘은 대학 그 이후의 미래를 고민하다 보니 한국 대학에 들어가서, 한국에서 쭉 사는 게 과연 나에게 좋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대학을 다닐때야 즐겁겠지만, 그 이후에 취업과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다양하고 일자리가 많은 해외보단 힘들거고 오래 해외에 나가잇던 저에겐 언어와 공부등... 모두 저에겐 제약이 많을것이기 때문이에요. 또한 취업을 한다한들 제가 행복할 지 모르겠어요. 방학마다 잠깐 들른 한국은 너무 따듯하고 행복했지만 한켠으로는 알 수 없는 부담감과 답답함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국 대학을 가더라도, 다시 유학을 나가거나 해외에서 지내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부모님은 제가 한국대학에 꼭 진학하고 쭉 한국에서 살길 바라세요. 해외대학 학비는 너무 비싸고, 부모님은 한국에서 노후를 보내실텐데 성인이 된 자식이 한 번 해외로 나가면 잘 보기가 힘들다.. 라는 이유들로 미국/독일 대학을 강경하게 반대중이십니다. 부모님 입장도 이해가 가고, 한국도 좋은 점이 참 많아서 그런 것이니 고려는 되지만 한국에 쭉 산다면 자꾸만 후회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고민이 듭니다. 하지만 아직 제가 해외대학에 가고 싶다는 확실한 이유 (꿈/비전)이나 신념이 생긴 것은 아니기 때문에 무작정 부모님의 반대에 무릅쓰고 '난 한국에서 살기 싫다!' 라고 얘기 하는 것은 넌센스겠죠. 이러한 상황에서 저는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선택을 할 수 있을까요? 제게 진로를 확실히 정할 수 있을 타이밍이 오긴 할까요? 걱정이 많은 밤입니다..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9 병오에 계사라... 아마 너는 한국에서 살고싶다 외국에서 살고 싶다 그런 개념보다는 평생 돌아다니고 에너지 뿜고 그렇게 살 사람이라는 느낌이 강해요. 지금도 한국에 가고 싶고 거기서 돌아다니는거고 ㅋㅋㅋ 너는 사실 한국이 좋긴 하거든? 근데 한국에서도 너가 가진 에너지가 많으니 돌아다니고 표현하고 그러니 좁고 그러니 나가고 싶어하고... 그런쪽이 가까워 어디다 좋다기 보다는 그냥 돌아다니면서 설 운명. 그러면서도 열정적이고... 강하고 ㅋㅋㅋ 그런거라고 생각하면 될거야 한국에서 살기 싫은 이유가 없는것도 아닌데 왜 한국에 가는게 별롤까 하는데 사실 너는 아직 어리고 많은게 바뀔수 있는 애고 그렇거든? 그러니 돌아다닌다는 느낌으로 한국에 좀 와보는것도? 어차피 나는 또 다른 곳으로 떠날거니까 새로운 무언가를 찾을 거니까 그런 느낌으로 접근하면 한결 나을겨 그리고 그런걸 떠나 ㅋㅋㅋ 너는 너무 뜨겁고 열정적이다 그건 좋지만 나름대로 잘 다스리는게 팔요해 ㅋㅋㅋ

2003.10.23 15시31분 여자 23년 어떻게 살아갈지 궁금해 연애운도 궁금하고 23년에 수능 다시 볼건데 잘 될지도 궁금해!!

>>71 기사에 임술이라 계묘는 너 입장에선 좀 번고롭소 짜증나고 일도 많고 구런 시기로 보여요 근데 또 그런건만은 아니고 너가 출세한다 인정받는다 그런 의미도 있거든? ㅋㅋㅋㅋ 그러니 잘 준비해서 좋게 써야죠

나 어떤 남자 만날까? 성격이나 외모! 시기도 궁금해. 그리고 한 사람만 쭉 만나는 사람도 있어??

2001.11.16.1712.여 언제 연애해요? 3개월 내에 재회운이 있나요?

19990201.모름.남자 바람끼가 있나요?

안녕 레주... 항상 느끼는건데 난 왜 다른 사람이랑 똑같이 뭘 해도 그만큼의 관심을 못 받을까... 이거 때문에 좀 우울해... 계유일주야...

20 보기좋게 궁금한거 나열할게!! 내년에 재수 예정인데 어떨까??(그냥 사주상 내년 흐름이라든지…내년에 유의할거 그런 거 말해줘!) 내년에 합격운 같은거 있나요?? 내 인생 전반적인 사주는 어때? 재물이나 명예 그런거! 재물같은건 언제 많이 들어오는지도 자세히 알려줭 해외 돌아다닐 사주야? 내 타고난 기질&성격같은 것두 알려죠 앞으로 연애가 되는 해가 언제일까?

200205091549 여 내가 알고 살아가야할 것 같은게 있을까? 그리고 지금 남자친구에 대해.. 그리고 23년은 어떨지! 직업쪽에 대해서!

>>70 헉 완전 맞아요!! 돌아다니고 여행다니고.. 새로운 자연경관을 발견하거나 사람 만나는 게 좋아요 그래서 진로도 파일럿, 정신과의사, 판사, 외교관등.. 여행+사람 많이 만나는 쪽으로 생각하고 잇구요.. 사실 말씀하신대로 한국이 싫은건 절대 아니고 오히려 좋아요 불과 1-2년전까지 너무너무 한국에서 살고 싶고 정착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이번 여행을 갔다오면서 음.. 많은 일이 있었고 그러면서 뭔가 알수없는 부담감? 답답함? Pressure 같은게 느껴졌어요 아무래도 환경적인 요소때문에 외적이던 내적이던 남 시선의 영향을 많이 신경쓰게 되고.. 진짜 나를 표현하기 힘든거 같단 느낌? 그것빼고 한국의 여행지, 사람들, 문화 다 너무 좋아요 다만 굳이 한국!! 미국!! 독일!! 이렇게 한 나라에 정착해서 살기가 두렵고 힘들거 같단 느낌? 사실 미래야 제가 개척해나가는거지만, 한국에 들어가면 취업이던 여행이던 한국밖으로 나가기가 힘들 거 같다는게 제가 한국대학을 비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같아요. 이런 상황에서 저에 대한 최선의 답을, 미래에 대한 윤곽을 잡아나갈 수 있을까요?ㅠㅠ 하고 싶은것도 많고 이루고 싶은 것도 많은데.. 어찌됐건 진로는 크게 하나로 설정해야 하고.. 다만 여러 꿈들을 추리고 추려 하나로 정할만큼 저 자신에 대한 확신, 비전, 또는 끈기가 있는것도 아니라서 불확실성이 더욱 무섭고, 제 스스로가 한심해보이는 거 같아요 ⁽̨̡ ¨̮ ⁾̧̢ 앗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ㅋㅋㅋ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310211045여자야! 내년 전체적인 운이랑 올해, 내년 연애운 알 수 있을까? 그리고 내가 지금 복수전공으로 무역을 생각하는 중인데 이게 나랑 잘 맞을지도 알 수 있어?

>>80 >>79 >>78 >>77 >>76 >>73 >>74 >>75 미안해 레주 오늘 술먹어서 좀 쉰다... ㅠㅠㅠ 송년회 했어

20051229 01시 55분 나 연애 언제 할까 예전엔 짝사랑이라도 했는데 요즘은 눈에 들어오는 사람이 없어...

>>81 푹 쉬고 왕~~~!!~!

>>81 아니에요 괜찮습니다ㅏ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73 ㅋㅋㅋㅋㅋㅋ 봅시다 계모에 임오라 성격이나 외모는 모르죠 근데 아마 연애결혼 그것도 좀 막 사귀고 그렇게 연애할 느낌? 시기는 가을이 괜찮을거 같고요 ㅋㅋㅋ 욈모는 뭐 내가 아남 근데 일단 좀 남자답긴 할겨 한남자... 는 말 모르겠는데 너도 인생에 남자가 많은건 아니라 아마 한두명 정도가 아닐까 싶어 >>>74 너는 여름?? 여름이 좋아보이긴 하고요 좀 애가 수구러드는 기질이 있다 좀 당당하게 살아도 괜찮어 ㅋㅋㅋㅋ 재회운이 3개원인지는 모르겠어 근데 내년에 좀 있다 정도의 느낌은 있죠 >>75 ㅋㅋㅋㅋ 아마 남 사주인거 같은데.. 남 사주는 안봐요 본인이면 뭐 다시 남기고 ㅠ >>76 아니 왜이리 쭈구리가 된겨.. 계유는 뭐 라고 해야 할까요 막 나서고 강한 성격은 아니긴 하죠 섬세한 매력이 있는 사람이니 그걸 생각하면 막 처음부터 두각받고 그런건 아니더라도 섬세하게 하나하나 해나가는 사람일겨 너무 걱정하지마 >>77 너는 아마 뭐 성격이 강직하고 곧고 막 돌아다니고 그런 사람이라 ㅋㅋㅋㅋ 내년은 뭐 연애 이런것도 괜찮다 정도, 뭐 재물.. 보다는 명예 이름 날리고 그런기질은 확실히 강해보여요 ㅋㅋㅋㅋ 돌아다닐 사주도 맞고 그러니 언어같은거 잘 해놓으면 도움이 될겨 ㅋㅋㅋ 수능은 뭐 일단 너가 무언가를 거두고 찾고 그런 시기니까 괜찮을겨 잘 해봐요 잘 ㅋㅋ >>78 ㅋㅋㅋ 일단 열기가 강하다 움직이고 이동하고 그런쪽을 할 가능성이 높다? 본인 자체는 좀 오타쿠 기질이 있긴 한데 아마 직업은 그런 직업은 아닐겨 돌아다니고 그런 인상이 강하니까 그런 쪽으로 가보는게 좋을껴 ㅋㅋㅋ 지금 남친은 뭐 잘 모르겠다만 남자가 많은 사주는 아니니까 기왕이면 오래오래 길게 연애 하는것도 괜찮을거고요 >>79 ㅋㅋㅋㅋ 보이는대로 읽은겨 일단 너는 정착보다는 돌아다닐 상이니 그걸 잘 풀어봐 역마이기도 하고 아니면 네 관심사가 돌아다니는거기도 하고요 그런 쪽으로 잘 풀면 도움이 될겨 아직 어리고 무언가를 찾아나가는 시기니 결정하기보다는 잘 보고 또 인생은 그렇게 돌아가기도 하더라고 뭐 이게 뭐라고 ㅋㅋㅋㅋㅋ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마 다 잘 될겨 >>80 정묘에 임술이면 무역도 괜찮지 사람을 이어주고 그런 계열이니까 아니면 금고 이런쪽도 괜찮고요 무언가를 지킨다는 느낌이 강하거든? 손재주도 상당하니 ㄱ런 쪽으로 푸는것도 괜찮고 아마 올해도 그렇고 내년도 그렇고 연애의 느낌이 강하고... 뭐 일단은 이사나 애인이나 연애적으로 흔들리는건 좀 있을겨 근데 뭐 지나가면 그냥 지나가는거니까 그런갑다 하는거죠 큰 틀에서는 너가 일하고 자라나는 시기니 일단은 그냥 열심히... 음 그게 맞는거 같긴 하다 ㅋㅋㅋㅋㅋ >>82 흠 글쎼요 지금도 좋긴 하고 다음달도 좋긴 하고 ㅋㅋㅋ 2월 이런때가 좋긴 해요 겨울도 괜찮고 이럴때 연애운이 있으니 좀 찾아보는것도 괜찮죠 ㅋㅋㅋ

>>85 혹시 연애적으로 흔들린다는 게 어떤 의미야?

>>86 ㅋㅋㅋㅋ 그건 모르죠 새로운 사람이 나타난다거나??

>>85 나73인데 봐 줘서 고마워ㅠㅜ 진짜 예쁜 연애하고 싶은데 이번 생은 기대하면 안 되겠다ㅏㅏㅠㅜㅜ 사실 한명을 계속 못 잊고 있어서..쨋든 열심히 살아볼게..

>>88 너무 그러진 말고요 ㅋㅋㅋ 아직 어린데 더 좋은 인연 있을겨 너무 그러지 마 살다보면 그런 사람도 오고 그런겨

>>85 고마워!! >>77인데 내 매력같은거 알ㄹ려줄수있ㄷ어,? 이성적인 매력도 조앙

>>90 ㅋㅋㅋㅋ 올곧고 강하다 자기편에는 진짜 잘한다 그런 느낌?

>>89 위로가 됐어..ㅠㅜ고마워ㅜㅜㅠ 근데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물어볼게. 나 결혼은 가능해..??적어도 30대는 어떨까?

>>92 ㅋㅋㅋㅋㅋ 다 하지? 아마 개띠해 즈음이 아닐까?

20051003 0624?인걸로 알아 지금까지 내 주변에 남자 거의 없었고 썸도 초딩때 한 번 해보고 이후엔 없었음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여고 재학중이라 앞으로도 없을 것 같은 이 느낌적인 느낌ㅎㅎㅎ 나 남친은 사귈 수 있긴한걸까?

>>93 답변 고마웡!! 제발 좋은 사람 만나고 싶다ㅠㅜ

>>94 ㅋㅋㅋ 뭘 걱정해 초여름이나 뱀띠! ㅋㅋㅋ

>>95 좋은 사람을 찾고 기다려보렴 분명 나타날겨 ㅋㅋ

>>96 헉 대박ㅋㅋㅋㅋㅋ 혹시 사주로 미래에 만나게 될 인연을 알 수 있는거야??

>>98 그런건 아니고 시기의 문제라고 봐야죠 언제가 운이 좋다 그정도??? 초여름이나 뱀띠 그런것도 있지만 아마 그때 만난 사람이랑 인연이 깊어질 수도 있는거고 그떄 결정적 계기가 있을수도 있는거고

>>99 그런 원리구나!!! 일단 남친은 사귈 수 있다했으니 열심히 살아야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답변 감사합미다~~~

>>100 ㅋㅋㅋㅋ 그려 좋은 사람 있을겨 화이팅이야 ㅋㅋㅋ

>>91 아ㅋㅋㅋㅋㅋㅋㅋ봐주셔서 감사해용 배우자운을 볼수있을까여?? 어떤지 결혼운두여

>>102 갑술이면 기묘니 좀 엉뚱하고 발랄할 사람일 가능성도 크죠 너보다 좀 어리다 그런느낌?

>>103 아하…고마워욤 감사합니다ㅓ!!!

>>104 ㅋㅋㅋㅋ 재미로만 봐 더 궁금한건?

20021119 아마도 1140? 나도 볼 수 잇을까? 늦었으려나..

여자고 고민은 1.좋아하는 이상형이 있는데, 사귈 수 있을까..싶어ㅠ (장난끼 있고, 착하고, 여우상-이이경,조규성,영케이 이거나 곰상?-이창섭, 이상엽, 황치열) 2.30대 중후반 재산목표가 19억인데.. 어떨 것 같아? 3.결혼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데, 아이에게 좋은 부모가 못 될 것같고, 남편이랑 매일 싸울까봐.. 괜찮을까? 4.커리어로 나는 미술쪽인데, 게임, 디자인, 만화 중 어느쪽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클까..ㅠㅠ 5.편입 준비하려는데, 괜찮을까..

펑

>>85 그냥 갑자기 서러워졌어... 살면서 항상 느낀거거든 나랑 다른 사람이 뭘 똑같이 해도 난 그 다른 사람만큼 관심을 못 받는다는 느낌...

>>107 ㅋㅋㅋ 신묘에 신해라 전에 봤던거 같네요 ㅋㅋㅋ 암튼 뭐 이상형하고 못사귈리가요 근데 너는 너가 좀 강하다? 그런 욕심이 있는게 있어서 그런 사람을 쟁취해 나가는 그런 연애를 할 거 같네요 재산목표는.... 뭐 물질이 많은 삶이니 돈이 최우선 가치라면 할 만 한텐데 대신 건강을 좀 조심해 그게 좋아 ㅠ 결혼이야 뭐... 그거는 너가 잘 하면 되는거고요 조금 투닥거리는 할거란 느낌?? 미술은... 디자인 쪽이 가깝단 생각은 드네요 무언가 밑바닥부터 너가 만들어가니까 >>108 ㅋㅋㅋ 축하해 축하해 ㅋㅋㅋㅋㅋ 음 일단 나이는 막 나이차이로 딱 드러나는건 아니고 둘 사이의 정서적 관계라고 생각하세요 애늙은이 일수도 있고... ㅋㅋㅋㅋ 내 말이 옳은건 아녀 그정도로만 생각해. 결혼은 뭐 호랑이띠 해? 뭐 그러면 좀 멀긴 하네 근데 네 맘대로 해 그때 애가 생길수도 있는거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축하한다 야 올해 만난거면 좀 인연이 좋을때 만난건 맞어 >>109 너가 생각하는 그 사람이 그 무리에서 탑이니까. 뭐 사실 우리가 누구랑 비교하느냐의 문제인데 결국 비교 대상은 나보다 잘 난 사람일 수 밖에 없거든. 그러니 비교하면 상처받고 힘든거고 그런거죠 ㅋㅋㅋㅋ 그러니 그떄의 상처를 원동력으로 삼아 나가는 거긴 한데 또 생각해보면 그래서 뭐 알바인가 싶기도 해. 그렇게 상처받는걸 당연히 여기고 들어간 게임이니까. 아마 그 사람은 너보다 나은 사람이라고 너가 생각했고 그래서 그 사람을 따라가려는건데 그래도 너는 이전의 너보다는 좀 더 나아진거 아닐까 싶어. 사실 그거면 된거죠 그러다 언젠가 그 사람보다 더 인정받고 그러는거니까... 물론 이게 당연히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음.. 그런 생각이 많이 들어요

2007/0911/0406(오후) 원하던 고등학교도 인원 많아서 합격할지 미지수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ㅠㅠ친하던 친구랑도 멀어지고 있는것 같아서 여러모로 올해가 좀 힘들었는데 23년은 어떻게 될까요?

2002/10/26 내년에 서울 갈 수 있을까요?? 이동수 있을지 봐주세요..!

