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기 잘못 모르는 학폭 가해자들 어떻게 해야해? (8)
2.생리 끝났는데 계속 출혈하면 병원가야겠지? (3)
3.경제적으로 유복한데 관계 안 좋은 가족 vs 그 반대 (8)
4.펑 (4)
5.아내에게 너무 쉽게 짜증을 내는 나 (18)
6.그냥 응급실 갈까...아니..가도 될까... (3)
7.23살에 재수 시작하면 너무 늦은걸까? (3)
8.. (11)
9.동아리 바꿀건데 빠꾸 먹을까봐 걱정이야 (1)
10.펑 (8)
11.우리 가족이 너무 싫어 (2)
12.부모랑 싸우고 어떻게 화해해야해? (2)
13.식물 영양제 하루만에 없어짐 (1)
14.. (2)
15.먹먹하고 아려와 마음이 (4)
16.나는 우리가 러시아에 무기를 지원해 줘서 (6)
17.늙은이가 고민상담 해주는 스래 (1)
18.10대 여학생인데 이거 어떻게 해야하는지.. (9)
19.노이로민정 (2)
20.도박에 빠진 친구랑 연락이 끊겼어 (6)
1
이름없음
2023/03/07 14:14:52
ID : yNvwk09y6mK
0
이 친구는 나랑 중고등 생활을 같이 보낸 친구야. 올해 2월까지만 해도 적게라도 연락을 주고 받고 지냈어. 이 친구는 고등학교 졸업한 후에 몸캠피싱이랑 보이스피싱 당하더니 그 돈 메꾸겠다고 도박에 손을 댄 케이스야. 물론 나랑 친구들의 설득으로 도박 관두고 공장일 하면서 돈벌기로 약속했고 실제로 몇달은 일을 했어. 하지만 그마저도 뭘 당한건지 계좌 지급 정지를 당했다고 울면서 연락하더라. 그래도 부모님께서 해결해주셨다기에 진짜 이번 일 이후로 이상한거에 손대지 말라고 당부했고 그말한지 한 달이 지나서... 딱 3월 오니까 연락이 뚝 끊겼어. 항상 하루에 한 번은 안부 인사 하던 애인데. 그리고 우리랑 연락하는 SNS 중에 디코 제외하고 전부 탈퇴했더라고.
일주일 쯤 지나니까 주변 친구들이 죽은거 아니냐고 이야기 하는 지경까지 왔어. 그냥 폰을 잃어버렸다던가... 어디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다던가...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점점 연락 끊기는 시간이 길어지니까 정말 친구들 말이 맞나 싶기도 해.
이쯤되면 그냥 놓아주고 신경 안 쓰는 게 나을까... 친구로써 도와주려고 노력했는데 허무한 기분이 들어.
2
이름없음
2023/03/07 16:53:03
ID : y3VbAZimJWp
0
헐 어떠케.....
3
이름없음
2023/03/07 17:15:36
ID : eZdu7cNs1a4
0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야.
4
이름없음
2023/03/07 17:24:09
ID : goY4MqnPjxW
0
도박 (주식 코인) 이건 좀 걸려야 하는 요소 중 하나임
5
이름없음
2023/03/07 17:32:46
ID : go7s3xwty47
0
도박 중독이 진짜 무서움 도박 때문에 인생 나락간 사람은 봤어도 도박 끊고 잘 사는 사람은 본 적이 없다 근데 혹시 치료 받던 중에 그렇게 된 거야? 본인 의지도 중요하지만 중독은 상담, 약물치료 없이는 웬만해서는 나을 수가 없어 그동안 치료 안받았으면 어떻게 보면 도박에 다시 빠진 게 당연한 거고…
6
이름없음
2023/03/07 18:18:28
ID : JVhvDvwoHyG
0
보이스피싱 당해서 빚생긴건 국가기관에서 회생신청하면 도와주는데... 그런건 못 알아봤나보네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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