>>110 고마어ㅜㅜ 처음부터 만들어간다는 건 잘모르겠지만 살면서 느껴볼게. 이 많은 사람 사주 봐주느라 정말 고생많아..ㅜㅜ

>>113 처음부터 만들어간단 의미는 너가 구축한단 의미죠 하나부터 열까지 온전히 만들어낸단 느낌 뭐 큰 틀을 짠단 의미도 되고요 ㅋㅋㅋㅋ 그러니까 너가 책임지는 영역이 많은 분야로 가란 의미?? >>112 어 네 어느정도는요 아마 집? 그런 느낌이 강한데? >>111 흠.. 무신에 기유라... 일단 내년에 연이 있는건 맞으니 내년이 괜찮긴 하고요 23년 자체는 너에게 나쁜해는 아녀 다만 일이나 이런건 많다고 봐야죠 분주하다란 느낌?

>>114 감사합니다 이번해 너무 힘들었는데 말씀 해주신것 듣고 마음이 편해졌어요..혹시 연이 있다고 말씀해주신게 새로운 친구를 사귄다는쪽일까요 아니면 지금 좋아하는 친구랑 연이 있다는 뜻인가요??

>>114 집 그런 쪽이 강하다는건 서울이 제 집이 된다는 말인가요?

. 이번에 기말고사 시험 잘 볼 수 있을지ㅠㅠ 그리고 미래에 만나게될 남자친구 혹은 배우자의 나이나 성격!! 궁금해여~!!

>>115 그거는 모르죠 ㅋㅋㅋㅋ 말 그대로 너가 선택하는 영역인거니까? 뭐 너가 잘 한다면? >>116 몰라 거까지는 ㅋㅋㅋㅋ 뭐가 답이라 나오는 영역도 아니고 >>117 ㅋㅋㅋ 기미에 신묘라.. 음 뭐 시험은 너가 잘 해야 하는거고 ㅋㅋㅋㅋ 아마 상대는 좀 올곧고 열정적이고? 그런 느낌?

>>118 오오!! 감사합니다!~!

>>110 노력한 거에 비해서 얻는게 없는 느낌... 팀플 같은 경우도 내가 뒤에서 제일 열심히 하는데 그 업적이 꼭 남한테 돌아가더라... 내가 너무 티를 안 내는 걸까...

삭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19 ㅋㅋㅋ 그려그려 ㅋㅋㅋ >>120 뭐 그래봤자 팀플인데 괜찮을겨 솔직히.. 잘나면.. 피곤해 일 다 시키고.. 중간이 최고야... >>121 기묘에 신축이면 자기중심적? 이라기 보다는 ㅋㅋㅋ 기본적으로 순한 성격이긴 하죠 말 그대로 작은 정원이니 ㅋㅋㅋㅋ 연애는 아마 개띠해나 늦가을 정도요 그때 즈음이 좋거든 직업은... 음 쥐띠해나 이때즈음인데 지금 시작해서 한 3년 정도는 고생한다 조용히 기회를 기다린다 이런 시각으로 보는게 좋을거야 조급해 하지 말고 그래서 아마 뱀띠해부터 이것저것 새로운길도 찾고 모색이 시작된다고 봐야죠 ㅋㅋㅋㅋ

>>122 아 그래요? 이런거에 잘 몰라서 ㅎㅎ 오홍 감사합니다 직업은 저도 한 3년정도는 배운다는 느낌으로 회사에서 계속 있으려고 했거든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닷 ㅎㅎ

>>122 그 개띠해나 늦가을이 좋다고 하셨는데 남자의 성격이나 나이 같은 건 알 수 없는지 궁금합니다!!

>>124 ㅋㅋㅋㅋㅋ 그거는 모르죠 근데 좀 곧고 바르고 그러면서도 좀 강한? 그런 느낌이 아닐까 싶어요 조금 어릴지도??

>>125 오오 감사합니다!!

>>126 ㅋㅋㅋㅋ 그래그래

2002/10/26 입시 운이 어떻게 될까요?🥹

>>128 ㅋㅋㅋ 갑오에 신축이면 잘 될겨 무언가가 쫙 펴저나가는 모습이니

.

>>130 ㅋㅋㅋ 일단은 공부부터? 근데 본인 부터가 그런 화려한 일을 좋아하는지라.. 아마 나중에라도 그렇게 될겨 ㅋㅋㅋ

200412130813 여 전에 했었는데 올해 누구 있다고 했었는데 정말 요즘 연락하는 사람이 생겼어...!!! 너무 고마워!!!ㅠㅠ 내가 이때까지 만났던 사람들 중에서 너무 좋은 사람이라서 얘랑 어떻게 될지가 좀 궁금해 좀 불안한 건 얘가 내년 3월 전까지 데이트 하기 어렵다고 했었는데 데이트 할 수 있을지 이런 건 사주로 안 나오겠지...?

>>1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막바지에 된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축하하고 음 그거는 내가 모르죠...ㅋㅋㅋㅋㅋ 너어가 잘 해야...

>>133 그치...! 그냥 혹시 하고!! 잘해봐야겠다 고마워!!

>>131 그렇구나아 고마웡!! 그럼 내년에는 공부에 집중해야겠다!!

>>135 ㅋㅋㅋ 그려 근데 아마 그런분야에서 일은 하긴 할겨 ㅋㅋ

>>122 사람들이 내 가치를 너무 몰라봐주는 것 같아서 힘빠진다고 해야하나...

>>137 ㅋㅋㅋㅋ 누가 몰라줘도 너는 알고있어요 그리고 네 실력도 그만큼 자라고 있고

>>138 그래 내 수고는 나만 알면 되는거지... 이 마인드로 살아가려고 해도 잘 안되네...

퐁

>>139 어리잖아요 다 잘될겨 너가 고생한 걸 다른 사람은 해보지도 않았을테니 ㅋㅋㅋ >>140 병술에 계미라 ㅋㅋㅋ 올해 인연이 있긴 하네요 근데 2월 보다는 4 5월 그 즈음일거 같은데? 이직도 아마 여름즈음일거 같고요 ㅋㅋ

>>141 이직이 4월/5월일까여 계약이 2월 만기라 최대한 빨리 찾아야긴 함

>>142 급하긴 급하겠네요 일단은 근데 그쯤 해결될 거 같어 근데 뭐 너가 완전히 정착하는 시기가 그때일수도 있으니까

>>143 그랬으면 좋겠네요 ㅠㅠ 이번 직장이 너무 쓰레기라.... 계약을 추가로 할 수 있는데 극혐이라서 최대한 빨리 이직하고 싶네여

>>144 ㅋㅋㅋㅋ 잘 될겨 화이팅이야

>>145 감사감사...

>>141 그냥 요즘 힘드네... 잘 되는게 하나도 없는 느낌...

20030224 시간은 아마 오전 11시반..? 여자야 나 되게 자주 아파서 학교를 많이 빠졌어 근데 퇴원하고 오랜만에 학교 가니까 뭔가 애들이랑 서먹서먹한 것 같고 소외감 드는데 내가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 이러다가 내년에 학교 다닐 때 친구들 없어서 혼자 다닐까 무섭다

>>146 ㅋㅋㅋㅋ 그래그래 >>147 다아들 힘들죠 정말로 하지만 너도 다 잘 될텐데 뭐... 산이 높으면 골도 깊은겨 ㅋㅋㅋㅋ >>148 무진에 갑인이면 아마 내년에는 진짜 괜찮을겨 다만 일이나 그런건 좀 많아보이긴 한데 그게 그리 나쁜 물건은 아니니까

>>145 아 시간을 안 적었네.... 0029임 ㅋㅋㅋㅋ

>>149 내년에는 정말 괜찮았으면 좋겠다ㅜ 지금도 다 포기하고 싶어서 내일 시험있는데도 계속 울고만 있다가 댓글 달았어 헤헤..

>>151 ㅋㅋㅋ 뚝 진짜 괜찮으니까 너무 걱정 말고요 계묘년 자체가 그리 나쁜해가 아니니까 잘 ㄷ될거야 ㅋㅋㅋ >>150 뭐 나아중에 이야기 아닌 이상 시간이 그렇게 중요한건 아니니까 ㅋㅋㅋ 괜찮아 괜찮아

>>152 알겠으 봐줘서 감사! 2월 이직을 목표로...!!

>>153 ㅋㅋㅋㅋ 화이팅 화이팅!

>>110 >>108 유후 고맙다요 ㅋㅋㅋ 다행이네 ㅎㅎ

>>149 대체 산이 얼마니 높으면 2년째 골인걸까..ㅠㅠ

>>156 ㅋㅋㅋㅋ 노오픈 산이니까>? ㅋㅋㅋ >>155 ㅇㅇ 그려그려 잘 살어 ㅋㅋ

>>157 ㅠㅠㅠㅠ 빨리 올라가고 싶다...

>>158 ㅋㅋㅋㅋㅋㅋㅋ 올라가는 중에는 정상이 안보이는 법이여 생각보다 가까울지도요

20011030 여자!!! 시간은 몰라 헿헤.. 최근에 동갑인 애를 짝사랑하게 됐는데 사귈 수 있을지 알고 싶어유.. 상대는 동갑 그리고 6월에 태어난 것만 알아유…

>>160 병인에 무술이면 가을 겨울이 좋아요 가을 그것도 최고 가을의 절정이나 늦가을 즈음에서 겨울까지요 ㅋㅋㅋㅋ 그때 즈음에 잘 시도를 해보렴

>>161 지금이 겨울인데요🥲 그래도 지근은 용기 없으니까 알아 두었다가 내년 늦가을 쯔음에 도전해볼게유✨🌝 봐주셔서 감사해유🍀

>>162 ㅋㅋㅋㅋㅋ 그려그려 뭐 지금이 딱 좋긴 하네요 잘 되길 바랄게 ㅋㅋ

지금도 봐주시나요ㅜ

>>164 네 줘보세요 ㅋㅋ

>>165 악 칼답 감사해요 요새 돈이 너무 궁한데ㅜㅜ 내년 금전운은 괜찮을지 궁금하고 사주에서 보여주는 제 성격이 궁금해요🥲

>>1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애가 딱 보인다 오타쿠 기질 강하고 그러면서도 좋아하는거 있음 + 통한다 싶으면 말 진짜 많고 ㅋㅋㅋㅋㅋㅋ 근데 주변은 다들 인싸 느낌이 강해서 조금 겉돌고 ㅋㅋㅋㅋㅋㅋ 돈은 뭐 너는 돈을 그냥 많이 쓰는게 일상이라 돈을 아끼란건 힘들거 같고 내년은 크게 다르지 않은데 아마 일이나 눈치나 그런건 많이 볼겨 사실 올해가 인연이 좀 있었는데 뭐 ㅋㅋㅋ 그거는 네 맘이고 아마 내년도 일이나 이런건 좀 많을지도?? 너는 뭐라고 해도 말 그대로 파고드는게 업이니 그런쪽으로 가면 좋을겨 좋아하는거 생기면 정말 깊게 파는것도 괜찮고요 무언가를 중개하는것도 나쁘지 않고 아나운서 이런것도 괜찮고요 ㅋㅋ

>>167 앗 저 사실 돈 궁한 것도 덕질하느라 돈을 많이 써서ㅜㅜ그렇거든요 오타쿠 기질 강하다니까 찔리네요ㅋㅋㅋㅋ아마 덕질할 동안은 돈 많이 쓸 것 같긴 해요🥲 내년에 일이랑 눈치를 많이 본다는게 무슨 뜻인지 물어봐도 되나요??

>>168 그거는 모르죠 ㅋㅋㅋㅋ 근데 이번년도랑 비슷한 느낌이긴 할거야 다만 양상은 음양이 바뀌니 그정도 차이는 있을지도요 ㅋㅋㅋ

>>169 아 감사합니다~!좋은 밤되세요😄

>>170 응응 아마 직업적으로 돌아다니거나 그런거가 있으니까 뭐 그런쪽으로 잘 생각해보고요 ㅋㅋㅋ 뭐 더 궁금한거 있음 물어보든지

>>171 이건 질문 했었는지 기억이 안 나는데 연애운 좋을 때 덕질하면 연애운이 덕질운으로 가서 연애 못하나요?? 그리고 미자 때 사주는 자주 보면 안좋은지,인터넷 상으로 보는 건 괜찮은 건지 궁금해요...!

>>172 뭐 그거는 이미 너가 마음에 든 무언가가 있으니까 ㅋㅋㅋㅋ 그리고 나는 크게 신경안써 너가 그거만 너무 믿는게 문젠거지 근데 뭐 좋은걸 믿으면 괜찮지 않을까??

>>173 아하 그렇군요 하긴 이미 좋아하는게 있는데 당연한 거일 수도 있겠어요 감사합니다~! 과하게 믿는 것만 주의하면 되겠네요

>>174 ㅋㅋㅋ 그래그래 ㅋㅋ

2003.10.13 사시에 태어난 여자! 안농 레더야 오랜만이야!!! 역시 이 스레의 인기는 식지 않는구나 !!! 오늘 눈 엄청 왔는데 봤어? 이제부터 일주일동안 한파래 ㅠ 건강 조심하고 따숩게 잘 입고 다녀 🥹🥰

>>176 ㅋㅋㅋ 반갑구만 암튼 춥기는 진짜 추워 음... 뭐 일단은 좀 기다려 보시죠 막 너무 구구절절할 필요도 없는 시간인거고... 또 기다려야 생기는 인연도 있으니까? 아니면 한 2달정도는 기다려 보든지 초봄 여름이 좋으니

면접을 봣사옵니다

>>178 어떘나요

>>179 대차게 망했습니다....

200707200910 여자ㅠㅠㅠㅠㅠ 저 요즘 너ㅜㅁ 힘든데 괜찮아지나여??ㅠㅠㅠㅠ 너무 벅차용

>>177 으헉 그렇구나아 알았오 🥹 고마워!!!!

>>180 ㅠㅠㅠㅠ 결과 나오기 전까지는 모르는거다 ㅠㅠㅠㅠ >>181 ㅋㅋㅋ 뭐때문에 힘든지는 몰라도 내년이 훨 좋긴 해 왜 뭐가 그리 힘든가 >>182 ㅋㅋㅋㅋㅋㅋ 애가 왜 울상이야 일단은 느긋하게 여유있게 있어봐 그게 또 매력이니

트리를 만들었다 꾸밀 사람은 꾸며보렴 https://colormytree.me/2022/01GM86GN570A5GFTV538ZJYJW8

으아아ㅏ아ㅏ.......내일 발표야......근데 너무 뛰어난 애들이 맘ㅎ아서...ㅠㅠ

>>185 ㅋㅋㅋㅋ 진정하렴 잘 될거야

>>186 저 진짜로 합격할 수 있을까요...여기 떨어지면 나도 죽고싶을것갘애ㅠㅠㅠ

>>187 ㅋㅋㅋㅋ 그럼그럼 잘 될거니 너무 걱정 마

>>188 아아아아ㅏ 12월...합격운이.......면접도 운인가..??

>>189 ㅋㅋㅋㅋㅋ 어느 날짜에 따라 다르겠죠 관운이 있는 날인지 ㅋㅋ

>>190 레주 저 진짜......진짜 여길 위해 3년을 굴렀는데 짐짜.....ㅠㅠㅠㅠㅠ

>>191 ㅋㅋㅋㅋ 걱정마요 잘 될겨 내일은 임인일이네요 을유 입장에서는 인성운이니 문서 이런것에는 유리한 날이고요

>>192 진짜..???ㅠㅠㅠㅠㅠㅠ 근데 다른거에ㅜ운이 가며누어떡해...1지망한테 다 가라 제발 ㅠㅜㅜ

>>193 그려그려 울지말고요 잘 될거야

>>194 나 다른거 다 떨어져도 돼 1지망만 붙어도 돼 제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다 필요업ㄹ어 거기만 가면 돼...ㅜㅠㅠㅠㅠ

>>1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요 걱정말고 푹 쉬어 이제 다 끝난거야?

>>196 다 끝나긴 했는데.....다 끝났는데 면접 너무 말아먹었어 국교관데 문학의 가치는 뭐냐고 생각하는데에 일본 문학 작품 예시로 들어서...

>>197 뭐 어때서 다른나라도 잘 알아야 국어도 잘 알지

>>198 그건 글치만 국문으로 들면 좀 괜찮았읓수도 있죠... 아 내일 5시라던데 나 진짜 자신없어 어떡해......

나는 내가 제일 간절한줄 알았는데 간절한 애들이 많더라고 그거 보고 자신감도 떨어지고...가끔 여기 와서 하소연한거 보면 나 진짜로 간절한거 힘든거ㅜ보이는데됴...

>>199 일단 푹 쉬어 수고했는걸 ㅠㅠㅠㅠ 지금까지 맘졸이면 정말 ㅠㅠ

>>201 저는 12월 25일까지 맘 졸여야해요 잘못하면.... 내 면접 답변좀 봐주실래요??

>>202 뭔대ㅔ그려 나는 잘 모르는데

.

>>204 포멀한 질문인거 같은데 답은??

.

>>206 ㅠㅠㅠ 모르겠다 근데 다들 비슷할 거 같은데...

>>207 나 잘 못본거지..?ㅠㅠㅠ

>>208 괜찮을겨 걱정 마

>>209 레주 보니까 먼가..ㄹㅇ 망한듯....하 놔 울고싶어..

>>210 아니 나는 진짜 모르는거니까 ㅜㅜㅠㅠ 괜찮어 괜찮어

>>211 아 나 진짜 울고싶어요 아아 진짜 이건 아니잖아....어떻게 일케 사람 피말리게 하는데.......

>>212 괜찮을겨 일단 푹 쉬어 정말 ㅠㅜㅜㅜ

>>213 나 진짜로 합격하고 싶어 잠도 안와 진짜 합격하고싶어...

>>214 ㅠㅠㅠㅠㅠㅠ 뚝 뚝 다 잘될거다 정말

>>215 아 애들 합격 다 올라와서 또 인스타 지우고....ㅠㅠㅠ

>>216 ㅠㅠㅠㅠㅠㅜㅜㅜ 에휴 정말 ㅠㅠ

>>217 저 합격할 수 있겠죠...ㅠㅠ

>>218 그럼요 그럼요 될거야 ㅜㅜ

>>219 하.......고마워요ㅠㅜㅠㅠㅠ 제발...

>>220 ㅋㅋㅋㅋ 그러니까 일단 푹 쉬고요 긴장 푸세요

>>221 넵...🥺

200405220405 취업 준비하고 있는 고3입니다ㅠㅠ 전에 당연히? 붙을 줄 알았던 기업에서 떨어지면서 좀 막막하네요.. 연말이라 채용공고가 잘 뜨질 않아서요.. 주변에서 좀 높은데 갈만한 친구들이 그냥 하향지원 해서 취업 하는걸 보면서 저도 그래야할지... 그래서 고민은 그냥 낮은데 취업하는게 나을지 아님 좀 더 기다릴지가 고민이구요 어딜가도 2월 안에 취업할 수 있는지 고민입니다!

>>223 흐음.. 아마 늦가을 가을 이맘때 즈음에 있을거 같은데 그건 너무 멀고... 일단은 좀 낮추되 이직을 하는건 어렵나...? ㅠㅠ

>>222 ㅋㅋㅋㅋ 그래그래 잘 될겨

>>224 내년 늦가을이요? 그럼 혹시 제가 지금 지원한 회사가 몇군데 있는데 다 결과가 안좋을까여??

>>226 안좋다기 보다는 그때 움직인다는 말이니까 뭐라고 하긴 좀 그려 ㅋㅋㅋ

>>227 그럼..혹시 직장운? 같은 것도 봐주실수 있나요? 저는 자취하는게 나은지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게 나은지도요!

>>228 사 축 이러니 이동하고 돌아다니고 그런 직업이 좋죠 아니면 섬세함을 살리는 직업이나 ㅋㅋㅋ 그러면 대신 닭띠해에 일이 좀 있고요 ㅋㅋㅋ 너어는 좀 애매하다 겉은 집에 있는게 좋거든? 너를 좀 품어주고 그러니까 근데 속에서는 나가고 싶어하고요 ㅋㅋ 이러면 계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나가는 시기를 찾는게 좋지 아마 24살때 즈음 떠나면 남자 만나서 떠나는거고 아니면 35살 즈음인데 뭐 둘 다 일장일단이 있으니까 ㅋㅋ

으아 퇴근했다

200208181607 여 (무오일주) 친구가 헤어져서 얘기 들어주고 있는데 자꾸 듣다 보니까 몇 달 전에 헤어진 남자친구 생각이 자꾸 나... 다시 잘될 가능성 있을까 ㅠㅠ... 머리로는 아니라는 거 알면서도 생각나서 그런지 이렇게 물어보게 되네

>>231 ㅠㅠㅠ 힘들겠구만 내년 자체는 괜찮긴 한데... 일단은 내년 여름까지는 기다려보세요 ㅠㅠ

>>232 ㅠㅠ 고마워 이건 따로 궁금한 건데 연애운이나 재회운이 좋다는 건 어떻게 알 수 있어? 나도 사주에 관심 있긴 한데 그런 운이 좋다는 게 어느 쪽으로 좋다는 건지 잘 모르겟어서..

저도 연애운좀 물어봐도 됩니까 스레주?

>>233 일단은 일주가 움직이는지 보는거죠 합충형해파를 한다든지요 ㅋㅋㅋ 무오 입장에서는 계묘년이 일단은 무계합이니 연이 있을거고 오묘파는 성적인거? 그런것도 암시하니 이성적으로 일이 있단 의미겠지? 뭐 좋고 나쁜건 너가 잘 쓰는거고요 ㅋㅋㅋㅋ >>234 ㅋㅋㅋ 네 물어보세요 ㅋㅋ

>>229 22살 쯤에 자취할려고 했는데 그냥 집에나 있어야겠네요 ㅋㅋㅋ 아 저 성별 안말했는데 크게 달라지는 건 없겠져?

>>236 ㅋㅋㅋㅋ 뭐 연애 아닌이상에야

>>237 감사합니다 😼 취업 하면 올게요 (그 전에 올수도..)

>>238 ㅋㅋㅋㅋ 그려그려 좋은 소식만 있길 바랄게 ㅋㅋㅋ

조용해 ㅠ

>>216 나도.. 죽겠다 추합 발표일만 기다리고 있어 이제 이거 하나 남았는데 상상도 하기 싫다 미쳐버리겠어 하루하루 피마르는 것 같고 ㅋㅋㅋㅋ

레주 안녕!! 오랜만에 왔는데 항상 같은 자리만 지켜주는 것 같아서 멋있어 아마 최초일 거 같은데.. 20판 내내 스레주가 있는 판이라니 최장 스레가 아닐까?? 오랜만에 사주 보러 왔어..!! 20041016 오전 5시 여 / 사실 내가 대학 붙을지가 제일 궁금해서 왔는데.. 좋아도 나빠도 내가.. 그 날 직접 보는 게 나을 것 같아서..!! 두번째 궁금했던 연애운 봐줄 수 있을까? 그때 사주 처음 보러 왔을때와 지금도 같은 친구를 좋아하고 있어 여전히.. 그 때는 예비 고3이었는데 벌써 대학 합격 결과를 기다리고 있네 ㅋㅋㅋㅋ 그리고 걔랑은 아직 연락하고 있어 중간에 삐끗하긴 했지만 어째 다시.. 연락을 하고 있다 ㅋㅋㅋㅋ 벌써 거의 1년 하고도 반이 넘게 지났어!! 신기하다 올해가 끝나가는데 내가 올해 안에.. 걔랑 이뤄질 수 있을까? 올해가 아니더라도 그 친구랑 좋은 결과를 이뤄낼 수 있을까? 걔가 날 좋아하는지도 궁금해 행동만 봐서는 좋아하는 게 맞는데 도무지 알 수 없는 친구라서.. 걔가 아니라면 난 언제쯤 연인이 될지도 궁금해 ㅠㅠ 그리고 내가 돈을 많이 벌어야 할 상황?이 생겼는데 혹시 재물운도 조금 봐 줄 수 있을까?? 주저리주저리 말도 많고 부탁하는 것도 많아서 미안해 ㅠㅠ 힘들텐데 항상 고마워!

198805061700 남 안녕하세요 태어난시는 정확히는 모르지만 최대한 비슷하게 적었습니다. 질문은 이번에 회사내 부서이동이 있게 됬는데 내년초에 이동할 예정 입니다. 좋은곳으로 부서이동 할수있을까요? 예를들어 편하고 힘들지 않은 곳 같은거요 아니면 이동하는거 자체가 길 한건지도 궁금합니다. 부서 배정방식이 랜덤이라서요...

>>241 ㅠㅠㅠㅠㅠㅠ 하 진짜 피 엄청 마르겠다 정말 ㅠㅠㅠ >>242 ㅋㅋㅋㅋ 무진에 갑술이면 아마 내년에는 연이 있을겨 일단은 내년 즈음까지 좀 기다려 보세요 일단 올해는 좀 관조하는 느낌으로? 올해도 사실 별로 남지 않은 거라... 아마 내년일거야 돈같은것도 아마 내년즈음일거고요 사실 내년 자체가 괜찮은 해라 다들 그렇게 나쁜일은 없을거라 생각해. 뭐 대학이야 늘 하는 말이지만 너 하기에 달린거지만서도요 ㅋㅋㅋ 그래도 뭐 추수하는 시기니 나쁘진 않겠지 >>243 ㅋㅋㅋ 신유에 정사라 음 내년 초? 그건 아닐꺼 같은데? 한 4월이나 7월 즈음 이때 즈음으로 보이지 ㅋㅋ 아마 내년 초에 하는건 전초전이거나 아니면 그 안에서 자리잡는건 그때 즈음으로 보이니까. 초창기에 구린데 가서 아 나 죽었다 하는 것 보다 그 안에서 다시 자리잡고 좋은 자리를 노려보는게 중요한거 같아 ㅋㅋㅋㅋㅋ

20011220 오전 11시 여자 사주 또보러왔어 ㅋㅋㅋㅋ 올해말~내년 상반기까지 내 학업에 대한 사주를 알고싶어... 나 대학 입시 중인데 잘 될지? 그리고 내가 저 기간동안 주의해야할 것도 궁금해!

>>245 ㅋㅋㅋ 정사에 경자면 계묘년에는 인성운이 있으니 괜찮을겨

>>245 아 하나 더 있구만 아마 내년도도 올해랑 비슷한게 있긴 한데 그래도 훨씬 온화하다고 봐야죠 점차 나아가는 도중 겨울에서 초봄으로 접어드는 시기니 훨씬 온화할겨

>>243 정확히 5월까지 교육받고 부서배치긴한데 말씀하신 4월에서7월중은 어떤가요?

>>248 그러면 그 사이가 아닌가 싶어요ㅋㅋ

>>248 아 그 의미가 아니구나 뭐 그떄 즈음에 움직이는 거니 자연스럽게 움직인다고 봐야지 나쁘지 않다고 봐 이동할 떄 이동하는거니

아무도 없다

심심해 ㅠ

퓽

>>253 병신일주에 신해월이면 일단 계묘년 자체는 괜찮은 해여 사실 계묘년이 나쁜해는 아니라... 나쁜해로 작동하는 사람이 있... 을라나? 싶은 해거든 그러니 괜찮은 해로 봐야죠 인간관계나 그런건 좀 거추장 스러운것도 있겠지만 공부 그런건 잘 될거고요 ㅋㅋ

>>254 퓽

1999 10 26 1230 여 내년 23년에 연애할 수 있을까? 얼마나 남자들이 다가오게 될까? 어떤 남자를 피하고 어떤 남자를 받아들일까?

>>255 음 그거는 모르죠 근데 아마 남 시선이나 이런건 좀 인식하게 되는 해라고 봐야지?? >>256 ㅋㅋㅋ 신해에 갑술이라 일단 성격 하나는 엄청 강하구만 ㅋㅋㅋ 너는 아마 2월? 이런 겨울도 좋고 아니면 7 8월 이런 여름도 좋아요 그럴때를 노려보는게 좋아 아마 내년은 직장이나 집하고 관련된 일이 있을거 같은데 한번 잘 준비해보고요

펑

여 200004242230 저 내년엔 연애운이 좀 있을까요? 사실 누굴 만날 시기는 아니긴한데,,, 연애운이 들어왔을때 놓치면 또 안올수도(?) 있으니까,,,

>>258 ㅋㅋㅋ 무신일주면 아마 연애? 쪽은 괜찮다고 봐야죠 본인 자체도 무언가 거두는게 있다고 보니 ㅋㅋ ㅋ아마 초봄 즈음이 좋을거 같아요 초봄이나 초여름 정도요 >>259 음... 임자일주면 아마 겨울 즈음에 있다고 봐야죠 1월 즈음에도 연이 있고 아니면 후년 1월정도??

>>260 1월.... 감사합니다 곧인데 잘 찾아볼게요 ,,

>>261 ㅋㅋㅋ 아니 왜 뭔 사정이 있어? 누구 만날 시기는 아니라니

물어볼 사람 ㅠ

자기 사주 아니더라도 그냥 궁금한거 있음 물어봐

연예인한테 입덕한것도 연애운으로 보나요?

>>265 저번에 200701031819 였는데 연예인을 좋아하게 되서용ㅇ..

>>265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언가에 푹 빠지는거니까 연애라는게 뭐냐 너가 무언가를 뿜어내고 발산하고 그러는거거든 그게 상대 사람이 되면 연애인거고.. ㅋㅋㅋ 지금 그 상태에서는 그 사람만 보이고 마음만 쓰이잖아 ㅋㅋㅋ 그럼 뭐 그게 연애지

내년은 검은 토끼의 해구만

20050126 1941 여 작명소에서 사주도 적어서 같이 주던데 내가 33세에 성공할 거라고 적혀있더라구 정말이야?? 그리고 나에게 어울리는 진로는 어느 쪽인지도 궁금해!! 요즘 진로에 대한 고민이 좀 많이 생기네ㅜ

>>269 ㅋㅋㅋㅋ 33세라면 술대운을 말하는건가? 뭐 너 입장에서도 너가 제일 강하게 나갈 시기이기는 하지요 ㅋㅋㅋ 아마 무언가를 쟁취한다는 입장에서는 그때가 맞을거야 진로는... 축 술 이런거를 보니 무언가 회계 이런쪽도 좋고 좀 세보이는 직업들도 좋죠 보통 군검경 이렇게 묶어서 말하기도 하고요

>>270 예체능쪽 진로는 좀 힘든가 ..??

>>271 그런쪽으로 가도 뭐 귀엽고 이런이미지보다는 다 잡아먹고 그렇게 센 이미지일거야 ㅋㅋㅋㅋㅋ 귀여운건... 네 팔자에 없다 그냥 다 잡아먹고 다녀라

>>272 어머 나 다 잡아먹고 다니는 거 완전 좋아해 고민 들어줘서 고마워♡♡♡

>>273 ㅋㅋㅋㅋㅋㅋㅋ 아녀 뭐 더 궁금한거는? 뭐 마침 올해가 그런 입장에서 너가 잡아먹을게 많을 해긴 한데

>>274 올해는 울퉁불퉁한 일들이 생겼어서 좀 힘든 해였는데 잡아먹을게 많았어??

>>275 아 내년이 ㅋㅋㅋㅋㅋ 올해는 좀 힘들만 하긴 하죠 뭐 올해(그러니까 지금)은 검은 호랑이의 해고 내년은 검은 토끼의 해니까

>>276 그러면 내년에는 좀 덜 힘든가?? 나 막 날라다녀도 되는거야?ㅋㅋㅋㅋㅋㅋ

>>277ㅋㅋㅋ 훨씬 나을겨 후년까지도 괜찮은 편이죠

>>278 다행이다 내년엔 진로 때문에 직업학교쪽으로 수업 들으러 가거든ㅜㅜ 잘 적응하고 내가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었는데 좀 안심되넹ㅎㅎ

>>279 ㅋㅋㅋㅋ 잘 될겨 그런거 생각하면 ㅋㅋㅋㅋㅋ 암튼 내년 후년까지는 괜찮으니까 잘 해보세요

>>280 웅웅 고마워!!! 잘 해내볼게

>>281 ㅋㅋㅋ 그려 화이팅이야

>>267 헉 혹시 사주로 봣을때 저는 공부로 먹고 살 사주인가요? 구체적으로 여기서 공부라는 건 고등학교때 예체능 기술 공부로 나뉘는 거 말하는 거에용

>>283 그런 공부는 모르죠 ㅋㅋㅋ 공부를 길게 하고 학위를 따로 그럴 사주는 아니고 일을 먼저 할 상이긴 해 너 자체도 돈에 익숙하고 그런 사주라 ㅋㅋ

펑

>>285 ㅠㅜㅜㅜ그래도 ㅠㅠㅠㅠㅠ 뭐 일단 갑술 입장에서 계묘년이니까 나쁘진 않을겨 큰 틀에서도 이제 실마리가 돋는다 새로운 길을 찾는다는 의미이기도 하니... ㅠㅠ 부모님이야 그런쪽으로도 나쁘게 보이지는 않고요 무신월생이면 계묘년은 결실을 거두기 위한 실마리라고 봐야죠

>>286 새로운 길을 찾는다는게 여태 하던 수험공부 다 버리고 다른쪽으로 간다는거야??ㅠㅠ

>>287 ㅋㅋㅋㅋ 아뇨 봄날이 왔다고 해야 하나? 지난 동안은 겨울속안에 있었으니 조용히 공부를 한다는 느낌이고요 이제 봄날이 와서 싹이 트니 아 이곳은 어딘지 하고 본다는 의미죠

스슥

임오년생이니 인오술의 삶을 산다는거고 헤자축년은 겨울이라고 봐야죠 인년 그러니까 호랑이띠 해에 갓 나와서 갈팡질팡하고 방황하지만 그래도 밖에 싹은 튼거고 그러면 이제 묘년 토끼띠 해에서는 옆으로 무럭무럭 자라는 시기가 될거야

>>288 헐 완전 다행이다 이제 사주로도 내 인생 그동안 공부한게 꽃필 때가 되었다니 좋네!! 정말 다행이야

>>289 ㅋㅋㅋ 남 사주는 안보는데 이건 왜? 뭐가 궁금한건데?

>>291 ㅋㅋㅋㅋㅋ 그려그려 너무 걱정하지마

200303112103 여자임 벌써 12월도 다 지나가는데 머라도 된 게 하나도 읎다...... 대학 다 떨어지고 면접도 떨어지고 이거 자체는 괜찮긴 함 근데 올해 포함 제대로 쌓아놓은 것도 없어서 어케든 앞길을 도모해볼 건덕지도 없구ㅜ 연말에 좀 잘 풀리는 일이 딱히 업는 것 같어..... 나 내년엔 어디든 소속되어서 하고 싶은 것도 하고 스스로를 발전시키고 싶은데 올해에 제대로 된 게 하나도 없어서 어케 될 지 모르겟슴ㅠ 걍 내 20대도......... 나 내년에 괜찬ㄹ을까 어케 해야 내가 바라는대로 살 수 잇을까유 쌤,,,,,,

>>292 월주가 편관이라 부모님복 없다고 해서 정말 내가 부모님과 사주가 안맞나 물어봤어!! 남 사주는 안 받는구나ㅠㅠ 미안 몰랐네

>>284 오..특성화고 쓸껄 그랬네용..

>>295 ㅋㅋㅋㅋㅋ 월주가 편관이라 뭐 그렇게 보는건 아니고요 근데 그런걸 떠나서 독립하는게 좋긴 하죠 언제 떠나는지의 문제긴 한데 아마 뱀띠해 즈음??ㅋㅋㅋㅋ 안받는게 뭐 일단 너무 일이 많아지기도 하고.... 뭐가 궁금한지가 궁금헀ㅎ어 >>294 ㅋㅋㅋ 아니 어린데 왜 아직 왜그래 ㅠ 내년이면 계미일주 입장에서는 친구도 있고 너 자체가 둘이니 뭘 할지 고민하는 시간이라고 봐야죠 아마 부모님이나 가족 그런 쪽에서 이동하고 그런 수도 있을거 같아요 근데 뭐 사주 자체가 화창한 애니... 잘 될겨 너무 걱정 마

>>296 ㅋㅋㅋ 아뇨 그건 모르죠 뭐 그건 너가 어떻게 사는지의 문제니까? 어차피 어리잖어 거기서도 잘 할 수 있고 여기서도 잘 할수 있는거니까

>>284 사업 같은 걸 할 사주인가요? 또 제가 초년운이 많이 안좋나요? 사주앱을 보면 중년 말년 운이 좋대서요 ㅠㅠ 제가 초년 때 요절하면 다 쓸모없는 게 아닐까요?

>>297 나도 어린 거 알긴 하는디 그래서 더 내게 주어진 시간을 어케 써야할까 고민됨... 근데 나 자체가 둘이라는 건 무슨 의미에용??

>>297 어떤 사주카페에 올렸더니 월주가 편관이라 부모복은 없을거 같다고 하고 6수정도해야(그러고 보니 이때도 뱀띠네) 원하는 대학 갈거같다고 하더라고ㅋㅋㅋㅋ

>>266 얜데 식신 상관 인성이 월주나 년주에 있나요? 비견이랑 겁재는용?

>>301 늘 하는 말이지만... 그런데... 사주를 배우면 나쁜거만 배워요... 사람들 자체가 부정적인걸 더 잘 기억하기도 하고 또 그렇게 겁을 줘야 얻는게 있고.... 그런거라 나도 말이 많아졌다가 말이 적어진게 그거때문이기도 합니다 ㅡ3ㅡ 뭐 좋은거만 들어 잘 되야 좋지 >>300 너를 의미하는 글자인 계수가 내년에 계묘라는 글자로 들어오니까 그러니 너가 둘인거죠 너 입장에서는 이게 나인지 새롭게 온게 나인지 고민하는 시기가 되는거죠 그렇게 갈등하다가 너를 확립하는 시간이라고 하는겁니다 ㅋㅋ >>299 어 네 사업할 사주는 맞긴 해 ㅋㅋㅋㅋㅋ 정유일주인데 뭐 이게 말 그대로 아래 재성 두개를 끌어안고 있는거라 ㅋㅋㅋㅋ 뭐 그만큼 열정적이고 뛰어난 사람이기도 한데 남자사주로는 바람둥이 사주라고 하지 잘난 애인데 아래 여자까지 있으니 ㅋㅋㅋㅋㅋㅋ 뭐 사주는 쓰기 마련이니 너는 좋게 쓰렴 그러면 잘 될거야

>>303 저번에 내 대운이 일 많이 들어오고 바빠질 운으로 바꼈댔는데 그게 과연 제가 바라는 종류의 바쁨일까용??ㅠ 난 공부랑 일이랑 자기계발 다 하구 싶은디....

>>302 ㅋㅋㅋㅋ 애들이 좀 있으니 식신이 뭐고 상관이 뭔지 그거부터 좀 말해줘야겠다. 사주를 이해 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게 무엇을 기준으로 볼 지 부터 봐야해. 물론 우리는 생명체니까 그 모든 기준은 생명을 의미하는 나무 기운, 목기운을 근간으로 봐야 하는거고요 일단 재성을 보면 재성이라는건 목 입장에서는 토를 재성으로 보지요 그런데 나무에게 토는 자기가 뿌리 박고 살아가는 기틀이 되는거고 그러니 그 근간이 되는 재성이라고 부르고(사실 재성보다는 일에 가깝다는 생각을 많이 해, 터전도 좋고) 재성이 있어야 먹고산단 말을 하는거야. 그리고 식상이라고 부르는건 나무에게 있어서는 불을 의미하는데 여기서 불을 의미하는거 보다는 나무에 꽃이 피는걸 의미하지, 무언가를 표현하고 말하고 드러내는걸 의미하는거고요 그리고 나무의 꽃은 생식기... 를 의미하기도 해서 성적인 의미도 여기서 나오는거야 인성은 나무에게 있어서 물이죠 물이니 조용하고 고요하고 졸졸졸 흐르는 그런걸 의미하는거고 생각을 의미하니 공부 문서 이런쪽하고 관련이 깊겠지? 거기에 관성은 금기운을 의미하는데 우리는 금속 이렇게 이해를 하는데 금기운이라는건 나무에게 있어서 과일 씨앗 이런걸 의미하는데 이거는 결실을 의미하고 세상에 쓰인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이런 의미를 모르고 편인은 나쁘다니 뭐니 하면 안되는거야 ㅋㅋㅋㅋ 이게 바로 기초가 되는거고

>>303 그렇구만~ 부정적인게 기억에 많이 남긴 해ㅠㅠ 괜히 이거때문인가?..싶기도 하고 레주말대로 안좋게 말하면 헉하고 더 준비하는게 있기도 한듯

>>304 ㅋㅋㅋㅋㅋㅋㅋ 애들아 나는 너가 뭔지 몰라 한번 보려면 만세력을 찾아봐야해 ㅠ 그러니까 내가 뭐라고 했는지 같이 좀 가져오면 고마울 거 같어

>>306 ㅋㅋㅋㅋ 그쵸 뭐 그걸로 장사하는 사람도 있고 먹고 사는 사람이 있으니 내가 긴 말은 안한다만... 너무 나쁜말만 들을 필요는 없어요 좋은말만 듣고 잘 되어야지

>>307 그건 글네요ㅋㅌㅋㅋㅋㅋㅋ큐ㅜㅠㅠㅠ 하긘 내가 넘 추상적으로 물어보긴 햇서요

>>3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사주 보는 입장에서 계묘년이라는게 나쁜 해는 아니거든? 뭐 안어울리는 글자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괜찮은 해니까 뭐 나쁜일은 없을겨

>>305 오 진짜 쉽게 설명한다 직접 사이트에서 볼 땐 온갖 한자랑 어려운 말때문에 고전산문 보는줄

>>310 후 오케 머 어떻게든 되것지 생각하며 일단 킵고잉해보겟슴미다

계묘년에 토끼띠면 더 좋나요? 궁금

>>311 그건 나도...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그러다 아 이게 이거구나 한거죠 뭐 개인마다 다른 음양 오행이 있고 또 각 오행은 재성이 다르고 관성이 다르니 다른 기운을 접하는게 또 다르고 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느순간 저도 그냥 간단하게 보게 된겁니다 뭐

>>312 ㅋㅋㅋㅋㅋ 그려 잘 해보세요 ㅋㅋㅋㅋ 잘 될겨 뭐든 해야 되지 ㅋㅋㅋㅋ 검은 토끼의 해니 다 잘될거야 >>313 음... 12살? 24살? ㅋㅋㅋㅋ 토끼띠면 지금 한창 달려야 한다? 여름의 절정이니 열심히 일을 해야지 가을에 거둘게 많지

>>314 어렵구만…난 전에 레주가 말해준 일기 쓰기로 해야겠어 아니 근데 매번 일기 써놓고 다음날 보면 왜 저렇게 썼지하고 없애버림

>>316 ㅋㅋㅋㅋ 일기 좋아 꼭 쓰렴 뭐 나도 안쓰지만... ㅠㅠ 뭐 암튼 갑술 입장에서 계묘년은 봄비가 내리는거니까 공부나 이런쪽에 도움은 될겨 인연도 있는 해일거고요 ㅋㅋ

>>317 ㄴㅇㅅ~~ 사주도 받춰주고 성적만 올리면 되넹 근데 갑술이 청개구리야? 서핑하면 자녀가 갑술이면 청개구리래

>>318 갑술이면 일단 갑목이니 자기가 옳다고 가지는 심지가 있는 그런 맥동하는 생명력을 의미하는데 아래 술토도 있으니 고집이 딥다리 강하고... 음 뭔 의미인지 보이지 않나? ㅋㅋㅋㅋ

>>319 보이네ㅋㅋㅋㅠㅠㅠ부모님이 뭐해라 저거해라하면 왜 왈가왈부야!!하고 콱하고 기분 나빠함 그래도 그 후에 혼자 계속 상기하면서 반성은 해…

>>320 ㅋㅋㅋㅋ 그래도 갑목이니까... 어린거지 어린거 ㅋㅋㅋ ㅋ갑목이라는거 자체가 씨앗에서 싹이 트는 모습을 의미하는거거든. 뭐 그러니까 실수도 할 수 있는거고 그런거지 뭐 니네 부모님도 그랬을겨 너무 자책하지마 너도 아마 그렇게 당할지도요 ㅋㅋ

>>321 그래도 난 덜 금쪽인데ㅠㅠz세대 중에 부모님 일손도 도와줘~ 늦게 들어오니까 빨래랑 청소 집안일도 해 안마도 고분고분 해줘~ 용돈도 명절 용돈 빼고 교통비만 받고 뭐사달라고 안해서 돈도 덜 들어 완전 가성비 자식임!

..

>>3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왜 덜 금쪽이냐 금쪽이지 ㅋㅋㅋㅋㅋ 뭐 그래도 갑술이면 기본적으로 곧은 자식이니 부모님 걱정은 덜 할겨 뭐 다른데 이상한데 빠지는 그런애는 아니니까 ㅋㅋㅋㅋㅋㅋㅋ 가성비가 아니라 소중한 자식인거고요

>>323 을해일주면 가을 초입도 괜찮고 내년 초? 2월 이맘떄도 괜찮거든? 그때 한번??

>>324 킹치만 우리 엄마는 날 방송프로그램 속 금쪽이로 본단 말임 지멋대로에 대학공부만 몇년째하면서 집안 축내는 금쪽이… 요즘은 길가다가도 흠칫하고 나 사실 개백수 한량인 거 아닐까?생각듦ㅋㅋㅋㅋㅋ

>>326 ㅋㅋㅋㅋ 그래도 뭐 그 만큼 너도 열심히 하는건데 ㅋㅋㅋ 그런거에 너무 일희일비 하지마 사람 삶이라는거 진짜 모른다 ㅋㅋㅋ 백수... 그래 백수가 가장 힘들어 그리고 노는것도 아닌데 매번 힘들게 공부하는데

>>325 답장 정말 빠르시네요! 사실 내년에 졸업이라 더이상 만날 방도가 없었는데..그래도 꼭 이뤄볼게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질문이 있는데 해도 될까용?? 내년 고등학교 첫 입학하는데 학업운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 최대한 올1등급을 목표로 해야하는데방해요소가 너무 많아서 ㅜㅜ

>>328 을해 입장이면 뭐 공부는 잘 할겨 ㅋㅋㅋ 다만 애가 좀 뿌리가 없다는게 문제지 ㅋㅋ 너가 뭘 할지만 잘 명심하고 있으면 공부 자체는 잘 할거야

>>327 백수를 좋게 봐주어 감사하오^^ 내년엔 백수 껍다구 탈피하도록 하겠소 밖에서 칭찬해줘서 어깨 올라가서 와도 부모님이 안 좋게봐주면 바로 시무룩하더라고 자식이면 부모말 제일 안 듣는 거 같아도 사실 제일 많이 신경씀… 내가 계속 레스 달면서 말 시켜도 되는 거 맞지??

>>330 어 괜찮아 나도 오늘 심심하다고 징징거렸는데 뭐 ㅋㅋㅋㅋㅋ 결국 너는 자식이니까 인정욕구를 부모님이.. ㅠ 어쩔수 없는겨 다만 그거에 너무 매몰되지는 말고요 툭툭 털고 다시 할 일 하는거죠

.

>>332 을해는 해수라는 큰 바다 위에 있는 을목, 즉 나뭇잎 그러니 바다 위에 떠있는 풀이죠 ㅋㅋㅋ 너가 뿌리를 못잡으면 부평초가 되는거고 뿌리를 잘 잡으면 연꽃이 되는거고요

아 너가 을해라는거야 ㅋㅋㅋ

펑

>>335 ㅠㅠㅠㅠ 하 진짜 ㅠ 근데 딸내미는 고생시키면 안되는데 ㅠㅠㅠ 암튼 결과가 핵심일겨 너무 그런 말에 일희일비 하지마 말 그대로 푸념이고 그런거니까

>>336 오키 엄마가 뭐라해도 내년까지 열심히 캥거루처럼 얹혀살면서 공부할거임

>>337 ㅋㅋㅋㅋㅋ 그래그래 그런 뻔뻔함이.... ㅋㅋㅋㅋ 결과만 좋으면 그런거는 다 잊으실거야

>>336 근데 나 딸인 거 어떻게 알았어?!

>>3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뭐 대부분 여자긴 하거든 남자 몇 정도만??

남자입니다 20070730 썸타는 사람이 있는데 잘 될까요..?이번년도 말~내년 연애운도 궁금합니다

>>341 흠 너는 할거면 일찍 하는게.. 사실 시기가 얼마 안남았단 생각은 들거든?1월 이전에는 한번 해보는것도 괜찮을거 같다 아니면 내년 한겨울 즈음에 해보던지요

>>342 그렇다면 이 사람외에도 연애할 가능성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343 나는 시기를 보는거지 이게 그렇게 된다는건 아냐 ㅋㅋㅋㅋ 뭐 너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른거지 내가 할 수 있는 조언은 지금이라는거 정도?

>>340 오 여자 레더가 많아서 그런거였구나 사주로 성별 맞춘줄 알았어 궁금한 거 또 물어봐도 된다면 마흔즈음에 이혼수있다고 어플에서 그러던데 이혼할까? 내조외조 다 하면서 화목하게 살려고 했더니 이혼수라니

헉 20070730인데 31로 오타가 났어요 죄송합니다20070730 남자의 연애운은 어떤가요? 썸타는 사람이랑 잘될까요?아니면 다른 사람과 잘될까요,?

죄송합니다 번거롭게 해서

>>347 ㅋㅋㅋ 이건 크지 을축일생이라는건데 이러면 한 2월 즈음. 다시 말하지만 누군가하고 잘 되는지는 몰라 그거는 진짜 너의 선택이니까 다만 시기를 잡는다면 이때라는겨 >>345 ㅋㅋㅋㅋ 아니 남자 사주가 따로 있고 여자사주가 따로 있는뎈ㅋㅋ 너는 남자같은 성격에 가깝긴 해 ㅋㅋㅋㅋ 이혼... 을 꼭 하는건 아니죠 갑술이 이혼할 사주는 아니고... 아마 상대를 꽉 잡는다? 이런 느낌이긴 해 스스로가 좀 강해서 그런 거거든?

>>348 그럼 상대는 모르고 2월달쯤에 뭔가 있다는 건가요? 감사합니다

>>349 모른다기 보다는 그거는 너가 선택할 사항이라는거죠 ㅋㅋㅋ 시기가 바로 그때라는거니 기회를 잘 노리라는거고요

>>348 남편이 힘들 사주라는거야???ㅠㅠ외도 안하게 잡고 살려고 하긴 했는디ㅠㅠㅠ

>>351 ㅋㅋㅋㅋㅋㅋㅋ 그거는 모르죠 잡혀 사는걸 좋아하는 애를 잡아야... ㅋㅋ

>>352 일주 추천 가능할까?ㅋㅋㅋㅋㅋㅋ사주 보고 사귀진 않지만 어떤 일주가 잡혀사는걸 좋아할까

>>353 뭐 기본적으로 음간이면?? 양간보다는 음간이 나을겨 너 성격받아줄 사람이면 ㅋㅋ

>>354 그 만세력에 양양양양음 말한거지??

>>355 네 일단은 양간은... 그렇게 살기 힘들죠

>>356 답변 고마워ㅠㅠ 잡혀살아도 불만없게끔 직업 돈 대학 빵빵하게 만들어나야겠다 낼도 출근일텐테 푹 쉬어 화이팅!!

>>3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려그려 그렇게 잡아놓음 ㅋㅋㅋㅋㅋ 그려 나도 자야지 너도 좋은 꿈 꾸렴

>>358 넹 잘자!!

>>359 ㅋㅋㅋ 그래그래

의사나 약사 같은 경우는 공부를 오래하고 학위를 따는 그런 사주가 될 가능성이 높나요?

펑

내가 이번에 퇴사를 하고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 지금 다니는 회사를 그냥 때려치고 쉬면서 일자리를 구하고 싶거든 근데 그러기에는 금전적인 부분이 힘들 것 같은데 또 안 그러기에는 스트레스가 너무 너무 쌓여서,, 내가 과연 일 구하기도 전에 퇴사를 해도 괜찮을지 사주로 봐줄 수 있어?

1988 05 06 16~17시경 남자 내년 5월 부서이동을 하는데 좋은 곳 으로 갈수있을ㄲㅏ요? 부서배정이 랜덤 입니다.

안녕하세요 레주 200601261430 여자입니다~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시고 계시죠~ 올해 초반에 되게 힘들어했을때 마땅히 의지할 곳도 없고 심적으로 혼자 너무 괴로워서 사주 찾아보다가 레주한테 물어봤었는데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어요! 확실히 상반기엔 좀 생명력을 얻어 기우뚱해도 나름 잘 지냈던것같아요! 올해초랑 지금이랑 비교해보면 많이 성장하기도했구요 ㅎㅎㅎ 이겨내려 노력했더니 전보단 확실히 힘들어도 일어날 힘이 조금씩 생기는 것 같아요 아직 한참 멀었지만 ㅜㅜ 하반기 운이 별로였는지 몇달전에 가을 지나 겨울이 찾아오면서 또다시 힘들어져 사주를 찾게 되는게 올해 초 겨울이랑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이번 겨울 무사히 보내고 싶은데 잘 보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앞으로도 잘 살고 싶은데.. 또 얼어붙을까 걱정이에요 봄이 되면 녹겠지만... 제가 너무 쓸데없는 걱정을 많이 하는걸까요? 생각을 안하려고 해도 잘 안되더라구요ㅜ 제 모습이 마음에 안들어요 늘 주변에서 제 기준과 이상이 너무 높다는 이야길 많이 들었었는데 그게 제 성격탓인지 잘 안고쳐지더라구요 ㅋㅋㅜㅜ 최근에서야 그게 제 발목을 잡고 숨을 막히게 한다는 걸 깨달았지만.. 앞으로 저 노력하면 제가 원하는대로 다 이루고 잘 살아갈 수 있을까요? 아님 욕심을 버리고 차근차근 해나가는게맞을까요? 어떻게 사는 게 좋을까요ㅜㅜ 몇년째 방향성을 고민해도 답이 안나오는게 애초에 제 문제인지 싶어서 또 고민중이에요 최근에는 잘 풀리는 것 같아도 계속 막막한게 뭐가 문제인지... 아 그리고 혹시 부모님이랑은 어떻게 되나요? 연이 안좋은가요? 아니면 주변사람들이나.. 인연이나 인복 같은 것도 알 수 있을까요! 사람들이 간섭하는게 유독 싫게 느껴져서 그게 사주에도 관련이 있는지 궁금해요~ 저도 예전엔 주변사람들이 원하는 모습대로 맞춰왔지만 그럴수록 저만 힘들더라구요 그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제가 주변에 영향을 많이 받아서 그런건가요? 또 조심해야할거? 아니면 이렇게 하면 좋다 같은거 있을까요? 어떻게 사는게 마음도 편하고 저한테 맞을까요.. 앗 그리고 쓰다보니 그냥 신세한탄같아졌는데 부담스러우시다면 그냥 내년 운이나 사주 전반적으로 봐주셔도 좋아요! 감사합니다 헉 적다보니 너무 많이 남긴 것 같은데 알아서 잘 봐주시겠죠...!!ㅋㅋㅋㅜㅠㅠ 넘 두서없이 썼다면 죄송해요ㅜㅜㅜ 생각나는대로적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모쪼록 이번에도 잘부탁드립니다🙇‍♀️ 감사드려요!!

스레주 안녕! 작년에 자주 왔는데 또 왔어ㅋㅋㅋ 여전히 공시 준비중인데 올해 인원이 너무 줄어들어서 불안하네... 그리고 내가 내 입으로 '나 운 좋은 편이야ㅋ' 라고 한 적이 있는데 그거 때문인지 그 이후로 있던 운도 다 날라간 기분이 들더라구 황설수설한데 전반적인 운의 흐름이 많이 꺾였는지 궁금하고 4월 필기 시험 6월 면접시험 있는데 잘 될까 궁금해 ㅎㅎ… 늘 고마워요ㅠㅠ

>>361 ㅋㅋㅋㅋㅋ 그건 아니더라고 정말 아녀 그건 ㅋㅋㅋ >>362 갑인에 병진이라 일단 사람만나고 교육하고 이런쪽이 좋네요 무언가를 기른다는거니 ㅋㅋㅋ 애기들도 괜찮고요 남자는... 뭐 그거는 너가 잘 해야 하는 물건이긴 한데 너 자체가 좀 곧은 나무라 그런건 좀 있어요 너가 굽히거나 상대가 굽혀줘야 하는데... 그런것과는 거리가 먼 사람같은데? ㅋㅋㅋㅋㅋ 암튼 너보다는 상대가 좀 더 핵심이란 생각이 들긴 하네요 >>363 일단 이직은 무----조건 직장이 있을때... 하는게 핵심이고요 ㅋㅋㅋ 병진에 을미면 인년이니 사실 이직이 그리 좋은때는 아냐. 그것보다는 일할때에 가깝지. 뭐 근데 그래도 나는 여기서 못버티겠다 하면 탈출하는게 답인데 일은 구하고 하세요 사실 직업적으로 쉴 시기도 아니고 너 자체도 지금 막 거두는게 많은 시기거든. 그러니 지금은 좀 더 버티라고 하고 싶네요 ㅋㅋㅋㅋ 미안 ㅠ >>364 ㅋㅋㅋ 내가 뭐가 좋고 나쁘고는 모르곘어요 근데 5월이면 사월이니 뭐 이직 할 때 한다 좋을때 한다 그런느낌은 있지 자연스럽게 한다는거니 >>365 ㅋㅋㅋ 을묘에 기축이라 ㅋㅋㅋㅋ 아마 올해는 내년보다 훨씬 나을거야 겨울 자체는 너에게 나쁘다기 보다는 생각하고 고민하고 그런 시기니까 더더욱 좋게 생각하세요 힘들어도 그게 너가 자라나는 계기니까 네 기준과 이상이 높다고 하지만 너 자체는 질긴 풀이라 그러니까 너무 걱정 마 뭘 해도 끈질기게 버티고 살아남을 애니까 더더욱 ㅋㅋㅋ 타고난 생명력을 바탕으로 나가는게 좋을거 같아요 일단은 버텨봐 정말 부모님은 예전에도 말해줬을텐데 아마 부모님이 너를 감당하기엔 작다? 그런 느낌이 있지? 뭐 작은 정원이니 부모님이 품어 기른거지만 너 자체는 크게 놀 사람이니 기회가 되면 외국에도 나가보고 그러는것도 좋아요 그러니까 너무 걱정 말고 내년 자체도 너한테 더 좋으니까 걱정 말고 나가보렴 ㅋㅋㅋㅋ 다 잘될거야 뭐 인연도 있으니 ㅋㅋㅋ >>366 ㅋㅋㅋㅋㅋ 누군지 알겠구만ㅋㅋㅋㅋ 욕심도 강하고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그런거는 너무 걱정 말고 되려 올해가 너가 활발하게 나가는 해라고 봐야죠 무언가를 거두고 얻고 그런 시기이기도 하니까 너무 걱정 마 곧 성과가 있을거란 생각이 드니까 ㅋㅋㅋㅋㅋ 암튼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 ㅋㅋㅋㅋㅋㅋ

>>367 교육이나 그런거는요? 공부를 오래하는 그런 사주는 대학원이나 교수? 그런 느낌인가요?

>>368 그것도 있지만 글밥 문서밥 그런느낌 ? ㅋㅋㅋ

안녕 레주야 어제도 왔는데 레스 읽어보니 사주에 직업도 나오는 거 보고 내 사주에 직업도 궁금한데 물어봐도 될까??

>>285 얘야!!

>>369 공부를 오래하는 사주는작가나 시인 아니면 그냥 회사 다니면서 사는게 맞다고 볼 수 잇겠네용 불편하면 답 안하셔도 되는뎅 레주 사주는 목이 많나용?

>>371 갑술에 무신이면 좀 강직하고 좀 시원시원한 느낌 ㅋㅋㅋ 회계 이런것도 군검경도 좋고요

>>372 아 네 ㅋㅋㅋ 아님 공부하길 좋아하는 성격이거나 ? 저도 목국이 있어서 꽤 있다고 봐야죠 목기운 자체는 1개지만 ㅋㅋ

>>373 의사는 어때?? 원래는 정신과 생각했는데 또 외과나 내과도 배워보면서 매력 느낄 순 있으니까!!

>>374 오 혹시…레주는 현재 직장이 사주랑 잘 어울리는 거 같아?

>>376 일단은 고생하는 중 ㅠㅠㅠ ㅋㅋㅋ >>375 그것도 좋죠 의사도 의외로 터프한 직업이라 ㅋㅋㅋㅋ 강단이 강하다 다만 소아과 이런쪽은 아니지

>>377 헉ㅠㅠ 사주 잘 알아도 인생사는 힘든건 또 다르구나 소아청소년 정신의학과를 전문으로 하고 싶긴 해 근데 외과도 은근 매력있고 내과도 매력있고 또 직접 꿈꾼 거랑 하나하나 배우고 실전해보는건 다를 거 같아서 역시 의대에서 여러과 배우고 실전으로 배우는 거 너무 매력적인 거 같아 오늘 이모부네 가족이랑 밥 먹으면서 의대 수험 준비도 하면서 공무원 시험 과목도 비슷하니 둘다 시험 보면서 생각해보라고 했거든

>>378 ㅋㅋㅋ 넌 무언가 케어하기보다는 이게 답이야 하고 결론을 내리는 타입이라 뭐 어느쪽이든 너가 매진할 무언가로 달려나가는 거겠지만 ㅋㅋ

>>379 헉 답이 명확한걸 좋아한다는거지?..

뭐 글고 사주는 ㅋㅋㅋ 잘 풀리는 사람은 관심없어요 그런사람들은 다 자기덕이지 사주덕이 아니니

>>380 ㅋㅋㅋ 네 지리멸렬한거는 정말 싫어할 타입?

>>381 인생 잘 풀리는데 운세나 사주를 보는건 드물긴 해 >>382 호오 나도 잘 몰랐는데 케어가 답이 명확하지 않은거야??

난 의대가 여러분야로 다 경험해보고 과 정할 수 있어서 매력적이다고 생각했는데ㅠㅠ

>>384 ㅋㅋㅋㅋㅋ 그것도 맞죠 이리저리 굴려나가는거니 ㅋㅋㅋ 아니 나는 그쪽이 아니니 잘 모르죠 케어가 그런걸수도 있고요 근데 너는 삶의 태도가 그렇다는거고요 사람은 잘 풀리면 다 지덕이니 ㅋㅋㅋ

안녕하세욥 200509080037 여잔데요...공부운이 있다구 어디선가 들었었는데 최근에 시험 보니까 아닌거 같기도 해서여........하고 싶은 건 의학 계열인데 성적이 원하는 것보다 한참 아래라서 너무 실망스러운데 혹시라도 의사라는 직업이 저랑 맞는지 궁금해요..!!앗 그리고 너무 투머치한건가 싶은데 제가 욕심이 좀 많아서..혹시 전반적인 인생운도 봐주시나요..??

>>386 을미에 을유 을유면 의사 괜찮죠 ㅋㅋㅋ 침이나 날카로움 이런것도 좋고 섬세함 날카로움 이런 쪽으로가면 좋아요 저널리스트도 좋고 ㅋㅋㅋ 너는 남 눈치보고 그런거보단 줏대를 가지고 나아가는 모습이 있음 좋겠다 ㅋㅋㅋ

>>385 내 사주는 굴러댕기는거 좋아하구나 맞아…물어보면서도 레주가 의료계도 아닌데 소아과가 케어랑 머냐 아니냐 물어보는건 조금 그렇다고 생각했어ㅋㅋㅋㅋㅋ 잘되면 지덕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388 ㅋㅋㅋㅋㅋㅋ 그니까 ㅋㅋㅋ 그래도 너가 나보다 더 잘 알겨. ㅋㅋㅋ 사람은 일이 안풀러야 왜그럴까 하고 그러다 사주까지 오는거니까 다만 재미로만 보렴 ㅋㅋㅋ

>>389 레주도 사주 맹신하진 않는 편이야?

>>390 나는 그냥 시기로만 보는겨 뭐 첨에는 그랬는데 그정도면 맞는 그정도로 믿게 된거죠 ㅋ 좋은말만 들어 그러면 잘될거야 ㅋㅋㅋ

>>387 그렇군요..저 혹시 제 사주가 막 한다면 한다 이런 사주인가요..???연애운도 궁금해졌어요!!!!

>>391 오 그렇구나!! 좋은 말 고마워~

>>392 ㅋㅋㅋㅋ 어제 말해줬죠 ㅋㅋㅋ 어떤 성격인지 ㅋㅋ 연애는 아마 올해 말 즈음에 있을겨 아님 봄도 좋고요

맞다!!! 내 사주보고 저주에 가까운 말했던 스님!!!!! 진짜 나보고 21살인가 22살인가 초반에 연애해서 일찍 결혼해서 남자때문에 힘들거라한 거 생각나네 증말 하루하루 편의점에서 도시락 사먹을까 삼김 사먹을까 가끔 기분 전환으로 음료수나 와플 사먹는데 연애도 여유있는 사람이 해야 행복하지… 레주가 말한건 아니지만 스님 좀 괘씸해 근데 또 이름없는 대학 가는건 맞춤

>>394 앗 그거는 아마도 제 동생일꺼에요..어찌된 일인지 모르겟는데 제 아이디랑 동생 아이디가 중복됐어요 저는 2005년생이구 제 동생은 2007년생이어요!!

>>395 그거는 통계적으로... ㅋㅋㅋㅋㅋ 걍 무시해 그게 구업인데 뭐 그냥 사소한거부터 하나씩 행복해하고 그러는거죠 ㅋㅋㅋㅋ 정말 ㅋㅋ >>396 아 이거 아이피가 기준이라 그래 사실상 내가 구분하는건 ㅠㅜ

>>397 남자 성격까지 구체적이라 진짜인줄 레주말대로 통계니까 귀담아 안들어야겠다 레주는 연애해?? 난 수험 중엔 절대 안하려고

>>398 ㅋㅋㅋㅋ 안이요ㅠ 다만 그런 말을 들으면 조심하는거지 그게 이루어질 필요는 없는겨 그러니까 너무 막 신경쓰지 말아라 구체적으로 말하면 내 말도 믿으려고?ㅋㅋ

>>399 메이비 사주 다 거짓말임!!하고 무시하려고 애쓸듯ㅋㅋㅋㅋㅋ

이름 고민하고 있는데 이름도 봐주나요?

>>401 ㅋㅋㅋㅋ 이름은 듣긴 들었는데 뭐 그기 그리 믿을만한 생각은 안들어서요 뭐 너가 좋은거로 하는거죠 ㅋㅋ >>400 ㅋㅋㅋㅋ 거봐 그러니까 좋은거만 듣고 거기에 매진해서 살어 ㅋㅋㅋ

>>402 ㅋㅋㅋㅋㅋㅋ고마워 레주도 행복해야 햐…

>>397 엇 일단 그러면 이름을 바꿔봣어요 저는 200509080037이구욥 제 사주는 그러면 약간 한다면 하는 사주일까요..??

>>403 ㅋㅋㅋㅋㅋㅋㅋ 아녀 더 궁금한거있음 물어봐 ㅋㅋ >>404 넌 섬세하고 예민하죠 말 그대로 풀잎아래 가시가 있는거니 장미고요 겉은 순해도 속은 예민해서 ㅋㅋㅋ 그 섬세함을 어케 쓰는지의 문제?

저는 이제 수면을 ㅠㅠ

>>406 궁금증 받아주는 거 너무 고마워ㅋㅋㅋㅋ 잘 자!!

>>405 앗 역시 스스로에게 달려있군요 혹시 연애운이 있다구 하셨는데 제 사주에는 연하 연상 동갑 중에 제일 잘 맞는 나잇대가 있나여..??

헉 죄송해요 늦게 여쭤봤네요 안녕히 주무세요 !! 내일 시험 잘 치르고 오겠습니다!!!

안녕 레주!!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졌던데 몸조심하고 있지?? 다름이 아니라 겨울방학 때부터 동아리에서 중요지책을 맡을 것 같은데 잘 해낼 수 있을까..?? 계유일주야!!

>>367 어떻게 하든 버텨야 하는 게 답인 것 같네,, 봐줘서 고마워! 그리고 사주가 그렇게 알려주는 건데 너가 미안할 건 없지!! 오히려 너무 너무 고마워!!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

>>367 나 >>366이야!ㅋㅋㅋ 누군지 알 것 같다니 민망하면서도 괜히 친구 만난 기분이라 좋네ㅎㅎㅎ 봐줘서 고마워 흐름은 좋구나 작년에도 흐름은 좋았다고 들었는데 아무것도 안 돼서 힘들었거든ㅜㅜ그래도 다시 열심히 해보께 봐줘서 고마워요 추운데 빙판길 조심하고 독감 코로나 조심해~~!

>>407 ㅋㅋㅋㅋㅋ 이제는 저떄 안자면 못버티더라고 ㅠ >>408 음 을유면 글쎼요 나이차이는 좀 있다? 아마 너를 좀 잡는? 그런 느낌이긴 한데 ㅋㅋㅋ 뭐 그건 나이뿐 만 아니라 정서적 관계 이런걸 의미하기도 하니까 시험 잘 치르고요 ㅋㅋ >>410 ㅋㅋㅋㅋㅋ 동아리라 겨울방학이면 지금? 뭐 한창 사람들하고 잘 지내는 시기니 괜찮을거 같아요 나름 유금을 깔았으니 관리 이런걸 잘 하겠죠 ㅋㅋ >>411 응응 지금 뭐 상황도 안좋고 하니 일단은 조용히 조심하는게 좋죠 뭐 그래도 계묘년 자체가 그리 나쁜해는 아닐거라 생각한다만 >>412 ㅋㅋㅋㅋㅋ 네 알겠습니다 지금도 조심조심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작년부터 그러니까 지금 다 지나간 올해 부터 슬슬 올라가는거니까 하루가 지나면 지날수록 좋아질겨 그거만 믿고 열심히 해봐 ㅋㅋ

>>413 망했어요.......ㅠㅠㅠㅠㅠㅠ내년에는 운이 지금보다는 좋을까요..???

>>414 을목이면 임인보다 계묘가 더 좋다고 봐야죠 ㅋㅋㅋㅋ 괜찮아 괜찮아

저 궁금한거 있어요. 동양철학 배우면서 사주에 대해 배우게 되었는데 사주에 오행이 다 있다는 게 왜 대체적으로 좋은거다~ 라고 하나요? 삶의 패턴이 고정되면 문제가 발생할 수는 있지만 오행이 다 있으면 정체성에 혼란이 있지는 않을까요??

>>413 유금이 관리를 잘하는 사주야??

이름 같은 것도 봐주시나요? 혹시 봐주신다면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 혹시 동생이 으뜸 원 자를 쓰면 언니 삶이 꼬이나요?

.

>>418 아닠ㅋㅋㅋ 이름은 모르짘ㅋㅋ 근데 원자 썼다고 해서 꼬이진 않을거 같네요 사주명리 이름 어쩌구 하는 사람들은 발음 자체의 오행을 신경쓰는지라 >>417 네 섬세하고 날카롭고 깔끔하고 정확하고 그런 계열이 바로 유금이거든 ㅋㅋㅋ >>416 음... 사실 나는 오행이 다 있는 사주가 좋은 사준가 싶기도 해 내가 볼땐 뭘 하고 싶은지가 명확한게 더 좋다고 생각하거든. 나는 거두는게 많다 혹은 기르는게 많다 그렇게 하고 싶은게 명확한게 좋지 않을까?? 오행이 다 있으면 더 혼란스럽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암튼 그려 >>419 ㅋㅋㅋㅋ 언제든지 궁금하면 다시 오렴 ㅋㅋㅋ

0505020032 여 내년 살풀이?? 라고해야하나 친구운,건강운,학업운,연애운 종합적으로 풀이햊주랑..!!

>>421 ㅋㅋㅋㅋ 아마 내년은 연애같은거 하기 좋은 해로 보이는데요 ㅋㅋㅋㅋ 전반적으로 좋은 해라고 생각하면 될겨 늘 하는 말이지만 계묘년 자체는 괜찮은 해니까 다들 잘 될겨

>>420 제 생년월일시가 200701031819 잖아용.. 전에 아는분한테 봤는데 현실을 깨달으면 돈을 많이 버는 사주라고 했는데 혹시 사주에 정신적 성숙시기도 나오나요?

>>423 그렇게 보면 28살 정도?? 근데 내가 뭔 의민지 잘 모르겠다 ㅠ

6광탈했습니다.

200704110630 여자 결국 다시왔어요.. 연애운이랑 내년 학업운 봐주세요!!

>>422 연애운이 있다고...?? 나랑 어떤사이인지 외적인특징같은거는 안나오지??ㅜㅜ

>>425 ㅠㅠㅠ 아이고 애기야 왜이리 힘드냐 ㅠㅠㅠ >>426 ㅠㅠ 일단 지금은 못보는지라 ㅠㅠ >>427 아 네 그런건 모르죠 그냥 연이 강하다 이런거라 연애하기 좋은 시기라고 생각하면 될거야

>>428 악ㅜㅜ 볼 수 있을 때 봐주세요!

200612081344 대인관계운이랑 연애운!! 편할때 봐줘!!

왜 나는 맨날 이래....올해 추합도 안돌고 진짜 짜증나...

20041231 여자 합격운 어떻게 되는지.. 이번에 전화 오는지 합격할 수 있는지 가르쳐줘요…ㅠㅠㅠ

0505020032여 나 내년에 조심할꺼나 피해야하는거는 없지?? 합격운도 어떤지 봐쥬라...

>>431 ㅠㅠㅠ 그래도 아직 끝은 아닌거지? ㅠㅠ >>426 을해에 갑진이면 딱 2월까지? 그때까진 괜찮아요 ㅋㅋㅋ 지금 당장이 연애가 좋은거니 지금이라도 돌아다녀야 할 지도 모르겠네 ㅋㅋㅋ >>430 신미에 경자면 뭐 사람하고 친한편은 아니죠 자존심이 너무 강하니 그걸 좀 눌러주는게 필요할거고요 ㅋㅋㅋ 연애는 여름 아마 다음 말띠해 즈음에 있을겨 굳이 그때만 말하는건 아니고 여름에 한번 찾아봐 ㅋㅋㅋ >>432 갑신에 병자라... 겨울이나쁜해는 아닌데 그리고 올해가 나쁜 해도 아니고 ㅠㅠ 일단은 좀 기다려 봐 ㅠ >>433 병술에 경진이면 연애쪽이 좋죠 공부는 조금 남들에게 시달릴 느낌? 근데 계묘년이 나쁜해는 아니니 열심히 해보세요 ㅋㅋㅋ 세상에 쓰인다는 의미가 있는 해이기도 하니

>>433 >>434 난데.. 혹시 나 미래에 어떤일 하고있는지 그런건못봐..? 가고싶은 학과가 있긴한데 최근에 너무너무 가고싶어서 수시 다버리고 정시 계획세우고 몇과목은 이미 시작한 상태인데 너무불안해...

>>434 사실 하나 붙어서 재수는 면했는데 그냥 3년동안 쌓아온게 너무 허무해........15일날 레주도 문서운 있다고 말해줬고 합격운 다 있을거라고 그랬는데 그날 다 떨어지고 추합으로 제일 기대 안했던 데만 붙고 추합은 올해 유독 다 안빠지고 그냥 다 서러워

무료하게 살면서 대학 하나 원하는데로 가는걸 원했던게 뭐가 잘못이라고....

>>262 앜ㅋㅋㅋ 아니 그냥 이제 취업준비도 해야하고 뭐.. 한창 연애상대 물색할시긴 지난거같다~ 이말이었어 ㅋㅋ

>>267 이거 나도 궁금했었는데 ㅋㅋ 그러면 덕질이 연예인 이런거 말고 취미생활에 푹 빠지는것도 비슷하다고 볼 수 있나? 어떤거에 꽂히는거니까..?

안뇽 스레주! 병신일주랑 신해일주 궁합 어떤지 궁금해

>>434 432레더에용 기다리면 합격 전화 와요..??

레주 아직도 받아?

미안 어제는 야근이라... 바로 잤슈 퓨

혹시 자살할 사주? 운명 이란게 있어?

.

>>435 병술에 경진이면 사람들을 만나고 다니거나 좀 기운이 센? 회계 이런거 할 가능성도 크죠 그런쪽으로 가보는것도 좋아 ㅋㅋㅋ >>436 ㅠㅠㅠㅠ 하긴 저도 그래서 재수를 ㅠㅠㅠ 근데 세상사는 모르는거라 진짜 너가 어떻게 될 지 몰라 그러니까 너무 그거에만 집중하지 말고 잘 될걸 생각하세요 ㅠ >>440 병신은 밝고 환한데 신해는 날카롭고 섬세하고 그런계열이니 ㅋㅋㅋㅋ 너가 잘 감싸안아줘야 한다? 이런 느낌이 강하지 >>441 뭐 저는 잘 모르죠 근데 일단은 기다려 봐 언제든지 올 수 있으니 ㅠ >>442 네 받아요 어제는 힘들어서 ㅠㅠㅠㅠㅠ 그냥 저거만 쓰고 바로 잤어 ㅠ >>444 일단 나는 그런거 없다고 보는 편이야 다들 뭐가 이래서 자살하고 그랬다곤 하는데 그런게 보인다면 그런걸 도와줄 의무도 있는거고.... 사실 그냥 어쩌다 맞은 그런게 아닐까...? 퓨ㅠㅠ >>44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나가는거야? ㅠㅠㅠㅠ 딸은 고생시키지 말라는데 ㅠㅠㅠㅠ 일단은 외가쪽에 있다보면서 버티다가 못버티면 나가보는것도..? ㅠㅠ 고시원이라니 정말 ㅠㅠㅠ 근데 서러운 일이 있다니 말은 어렵고.... 일단은 계묘년에 무신월인데 움직일 생각은 있다. 그리고 어느정도 성과 즉 거두는게 있기도 하거든.. 대운은 아직 바뀔때는 아니고(정확히는 이미 바뀐 느낌이고...) 그래서 이렇게 급변하는건 아닌거 같은데 일단 뭐가 빠르게 흘러가기 전에 쉼표로 삼을 그런 곳을 찾아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2번은 사실상 어느정도 결정이 장기화 되는 느낌이고... 1 아니면 3인데 치안도 그렇고... ㅠㅠ 하 심란하네

나 연애 언제하는지 궁금해ㅠㅠ

>>447 ㅋㅋㅋㅋ 아니 왜 한번도 못해봤어? ㅋㅋㅋ 갑진에 계해면 아마 가을 즈음이 아닐까 싶은데

>>446 2는 왜??…ㅠㅠㅠ 내 일처럼 걱정해주니 고맙고 너무 미안하네ㅠㅠㅠ 3은 너무 집어른께 죄송하기도 하고 엄마가 나보고 민폐라고 해서… 정 그러면 하숙방처럼 300은 먼저 드릴 순 있어…

>>449 왜냐면 계약하면 일단은 오래 묶이게 되니까? ㅠㅠㅠ 그래서 그건 좀 그런가 싶은거야 너는 아마 초여름에 뭐가 움직일거 같은데 말이죠 그러니까 그떄까지는 좀 기다릴 느낌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그래 그리고 3은 엄마가 민폐라고 하는데 근데 그 기인하는게 그쪽... 아닌가 싶어서요 그러면 어머니가 의무를 다 해야지 그러니까 너가 거기까지 가는거고 너는 너만 생각해 너가 최우선이야

내일 알바가기가 너무 귀찮소 눈도 많이 왔는디이잉시잇

>>450 그러네 발이 묶이구나… 초여름이면 아직 먼 얘기네 성인된 후에 주로 대화하는 사람이 엄마가 비중이 크기도 하고 집이 엄마집이다 보니까 엄마 말에 하나하나 과민하게 반응하게 돼 엄마 사정 생각하면 그러는게 이해도 가고… 좀 길긴 한데 오늘 엄마랑 몇주만에 얘기했거든

>>452 후... ㅜㅜ 늘 하는 말이지만 너한테는 너가 최 우선이고 또 너가 그러는게 모두에게 좋은거야 정말로... ㅠㅠㅠ 그걸 중요하게 생각해 모든거에 일희일비 하지말고 >>4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내일 애기 우리집에 놀러오는데 새로 키즈카페나 델고갈려고 생각중이야 3살짜리 앤데 좀 좋아할라나 이번에 스타필드 새로 열었다는데

쓱싹

적고 보니 너무 기네…1시간 반동안 얘기라 너무 길어…

>>453 알면서도 잘 안되네 세뇌시켜야될듯 아침에 일어나서 3복창 자기 전에 3복창 다시 생각해보니까 믿을만한 성적 안 보여준 내 잘못이네 근데 보여주고 엄마 표정이랑 들을 말 감당하기 너무 무서움

>>455 참 뭐라고 하겠냐 둘 다 그런건데 ㅠㅠㅠㅠㅠ 그래도 이제는 플랜 비를 준비할 시기이긴 하죠 ㅠ 사실 여자 입장에서는 삼수를 해도 남는 길이긴 하니까... 확답하기는 어려운데 뭐 어디 걸어놓을 만한 곳은 있어?

>>457 뭘 걸어놓는다는거야??

지방 간호대 휴학계 내놓은게 있긴 해

>>459 반수 삼반수 그런거죠 혹시라도 일 터지면 안되겠다 이거라도 하자 그런거. 나때도 반수 하는애들 많기도 했고요 ㅠ 그런거 있으면 거기 다니면서 해도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ㅠ

>>460 난 반수 2번해서 망한 케이스라 반수는 이제 절대 안해…

간호과 다니면서 성적 맞추고 반수한다고 한 올해의 내가 바보였음

>>462 이미 경험이 있다면 뭐... 휴학계는 더 걸수 있는거야?

>>463 아마도?..걸 수 있을걸?..

>>453 키즈카페??? 당연히 좋아하지 내일 아무래도 부모님들 애기들 데리고 키즈카페 많이 가시겠지?..(울컥)

레주가 봐도 의대 접어야 될까 근데 접을거였으면 시작도 안했는데…ㅠㅠ

>>466 뭐 나야 현실적인 면도 고려를 해야 하니까요 ㅠㅠ 이번에 성적은 어떤데? 할 만 해? >>465 ㅋㅋㅋㅋ 이번에 새로 열었다고... 좀 두근두근 거려 ㅋㅋㅋㅋㅋ 음.. 글고 많이 갈걸... 정말 많이 나도 고려중이니 ㅠㅠ

>>467 오른 것도 있고 안 오른 것도 있고…영어, 한국사 빼면 3등급정도…영어 한국사는 다들 절대평가라 1은 나오니까…

>>467 애기가 진짜 좋아하겠다.. ㅎㅏ.. 그래 남의돈이나 열심히 빨러 가야겠당

>>468 내가 요즘 수능을 잘 몰라서... 그래도 힘든게 어느정도 있는거 같은데 ㅠㅠ 그래도 공부는 많이 해놨으니 수능만 보거나 그때만 바짝하는 그런건 어렵...나 ㅠ

>>470 엉…힘들지…의대는 수능에서 10개 안으로 틀려야되는데… 3등급부터는 1등급씩 올리는게 힘들어… 공부나 하다가 배째해야겠다

>>469 ㅋㅋㅋㅋㅋㅋ 늘 하는 말이지만 뭐 그게 공덕인겁니다 ㅋㅋㅋㅋㅋ

>>471 일단 내 경험상 말을 하면 수능이란건 공부해나가면서 채워나가는건 아니거든? 정말 마지막 막바지 1달에는 빡세게 달리는거지 그 이전엔 정말 끊임없이 감을 잡아두는게 중요한거였고 그런 시각에서 접근할 수는 없을까? 학교 다니면서 과외도 구해보고 그러다가 하나 잡는 그런식으로... 딱 수능 1달 전에만 초 집중하는 그런개념은?

>>472 공덕 예아 머릿속에 박아놓을게유..

>>474 ㅋㅋㅋㅋㅋㅋ 요런 애기 오면 울집 애긴줄 알아라 ㅋㅋㅋㅋ

>>475 와 뭐야? 인형이야???? 애기 미모가 벌써부터(입틀막) 나 진짜 실물 너무 보고싶은데 아쉽게도 지방이야ㅠㅠㅠㅠㅠ

>>473 아니야 난 머리가 안좋아서 효율적으로 해보려고 했는데 안되더라고 반수로 두번 망했는데 또다시 실패요인으로 가긴 좀 그래 특히 국어에서 비문학은 갈수록 어려워져서 근육 운동하듯이 훈련으로 꾸준히 공부해야되고 수학은 세부과목 3개에 킬러 풀려면 문제 분석 꾸준히 해야되고 영어는 뭐 늘 하던대로 하고 탐구 중 화학은 내가 인실좆 당한 과목이라 문제 풀이 연습도 많이 해야되고…4개월론 벅차 재수해도 풀로 해도 안되는 사람들 많은데 나같은 머리로 4개월은ㅠㅠ 간호과도 약리 병리 들어가면 ppt 슬라이드 몇백장 외우고 들어가야되는데 병행 쌉불가능… 재수 장점이 현역에 비해 비교적 시간이 많은건데 시간을 줄여버리면ㅠㅠ

>>475 조카야?? 완전 예쁘게 생겼다

>>478 네 이제 3살이에요 진짜 예뻐 착하기도 하고 ㅋㅋㅋ 음.. 하긴 사람마다 다르니까 미안 간호대가 그렇게 힘든지 몰랐다 ㅠㅠ 너가 그렇게 결론내렸다면 그게 맞는거겠죠 ㅠㅠ 3등급이면 못하는건 아닌데 ㅠ >>476 ㅋㅋㅋㅋㅋㅋㅋ 뭐 여기도 서울 변두리니까? ㅋㅋㅋㅋ 암튼 요즘 내 자랑은 조카밖에 없다 그 외에는... 너무 힘들어 인생이 ㅠ

레주 저 너무 서러워요

>>479 ㅠㅠㅠ사실 머리 좋은 애들은 반수로도 가고 레주말대로 한달만 빡세게 굴려서 가는 케이스도 있어… 내가 머리가 부족해서 어쩔 수 없을뿐ㅠㅠ

>>479 ㅠㅠㅠㅠ서울 넘 멀구나.. 눙물이앞을가립니다요.. ㅎㅏ그니까 저 예쁜 아이가 자랑이 아니면 뭐겠어~~~~~~~~ 맞아 힘들지ㅋㅋㅋㅋ큐 잘 될거예요 나도 자랑 거리가 있으면좋겠!!!!!!!!! 너무 팍팍해

>>482 그럼 그 하나로 사는거지 뭐 나도 오늘 다 퇴근하는데 혼자서 속에서 엉엉 울면서 일하고 왔슈 ㅠㅠㅠ >>481 ㅠㅠㅠ 결국 그게 현실적 제약조건이라는거죠 ㅠㅠㅠ 좀 답답하지만 ㅠㅠㅠㅠㅠㅠ >>480 너는 또 왜 그리 서글퍼하느냐 뭔 일 있어?

>>483 누우가 레주를 슬프게 하였는가!!!!!!!!!!!!팍씨

>>483 저 진짜 3년간 안 아픈 적이 없어요 근데 이런 결과라니요

>>484 일이요 일... 뭐 당연히 해야 하는거고 내가 바빠야 다른 사람이 바빠지는거라 별 수 없다지만 ㅋㅋㅋ ㅠㅠㅠㅠㅠㅠ 뭐 그래도 어떻게든 되겠죠

저 진짜 죽고싶어요(안죽음) 진짜 나한테 왜그러는데요 운도 좋다면서요 한 만큼 거둔다면서요 진짜 씨 왜 나한데만 그랴요...

>>485 그래도 ㅠㅠㅠ 일단은 인생에서 마무리가 지어진겨 너가 겨우 한 챕터의 끝을 낸건데... 일단은 좀 마음을 놓고 쉬어야지 이제는 좀 덜 아프고요

>>488 6지망 겨우 하나 붙었어요 제 내신에 남는데에요 저 진짜 쪽팔려요 저한테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월요일날 8명이 빠질 가능성도 없어요 월요일이 추합 마지막이엥ㅎ

>>486 그래도 일이 잘못했다.. 먹고사는거라지만 좀 느슨해야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그러는건디 내가 백수라 뭐라해줄말이읎네 항상 파이팅이야 스레주..

>>490 아녀 몸이 힘들어도 마음은 좀 덜하죠 ㅠ 너도 너 나름대로 힘들고 열심히 사는데... 너도 언젠가는 나처럼 될 것이다 으아아아 >>489 일단은 좀 기다려 봐 정말로 사람 일이라는건 모르니까 ㅠ 내신에서는 남는다고 해도... 사람 인생은 진짜 아무도 모르거든 잘 나간다고 그렇게 생각해도 나중에 고꾸라지고 그런 일도 많으니까 그 반대도 언제든지 가능한거고요

>>491 흐으으으ㅡㅁ 인생에 정답은 없네ㅋㅋㄱㅋㅋㅋㅋ

>>492 ㅋㅋㅋㅋ 그쵸 답이란게 어딨나 일단은 해봐야 나오는거지 뭐든지간에

레주 저 진짜 너무 슬퍼요 억울해요 계묘년은 전혀 행복하지 않을 것 같아요

>>494 에휴 그러면 어쩌냐 ㅠㅠㅠ 좀 좋은해일텐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수라도 할건가 그래서? ㅠ

>>495 레주 언제 자요? 재수는 못할 것 같아요 저 그동안 너무 힘들었어요....

>>493 그으으렇죠 하 인생이란 증말~~~~~~~~~

>>496 오늘은 좀 놀거에요 그러니까 걱정 말아 그럼 그것도 하나의 선택이지 뭐 ㅠ 근데 앞으로는 점차 큰 영향 없을거야 너무 걱정하지 마

>>4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일도 애기들과... ㅋㅋㅋㅋㅋ 의외로 적성에 잘 맞는 키카알바? ㅋㅋㅋㅋㅋㅋ 오늘 날씨 추운건 어떗어 괜찮았어?

>>498 저 제발 월요일날 붙고싶어요....

>>500 일단은 다 끝났으니 쉬세요 ㅠㅠㅠ 게임이라도 하는건??

>>499 예아 ㅋㅋㅋㅋ 알바 집 알바 집이죠 뭐 하핳 연말인데 약속도 딱히 없고 뭐 아니?.. 괜찮을 날씨가 아니던데ㅋㅋㅋㅋㅋㅋ날 저체온증으로 죽일셈이야 날씨가 ㅋㅋㅋㅋㅋㄱ

>>502 정답... 진짜 얼어 뒤지겠슈 막 일하다 창문 봤는데 눈이 거꾸로 내리고 있는거 보고 아 망했구나 이거 심상치 않구나 싶더라 ㅋㅋㅋㅋㅋ 약속이 없는건 뭐 나도 없슈 그래서 약속있는 사람 대신 애기 돌보고 노는거고요 요즘은 그래도 나를 좀 따르더라 ㅠ 아우 장해라

>>503 발이 푹푹 빠져버려~~~~~ 약속대신 힐링이구려 크으으으으으 나도 힐링이 필요해ㅋㅋㅋㅋㅋㅋㅋㅋ

>>504 그쵸 이제는 막 압빠 엄마 하부지 하머니 그리고 삼촌까지 나오고 가족 가족 거리더라 어린애 주제에 벌써부터 추상명사를 이해하다니 똑똑하다고 이뻐해줬지 ㅋㅋㅋㅋㅋㅋㅋ 애기 먹일 갈치도 사놨어 집에 오면 하나 구어줄려고 ㅋㅋㅋ 지네 엄마 아빠는 이사해야 해서 집보러 가야 하는지라

>>5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우 이뻐 ㅋㅋㅋㄱㅋㅋㅋㄱㄱㅋㄱ읽는데 입꼬리가 올라가네 ㅋㅋㅋㅋㅋㅋ 애기야 삼촌이랑 잘 놀다가라

>>506 ㅋㅋㅋㅋ 그니까 내가 홈트하려고 산 스파인 커렉터는 애기가 오면 거기서 뒹굴고 놀고 뛰고 그러다 아라베스크 하면 발레 따라하고 ㅋㅋㅋㅋ ㅠㅠ 애가 다른애들에 비해 키도 크고 좀 늘씬한 편인데 그게 내 덕이라 생각중이여 ㅋㅋㅋㅋ

다 갔다 뭐 궁금한거 없나 ㅠ

>>507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레주 조카 엄청 예뻐하네ㅋㅋㅋㅋㅋㄱㅋㅋㅋ 그니까 미래가 밝네 나도 어렸을때 그런편이였는데 커서도 똑같더라

레주 심심혀?

>>509 ㅋㅋㅋㅋㅋ 이쁘다는거군요 ㅋㅌㅋㅋㅋ 그려그려 인정해줄꼐 ㅋㅋㅋㅋ >>510 심심하기도 하고 외롭기도 하고? 그런 반쯤 묘한 감정이죠 ㅋㅋㅋ 다들 잘 노는구나 그런 느낌도 있고 그려

레주는 언제부터 사주 보는 게 가능 했어??

>>511 ㅋㅋㅋㅋㅋㅋㅋ얼굴이 이쁜건 아니야 으흑슷ㄱㅠ 그냥 체형이?.. 근데 저 조카님은 벌써부터 미모가 장난 아니니까 커서는.. 와 진짜 대단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2 사실 솔직하게 말하면 처음에는 그냥 하나하나 다 찾아보고 그랬죠 그러다가 뭔 살 뭔 살 그런거 다 보다가 갑자기 그냥 통하는게 생기더라고 ㅋㅋㅋ 아마 무슨 살이 이거다 그런건 그냥 인터넷에 찾아봐도 다 나올겨 ㅋㅋㅋㅋ 근데 그 원리는 없더라고요 뭐 사실 원리라는게 그리 거창한게 아니고 그냥 모든건 돌고 돈다 그건 계절이다 이 한마디로 정리되는거에다가 그게 맞으면 또 뭐가 길하고 뭐가 흉하니 이렇게 피해라 그런 말도 안나오긴 하거든? 그래서 그런가벼 ㅋㅋㅋㅋ 암튼 재미로 보는건 한번 찾아보는것도 괜찮아 나에게 물어봐도 괜찮고

>>513 ㅋㅋㅋㅋㅋㅋ 체형.... 도 그런거 같긴 해 확실히 3살인데 4살 체격이긴 하거든? 뭐 힘도 꽤 쎄고?? 그런것도 있고 ㅋㅋㅋㅋ 암튼 늘 보면 놀라 저 애 안에 내 유전자 25%정도는 있다는게... 아니 뭐 어케 섞어야 저게 나오는지 하고 ㅋㅋㅋ

>>515 그럼 레주 미래도 봐??

>>516 뭐 미래에 대한 이야기니까? 사실 별건 없어 너가 지금 어느 계절에 있는지 보는거거든. 그러면 그 계절에 맞는걸 하는거고요. 봄이면 씨를 뿌리고 여름에는 일을 하고 가을에는 거두고 겨울에는 조용히 자는거고... 딱 그게 전부야 겨울에 일 벌이지 말고 여름에 일하고 봄에 자기가 뭘 할지 찾고... 딱 그정도의 이야기가 사주 명리학? 에서의 개론서가 아닐까 싶어 그리고 그 이상의 이야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부터는 이제 말을 아껴야 하는거고요

>>517 레주가 나 예전에 점 봐줬을 때 부모는 여름이고 나는 겨울이라 안 맞는다고 했었거든 그럼 난 조용히 자고 부모는 일하는 쪽이다 뭐 그런 느낌인거야?

>>515 와.. 나 너무 기대된다 진짜 뭘 해도 될 운명이야

>>518 너는 겨울이라는건 임수와 계수라는 거고 임수는 한 겨울 그러니까 지금 딱 이떄의 시기거든? 고요하고 조용하고 적막하고... 시로 보면 고은의 눈길. 영화로 보면 소울에서의 그 처음 장면? 죽었을때 보이는 큰 원? 그런거기도 하고... 그런 고요함을 가졌을때 내가 겨울이라고 해 근데 겨울도 매번 죽어만 있을 수는 없잖아 결국 살아야 죽는거고 죽었으니 또 사는거죠. 그런 봄기운의 시작을 의미하는게 계수. 말 그대로 하늘의 영혼이 봄비로 내려온다고 할 때, 이걸 계수라고 불러 너가 어떤 글자에 따라서 여름인 글자를 바라보는 감정이 다른거고요 ㅋㅋㅋ 그게 둘 사이의 관계를 의미하는거기도 해 조용히 자고... 그런거기도 한데 영적이고 정신적이고 그런걸 의미하기도 하고 모든걸 품어주는 눈이기도 하고 또 생기를 전해누는 계수이기도 하고... 자기의 글자가 뭐인지에 따라 할 일이 정해지는거죠 그리고 부모를 의미하는 월주는 직업 이런걸 의미하기도 하니까 너 성격과는 반대로 열정적인 일을 할 수도 있고요 또 아니면 물과 불은 물질과 에너지에서 에너지를 의미하니 에너지가 넘치는, 그러니까 역동적인 삶을 의미하기도 하고요

>>5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이뻐하지 뭐 근데 뭐 안되도 조칸걸 다 잘될겨 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애기는 을사일주더라고 역시 을사일주.... 나체도화의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일주니 그런거 같기도 하고 그려

>>520 041231 여잔데 아직도 부모님은 한여름이고 난 겨울이야? 아.ᐟ 자고로 나 >>518 이 레더야

>>479 감정 갈무리 좀 했어ㅠㅠㅋㅋㅋㅋㅋㅋ원랜 불교 경전 읽는 거 들으면서 마음 식히는데 재수망한다고 한 스님 덕분에 불교는 좀 불호고 이제 상여 소리 듣고 옴

>>521 ㄱㄲㅋㅋㄱㄱㅋㄱㅋㅋㅋ남이 봐도 너무 이쁜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522 꼬인거 같은데?? 갑신일주에 병자월이여 ㅋㅋㅋㅋ 너는 갑목 그러니까 초봄의 생기가 확연히 피어나는 시기 모든걸 다 너가 해낼수 있고 막힌 벽은 다 뚫어내겠다고 돌진하는 느낌 초봄의 강렬함이 살아있는 시기죠 옳다고 생각하는게 있고 거기에 달려나가는거고... 갑목 자체는 뭐 기운 자체가 생명이다 보니 어지간해서는 나쁜게 없더라고 ㅋㅋㅋㅋ 근데 너는 사고를 좀 조심하는게 좋다? 근데 이건 또 물질의 충돌을 의미하는지라 돈도 꽤 있단 의미거든 >>523 그려 마음을 좀 가다듬고 그려 ㅠㅠ 상여라 사실 불교나 상여나 둘다 임수 이런걸 의미하니 고요하다 정양하다 이런 의미가 있죠 그런 의미라면 너에게 괜찮을거야 >>524 ㅋㅋㅋㅋㅋㅋㅋ 뭐 내눈에만 이쁜건 아니구만 ㅎㅎ... 거기에 애가 엄청 착해서 진짜.... 애기 부모는 복받은겨 정말 ㅠ

>>525 뭐얔ㅋㅋㅋㅋㅋㅋㅋ상여도 사주랑 관련있어??

>>525 그럼 부모님은 어때?

>>525 ㅋㅋㄱㅋㄱㄲㅋㅋㅋㄱㄱㄱㄱㅋㄱㄱㄱㅋㅋㅋ든든하겠다.. 삼촌도 이렇게 예뻐하는걸 보니 ㄱㅋㅋㄱㄱㄱㄱㄱㅋ ㄱㄱㅋㄱㄱㄱㄱㄱㄱㅋㄱㅋㄱㄱㅋ

>>527 병자월. 태양 아래 물이 흐르는 모습. 병화는 빛 화려함 그런것과 관련되어 있는 글자지 불에 빛과 온기가 있다면 빛을 담당하는 글자. 부모님이 병자니 그런 빛을 담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될거야. 너에게 있어서는 무언가를 표현한단 의미니 직업으로 보면 창조성이 깊은 직업이란 의미고 부모로 보면 밝은? 그런 부모라고 봐야죠. 태양이 빛나는거니 너한테는 조금 부담스러운 빛이지만 그래도 너에게 필요한 빛이니까. 대신 좀 너가 조숙해질 필요는 있죠 ㅋㅋㅋㅋㅋ >>526 뭐 사주가 별건가 사는게 사준데 ㅋㅋㅋㅋㅋ 죽음에 관련된 이야기니 임수하고 관련이 깊죠 지금은 어찌보니 명리 이야기를 좀 풀기 시작해서 불교하고 그런거 이야기하니 문득 이어지는거 같아서 ㅋㅋㅋ

>>5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 사주도 봤슈 근데 확실히 웃어른이 이뻐할 사주긴 하더라고 ㅋㅋㅋ 대신 자기가 좀 부담스러워하는 그런 모습이 있긴 한데 뭐 잘 쓰겠지...? ㅋㅋㅋ

>>529 엄마랑은 괜찮은데 아빠랑 사이가 좀 안 좋아

>>530 ㅋㅋㅋㅋㅋㅋ 그려그려 뭘 해도 잘 될겨 ㅋㅋㅋ누구 조카인데 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

>>531 아버지는 병화고 어머니는 자수인데 아마 그러면 아버지인 불기운하고 잘 안맞는거 같다 그러면 자수 쓴다고 봐야죠 자수를 쓴다는건 일단 인성이니 공부한단 의미고 문서나 이런쪽으로 가는게 좋단 의미기도 해 또 다른 의미로는 작은 쥐가 빠르게 돌아다니는거라 강한 이동성을 의미하기도 하고요. 뭐 너에게만 적용되는 이야기라면 용띠해에 일이 있기 좋다 정도? >>532 ㅋㅋㅋㅋㅋㅋㅋ 조카이야기밖에 없구만 ㅋㅋㅋㅋㅋ 뭐 너어는 별일 없느냐 너도 집에만 틀어박혀 있는거니

>>529 오오 그렇구나!! 그럼 내 사주엔 나무가 좋은거야??

>>533 아니 근데 솔직히 나도 보자마자 헐 진짜 예쁘다 소리가 나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삼촌 눈에는 오죽하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간이고 쓸개고 다 내줄수있지 ㅋㅋㅋㅋㅋㅋ 예 별일 없슴다 근데 연말이기도하고 이런저런 생각이 많앚져서 그런지 좀 쓸쓸하네유ㅋㅋㅋㅋㅋ

>>533 용띠해? 검색했는데 내년이잖아 재수 하란 얘긴가? 미래는 어떨 거 같아? 재미로 본 사주에 뭐 사장 될거다 이름이 너랑 안맞다 너는 사장해야된다 하늘에서 준 좋은 운을 타고 났다 이랬는데 어때보여?

>>534 일단 물을 가까이 한단거 보면 좀 물기운이 좋단 의미거든? 검은색이기도 하고 북방이기도 하고 겨울이기도 하고 고요하단 의미기도 하고... 일단 그게 맞는거 같으면 그쪽으로 가는게 좋긴 해. 뭐 그렇다고 해서 막 너무 깜장깜장하고 다닐 필요는 없고... 그냥 적당히 포인트 컬러 정도로만? >>535 ㅋㅋㅋ 글쵸 뭐 연말인데 나는 뭐하나 싶기도 하고 그래도 뭐 다들 잘 지내는구나 싶기도 하고 그려 내가 뭘 했나 싶기도 하면서... 그런 센치함이 겨울의 매력이기도 한데 ㅋㅋㅋㅋ 너무 빠져들면 피곤하다 이거야 ㅋㅋㅋ 암튼 겨울에는 나가지 말란 이야기기도 하고 그려 사주든 뭐든... 내가 큰 틀에서는 뭐라고 할 때는 대충 년주 이야기를 하는건데 뭐 일단 뱀, 닭, 소띠 사람들은 용띠해까지는 좀 사리는게 좋죠 그 사람들은 지금은 겨울이니

>>536 음 좋다 나쁘다 라고 하기보다는 사주에서는 삼합이라는 개념이 있는데 용띠가 되면 너는 신자진 삼합이 이루니 물기운이 확 강해진다 이런 느낌이거든? 그러니 에너지가 엄청 넘쳐나는데 그걸 좋은 방향으로 쓰면 잘 되는거고 아님 뭐 ? ㅋㅋㅋ 딱 그정도의 이야기이긴 해 사장이 된다라 그런 구체적인건 모르지만 너 자체는 디게 통찰력이 강하고 찌르는 무언가 기질이 있죠 그런걸 살리면 좋을거야

>>538 내년에 물기운이 강해진다면 원래 사주로 보면 어떤 기운이 강해?

>>539 그나마 굳이 따지면 물?? 월주가 자수니 더 그렇죠 ㅋㅋ

>>540 우리 옴마가 목이랑 토랬나 해서 집안에 어항이며 물 담아 놓은 거 가득가득한데.. 난 뭐 가까이 하면 좋을까?

>>537 ㅇ어 맞아 근데 진짜 주변애들은 다 잘 지내더라 아까 연말 계획도 물어봤는데 다 나름 계획도있고 ㅋㅋㅋㅋ 속은 또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가아아아끔 센치해질때도 있긴하지ㅋㅋㅋㅋ인생이란 뭘까..☆하면서ㅋㅋㅋㅋㅋㅋ ㅎㅏ 나 소띠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 토 그러면 ㅋㅋㅋㅋㅋ 뭐 그거는 너가 하나하나 찾아봐야죠 근데 목기운이 나쁘게 쓰이기는 힘들어 내가 애들이 힘들다고 하면 식물 조그만거 키워보라는게 그런거거든 >>5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은 조용히 버로우 ㅌㅌ 근데 또 겨울은 공부하기는 좋은 계절이라 괜찮을겨

>>537 오호…검은계열 옷이 수험생활에 좋기도 해 돌려입어도 티도 안나고 그래서 옷 행거에 죄다 무채색이야 우리 엄마는 사주에 물이 많은 거 같던데 대체 왜🥲

>>544 ㅋㅋㅋㅋㅋㅋㅋ 뭐 물이 많더라도 본인이 그걸 어떻게 쓰는지의 문제기도 하니까 다 잘될거야 잘 하면 될거야

>>543 안 그래도 나 원래 청년농업인 하려고 시골 들어가려고 했어 내가 기른 작물들 완전 잘 자라 껄껄 좋구만 식물들이 잘 자라는 이유가 내가 수기운이 강한 거얐어 깔깔깔 기분 좋구만 그려 그럼 진짜 딱 마지막으로만 물을게 복채 내야하는 거 아닌가 모른갑네 나 재수 하는 게 나을까? 난 고3 끝물에 공부 시작한 애라 아무래도 재수하면 더 괜찮은 성적 받을 수 있을 것 같거든 어때?

>>544 착각이였어 아빠가 물이었나봄 엄마는 토 과다에 금 없음

>>543 ㅋㅋㅋㅋㅋ용띠해면 24년아니야?.. 겨울에만 좀 사리면 되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나보고 앞으로 3,4년은 버틴다고 생각하면 된다던데 어차피 재미니까 뭐 히히

>>548 헐 레더.. 중요한 사실을 가르쳐줘서 고마워 내년인 줄 알고 기뻐할 뻔 했네 휴…

>>549 >>5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계묘년 자체는 검은 토끼의 해고 제법 괜찮은 해라 불리니까 괜찮을겨 걱정 마 >>547 토가 많으면 안정적인 시각을 가지기 쉽죠 딱 기틀을 잡는게 목적이니까 금이 없단건 결실이나 내놓는게 없단 의미니까 근데 대신 다른게 더 있기 마련이니까 그런걸 잘 써야죠 >>546 ㅋㅋㅋㅋㅋㅋ 그런 사주가 있지... 생명을 기르는 ㅋㅋㅋㅋ 복채는 괜찮고 뭐 하고싶으면 하고 그려 공부할 자신 있으면 따로 시간을 내서 공부하면 되니까.... 음 대신 학과까진 챙겨도 교우관계는... 크흠흠

>>550 그려.. 집에나 있어야겠다 뿔뿔뿔 싸돌아다니지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어흑

>>550 스레주.. 나 낯가려서 아마 입학해도 말 못 걸어 인사만 찔끔찔끔 하는 게 다일텐데 교우관계 많이 안 좋와…?

>>552 아뇨 그런 이야기가 아니라... 학교 다니면서 재수하면 교우관계는 포기해야 할... 그런 이야기? 사주이야긴 아녀 >>551 ㅋㅋㅋㅋㅋ 아니 왜 검은 토끼 안좋나? 나는 좋은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딱 봐도 디게 순하고 착하고 그런 해일 느낌 아닌가? ㅋㅋㅋㅋㅋ

>>553 스레주 재수는 말이야 세상의 속세를 벗어던지는 것과 같아 애들 다 술 먹고 마셔.ᐟ.ᐟ 이러고 놀 때 부러워 하면서 와 난 언제 저러지 하는 생각과 자괴감에 빠져서 결국 핸드폰도 안 보고 문제집만 주구장창 보는 그런.. 너무 광기였어?

>>553 ㅋㅋㅋㅋㅋㅋ검정색이라..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냐 근데 스레주가 전에 무자에 무신은 내년에 괜찮은 해라고했어 ㅋㅋㅋㅋㅋ

>>554 내 재수는... 그냥 하루종일 공부만 하고 그냥 집에가는...고등학교 4학년이였어 뭐 고등학교때 친구가 많은 편도 아니고 그렇게 노는걸 좋아하는 편도 아니라 ㅠ 글고 핸드폰도... 없었지... 후 공부하기엔 훨씬 나은 환경이었나 싶네

>>555 ㅇㅇ 맞아요 무자든 무신이든 계묘년 자체는 좋으니까 무토는 말그대로 너른 땅인데 거기에 풀이 자라고 봄비가 오는데 나쁠리가 ㅇ벗자넠ㅋㅋㅋ

>>550 그렇구나… 이거거든 엄마랑 좀 잘 맞고 싶다 보통 엄마랑 딸 사이는 좋던데

>>557 ㅇㅇ맞아요 그리고 24년도가 베스트고ㅇㅇ 내가 아주 토 밭이야 토 밭

>>559 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토가 많을수밖에 없어 사주를 보면 당연한겨 >>558 아 이게 어머닌가? 토일간에 토다자면 건강하다 단단하다 그런 느낌이 강하죠 그래도 관인상생은 하니까 공부는 좀 하셨던 느낌? 이런 느낌은 있어요 근데 무언가 내놓는 기운은 없다는 느낌? 근데 이거만 가지고는 몰라 큰걸 다 봐야지

>>560 시주는 모르겠어서 막 아무거나 쳤는데 한번 봐줄 수 있을까?? 엄마는 학창시절에 본인 말로는 공부랑 거리가 멀었대

>>5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기혀.. 아 눈뜨면 눈이 다 녹아있으면좋겠당..

>>561 사주 자체는 괜찮은데? 경금이나 이런거 금기운 있는 때에 결실이 있을 느낌? 시주가 궁금하긴 한데 일단 시주를 빼고 봐도 괜찮은 사주긴해요. 목기운을 쓰는게 좋으니 공직 이런거 하면 괜찮을 사주??? >>562 ㅋㅋㅋㅋ 포기해... 더 단단햐지면 단단해죴지... 암튼 사고나 조심해라 조심해 또 조심해

>>563 아으ㅡ으 안그래도 월요일에 넘어졌는데 눈조심 길조심 차조심 사람조심해야겠구먼 ㅅ

쓱싹

>>564 ㅋㅋㅋㅋㅋㅋ 암튼 동지도 지났으니 슬슬 양기가 올라올 시기니까 ㅋㅋㅋㅋ 동지에 빨간건 챙겨 먹었느냐 귀신 쫒아야지 ㅋㅋㅋ

>>565 흠 힘든 시기이긴 하신가 보네요 그래도 내년에는 좀 풀리실겨 네 부모님도 내년이 괜찮긴 하거든 ㅠ 나중에 한번 말해드려

>>567 나 말곤 바뀔 요소가 없는데 심적인 부분에서 바뀌려나

>>566 귀신이 넘 무서워서 먹었습ㄴ디ㅏ.. 아까도 팍팍 먹고ㅋㅋㅋㅋㅋㅋㅋ 귀신 극혐

>>568 그거는 모르죠 근데 일단은 사주 자체는 그러니까요 ㅠㅠ 걍 재미로만 봐도.. ㅠ >>569 잘했슈 잘했슈 가장 어두운 시기니 조심하는거지 ㅋㅋㅋ 좋운 일 만 있을겨 ㅋㅋㅋㅋㅋ

>>570 그렇구낭 오키 봐줘서 고마워~~!!

>>570 ㅋㅋㅋㅋㅋ그래야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핳 진짜 일주일 남았네.. 26살.. 별거없었다..☆

>>571 ㅋㅋㅋㅋ 아녀 원래는 본인 아니면 안보는데 특별히 봐준거니... ㅋㅋㅋㅋ ㅠㅠ >>572 ㅋㅋㅋㅋㅋㅋ 너도 너가 이렇게 26살이 될줄은... 사실 나도 그려 ㅠ

>>573 내가 여기를 24살 여름에 왔었는데 ㅋㅋㅋㅋ벌써 시간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 그래도 우리 아직 젊다..? 청춘이라구 나름

040728 여 13:41분 저 레주..저 지금 인생최대의 난제인것같아...뭘해야될지 모르겠어ㅜㅠㅜ추가합격 기간이기도 하고 ,.재수해야되나..?올해 2023년 내 운세가 좀 어떨까..?

>>574 ㅋㅋㅋㅋㅋ 24살 진짜 완전 애긴데 ㅋㅋㅋㅋㅋㅋㅋ 햐 ㅠㅠ >>575 음... 무신에 신미라 일단은 기다려 봐 추합 뜰수도 있자너 근데 내년은 진짜 괜찮은 해라... ㅠ

>>576 ㅋㅋㅋㅋㅋ그때는 나름 야망이 있었지.. 지금은 말라비틀어진 무 같달까.. ☆ 캬 진짜 나이 먹기싫다

>>577 ㅋㅋㅋㅋㅋ 근데 지금 제가 볼때는 지금도 햐... 반짝반짝 ㅠㅠㅠㅠㅠ 다 잘될겨 ㅠㅠㅠㅠㅠ 진짜 그 황금같은 시기를 ㅠㅠ

>>573 고마워ㅠㅠㅠㅠㅠㅠ흑흑

>>579 ㅋㅋㅋ 그리 심란한데 뭐라고 할 말은 있어야죠 잘 될거야 정말 ㅠㅠ

>>576 내년이 2023년???

>>5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흑 그러게..어쩌다보니 하핫

>>581 네 맞슈 정확히는 2월?? 즈음?? >>5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그 시기를 즐겨라 ㅋㅋㅋㅋㅋㅋ 지금이라도 빨리...! ㅋㅋㅋㅋㅋ 이제 저어는 수면을... 피곤하다 ㅍㅜㅜㅜ

>>583 아이구ㅠ잘쟈!고마워..!

>>584 잘 잤다 후후후

보오오오오링

스타필드 키즈카페 어땠어.. 크리스마스고 뭐고 내일 알바 가기싫다 ㅋㅋㅈㅋㄱㅋㅈ

>>587 애기가 춥다고 가기 싫덴다 그래서 집에서 놀았슈

글고 스타필드가 아니라... 아이파크... ㅠ 내가 실수함 ㅜ

>>587 ㅋㅋㅋㅋ그래춥더라..확실히

>>590 ㅋㅋㅋㅋㅋㅋ 애기가 더 잘 알어 나가기 싫다고 징징거려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집에서 놀게 냅뒀슈 문방구에서 장난감이라고 그 3개 만원하는거 사줬는데 정말 하루종일 잘 가지고 놀더라 하 내가 사준 5만원짜리 레고는 창고행이더니 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 너만 좋으면 된거지 뭐

>>591 ㄱㅋㅋㄱㄱㄱㄱㄱㅋㄱㄱㄱㄱㅋㅋ그것조차 귀엽다 정말..

>>592 ㅋㅋㅋㅋ 엄청귀엽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오늘은 막 할머니 품 안에서 노는데 고슴도치 고슴도치 그러는겨 그래서 보니까 애기가 입은 바지가 고슴도치길래 고슴도치다 하고 엉덩이 토닥거려줬는데 좋다고 더 해달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진짜 무슨 고양이 궁디팡팡도 아니고 ㅋㅋㅋㅋ

>>593 ㅋㄱㅋㄱㄱㄱㅋㄱㄱㄱㅋㄱㄱㄱ ㅋㄱㅋㅋ 하 상상돼 나도 토닥토닥해주고싶다ㅋㄱㅋㄱㄱㄱ애교쟁이네

>>594 놉 나는 그러니까 가족의 일원이긴 한데 그 안에서는 최하급... 하 진짜 ㅠ 근데 뭐 이쁘니까 ㅋㅋㅋㅋㅋㅋ 하긴 그게 어디냐 싶기도 하고 그려 너는 별 일 없었느냐

>>595 ㅋㅋㅋㅋㅋ그래도 이제 삼촌삼촌한다며 ㅋㅋㅋㅋㄱㄴㅋ 나 없었지요 나름 한가했고 핳 미리메리크리스마스다 스레주..

>>596 ㅋㅋㅋㅋ 맞아요 메리 크리스마스... 흠 진짜 이번 크리스마스는 조용하구나 말 그대로 성야인 느낌이야 시끌벅적한 느낌은 안드는??

>>597 난 오히려좋아 ㅋㄱㅋㅋㅋ 나한테는 그저 12월25일일뿐

>>598 ㅋㅋㅋㅋ 그런가? 아니 왜 그래도 목표 하나쯤은 있는 날인데 ㅋㅋㅋㅋ 새해에 뭘 할지도 생각하고 음... ㅠ

잠깐 부모님과 일이 있어서 좀 늦었다

>>599 그으런가 생각해봐야겠당 하고싶은거라던가 ㅋㅋ

>>601 ㅋㅋㅋㅋ 그려 뭐 하고 싶은지 내일은 꼭 생각해보고... 하긴 알바하느냐 바쁜데 무리일라나 ㅠ

>>602 ㅋㅋㅋㅋㅋ아니 생각이야 뭐 알바하면서도 할수있는거지

>>603 ㅋㅋㅋㅋ 그래도 새해 목표 같은건 있을거 아닌가? ㅋㅋㅋㅋㅋ 그래도 뭐 내년부터는 괜찮을꺼니까 좋게 생각하고 목표는 크게..!

>>604 취업하기?.. 이게 첫번째고 기회가 된다면 유럽여행 가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레주는?

>>605 일단 저는 버티기... 으.. ㅠ 취업은 했으니 어떻게든 살아남게 해주세요가 첫째 여행은 이번 프로젝트 끝나면 잠깐 갈 생각이고... 근데 언제 끝날지는 모르겠다 우우우우

>>606 중요한건 꺾이지않는 마음뿐!!ㅋㅋㅋㅋㅋㅋ버티는거야 어?

>>607 그렇죠 버텨야죠 ㅋㅋㅋㅋ 뭐 길게봐도 오래 살아남으면 그게 곧 메리트인 상황으로 보고 있어요 ㅋㅋㅋ 하 내가 어떻게든 살아남아서...(빠득빠득)

>>608 ㄱㅋㅋㅋㅋㅋㅋㅋ버티는거야~~~버텨야돼~~~~ ㅎㅏ

>>609 ㅋㅋㅋㅋㅋㅋ 버티자!!! ㅋㅋㅋㅋㅋㅋㅋ 그려 지금은 뭐하나? 춥지는 않어?

>>610 추워 ㅋㅋㅋㅋㅋㅋ걍 폰으로 이것저것 보고있어 ㅋㅋㅋ크리스마스 장식 쓸데없이 예쁘다..

20040131617 여자 좋아하는 사람이랑 나이차가 많이 나는데 성인 되고나서 고백하면 받아줄까? 친구들은 그 사람도 너 좋아하는데 너가 아직 미자라서 애매하게 행동하는 것 같다는데

중년운 말년운이 좋으면 초년운이 빡세나요? >>266 얜데 중년운 말년운이 좋대요

>>611 ㅋㅋㅋㅋㅋㅋㅋㅋ 폰질이구만 이불속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뭐 그것도 좋지 나는 일어나 있는데 밖에서 부모님은 드라마 보나 싶기도 하고 >>612 음.. 일단은요? 친구들도 그렇게 보면 아마 그게 맞을겨 ㅋㅋㅋㅋ >>613 뭐 산이 높으면 골이 깊은 법이니까 아마도 그렇다고 봐야죠 ㅋㅋㅋㅋㅋ 꼭 그런거는 아녀

>>614 추워 ㅋㅋㅋㅋㅋㅋㅋ핳 연말에 약속이라도 잡아볼까 뭔가 아쉽당

>>614 아..입시때 빡세겠네요.. 하..

>>616 뭐 자식운은 말년이니까 그렇게 쓰는거라고 생각해 꼭 애를 낳는게 중요해진 상황도 아니니까 >>615 ㅋㅋㅋㅋㅋ 그려그려 한번 잡아봐라 친구라도 찾아서

>>617 오 그럼 자식운 없으면 어디로 가나요 그 운? 나이 들면 재물도 의미 없을거고 뭐 친구도 딱히..싶을꺼고..나이들어서 학문이 그닥 중요해진 것도 아닐 것 같은데 허..

>>618 건강도 있고요 돈도 있고요 뭐 마음의 평안일수도 있고 .... 길은 많어

>>619 아하..! 저 장수할 사주인가요?

>>620 ㅋㅋㅋㅋㅋㅋㅋ 그거는 봐야 알죠 근데 뭐 그것도 자기 선택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617 한편으로는 그냥 집에 있을까 하는 생각도드네 ㅋㄱㅋㅋㄱㅋ

>>622 ㅋㅋㅋㅋ 아니 왜 친구들이 없.... 음... 저는 친구가 없어서... 하긴 ㅠㅠㅠ

>>623 예 어..없..크흡.. 내 인간관계 박살..

>>624 ㅋㅋㅋㅋ 동지구만 ㅠㅠㅠㅠ 하긴 우.. 슬프죠 근데 또 익숙해지면 슬프지도 않고

>>625 슬프지는않아도 한번씩 현타가.. ㅋㄱㅋㄱㄱㅋㅋㄱㅋ

>>626 ㅋㅋㅋㅋ 뭐 어떤가 그래도 다들 잘 살고있겠지 하는거지 무소식이 희소식이니

>>627 맞어..ㅇ 진짜 잘 살고있더라 ㅋㅋㅋㅋㅋ

>>628 ㅋㅋㅋㅋㅋ 설마 인스타나 그런거라면 그 사람의 삶이 그거라고는 생각하기 말기 ㅋㅋㅋㅋㅋ 나도 그런거 꾸밀려면... 후 아냐 나는 태생상 그런거 못해 그런 인싸의 삶은 아냐

>>629 에이 아니지 ㅋㅋㅋㅋㅋ 연락해보고 말하는겨 ㅋㅋㅋㅋㅋ 그건 나도야.. 이번에 엠비티아이 다시했는데 I가 100프로 나왔다구..

>>6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런거라면 다만 너가 그런거에 질투? 그런거만 하지 않길 바라는겨 행복은 안에서 찾아야지 밖에서 찾으면 답도없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나가는거 부르지 마라 진짜...

>>631 맞아.. ㄴ나부터가 일단 안정적이어야지 ㅋㅋㅋㅋㅋ ㅋㅋㅋㄱㅋㄱㅋㅋㄱㄱㄱㅋㄱㅋㄱㄱㄱㅋㄱㄱㅋㅋㅋ ㅋㅋㄱㄱㅋㄱㄱㄱㄱㄱㄱㅋㄱㅋㅋㅋㄱㄱㅋㄱㅋㄱㄱ아니 사회성 무슨일 ..?

>>632 아니 뭐 사회성은 있어요 사람들과 어울릴줄은 아는데... 기빨려.. ㅠ

>>633 ㅋㅋㅋㅋㄱㅋ숫기가없엉.. 기도 엄청 빨리기는하지

>>634 ㅋㅋㅋㅋ 그래도 애들 돌보는거 보면 ㅋㅋㅋㅋㅋㅋ아 몰ㄷ겠다

>>635. ㅋㅋㄱ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오케이 하여튼 즐거운 연말보내자구

>>636 ㅋㅋㅋ 그려 저어는 이제 취침을... 너도 어여 자라 내일 애들 돌봐야 하잖어 ㅋㅋ

>>614 612번인데 음... 12살 차이야 선생님 좋아하고 있구.. 아아아 모르겠다 헷갈리게 해놓고 사귀자고 하면 후회할 벌? 이러고 언제는 또 좋아한다고만 했지 사귀자고는 안 했잖아 이러고

200506051222(새벽인지 점심인지는 까먹었,,,)여자 내년에 어떨까,,이랗게 해도 봐주나,,?ㅠㅠ 그냥 너무 답답해서,,ㅠㅠㅠㅠㅠ

>>639 대충 연애운 이라던지 내년 총,,? 하흐 내가 뭐라는지 모르겜ㅅ다퓨ㅠㅠ

20021211 16:45 여자 조만간 연애할 운일까 내가? 갑자기 일하는데 있는 사람이 연락도 해오고 같이 만나서 놀자고 막 그러는데, 주변애들은 다 나한테 관심있어보인대. 그사람 자체는 되게 해맑고 착한 사람같은데, 내 주변은 그런것보다 나랑 비슷하게 우울한 애들이 많았어서 한번도 친하게 지내본적없는 인간상이야. 저 사람이 이 시기에 들어올만한 연애상대인걸까 아니면 그냥 스쳐지나가거나 친구정도 될 사람일까? 곧 내년이니까 내년연애운정도로 뭉뚱그려 봐줘도 좋을거같애!

>>638 음.... 아마 선생님이라 그런가 아마 여러모로 이야기가 나오기 쉬우니까...? 아마 그 말은 자기에게 하는 걸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다른 관계들이야 뭐 그렇다고 하는데 선생- 학생 관계는 말이 많을 수 밖에 없으니...ㅠ 다만 뭐 언제든지 크게 다치지 않고 돌아올 준비는 해야지 ㅠ >>639 >>640 흠..... 마침 그건 경계시라... 오전인지 오후인지는 확실하게 알아야 할 거 같은데 ㅠ

>>641 계축에 임자면 아마 내년즈음에 인연이 있긴 할겨 ㅋㅋㅋㅋ 조금은 더 밀어 붙혀도 될 느낌인데?

>>642 후회할 걸? 이 말이 자기 자신한테 하는 말 일 수도 있다는거지?? 알겠어!! 1월 달에 약속 있어서 보기로 했는데 저녁에 술 마시기로 했으니까 그때 질러봐야겠네

>>644 아마도요 뭐 너도 잘 알고 있는거 같긴 한데... 잘 대응하고 또 너무 다치지 않는게 중요하죠

>>645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